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흙수저 성공 신화 7권
도서정보 : 머리아픈이 / 뿔미디어 / 2022년 02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진 것 하나 없는 흙수저 한겨울
우연한 선행의 결과로 기회의 끈을 잡게 되고…….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정상을 향한 발버둥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흙수저 성공 신화 4권
도서정보 : 머리아픈이 / 뿔미디어 / 2022년 02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진 것 하나 없는 흙수저 한겨울
우연한 선행의 결과로 기회의 끈을 잡게 되고…….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정상을 향한 발버둥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흙수저 성공 신화 1권
도서정보 : 머리아픈이 / 뿔미디어 / 2022년 02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진 것 하나 없는 흙수저 한겨울
우연한 선행의 결과로 기회의 끈을 잡게 되고…….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정상을 향한 발버둥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0 원
언테임드 (개정판) 2권
도서정보 : 클로엘(CLOEL) / 스칼렛 / 2022년 02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피도 눈물도 없는 마피아 두목에게 갓난애일 때 입양되어서 자란 로즈는
자신의 친부모가 자기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조직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로즈는 나폴리를 벗어날 계획을 세운다.
그녀를 돕겠다 나선 이는 그녀가 오랫동안 증오해 왔던 형제이자,
어느 날 갑자기 자상한 오라버니에서 사람 죽이는 살인 기계로 변해 버린 데페로이다.
로즈는 마지못해 그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그들을 쫓는 마피아 조직원들과 영국 왕실의 퀸즈가드 대원들은
시시각각 거리를 좁혀 그들을 위협해 온다.
***
“만약에.”
로즈가 입술을 뗐다.
“내가 도망치겠다고 하면 날 집에 데려다줄 수 있어?”
“그래.”
데페로가 답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결연한 어조였다.
“왜?”
로즈는 놀란 표정으로 ‘어떻게?’라는 질문 대신 ‘왜?’라는 질문을 던졌다.
“나를 도와서 네가 좋을 게 뭐가 있기에?”
눈물을 흘려 충혈된 헤이즐럿 눈동자가 데페로에게 고정되었다. 그는 그녀를 보고 있지 않았다.
해가 저무는 핑크빛 수평선을 응시하며 데페로가 나직이 약속했다.
“나중에. 나중에 다 말해 줄게.”
그때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네게 모든 걸 말하리라. 그는 생각했다.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건 바로,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것.
구매가격 : 3,000 원
해시트와 가여운 짐승들 (19금 개정판) 2권
도서정보 : 유나리 / 필 / 2022년 02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널 황제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잖아.”
살아남기 위해서 황제가 되기로 한 여자.
황제가 되기 위해 악마 같은 남자의 손을 잡았다.
놓으려 했을 땐,
손가락 마디마디 사슬 같은 핏물이 말라붙어 있었다.
매일 밤 황제의 침소에 몰래 들어와 잘린 목을 두고 가는 기이한 사내.
“날 원한다고 말해. 그럼 산을 바다로 메워서라도 네가 바라는 세상을 눈앞에 가져다주마.”
마침내 네 명의 신랑감이 머리 잃은 시체로 발견되자,
이제 그 누구도 황제와 결혼하겠노라 나서지를 않는데…….
※ 해당 작품은 <황제 해시트> 개정판 도서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가격 : 3,600 원
그러니까 나를 만나면 되잖아 2권
도서정보 : 손틈 / B&M / 2022년 02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약판타지, 쌍방구원, 캠퍼스물, 전생/환생, 대학생, 친구>연인, 동갑내기,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댕댕공, 불꽃플러팅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가난수, 뻔뻔수, 참지않수, 괴롭수,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지난 생의 기억을 가진 채 또 다른 생을
다시 살아가는 고통으로 네 죗값을 치르리라
과거에 죽을 때까지 짝사랑하던 시현이 명을 달리하자 따라가듯 조용히 눈을 감은 재하.
두 사람은 함께 환생하지만, 저승의 금기를 어긴 재하에게는 시현과 다른 점이 있었다.
