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그 뱀파이어의 입안 사정 1권
도서정보 : 백색행성 / B&M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저 턱이 좀 아플 뿐인 뱀파이어 루셀.
덕분에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사람의 목 대신 손가락을 맛보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즐기러 간 콜로세움에서 경기 대신 외간 남자의 손가락을 즐기고 마는데….
그런데 그 남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콜로세움 최강의 괴물이란다.
살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루셀은 자신의 구역인 아카데미 안에 꼭꼭 숨었지만, 악연인 듯 운명인 듯 그 사내와 다시 마주하고 만다.
루셀은 점차 궁지에 몰리고, 그러던 와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내가 아카데미의 교수이자 이 제국의 황자인 파웰이라는 것을.
그런데 그의 정체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어떤가, 다시 한번 빨아 보는 건."
"저, 저기요. 황자님…."
"아니면, 나랑 한번 자든가."
"…예?"
파웰 황자가 제국 내에서 도는 소문보다도 훨씬 더 또라이였다는 것.
아무래도, 한참 잘못 걸린 것 같다.
구매가격 : 3,400 원
그 뱀파이어의 입안 사정 2권
도서정보 : 백색행성 / B&M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저 턱이 좀 아플 뿐인 뱀파이어 루셀.
덕분에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사람의 목 대신 손가락을 맛보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즐기러 간 콜로세움에서 경기 대신 외간 남자의 손가락을 즐기고 마는데….
그런데 그 남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콜로세움 최강의 괴물이란다.
살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루셀은 자신의 구역인 아카데미 안에 꼭꼭 숨었지만, 악연인 듯 운명인 듯 그 사내와 다시 마주하고 만다.
루셀은 점차 궁지에 몰리고, 그러던 와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내가 아카데미의 교수이자 이 제국의 황자인 파웰이라는 것을.
그런데 그의 정체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어떤가, 다시 한번 빨아 보는 건."
"저, 저기요. 황자님…."
"아니면, 나랑 한번 자든가."
"…예?"
파웰 황자가 제국 내에서 도는 소문보다도 훨씬 더 또라이였다는 것.
아무래도, 한참 잘못 걸린 것 같다.
구매가격 : 3,400 원
그 뱀파이어의 입안 사정 3권
도서정보 : 백색행성 / B&M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저 턱이 좀 아플 뿐인 뱀파이어 루셀.
덕분에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사람의 목 대신 손가락을 맛보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즐기러 간 콜로세움에서 경기 대신 외간 남자의 손가락을 즐기고 마는데….
그런데 그 남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콜로세움 최강의 괴물이란다.
살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루셀은 자신의 구역인 아카데미 안에 꼭꼭 숨었지만, 악연인 듯 운명인 듯 그 사내와 다시 마주하고 만다.
루셀은 점차 궁지에 몰리고, 그러던 와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내가 아카데미의 교수이자 이 제국의 황자인 파웰이라는 것을.
그런데 그의 정체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어떤가, 다시 한번 빨아 보는 건."
"저, 저기요. 황자님…."
"아니면, 나랑 한번 자든가."
"…예?"
파웰 황자가 제국 내에서 도는 소문보다도 훨씬 더 또라이였다는 것.
아무래도, 한참 잘못 걸린 것 같다.
구매가격 : 3,400 원
그 뱀파이어의 입안 사정 4권 (완결)
도서정보 : 백색행성 / B&M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저 턱이 좀 아플 뿐인 뱀파이어 루셀.
덕분에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사람의 목 대신 손가락을 맛보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즐기러 간 콜로세움에서 경기 대신 외간 남자의 손가락을 즐기고 마는데….
그런데 그 남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콜로세움 최강의 괴물이란다.
살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루셀은 자신의 구역인 아카데미 안에 꼭꼭 숨었지만, 악연인 듯 운명인 듯 그 사내와 다시 마주하고 만다.
루셀은 점차 궁지에 몰리고, 그러던 와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내가 아카데미의 교수이자 이 제국의 황자인 파웰이라는 것을.
그런데 그의 정체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어떤가, 다시 한번 빨아 보는 건."
"저, 저기요. 황자님…."
