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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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설교 詩 2권

도서정보 : 유진형 / 좋은땅 / 2022년 05월 20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 교회 교인들은 성경 통독에 열심이지만 그게 수박 겉 핥기 식에 그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설교로 해설한 것을 다 읽어야 맛있는 수박 속을 먹듯이 성경에 담긴 깊은 하나님의 교훈과 진리를 알 수 있는데 그 성경전서 설교는 너무 방대해 그게 있어도 다 통독할 자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전서의 장별 설교를 간결한 시로 요약한 것을 읽는다면 성경 통독 시간의 1/10 정도의 시간에 성경 속에 담긴 주옥같은 하나님의 교훈과 진리를 다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그것을 위해 수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매일 새벽 한 장씩 장별 강해 설교하면서 그 설교를 간결한 시로 만들어 낭송했던 것을 다 모아 총 네 권 한 질의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필자 자신부터 이 복음주의적 성경적 설교 시집을 반복 통독해 성경 은혜의 바다를 헤엄치며 하나님의 모든 교훈과 진리를 내 속에 다 담고 싶은 마음 간절하며, 독자 여러분 모두도 그렇게 되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성경설교 詩 3권

도서정보 : 유진형 / 좋은땅 / 2022년 05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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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교인들은 성경 통독에 열심이지만 그게 수박 겉 핥기 식에 그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설교로 해설한 것을 다 읽어야 맛있는 수박 속을 먹듯이 성경에 담긴 깊은 하나님의 교훈과 진리를 알 수 있는데 그 성경전서 설교는 너무 방대해 그게 있어도 다 통독할 자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전서의 장별 설교를 간결한 시로 요약한 것을 읽는다면 성경 통독 시간의 1/10 정도의 시간에 성경 속에 담긴 주옥같은 하나님의 교훈과 진리를 다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그것을 위해 수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매일 새벽 한 장씩 장별 강해 설교하면서 그 설교를 간결한 시로 만들어 낭송했던 것을 다 모아 총 네 권 한 질의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필자 자신부터 이 복음주의적 성경적 설교 시집을 반복 통독해 성경 은혜의 바다를 헤엄치며 하나님의 모든 교훈과 진리를 내 속에 다 담고 싶은 마음 간절하며, 독자 여러분 모두도 그렇게 되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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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설교 詩 4권

도서정보 : 유진형 / 좋은땅 / 2022년 05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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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교인들은 성경 통독에 열심이지만 그게 수박 겉 핥기 식에 그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설교로 해설한 것을 다 읽어야 맛있는 수박 속을 먹듯이 성경에 담긴 깊은 하나님의 교훈과 진리를 알 수 있는데 그 성경전서 설교는 너무 방대해 그게 있어도 다 통독할 자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전서의 장별 설교를 간결한 시로 요약한 것을 읽는다면 성경 통독 시간의 1/10 정도의 시간에 성경 속에 담긴 주옥같은 하나님의 교훈과 진리를 다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그것을 위해 수년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매일 새벽 한 장씩 장별 강해 설교하면서 그 설교를 간결한 시로 만들어 낭송했던 것을 다 모아 총 네 권 한 질의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필자 자신부터 이 복음주의적 성경적 설교 시집을 반복 통독해 성경 은혜의 바다를 헤엄치며 하나님의 모든 교훈과 진리를 내 속에 다 담고 싶은 마음 간절하며, 독자 여러분 모두도 그렇게 되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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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해설

도서정보 : 강동일 / 좋은땅 / 2022년 05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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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9:1-3: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도 성령 안에서 내게 이것을 증거해 줍니다. 내게는 내 동족을 위한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나는 내 동족인 형제를 위하여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오히려 나는 한이 없겠습니다.

(신약 전서 새 번역, 대한 성서 공회)

구매가격 : 12,000 원

거룩한 샘이여, 영원한 노래여

도서정보 : 김동국 / 좋은땅 / 2022년 05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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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빛나는 승리도 많이 있지만 때론 승리보다 더 아름답고 값진 실패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사람을 얻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며, 세상의 그 어떤 업적보다 위대한 승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실패는 가장 위대한 승리인 십자가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시인이 된 장사꾼의 일기

도서정보 : 김대응 / 좋은땅 / 2022년 05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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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란

오늘 찾지 못한 오아시스를
찾을 수 있도록 주어지는

하늘의 은혜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제주올레 완주기

도서정보 : 오수태 / 좋은땅 / 2022년 05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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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태

