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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축구공과 스케이트 2(외전증보판)

도서정보 : 골드래빗 / 시크 노블 / 2020년 06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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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일상물/대학생/스포츠/달달물/성장물/수시점

대회 중 부상을 당한 국내 최고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서진환.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의 생명이 끊길지도 모른다는 절망적인 순간,
그는 병원에서 자신처럼 다리 부상을 입은 축구 선수 우민혁을 만나게 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던 두 사람은 어느새 사랑의 감정을 싹 틔우게 되는데……!
아름다운 두 청춘의 땀과 열정이 가득한 청춘 로맨스!

※ 본 작품은 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축구공과 스케이트>의 외전증보판입니다.
오탈자, 비문 수정뿐만 아니라 외전이 증보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INF]섬기는, 삼키는

도서정보 : 유리비 / 인피니티 / 2020년 06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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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지켜보는, #성녀와기사, #서양풍, #판타지물, #권선징악, #친구>연인, #다정남, #유혹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우월녀, #동정녀, #이야기중심

선하고 올곧은 성녀 발렌티나는
교황의 미움을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소중한 수호 기사 체사레와 서로 의지하며 버텼다.

그런데 어느 날, 체사레는 교황의 명에 따라 마물을 정화하고자 원정에 나서게 되고.
영웅이 되어 돌아온 기사의 눈빛이 달라졌다.

발렌티나에게 상을 달라고 말하는 체사레.

“성하께도 없는 걸 내게 받아 내시겠다?”
“당연하지요. 당신이 아니면 줄 수 없으니까요.”
“그게 뭔데?”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지만,

“……흡!”

돌아온 것은 델 것처럼 뜨거운 입맞춤이었다.

“아직 한참 덜 받았습니다.”
“받다니, 뭘…….”
“당신의 칭찬, 당신의 상. 당신.”
“…….”

구슬리듯 허리를 쓸어내리는 손길이 당황스러웠다.

그가 이상해졌다.
하면 안 되는 일을 하고 싶고, 안 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런 제가 끔찍하십니까?”

하지만 그녀는 그를 버릴 수 없었다.

“어차피 저는, 당신에게 버림받고는 살 수 없으니까요.”

성녀는 자신을 욕망한다는 기사에게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얼마나 참고 있는지 모르는 채.

구매가격 : 5,000 원

불건전한 관계 1

도서정보 : 연대리 / 동아 / 2020년 06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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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동거 #연예인 #오해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스캔들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은 인기 배우, 진시운.

나락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직감한 순간,
능력 있는 젊은 감독 오준우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이번 사건 수습해 줄 테니까, 내 영화에 합류해요.”
“…….”
“대신 영화 촬영하는 동안 단역 배우랑 같이 생활하며 지도해 줘요.”

알 수 없는 제안에 고민은 잠시.
점점 커져 가는 스캔들에 제안을 받아들인 시운은
오 감독의 말대로 단역 배우, 서아와의 불편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비밀이 많아 보이는 그녀에게 시운의 마음은 자꾸만 향하고.

“선배, 우리는 이 일이 끝나면 안 볼 사이에요. 그러니 후회할 일 만들지 마세요.”
“내가 연애하자고 했어요? 아님 결혼하자고 했나?”

술에 취한 그녀가 시운의 침대로 찾아왔던 그 날 이후,
건조하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불건전한 관계 2

도서정보 : 연대리 / 동아 / 2020년 06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동거 #연예인 #오해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스캔들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은 인기 배우, 진시운.

나락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직감한 순간,
능력 있는 젊은 감독 오준우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이번 사건 수습해 줄 테니까, 내 영화에 합류해요.”
“…….”
“대신 영화 촬영하는 동안 단역 배우랑 같이 생활하며 지도해 줘요.”

알 수 없는 제안에 고민은 잠시.
점점 커져 가는 스캔들에 제안을 받아들인 시운은
오 감독의 말대로 단역 배우, 서아와의 불편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비밀이 많아 보이는 그녀에게 시운의 마음은 자꾸만 향하고.

“선배, 우리는 이 일이 끝나면 안 볼 사이에요. 그러니 후회할 일 만들지 마세요.”
“내가 연애하자고 했어요? 아님 결혼하자고 했나?”