"아니면, 나랑 한번 자든가."
"…예?"
파웰 황자가 제국 내에서 도는 소문보다도 훨씬 더 또라이였다는 것.
아무래도, 한참 잘못 걸린 것 같다.
구매가격 : 3,500 원
웬디고 합본
도서정보 : 모망 / 필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웬디고는 인간의 탐욕이 낳은 가장 끔찍한 괴물이다.’
겨울 마을 칠린드의 하나뿐인 대저택. 루나는 평생 이곳을 벗어난 적이 없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저택의 주인, 리번과 함께 자라 왔다.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우연히 바깥세상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성년이 되는 날, 바깥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로
마음속 깊이 묻어 뒀던 자유에 대한 갈망이 날뛰기 시작하고.
루나는 천천히 저택과 마을을 벗어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쉬울 거란 제 예상과는 달리 모든 것이 쉽지 않다.
리번과 믿었던 사람들 모두 루나의 변화를 반기지 않는다.
“결국, 여기까지 와 버렸구나. 루나.”
마침내 저택을 벗어나려 할 때. 그녀는 숨겨져 있던 진실들을 마주한다.
“내가 밖은 위험하다고 말했었잖아.”
* * *
공백 없이 완전히 교접된 밑을 손으로 만지며 리번이 속살거렸다.
“애초부터 우리는, 하나였는지도 몰라.”
부정하려고 루나가 고개를 내저으려던 찰나, 리번이 거칠게 허리를 추어올렸다.
피아노의 듣기 싫은 화음이 고막을 울렸다. 루나는 죽을 것 같은 쾌감에 헐떡였다.
“으응, 천천히, 제발…….”
정사가 끝이 난다고 해도 이 열기가 가시지 않을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하얀 건반과 긴 손가락을 볼 때마다 이 순간, 온몸을 점령하고 있는 쾌감과 열락을 떠올릴 것이다.
리번은 기어코 자신을 길들일 것이고 자신은 그에게 길들여질 것이다.
구매가격 : 7,600 원
웬디고 1권
도서정보 : 모망 / 필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웬디고는 인간의 탐욕이 낳은 가장 끔찍한 괴물이다.’
겨울 마을 칠린드의 하나뿐인 대저택. 루나는 평생 이곳을 벗어난 적이 없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저택의 주인, 리번과 함께 자라 왔다.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우연히 바깥세상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성년이 되는 날, 바깥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로
마음속 깊이 묻어 뒀던 자유에 대한 갈망이 날뛰기 시작하고.
루나는 천천히 저택과 마을을 벗어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쉬울 거란 제 예상과는 달리 모든 것이 쉽지 않다.
리번과 믿었던 사람들 모두 루나의 변화를 반기지 않는다.
“결국, 여기까지 와 버렸구나. 루나.”
마침내 저택을 벗어나려 할 때. 그녀는 숨겨져 있던 진실들을 마주한다.
“내가 밖은 위험하다고 말했었잖아.”
* * *
공백 없이 완전히 교접된 밑을 손으로 만지며 리번이 속살거렸다.
“애초부터 우리는, 하나였는지도 몰라.”
부정하려고 루나가 고개를 내저으려던 찰나, 리번이 거칠게 허리를 추어올렸다.
피아노의 듣기 싫은 화음이 고막을 울렸다. 루나는 죽을 것 같은 쾌감에 헐떡였다.
“으응, 천천히, 제발…….”
정사가 끝이 난다고 해도 이 열기가 가시지 않을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하얀 건반과 긴 손가락을 볼 때마다 이 순간, 온몸을 점령하고 있는 쾌감과 열락을 떠올릴 것이다.
리번은 기어코 자신을 길들일 것이고 자신은 그에게 길들여질 것이다.
구매가격 : 3,800 원
웬디고 2권 (완결)
도서정보 : 모망 / 필 / 2022년 0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웬디고는 인간의 탐욕이 낳은 가장 끔찍한 괴물이다.’
겨울 마을 칠린드의 하나뿐인 대저택. 루나는 평생 이곳을 벗어난 적이 없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저택의 주인, 리번과 함께 자라 왔다.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우연히 바깥세상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성년이 되는 날, 바깥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로
마음속 깊이 묻어 뒀던 자유에 대한 갈망이 날뛰기 시작하고.
