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BL]비밀한 연애 3
도서정보 : 일면식 / 시크 노블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다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개수작공 #모쏠수 #허세수
누나로 인한 트라우마 탓에 연애 한 번 못해 본 조인휘.
학교에서는 어쩐지 연애 고수로 파다하게 소문이 나
이미지를 지키고자 연애 고수인 척 허세를 부려 왔다.
한편 입학한 뒤로 그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누구와도 사귀지 않으며 ‘고자원’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고정원.
어느 날, 술자리에서 그는 인휘에게 연애의 어려움을 고백하는데.
나 진짜 키스 잘 하고 싶거든.
인휘는 엉겁결에 그런 정원에게 ‘연애 수업’을 해 주겠다 약속해 버리고.
결국 이를 빌미로 정원과 남들에게 말 못할 연애를 하게 된다.
“아직도 부었네…….”
“…….”
“이번엔 부드러운 키스 가르쳐 줘, 인휘야.”
살살 혀로 핥으며 말하는 고정원의 말이 필요 이상으로 야하게 들렸다.
구매가격 : 3,000 원
[BL]할리우드 스캔들 1
도서정보 : Lee / 시크 노블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독점 <할리우드를 뒤흔든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할리우드에서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망나니, 자유연애주의자로 대표되는 조슈아 제이콥스와 바른 생활 배우, 히어로를 맡기에 제격인 애쉬튼 마이어슨. 몇 년 전까지는 친했다고도 하나 현재는 어떠한 사적 교류도 보이지 않던 두 사람이 남몰래 오픈카에서 뜨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본지에서 독점 입수했다.
조슈아 제이콥스 측에서는 아직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있으나, 애쉬튼 마이어슨의 에이전트는 조만간 정식으로 보도 자료를 보낼 테니 기다려 달라는 대답만 되풀이하는 중이다.
―
“당신이랑 결혼만 하려고 해도 연간 1,000만 달러 정도는 가볍게 내야 하는 겁니까? 거기서 진짜 사랑이라는 평가를 받으려면 얼마쯤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내가 되게 속물처럼 느껴지는데? 난 돈 받으면서 결혼할 만큼 결혼에 관심 있는 사람 아니거든?”
“그냥 궁금한 건데요. 얼마면 됩니까? 2,000만? 3,000만?”
“어차피 낼 거면 확 질러 봐. 얼마까지 낼 수 있는데?”
“저, 이게 연간 지불액이라는 건 알고 하는 말이죠?”
“당연하잖아. 너야말로 설마 내가 3,000만 일시불에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지?”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이냐는 양 자신을 쳐다보는 조슈아의 시선에 애쉬튼이 잠시간 침묵했다.
그는 새삼 조슈아의 자산 규모가 궁금해졌다. 어마어마한 부자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공개된 것이 아니다 보니 추측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럴 때마다 도무지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저런 기준이 생기는 건지 지적 호기심이 생겼다.
조슈아는 갑자기 입을 다문 애쉬튼을 힐끔 쳐다보며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넌 대체 그런 게 왜 궁금해? 내 슈가 대디라도 되고 싶어서?”
“설마요.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아닙니까? 당신만 한 재산가의 스폰서가 되려면 적어도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 안에는 들어야 할 텐데요.”
“저기, 내가 그 포브스 선정 100대 부자 안에 들어가는 사람인데?”
“……그러고 보니 그랬죠.”
심지어 포브스 공개 재산 규모는 비공식적 자산까지는 포함하지 않아서 모르긴 몰라도 조슈아에게는 스위스나 케이먼 제도의 비밀 계좌에 더 많은 것들이 숨어 있을 게 틀림없었다.
“너무 풀 죽지 마. 그래도 너네 엄마가 나보다 부자잖아.”
구매가격 : 3,000 원
[BL]할리우드 스캔들 2
도서정보 : Lee / 시크 노블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독점 <할리우드를 뒤흔든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할리우드에서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망나니, 자유연애주의자로 대표되는 조슈아 제이콥스와 바른 생활 배우, 히어로를 맡기에 제격인 애쉬튼 마이어슨. 몇 년 전까지는 친했다고도 하나 현재는 어떠한 사적 교류도 보이지 않던 두 사람이 남몰래 오픈카에서 뜨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본지에서 독점 입수했다.
조슈아 제이콥스 측에서는 아직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있으나, 애쉬튼 마이어슨의 에이전트는 조만간 정식으로 보도 자료를 보낼 테니 기다려 달라는 대답만 되풀이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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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랑 결혼만 하려고 해도 연간 1,000만 달러 정도는 가볍게 내야 하는 겁니까? 거기서 진짜 사랑이라는 평가를 받으려면 얼마쯤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내가 되게 속물처럼 느껴지는데? 난 돈 받으면서 결혼할 만큼 결혼에 관심 있는 사람 아니거든?”
