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BL]별의 생존기 2
도서정보 : 흰사월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돌공X일반인수, #현대물, #연예계, #친구>연인, #재벌가,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미남공, #부자공, #상처공, #순정공, #재벌수, #미인수, #상처수, #눈치없수, #직진수, #적극수, #달달물
영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최애’인 차빈.
아이돌 그룹 메인 보컬인 그의 덕질을 하며 평화롭게 지내던 중, 영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팬 사인회에서 차빈이 칼에 찔렸다는 것.
영윤은 버리고 싶었던 모든 것을 이용해 차빈을 지키고자 한다.
“데려다주게? 안 그래도 돼. 최 실장님이 새 매니저 보냈으니까 같이 오래.”
영윤은 어쩐지 자랑스러운 기색으로 고개를 치켜들었다. 그리고 개구쟁이 소년처럼 씨익 웃었다.
“그게 나야.”
“뭐?”
“네 새로운 매니저가 나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영윤은 이미 가족과 다름없는 차빈을 보며 심장이 삐걱거린다.
‘이러니까. 네가 이러니까 그러지.’
차빈을 만난 이후로 어리광이 끝 모르고 늘고 있는 자신도 문제였지만, 쓸데없이 다정해서 자꾸만 받아 주는 차빈의 책임도 없지는 않으리라. 영윤은 괜히 차빈의 다정함을 탓했다.
구매가격 : 2,800 원
[BL]별의 생존기 3
도서정보 : 흰사월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돌공X일반인수, #현대물, #연예계, #친구>연인, #재벌가,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미남공, #부자공, #상처공, #순정공, #재벌수, #미인수, #상처수, #눈치없수, #직진수, #적극수, #달달물
영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최애’인 차빈.
아이돌 그룹 메인 보컬인 그의 덕질을 하며 평화롭게 지내던 중, 영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팬 사인회에서 차빈이 칼에 찔렸다는 것.
영윤은 버리고 싶었던 모든 것을 이용해 차빈을 지키고자 한다.
“데려다주게? 안 그래도 돼. 최 실장님이 새 매니저 보냈으니까 같이 오래.”
영윤은 어쩐지 자랑스러운 기색으로 고개를 치켜들었다. 그리고 개구쟁이 소년처럼 씨익 웃었다.
“그게 나야.”
“뭐?”
“네 새로운 매니저가 나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영윤은 이미 가족과 다름없는 차빈을 보며 심장이 삐걱거린다.
‘이러니까. 네가 이러니까 그러지.’
차빈을 만난 이후로 어리광이 끝 모르고 늘고 있는 자신도 문제였지만, 쓸데없이 다정해서 자꾸만 받아 주는 차빈의 책임도 없지는 않으리라. 영윤은 괜히 차빈의 다정함을 탓했다.
구매가격 : 2,800 원
[BL]오더 메이드(Order Made) 외전
도서정보 : 담요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폐물 #스폰물 #현대물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계략수 #연하수 #굴림수 #연예인수
무명 연예인에 스폰을 받고 있던 여승희는 누군가에 의해 윤운재에게 접근하라는 협박을 받는다. 그리고 그의 옛 연인과 비슷하게 행동하라는 지시를 받고 접근한다.
우연히 다시 만난 윤운재는 여승희에게 그가 바라 마지않던 제안을 하는데…….
“어떤 개짓거리를 하든 봐줄게.”
그가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다.
“나랑 자자는 이야기야.”
구매가격 : 3,000 원
[BL]열여덟의 침대 외전 1
도서정보 : 문슬로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미인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짝사랑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단정수 #무심수 #계략수 #능력수 #얼빠수 #성장물 #수시점 #자낮공 #열등감수
“고요한, 너 진짜 나쁜 새끼다.”
“어쩔 수 없어. 당하는 쪽보다 괴롭히는 쪽이 더 재밌잖아.”
착한 모범생처럼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열등감으로 가득 찬 강준은
2학년으로 올라가며 같은 반이 된 고요한과 가까워지게 된다.
“너는 내가 특별히 차별 대우해 줄게.”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다는 듯이 학교 안 피라미드 꼭대기에 자리한 고요한.
남을 무시하고 누르는 게 당연해 보이는 그는 강준에게 관심을 보이고
약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은근히 무시당하던 강준은 고요한의 관심이 싫지만은 않은데…….
열여덟, 자존심이 앞서고 선을 넘기엔 겁이 많았던 시절.
강준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해야만 했다.
아주 현명한 선택을.
구매가격 : 3,300 원
[BL]열여덟의 침대 외전 2
도서정보 : 문슬로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미인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짝사랑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단정수 #무심수 #계략수 #능력수 #얼빠수 #성장물 #수시점 #자낮공 #열등감수
“고요한, 너 진짜 나쁜 새끼다.”
