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레드코드(REDCODE) 2권 (완결)
도서정보 : 염지우 / B&M / 2022년 07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서양풍, 외국인, 미인공, 강공, 연하공, 츤데레공, 헌신공, 요원공, 단정수, 얼빠수, 상처수, 연상수, 약굴림수, 사건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주인공, 수 간의 관계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성적 접촉 묘사가 있으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중앙정보국 내에서도 철저히 비밀에 쌓여 있는 특수 요원, ‘이안 카터’.
그는 국가의 명령으로 테러리스트들을 암살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그러나 임무 도중 상처를 입고,
얼떨결에 새로 이사 왔다는 앞집 남자 ‘노아 제이드’에게 치료를 받는다.
사람의 체온이 뺨 위를 지났다가 목으로 내려간다.
남자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자신에게서 나는 피 냄새보다는
막 샤워를 끝낸 비누 냄새와 아이들이 바르는 부드러운 로션 냄새가 났다.
길고 흰 손가락이 부지런하게 몸 위를 타고 내려왔다.
이안은 그렇게 까무룩 정신을 놓아 버렸다.
게다가 알고 보니 아들과 같은 반 친구 아빠라고?
왜 이리도 비밀 임무에 연결 고리가 많은 건지.
암살, 마약, 테러의 환경에 노출된 이안의 마음속에
산뜻한 비누 향이 느껴지는 맑은 남자가 불쑥 들어왔다.
한편 임무를 이어 가던 중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그들의 눈앞에 상상도 못한 일들이 펼쳐진다.
극한으로 치닫는 국가의 추격으로부터
두 사람의 감정도 함께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남자,
그들에게 벌어지는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물.
구매가격 : 3,600 원
낭인은 죽지 않는다 1권
도서정보 : 월만 / 뿔미디어 / 2022년 07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평생 전장과 변방을 떠돌던 낭인의 삶.
하늘 밖의 힘으로 되살아난 목숨엔 목줄이 채워져 있었다.
구매가격 : 0 원
낭인은 죽지 않는다 2권
도서정보 : 월만 / 뿔미디어 / 2022년 07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평생 전장과 변방을 떠돌던 낭인의 삶.
하늘 밖의 힘으로 되살아난 목숨엔 목줄이 채워져 있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낭인은 죽지 않는다 3권
도서정보 : 월만 / 뿔미디어 / 2022년 07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평생 전장과 변방을 떠돌던 낭인의 삶.
하늘 밖의 힘으로 되살아난 목숨엔 목줄이 채워져 있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낭인은 죽지 않는다 4권
도서정보 : 월만 / 뿔미디어 / 2022년 07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평생 전장과 변방을 떠돌던 낭인의 삶.
하늘 밖의 힘으로 되살아난 목숨엔 목줄이 채워져 있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낭인은 죽지 않는다 5권
도서정보 : 월만 / 뿔미디어 / 2022년 07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평생 전장과 변방을 떠돌던 낭인의 삶.
하늘 밖의 힘으로 되살아난 목숨엔 목줄이 채워져 있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낭인은 죽지 않는다 6권 (완결)
도서정보 : 월만 / 뿔미디어 / 2022년 07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평생 전장과 변방을 떠돌던 낭인의 삶.
하늘 밖의 힘으로 되살아난 목숨엔 목줄이 채워져 있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낭인은 죽지 않는다 합본
도서정보 : 월만 / 뿔미디어 / 2022년 07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평생 전장과 변방을 떠돌던 낭인의 삶.
하늘 밖의 힘으로 되살아난 목숨엔 목줄이 채워져 있었다.
구매가격 : 16,000 원
담청빛 새벽 (외전)
도서정보 : 소대원 / B&M / 2022년 07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군신관계 #쌍방구원물 #황제공 #직진공 #찐다정공 #인내심있는짝사랑공 #책사수 #대쪽같은충신수 #문무겸비수 #입덕부정수
“왜 거듭해서 나를 살리고선, 이리도 무심하시오?”
“소신은 전하의 승상입니다. 신하가 주군에게 의리를 다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하지만 소수민족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온 관리 백은래. 바른 말을 하다 수도에서 쫓겨난 그는 황손인 경왕 주자헌의 봉토에 승상으로 부임한다. 제위를 둘러싼 암투를 피해 무관으로서 조용히 살아온 주자헌은 행정을 모두 백은래에게 맡겨 버리려 하지만, 그에게 통치자의 자질이 있다고 믿는 백은래는 집요하게 주자헌을 설득해 함께 정무를 돌보기 시작한다.
백은래의 능력과 품성에 감화된 주자헌은 점차 백은래에게 연모의 정을 품게 되고, 백은래는 그런 주자헌의 마음을 버겁게 여기면서도 그를 향한 충절만은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옥좌를 탐내며 주자헌의 목숨을 위협하는 숙부 서왕이 방문하고, 백은래까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주자헌은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그대를 위해 제위에 오를 것이오.”
“소신이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부디 소신을 믿고 너른 땅으로 향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정과 충심,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의 이름 모를 감정을 품은 채, 두 사람은 각자 서로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Day, Bye, Day 1권
도서정보 : 원더 / 필 / 2022년 07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테러진압작전을 수행하던 영국 특수부대원 대윤은, 어느 날 탑 위로 떨어졌다.
그곳에서 처음 만난 여자는 대윤에게 그렇게 물었다.
“호, 혹시 식량이세요?”
“…아닙니다.”
평범해 보이는 얼굴이었지만, 글쎄.
그런 낯으로 테러를 일삼는 사람은 이제껏 몇 명이나 보았다.
“당신은 누굽니까. 신원을 정확히 밝히십시오. 제 대원들은 모두 어디 있습니까.”
“저는 마, 마나고 얘는 하우스예요. 여, 여기는 손가락을 넣는 건가요?”
총구를 들이민 대윤에게 그녀는 총구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 순간 대윤의 머리가 아찔해졌다.
“정말 식량이세요? 제가 그쪽을 먹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마, 말을 할 줄 아세요? 저, 저는 마나입니다. 처음, 처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싸가지 없는 물방울과 함께 탑에 남겨진 지 32년.
마나는 처음 만난 남자에게 살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난데없이 식량이 되어 버린 대윤과 그를 구워 먹을 줄 모르는 마나는,
오늘부로 함께 살게 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