술에 취한 그녀가 시운의 침대로 찾아왔던 그 날 이후,
건조하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성녀 비르카와 하급 기사의 가짜 결혼

도서정보 : 하이 / 제로노블106 / 2020년 06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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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왕족/귀족 #초월적 존재 #역하렘 #재회물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금단의 관계 #운명적 사랑 #능력녀 #직진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평범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직진녀 #상처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힐링물 #애잔물 #성장물 #배가 고픈 성녀님 #욕망 가득한 아기 성녀님 #가상시대 중세물 #성녀와 인간의 사랑 #아크시렌토의 황후 연작 시리즈물

다멘트라 세계를 정찰하던 중, 알릴레우스는 사막 한가운데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이 분홍색이고, 눈동자도 분홍색인 젊은 여자.
매우 아름답지만, 옷도 제대로 입혀지지 않은 채로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듯 쓰러져 있던 여자.
그녀는 사실 ‘성녀’였고, ‘마소리스 세계(천상계, 신들의 세계)에서 버림받은 신령스러운 존재였다.

알릴레우스는 하급 기사 동료인 알파로렌과 함께 그녀를 살려서,
대황대국 루이자나 황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하지만 황국이 있는 엠비와스 세계에 인간이 발을 들이기 위해선, 황제 아크시렌토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하는 수 없이 알릴레우스는 그녀에게 자신의 가짜 신부가 되라고 하는데…….

“입술은 먹고 싶다고,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야!”
“왜?”
“키스는 음식이 아니야!”

둘은 과연 무사히 이 여정을 끝마칠 수 있을까?
시간과 차원을 넘나드는 그들의 로맨스, 〈성녀 비르카와 하급기사의 가짜 결혼〉

구매가격 : 3,600 원

비화야담 1

도서정보 : 백승림 / 동아 / 2020년 06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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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망받아도 괜찮아.’

십 년 전 선황제의 독살 사건에 연루되어 풍비박산 난 해씨 가문의 막내딸 정윤.
그녀는 자신의 가문을 버린 이 나라, 효국을 용서할 수 없었다.
피 끓는 감정의 분풀이를 덜컥 일생의 목표로 삼아 버렸다.

“저는 이승학입니다.”

지독한 복수의 첫 발을 떼던 날
지친 모습을 들킨 건 우연히 비를 피해 온 귀공자였다.
그에게서 따뜻하게 데운 귀주머니를 받았다.

“기다렸습니다. 사는 곳을 알려 주면 돌려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맑고 고요한, 티끌도 오점도 없는 남자였다.
저리 고고하니 혼탁한 자신과는 결코 섞일 수 없으리라.
따뜻함이 전해진 순간 정윤은 그와의 후일을 기약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연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을 겁니다.”
“무엇을요?”
“소저가 왜 폐하의 곁으로 오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와는 정말로 섞일 수 없는가? 그는 진실로 얼룩 한 점 없는 자인가?
아니면 어느새 제게 더럽혀졌는가. 그도 아니면 스스로 그렇게 되고자 하는가.

“함께한 대가라면 저는 죄를 지어도…… 좋습니다.”

마음이 깊으면 무엇이든 해 주지 못할 게 없다 하더니.


* 본 작품은 백승림 작가님의 <등꽃비담>, <수국기담>의 연작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비화야담 2

도서정보 : 백승림 / 동아 / 2020년 06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원망받아도 괜찮아.’

십 년 전 선황제의 독살 사건에 연루되어 풍비박산 난 해씨 가문의 막내딸 정윤.
그녀는 자신의 가문을 버린 이 나라, 효국을 용서할 수 없었다.
피 끓는 감정의 분풀이를 덜컥 일생의 목표로 삼아 버렸다.

“저는 이승학입니다.”

지독한 복수의 첫 발을 떼던 날
지친 모습을 들킨 건 우연히 비를 피해 온 귀공자였다.
그에게서 따뜻하게 데운 귀주머니를 받았다.

“기다렸습니다. 사는 곳을 알려 주면 돌려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맑고 고요한, 티끌도 오점도 없는 남자였다.
저리 고고하니 혼탁한 자신과는 결코 섞일 수 없으리라.
따뜻함이 전해진 순간 정윤은 그와의 후일을 기약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연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을 겁니다.”
“무엇을요?”
“소저가 왜 폐하의 곁으로 오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와는 정말로 섞일 수 없는가? 그는 진실로 얼룩 한 점 없는 자인가?
아니면 어느새 제게 더럽혀졌는가. 그도 아니면 스스로 그렇게 되고자 하는가.

“함께한 대가라면 저는 죄를 지어도…… 좋습니다.”

마음이 깊으면 무엇이든 해 주지 못할 게 없다 하더니.


* 본 작품은 백승림 작가님의 <등꽃비담>, <수국기담>의 연작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비화야담 3

도서정보 : 백승림 / 동아 / 2020년 06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원망받아도 괜찮아.’

십 년 전 선황제의 독살 사건에 연루되어 풍비박산 난 해씨 가문의 막내딸 정윤.
그녀는 자신의 가문을 버린 이 나라, 효국을 용서할 수 없었다.
피 끓는 감정의 분풀이를 덜컥 일생의 목표로 삼아 버렸다.