“어쩔 수 없어. 당하는 쪽보다 괴롭히는 쪽이 더 재밌잖아.”
착한 모범생처럼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열등감으로 가득 찬 강준은
2학년으로 올라가며 같은 반이 된 고요한과 가까워지게 된다.
“너는 내가 특별히 차별 대우해 줄게.”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다는 듯이 학교 안 피라미드 꼭대기에 자리한 고요한.
남을 무시하고 누르는 게 당연해 보이는 그는 강준에게 관심을 보이고
약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은근히 무시당하던 강준은 고요한의 관심이 싫지만은 않은데…….
열여덟, 자존심이 앞서고 선을 넘기엔 겁이 많았던 시절.
강준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해야만 했다.
아주 현명한 선택을.
구매가격 : 3,500 원
[BL]암체(暗體) 1
도서정보 : 그달숲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약간의SF판타지 #계약관계 #오해/착각 #강공 #개아가공 #계략공 #후회공 #짝사랑수 #병약수 #자낮수 #굴림수 #애절물 #피폐물 #미남공X미인수 #무색인수
※ 색(色)에 대한 가상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색이 권력이 되는 세상.
색을 볼 수 없는 무색인(無色人)을 차별하면서도
그들의 황홀한 눈동자에 빠져드는 모순이 만연한 사회.
무색인인 녹원은 진득한 관계보다는 찰나의 만남으로 단조로운 삶을 이어 가던 중,
우연히 자신이 몸담고 있는 W그래픽스의 이사인 백진교와 마주하게 된다.
“그날처럼 서로 돕는 걸로 치자고.”
백진교의 제안을 받아들여 단순한 섹스 파트너로 시작했던 관계는
녹원이 그를 진심으로 대하기 시작하며 점점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한편 점차 시력을 잃어 간다는 것을 알게 된 녹원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제 눈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 * *
“술 많이 먹었어?”
녹원은 천천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술기운보다 더한 충동이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고개가 멈추는 순간,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이 와락 뒷머리를 쥐었다. 순식간이었다.
“윽!”
시커먼 하늘이 보일 만큼 고개가 꺾이자 녹원을 내려다보는 백 이사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왔다. 길게 타들어 간 담뱃불이 눈 바로 앞에 보였다. 반사적으로 눈을 질끈 감았다. 백 이사가 입에 물었던 담배를 손으로 옮겨 들었다.
“그런데 왜 또 겁 없이 굴어.”
백 이사가 녹원의 뒷덜미를 놓자 중심을 잃은 몸이 바닥에 털썩 떨어졌다. 녹원의 옆으로 필터까지 타들어 간 담배가 떨어져 잔멸하며 재가 바람에 흩날렸다. 재에 남아 있던 희미한 빛은 차가운 바람에 금세 사그라들었다.
“이녹 씨, 우리 거래를 후회하게 하지 마. 자꾸 이러면 나 속상해.”
구매가격 : 3,000 원
[BL]암체(暗體) 2
도서정보 : 그달숲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약간의SF판타지 #계약관계 #오해/착각 #강공 #개아가공 #계략공 #후회공 #짝사랑수 #병약수 #자낮수 #굴림수 #애절물 #피폐물 #미남공X미인수 #무색인수
※ 색(色)에 대한 가상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색이 권력이 되는 세상.
색을 볼 수 없는 무색인(無色人)을 차별하면서도
그들의 황홀한 눈동자에 빠져드는 모순이 만연한 사회.
무색인인 녹원은 진득한 관계보다는 찰나의 만남으로 단조로운 삶을 이어 가던 중,
우연히 자신이 몸담고 있는 W그래픽스의 이사인 백진교와 마주하게 된다.
“그날처럼 서로 돕는 걸로 치자고.”
백진교의 제안을 받아들여 단순한 섹스 파트너로 시작했던 관계는
녹원이 그를 진심으로 대하기 시작하며 점점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한편 점차 시력을 잃어 간다는 것을 알게 된 녹원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제 눈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 * *
“술 많이 먹었어?”
녹원은 천천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술기운보다 더한 충동이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고개가 멈추는 순간,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이 와락 뒷머리를 쥐었다. 순식간이었다.
“윽!”
시커먼 하늘이 보일 만큼 고개가 꺾이자 녹원을 내려다보는 백 이사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왔다. 길게 타들어 간 담뱃불이 눈 바로 앞에 보였다. 반사적으로 눈을 질끈 감았다. 백 이사가 입에 물었던 담배를 손으로 옮겨 들었다.
“그런데 왜 또 겁 없이 굴어.”