바로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로 새 삶을 산다는 것.
분유를 먹을 때도, 유치원 학예회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수능을 준비하던 때도
재하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시현과 다시 만날 날에 대한 기대밖에 없었다.
‘꼭 엄청 유명해져서 현이를 찾아야지!’
자신이 유명해지면 시현을 찾는 게 쉬워질 거라는 생각에 뮤지컬과에 입학한 재하는
대학 입학 첫날, 그토록 기다렸던 제 사랑을 마주한다.
“저기요! 길 좀 물어봐도 될까요?”
“…네?”
“세상에….”
우연히 같은 대학교의 신입생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 누구보다도 큰, 시현을 향한 사랑 하나로
재하의 불꽃 같은 플러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난 도재하인데, 넌?”
시현은 대답 대신 걸음을 조금 더 빠르게 움직였다.
재하 역시 시현의 보폭에 맞추어 발걸음에 속도를 더했다.
비로소 나란히 길을 걷고 있는 이 순간이 꼭 꿈만 같았다.
구매가격 : 3,400 원
주세페의 악몽 1권
도서정보 : 려금 / B&M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개아가공 #후회공 #후발닦개공
#짝사랑수 #도구로사용됐수 #도망수
#오해/착각 #신분차이 #관계역전
시대물, 판타지, 왕족/귀족,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복수, 미인공, 야망공, 냉혈공, 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공, 미인수, 사연수, 하인수, 굴림수, 정체숨긴수, 비밀많은수, 복수수, 유혹수, 우월수, 군림수, 임신수(외전)
*본 작품은 잔인하거나 폭력적(신체적, 성적)인 묘사가 있으며, 외전에는 임신에 관한 내용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브락사스는 약병 하나를 꺼내 밀실로 향했다.
이 ‘에로스’는 주인이 피를 한 방울 떨어트려 먹이면 주인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그다음엔 주인의 일에 한해 판단력을 잃다가, 종래에는 본능만 남긴 채 이성을 잃는다.
‘에로스’의 이명은 이것이었다. ‘영혼을 지배하는 약.’
*
“나는 애동 같은 게 아니었어.”
에로스를 복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너를 어떻게 대했는데.
아무 데서나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욕구만 채우던 게 생각났다.
어차피 가짜 사랑이라고 금방 잊을 거라며 비웃고 상처 줬던 게 생각났다.
흉곽이 빠르게 가라앉고 부풀기를 반복한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주세페가 위를 올려다보았다.
아무것도 없을 하늘을. 무슨 생각을 하는지 구름이 담긴 주안에 애상이 스쳤다.
“주세페…….”
“네 패착은 날 인간으로 보지 않은 거야.”
그때야 아브락스 루터는 깨달았다.
주세페가 난간에 올라 있는 건 공작 때문이 아니다.
주세페는 지금 그에게 받은 수모와 고통의 세월을 돌려주려는 것이었다.
“죽음 위에 공작이 된 걸 축하해, 아브락사스 루터.”
구매가격 : 3,800 원
그 뱀파이어의 입안 사정 합본
도서정보 : 백색행성 / B&M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저 턱이 좀 아플 뿐인 뱀파이어 루셀.
덕분에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사람의 목 대신 손가락을 맛보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즐기러 간 콜로세움에서 경기 대신 외간 남자의 손가락을 즐기고 마는데….
그런데 그 남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콜로세움 최강의 괴물이란다.
살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루셀은 자신의 구역인 아카데미 안에 꼭꼭 숨었지만, 악연인 듯 운명인 듯 그 사내와 다시 마주하고 만다.
루셀은 점차 궁지에 몰리고, 그러던 와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내가 아카데미의 교수이자 이 제국의 황자인 파웰이라는 것을.
그런데 그의 정체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어떤가, 다시 한번 빨아 보는 건."
"저, 저기요. 황자님…."
"아니면, 나랑 한번 자든가."
"…예?"
파웰 황자가 제국 내에서 도는 소문보다도 훨씬 더 또라이였다는 것.