“저는 이승학입니다.”

지독한 복수의 첫 발을 떼던 날
지친 모습을 들킨 건 우연히 비를 피해 온 귀공자였다.
그에게서 따뜻하게 데운 귀주머니를 받았다.

“기다렸습니다. 사는 곳을 알려 주면 돌려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맑고 고요한, 티끌도 오점도 없는 남자였다.
저리 고고하니 혼탁한 자신과는 결코 섞일 수 없으리라.
따뜻함이 전해진 순간 정윤은 그와의 후일을 기약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연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을 겁니다.”
“무엇을요?”
“소저가 왜 폐하의 곁으로 오셨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와는 정말로 섞일 수 없는가? 그는 진실로 얼룩 한 점 없는 자인가?
아니면 어느새 제게 더럽혀졌는가. 그도 아니면 스스로 그렇게 되고자 하는가.

“함께한 대가라면 저는 죄를 지어도…… 좋습니다.”

마음이 깊으면 무엇이든 해 주지 못할 게 없다 하더니.


* 본 작품은 백승림 작가님의 <등꽃비담>, <수국기담>의 연작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내 안에 그게 있다

도서정보 : 이루비 / 동아 / 2020년 06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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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회물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원나잇 #몸정>맘정 #직진남 #절륜남 #까칠남 #직진녀 #짝사랑녀 #털털녀


“단둘이 여행을 간다고? 그것도 한 달씩이나?”
“추억여행을 가기로 했어. 너와 아름인 달라. 넌 내 여자 친구고 걘 내 죽마고우고.”

동건의 여사친인 아름에게 언제나 1순위를 빼앗겼던 우희는
단둘이 여행을 떠나겠다는 말에 결국 이별을 결심한다.

[새 봄을 맞이하여 제 (전)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한마음 한뜻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합니다.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와서 격려해 달라고 하는데 동참하여 같이 격려해 주실 여성분 급히 구합니다.]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모이는 인터넷 카페를 찾은 우희는
얼떨결에 얼굴도 모르는 상대방과 약속을 잡게 되고.
찾아간 결혼식장 앞에서 고등학교 동창, 안정후와 재회한다.

배신당한 아픔을 가진 두 사람, 과연 복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 * *

우희는 성큼성큼 앞서 걷는 정후의 손을 잡았다. 그대로 우뚝 선 그의 시선이 아래로 내려왔다.
“아, 이걸로는 좀 부족하겠지? 네가 내 어깨를 안는 게 좀 더 자연스럽겠다.”
우희는 그의 손을 놓은 뒤 팔을 잡고 어깨에 둘러멨다.
“…….”
정후가 그 팔을 확 빼냈다.
“왜?”
그것도 모자라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닦았다.
“뭐야? 내가 더러워?”
하는 양을 보아하니 어처구니가 없어 웃음밖에 안 나왔다.
“사람의 손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뭐?”
그것도 모자라 이어지는 그의 말에 눈이 확 뒤집히는 줄 알았다.
“거기다 바이러스를 주고받지 않으려면 적당한 거리를 둬야 해.”
“알겠다.”
우희는 비릿하게 웃었다.
“그러니까…….”
“너 왜 차였는지.”

구매가격 : 1,500 원

[BL]꽃모아 특별외전

도서정보 : 송려아 / 시크 노블 / 2020년 05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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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모아 특별외전>은 후일담과 오메가버스 IF 외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다정공 #헌신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공시점 #일공일수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자존감높수 #뭘해도예쁜수


D그룹의 외아들로 태어나 유일무이한 후계자로서의 삶을 사는 도현도.
무엇에도 별다른 흥미를 못 느끼는 무심한 현도는 어느새 누군가를 주시하게 된다.

“쟤는 왜 꽃모아냐?”
“쟤네 집 꽃집해서. 너 한 번도 못 봤냐? 쟤 자주 꽃 들고 학교 오는데.”

꽃집 아들이라는 단순한 이유로 멀쩡한 ‘신모아’라는 이름을 두고
꽃모아라고 불리는 녀석은 불편할 정도로 그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고마워, 현도야. 애들은 네가 이렇게 다정한 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어.”
“…….”
“나는 너 다정해서 좋은데.”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몽글몽글한 기운을 뿜어내는 모아와
심장이 시도 때도 없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통에 괴로운 현도.

“근데 현도야.”
“어.”
“……너는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 줘?”

열아홉에서 스물아홉이 되기까지,
날것의 서툰 감정으로 부딪친 순수한 첫사랑,
그리고 성장한 남자들의 순정 어린 마지막 사랑에 대한 이야기.

구매가격 : 2,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