“그냥 궁금한 건데요. 얼마면 됩니까? 2,000만? 3,000만?”
“어차피 낼 거면 확 질러 봐. 얼마까지 낼 수 있는데?”
“저, 이게 연간 지불액이라는 건 알고 하는 말이죠?”
“당연하잖아. 너야말로 설마 내가 3,000만 일시불에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지?”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이냐는 양 자신을 쳐다보는 조슈아의 시선에 애쉬튼이 잠시간 침묵했다.
그는 새삼 조슈아의 자산 규모가 궁금해졌다. 어마어마한 부자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공개된 것이 아니다 보니 추측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럴 때마다 도무지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저런 기준이 생기는 건지 지적 호기심이 생겼다.
조슈아는 갑자기 입을 다문 애쉬튼을 힐끔 쳐다보며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넌 대체 그런 게 왜 궁금해? 내 슈가 대디라도 되고 싶어서?”
“설마요.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아닙니까? 당신만 한 재산가의 스폰서가 되려면 적어도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 안에는 들어야 할 텐데요.”
“저기, 내가 그 포브스 선정 100대 부자 안에 들어가는 사람인데?”
“……그러고 보니 그랬죠.”
심지어 포브스 공개 재산 규모는 비공식적 자산까지는 포함하지 않아서 모르긴 몰라도 조슈아에게는 스위스나 케이먼 제도의 비밀 계좌에 더 많은 것들이 숨어 있을 게 틀림없었다.
“너무 풀 죽지 마. 그래도 너네 엄마가 나보다 부자잖아.”
구매가격 : 4,000 원
[BL]할리우드 스캔들 3
도서정보 : Lee / 시크 노블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독점 <할리우드를 뒤흔든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할리우드에서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망나니, 자유연애주의자로 대표되는 조슈아 제이콥스와 바른 생활 배우, 히어로를 맡기에 제격인 애쉬튼 마이어슨. 몇 년 전까지는 친했다고도 하나 현재는 어떠한 사적 교류도 보이지 않던 두 사람이 남몰래 오픈카에서 뜨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본지에서 독점 입수했다.
조슈아 제이콥스 측에서는 아직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있으나, 애쉬튼 마이어슨의 에이전트는 조만간 정식으로 보도 자료를 보낼 테니 기다려 달라는 대답만 되풀이하는 중이다.
―
“당신이랑 결혼만 하려고 해도 연간 1,000만 달러 정도는 가볍게 내야 하는 겁니까? 거기서 진짜 사랑이라는 평가를 받으려면 얼마쯤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내가 되게 속물처럼 느껴지는데? 난 돈 받으면서 결혼할 만큼 결혼에 관심 있는 사람 아니거든?”
“그냥 궁금한 건데요. 얼마면 됩니까? 2,000만? 3,000만?”
“어차피 낼 거면 확 질러 봐. 얼마까지 낼 수 있는데?”
“저, 이게 연간 지불액이라는 건 알고 하는 말이죠?”
“당연하잖아. 너야말로 설마 내가 3,000만 일시불에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지?”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이냐는 양 자신을 쳐다보는 조슈아의 시선에 애쉬튼이 잠시간 침묵했다.
그는 새삼 조슈아의 자산 규모가 궁금해졌다. 어마어마한 부자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공개된 것이 아니다 보니 추측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럴 때마다 도무지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저런 기준이 생기는 건지 지적 호기심이 생겼다.
조슈아는 갑자기 입을 다문 애쉬튼을 힐끔 쳐다보며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넌 대체 그런 게 왜 궁금해? 내 슈가 대디라도 되고 싶어서?”
“설마요.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아닙니까? 당신만 한 재산가의 스폰서가 되려면 적어도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 안에는 들어야 할 텐데요.”
“저기, 내가 그 포브스 선정 100대 부자 안에 들어가는 사람인데?”
“……그러고 보니 그랬죠.”
심지어 포브스 공개 재산 규모는 비공식적 자산까지는 포함하지 않아서 모르긴 몰라도 조슈아에게는 스위스나 케이먼 제도의 비밀 계좌에 더 많은 것들이 숨어 있을 게 틀림없었다.
“너무 풀 죽지 마. 그래도 너네 엄마가 나보다 부자잖아.”
구매가격 : 3,000 원
멜로우 틱
도서정보 : 리밀 / 동아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약속해요…….”
“뭘……?”
“나랑은 이것만……, 하기로…….”
끝나버린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 서 진.
“그럼 너도 약속해.”
“뭘요……?”
“이건 절대 나랑만 하기로. 딴 놈들 말고.”
나른한 목소리로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현우민.
그녀는 위로가 필요했고,
그는 오직 그녀가 필요했다.
