동아
장구로 2권
도서정보 : 나재륜 / 동아 / 2014년 02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5년간 찌르기‘만’을 해온 찌르기의 달인이 떴다!
할 줄 아는 건 간단한 찌르기뿐.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막아서는 것은 모두 다 꿰뚫어 주리라.
그것이 설령 하늘일지라도!
사내의 이름은 ‘장구로’
강호를 꿰뚫을 거인(巨人)의 이름이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장구로 3권
도서정보 : 나재륜 / 동아 / 2014년 02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5년간 찌르기‘만’을 해온 찌르기의 달인이 떴다!
할 줄 아는 건 간단한 찌르기뿐.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막아서는 것은 모두 다 꿰뚫어 주리라.
그것이 설령 하늘일지라도!
사내의 이름은 ‘장구로’
강호를 꿰뚫을 거인(巨人)의 이름이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장구로 4권
도서정보 : 나재륜 / 동아 / 2014년 02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5년간 찌르기‘만’을 해온 찌르기의 달인이 떴다!
할 줄 아는 건 간단한 찌르기뿐.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막아서는 것은 모두 다 꿰뚫어 주리라.
그것이 설령 하늘일지라도!
사내의 이름은 ‘장구로’
강호를 꿰뚫을 거인(巨人)의 이름이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장구로 5권
도서정보 : 나재륜 / 동아 / 2014년 02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5년간 찌르기‘만’을 해온 찌르기의 달인이 떴다!
할 줄 아는 건 간단한 찌르기뿐.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막아서는 것은 모두 다 꿰뚫어 주리라.
그것이 설령 하늘일지라도!
사내의 이름은 ‘장구로’
강호를 꿰뚫을 거인(巨人)의 이름이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장구로 합본 (전5권)
도서정보 : 나재륜 / 동아 / 2014년 02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6년간 찌르기‘만’을 해온 찌르기의 달인이 떴다!
할 줄 아는 건 간단한 찌르기뿐.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다!
막아서는 것은 모두 다 꿰뚫어 주리라.
그것이 설령 하늘일지라도!
사내의 이름은 ‘장구로’
강호를 꿰뚫을 거인(巨人)의 이름이었다.
구매가격 : 11,800 원
근사해 합본 (전2권)
도서정보 : 김애정 / 동아 / 2013년 10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잊지 마. 네가 어딜 가든…… 나는 따라갈 거다.
만약 네가…… 죽고 싶어지거든 그래도 좋아. 나도 따라가면 그뿐이니까.
네가 곧 나라는 걸 잊지 마라, 사해야."
그의 속삭임은 꿈결 같았다.
아무리 두 눈을 깜빡여 봐도 저를 마주보는 것은 분명 그였고
제 뺨을 쥔 것도 진짜 그였다.
슬플 때만 눈물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너무 감당하기 힘든 사랑고백을 받았을 때도 눈물이 난다.
너와 함께 죽겠다 할 만큼 사랑한다고, 그가 말할 때.
"네가 죽으면 나도 죽을 만큼, 사랑해. 사해야."
구매가격 : 6,400 원
발칙한 그들 합본 (전2권)
도서정보 : 박현희 / 동아 / 2006년 03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걸 깨닫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말았다'고 말하던 남자.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말해왔던 그 남자. 욕심나지만 가지면 안 될 것 같은 그 남자의 얼굴이 자꾸만 너울거린다.
구매가격 : 6,300 원
진짜연인 합본 (전2권)
도서정보 : 김선하 / 동아 / 2005년 12월 0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삭막해 보일 정도로 짙은 청록색의 철제교문에서 두 팔을 벌릴 채 하얗게 흩날리고 있는 벚꽃 속을 향해 얼굴을 들고 있는 소녀가 그의 눈 안으로 들어왔다. 소녀가 그의 기척을 느끼고는 고개를 들었다. 천국 같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희연과 그녀를 사랑하는 우석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6,300 원
씨크릿 합본 (전2권)
도서정보 : 서향 / 동아 / 2006년 08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철저히 사육된 계약의 여자,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아내. 아내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그러나 금지된 남자, 시후와의 위험천만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6,300 원
머스쿼레이드 합본 (전2권)
도서정보 : 송윤 / 동아 / 2013년 09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낭만적인 가을밤, 만월에 취한 가면무도회.
“나가.”
“머물라 하신 분은 영애입니다.”
“당신이 이렇게 재미없는 사람인 줄 알았나. 얼른 나가. 안 가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뭐가?”
“흥미롭습니다. 영애 말입니다.”
그녀가 은근히 눈웃음을 지었다.
이리 물고 늘어지는 걸로 보니 자신이 어떤 근본 없는 가문의 여식인지 궁금하긴 한가보다.
헌데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 넘어가 줄 것 같으랴.
“사람을 앞에 두고 흥미가 생겼네 뭐네 하는 거 보니 너도 참 예의가 없구나.”
순식간에 굳는 낯을 마주한 그녀는 배를 부여잡으며 깔깔대고 싶었다.
세상에나 어쩜 사람이 이렇게 재미없을 수가.
한마디, 마디마다 받아칠 답을 찾지 못하는 양이
진정 농담이라고는 쥐뿔만큼도 모르고 살아온 목석같았다.
문득 궁금해졌다. 이 남자는 누굴까?
- 한 송이 꽃처럼 병약한(?) 2왕녀 일리야 브리에리스 네이윈 -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