백 이사가 녹원의 뒷덜미를 놓자 중심을 잃은 몸이 바닥에 털썩 떨어졌다. 녹원의 옆으로 필터까지 타들어 간 담배가 떨어져 잔멸하며 재가 바람에 흩날렸다. 재에 남아 있던 희미한 빛은 차가운 바람에 금세 사그라들었다.
“이녹 씨, 우리 거래를 후회하게 하지 마. 자꾸 이러면 나 속상해.”
구매가격 : 3,300 원
[BL]암체(暗體) 3
도서정보 : 그달숲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약간의SF판타지 #계약관계 #오해/착각 #강공 #개아가공 #계략공 #후회공 #짝사랑수 #병약수 #자낮수 #굴림수 #애절물 #피폐물 #미남공X미인수 #무색인수
※ 색(色)에 대한 가상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색이 권력이 되는 세상.
색을 볼 수 없는 무색인(無色人)을 차별하면서도
그들의 황홀한 눈동자에 빠져드는 모순이 만연한 사회.
무색인인 녹원은 진득한 관계보다는 찰나의 만남으로 단조로운 삶을 이어 가던 중,
우연히 자신이 몸담고 있는 W그래픽스의 이사인 백진교와 마주하게 된다.
“그날처럼 서로 돕는 걸로 치자고.”
백진교의 제안을 받아들여 단순한 섹스 파트너로 시작했던 관계는
녹원이 그를 진심으로 대하기 시작하며 점점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한편 점차 시력을 잃어 간다는 것을 알게 된 녹원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제 눈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 * *
“술 많이 먹었어?”
녹원은 천천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술기운보다 더한 충동이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고개가 멈추는 순간,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이 와락 뒷머리를 쥐었다. 순식간이었다.
“윽!”
시커먼 하늘이 보일 만큼 고개가 꺾이자 녹원을 내려다보는 백 이사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왔다. 길게 타들어 간 담뱃불이 눈 바로 앞에 보였다. 반사적으로 눈을 질끈 감았다. 백 이사가 입에 물었던 담배를 손으로 옮겨 들었다.
“그런데 왜 또 겁 없이 굴어.”
백 이사가 녹원의 뒷덜미를 놓자 중심을 잃은 몸이 바닥에 털썩 떨어졌다. 녹원의 옆으로 필터까지 타들어 간 담배가 떨어져 잔멸하며 재가 바람에 흩날렸다. 재에 남아 있던 희미한 빛은 차가운 바람에 금세 사그라들었다.
“이녹 씨, 우리 거래를 후회하게 하지 마. 자꾸 이러면 나 속상해.”
구매가격 : 3,300 원
[BL]과자로 만든 집 1
도서정보 : 2RE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추리/스릴러 #다정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직진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사건물
오래전부터 소설 ‘푸른 꽃’의 무대화를 원했던 대형 제작사 대표 이연.
어느 날, 오랫동안 찾아온 소설의 판권 보유자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걸 알고 그를 찾아간다.
하지만 산속에 음산한 집을 지어 놓고 사는 남자, 이교현은 그 소설이 쓰레기라고 말하며 이연을 문전박대한다. 이연은 그런 이교현과 어떻게든 가까워지려 노력한다.
그리고 점점 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 * *
“내가 그 소설을 왜 싫어하는지 알려 줄까?”
“왜요?”
“내 이야기니까.”
“당신 이야기?”
이교현이 고개를 약간 모로 기울였다.
“그래. 살인자가 주인공인 이야기.”
갑자기 목덜미에 서늘한 바람이 스치고 지나갔다.
“넌 지금 살인자가 사는 숲에 혼자 있네.”
이연은 저도 모르게 입을 다물었다.
아, 망할. 애나벨.
구매가격 : 3,000 원
[BL]과자로 만든 집 2
도서정보 : 2RE / 시크 노블 / 2020년 07월 1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추리/스릴러 #다정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직진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사건물
오래전부터 소설 ‘푸른 꽃’의 무대화를 원했던 대형 제작사 대표 이연.
어느 날, 오랫동안 찾아온 소설의 판권 보유자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걸 알고 그를 찾아간다.
하지만 산속에 음산한 집을 지어 놓고 사는 남자, 이교현은 그 소설이 쓰레기라고 말하며 이연을 문전박대한다. 이연은 그런 이교현과 어떻게든 가까워지려 노력한다.
그리고 점점 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 * *
“내가 그 소설을 왜 싫어하는지 알려 줄까?”
“왜요?”
“내 이야기니까.”
“당신 이야기?”
이교현이 고개를 약간 모로 기울였다.
“그래. 살인자가 주인공인 이야기.”
갑자기 목덜미에 서늘한 바람이 스치고 지나갔다.
“넌 지금 살인자가 사는 숲에 혼자 있네.”
이연은 저도 모르게 입을 다물었다.
아, 망할. 애나벨.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