인연인 듯 우연처럼 묘하게 만난 두 사람.
감정이 자라면 끝나게 될 관계가 시작되었다.
부서질 듯 위태로운 여자와
그녀를 감싸 안아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
부드럽고 달콤한, 때로는
그 이상으로 뜨겁고 자극적인, 그들의 은밀한 사랑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Taboo(금기) 1
도서정보 : 리밀 / 동아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작품은 금기[Taboo]의 성인버전입니다.>
*작품소개
여자 알기를 개코로 아는 까칠 도도 시건방 싸가지 바람둥이 현준수!
사내치고 곱상하니 예쁜 녀석에게 제대로 꽂혀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너 진짜 남자 맞아? 근데 왜 자꾸 너한테 손이 가지? 하, 돌아버리겠네.
두근두근, 아슬아슬! 남장여자 한서원의 방탕문란 현준수 갱생 프로젝트!
구매가격 : 3,500 원
Taboo(금기) 2
도서정보 : 리밀 / 동아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작품은 금기[Taboo]의 성인버전입니다.>
*작품소개
여자 알기를 개코로 아는 까칠 도도 시건방 싸가지 바람둥이 현준수!
사내치고 곱상하니 예쁜 녀석에게 제대로 꽂혀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너 진짜 남자 맞아? 근데 왜 자꾸 너한테 손이 가지? 하, 돌아버리겠네.
두근두근, 아슬아슬! 남장여자 한서원의 방탕문란 현준수 갱생 프로젝트!
구매가격 : 3,500 원
금기(Taboo) 1
도서정보 : 리밀 / 동아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작품은 종이책 출간본의 전자책버전입니다. Taboo[금기] - 성인물과는 인물, 설정만 같은 전혀 다른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 Original, 학원물 버전입니다.>
*작품소개
열아홉 소년 현준수, 객식구로 들어온 동갑내기 소년 한서원을 만나다!
모든 것에 만능이자 인기절정.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철부지 도련님, 현준수.
학교에서고 집에서고 신경 쓰이게 하는 녀석이 어느 샌가 마음에 들어와 버렸다는데.
남자 맞아? 근데 왜 자꾸 시선이 가지? 왜 계속 만지고 싶어지냔 말이야, 젠장!
남장여자 한서원과 방탕문란 싸가지 현준수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은밀한 첫사랑 이야기.
“웃기는 거 아는데, 사내자식한테 이런다는 거 진짜 쪽팔린데, 이제 더는 안 되겠어. 너만 보면 완전 돌아버리겠다고!”
- 까칠, 도도, 건방. 사랑을 믿지 않는, 그러나 알고 보면 한없이 외로운 그, 현준수
“확인한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그렇잖아. 내가 계집애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서. 너, 설마 나한테 관심 있냐?”
- 얌전, 온순, 조용. 겉보기엔 완벽한 꽃 사내인, 그래도 속은 천상 여자인 그녀, 한서원.
“바보같이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어, 나는. 서원이 네가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이야.”
- 다정, 배려, 자상. 서원의 하나뿐인 키다리아저씨, 혼자서만 몰래 기다리는 그, 주민혁.
구매가격 : 3,500 원
금기(Taboo) 2
도서정보 : 리밀 / 동아 / 2018년 10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작품은 종이책 출간본의 전자책버전입니다. Taboo[금기] - 성인물과는 인물, 설정만 같은 전혀 다른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 Original, 학원물 버전입니다.>
*작품소개
열아홉 소년 현준수, 객식구로 들어온 동갑내기 소년 한서원을 만나다!
모든 것에 만능이자 인기절정.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철부지 도련님, 현준수.
학교에서고 집에서고 신경 쓰이게 하는 녀석이 어느 샌가 마음에 들어와 버렸다는데.
남자 맞아? 근데 왜 자꾸 시선이 가지? 왜 계속 만지고 싶어지냔 말이야, 젠장!
남장여자 한서원과 방탕문란 싸가지 현준수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은밀한 첫사랑 이야기.
“웃기는 거 아는데, 사내자식한테 이런다는 거 진짜 쪽팔린데, 이제 더는 안 되겠어. 너만 보면 완전 돌아버리겠다고!”
- 까칠, 도도, 건방. 사랑을 믿지 않는, 그러나 알고 보면 한없이 외로운 그, 현준수
“확인한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그렇잖아. 내가 계집애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서. 너, 설마 나한테 관심 있냐?”
- 얌전, 온순, 조용. 겉보기엔 완벽한 꽃 사내인, 그래도 속은 천상 여자인 그녀, 한서원.
“바보같이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어, 나는. 서원이 네가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이야.”
- 다정, 배려, 자상. 서원의 하나뿐인 키다리아저씨, 혼자서만 몰래 기다리는 그, 주민혁.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