<무사히 끝나기만을> 신동아 제12회 논픽션 입선, 1976년 10월호 게재
<한국해양문학선집> 제7권 논픽션에 '무사히 끝나기만을' 수록, 1995, 한경
<임신년 일지> 1993, 정문사
<가볼 곳도 많고 풍물도 다양한 중국>2003, 성진문화사
<가슴으로 걷는 올레 900리> 2021, 좋은땅

구매가격 : 6,000 원

카르노타우루스가 초식을? 개정판

도서정보 : 전선영 / 좋은땅 / 2022년 05월 1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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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톤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마멘키사우루스는 12미터의 목으로 어떻게 숨을 쉬었을까?
폭군 도마뱀, 티라노사우루스가 이름처럼 포악했을까?
화석은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졌을까?
도대체 지구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구매가격 : 9,600 원

숲의 이야기

도서정보 : 최헌식 / 좋은땅 / 2022년 04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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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숲은 무엇일까. 마법일까? 신비일까?
아니면 태생의 근원이거나 사랑일까?
숲은 단순히 숲이 아닌 것만은 분명해 보였다.
숲에서 숲으로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산행은 예사롭지 않았다. 살아 있는 자의 고행을 등지고 피안의 세계로 향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미망과 생사의 피안에서 해탈과 열반의 피안인 바라밀다로 향하는 보살의 수행 같아 보였다. 피안의 언덕 너머 극락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랐다. 그곳에서의 합일. 완전하거나 구극이 아닌 소소한 인간의 소망일 뿐이었다. 피안의 언덕을 넘지 않았다. 그건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일지도 몰랐다. 피하거나 굴복하지 않는 저항 같은 것. 최선을 지향하려는 본능 같은 것.

존재의 가치나 욕망 그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곳, 한계를 초월한 자유의지만 유일한 그곳. 피안의 언덕이든 어디든 상관없었다. 그가 지향했고 걸어간 길이면, 그를 만날 수 있는 그 어느 곳이면. 삼바티온을 건너 영원으로….

인간의 삶 속에는 마법이 여전히 있군요. 동화 속이 아닌 현실 속에도

숲의 이야기는 일종의 텔레파시였을지도 몰라요. 이루어질 수도 이루어져서도 안 되는, 체념할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한 질긴 미련 같은 것이기도 했어요. 초현실의 환상이었고 유일한 기다림이었어요.

_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7,800 원

발칙한 주민자치와 시민권력

도서정보 : 박철 / 좋은땅 / 2022년 04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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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시대의 화두
그저 눈앞에 존재하는 현실의 주민자치가 아닌,
마땅히 현실화돼야 할 참다운 단계의 주민자치를 만나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을 위해 자치분권 6법을 완성했다. 2022년 1월 13일 시행된 지방자치법과 주민조례발안법은 주민주권에 기초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다. 주민이 주인이라는 주민주권은 기존의 자치분권과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이 지니는 근본적인 차이점이다. 단체자치에서 주민자치로 자치분권의 중심이 이동한 것이다. 이런 시점에 맞춰 주민자치 이론과 경험 및 성찰을 통한 도서가 출판됐다. 필자는 오랜 기간 주민자치 관련 학술지의 편집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경험???고민???연구에 기초해 주민자치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풀뿌리민주주의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1독을 권해드린다._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전 서울대학교 교수)

한국의 주민자치 정책이 딜레마에 빠져있다. 왜? 새로운 길을 도모하는 것이 발칙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민본주의와 시민사회에서 공정한 과정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자치에 대한 삐뚤어진 사랑을 교정하고, 관에 의해 소외되고 있는 주민사회를 주민자치적 시민권력 시대로 향한 푯대를 제시하고 있다. ‘활사개공’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풀뿌리민주주의 자치제도 설계가 필요하며, 생활정치의 인재들을 길러내야 한다는 이 저자의 방향성에 공감한다.
_김찬동,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교수

필자는 주민자치 본질이 풀뿌리민주주의고 주민자치 원천이 민본주의???민본사상이라고 한다. 그는 주민자치 핵심 제도와 주민자치주체기구에 대해 설명하면서 권한의 주체로서 주민과 시민, 주민자치적 시민권력의 시대를 제안하고 있다. 전국의 마을과 공동체 활동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주민자치회 위원, 행정공무원들의 1독을 권한다. 과거의 틀과 제도에 묶인 사회가 아닌 발칙하지만 새로운 주민자치와 시민권력의 시대를 기대해 본다._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민주권연구센터 센터장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