아무래도, 한참 잘못 걸린 것 같다.
구매가격 : 13,700 원
주세페의 악몽 3권 (완결)
도서정보 : 려금 / B&M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개아가공 #후회공 #후발닦개공
#짝사랑수 #도구로사용됐수 #도망수
#오해/착각 #신분차이 #관계역전
시대물, 판타지, 왕족/귀족,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복수, 미인공, 야망공, 냉혈공, 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공, 미인수, 사연수, 하인수, 굴림수, 정체숨긴수, 비밀많은수, 복수수, 유혹수, 우월수, 군림수, 임신수(외전)
*본 작품은 잔인하거나 폭력적(신체적, 성적)인 묘사가 있으며, 외전에는 임신에 관한 내용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브락사스는 약병 하나를 꺼내 밀실로 향했다.
이 ‘에로스’는 주인이 피를 한 방울 떨어트려 먹이면 주인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그다음엔 주인의 일에 한해 판단력을 잃다가, 종래에는 본능만 남긴 채 이성을 잃는다.
‘에로스’의 이명은 이것이었다. ‘영혼을 지배하는 약.’
*
“나는 애동 같은 게 아니었어.”
에로스를 복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너를 어떻게 대했는데.
아무 데서나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욕구만 채우던 게 생각났다.
어차피 가짜 사랑이라고 금방 잊을 거라며 비웃고 상처 줬던 게 생각났다.
흉곽이 빠르게 가라앉고 부풀기를 반복한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주세페가 위를 올려다보았다.
아무것도 없을 하늘을. 무슨 생각을 하는지 구름이 담긴 주안에 애상이 스쳤다.
“주세페…….”
“네 패착은 날 인간으로 보지 않은 거야.”
그때야 아브락스 루터는 깨달았다.
주세페가 난간에 올라 있는 건 공작 때문이 아니다.
주세페는 지금 그에게 받은 수모와 고통의 세월을 돌려주려는 것이었다.
“죽음 위에 공작이 된 걸 축하해, 아브락사스 루터.”
구매가격 : 3,800 원
주세페의 악몽 2권
도서정보 : 려금 / B&M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개아가공 #후회공 #후발닦개공
#짝사랑수 #도구로사용됐수 #도망수
#오해/착각 #신분차이 #관계역전
시대물, 판타지, 왕족/귀족,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복수, 미인공, 야망공, 냉혈공, 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공, 미인수, 사연수, 하인수, 굴림수, 정체숨긴수, 비밀많은수, 복수수, 유혹수, 우월수, 군림수, 임신수(외전)
*본 작품은 잔인하거나 폭력적(신체적, 성적)인 묘사가 있으며, 외전에는 임신에 관한 내용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브락사스는 약병 하나를 꺼내 밀실로 향했다.
이 ‘에로스’는 주인이 피를 한 방울 떨어트려 먹이면 주인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그다음엔 주인의 일에 한해 판단력을 잃다가, 종래에는 본능만 남긴 채 이성을 잃는다.
‘에로스’의 이명은 이것이었다. ‘영혼을 지배하는 약.’
*
“나는 애동 같은 게 아니었어.”
에로스를 복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너를 어떻게 대했는데.
아무 데서나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욕구만 채우던 게 생각났다.
어차피 가짜 사랑이라고 금방 잊을 거라며 비웃고 상처 줬던 게 생각났다.
흉곽이 빠르게 가라앉고 부풀기를 반복한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주세페가 위를 올려다보았다.
아무것도 없을 하늘을. 무슨 생각을 하는지 구름이 담긴 주안에 애상이 스쳤다.
“주세페…….”
“네 패착은 날 인간으로 보지 않은 거야.”
그때야 아브락스 루터는 깨달았다.
주세페가 난간에 올라 있는 건 공작 때문이 아니다.
주세페는 지금 그에게 받은 수모와 고통의 세월을 돌려주려는 것이었다.
“죽음 위에 공작이 된 걸 축하해, 아브락사스 루터.”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