루나는 천천히 저택과 마을을 벗어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쉬울 거란 제 예상과는 달리 모든 것이 쉽지 않다.
리번과 믿었던 사람들 모두 루나의 변화를 반기지 않는다.
“결국, 여기까지 와 버렸구나. 루나.”
마침내 저택을 벗어나려 할 때. 그녀는 숨겨져 있던 진실들을 마주한다.
“내가 밖은 위험하다고 말했었잖아.”
* * *
공백 없이 완전히 교접된 밑을 손으로 만지며 리번이 속살거렸다.
“애초부터 우리는, 하나였는지도 몰라.”
부정하려고 루나가 고개를 내저으려던 찰나, 리번이 거칠게 허리를 추어올렸다.
피아노의 듣기 싫은 화음이 고막을 울렸다. 루나는 죽을 것 같은 쾌감에 헐떡였다.
“으응, 천천히, 제발…….”
정사가 끝이 난다고 해도 이 열기가 가시지 않을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하얀 건반과 긴 손가락을 볼 때마다 이 순간, 온몸을 점령하고 있는 쾌감과 열락을 떠올릴 것이다.
리번은 기어코 자신을 길들일 것이고 자신은 그에게 길들여질 것이다.
구매가격 : 3,800 원
로맨스는 쓰리피트 합본
도서정보 : 베파 / 다향 / 2022년 02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구결번 야구선수인 아버지의 돈으로 꿀 빠는 생활을 하며
무탈한 재산 상속만을 꿈꾸는 현직 아이돌 홈마, 김율리.
그녀는 경제적 지원을 끊겠다는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고향 W시의 프로야구단, 레인저스의 유튜브 담당자로 입사한다.
“김율리?” “진일중 정의현?”
그리고 그곳에서 현 레인저스의 좌완 에이스이자
그녀를 짝사랑했다는 중학교 동창, 정의현과 재회하는데…….
“너 아직 우승 반지도 없잖아.”
“그럼 우승 반지 있으면 돼? 하나? 둘?”
그런데 얘, 설마 아직도 날 좋아하나?
*
“네가 오늘 홈런 깐 정의현이 내 남자 친구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해.”
얘가 지금 무슨 소리래…….
뭐라 반응하는 대신 물끄러미 보고만 있자 정의현이 큼큼, 헛기침을 하더니 물었다.
“왜?”
“네가 왜 내 남자 친군데?”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맞다며. 개연성 있다며.”
“아니, 그니까. 네가 나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그게 왜 사귄다는 이야기가 되냐고.”
나는 너를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그 말에 정의현은 불시에 뒤통수를 얻어맞기라도 한 듯한 표정이 되었다.
구매가격 : 6,000 원
로맨스는 쓰리피트 1권
도서정보 : 베파 / 다향 / 2022년 02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구결번 야구선수인 아버지의 돈으로 꿀 빠는 생활을 하며
무탈한 재산 상속만을 꿈꾸는 현직 아이돌 홈마, 김율리.
그녀는 경제적 지원을 끊겠다는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고향 W시의 프로야구단, 레인저스의 유튜브 담당자로 입사한다.
“김율리?” “진일중 정의현?”
그리고 그곳에서 현 레인저스의 좌완 에이스이자
그녀를 짝사랑했다는 중학교 동창, 정의현과 재회하는데…….
“너 아직 우승 반지도 없잖아.”
“그럼 우승 반지 있으면 돼? 하나? 둘?”
그런데 얘, 설마 아직도 날 좋아하나?
*
“네가 오늘 홈런 깐 정의현이 내 남자 친구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해.”
얘가 지금 무슨 소리래…….
뭐라 반응하는 대신 물끄러미 보고만 있자 정의현이 큼큼, 헛기침을 하더니 물었다.
“왜?”
“네가 왜 내 남자 친군데?”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맞다며. 개연성 있다며.”
“아니, 그니까. 네가 나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그게 왜 사귄다는 이야기가 되냐고.”
나는 너를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그 말에 정의현은 불시에 뒤통수를 얻어맞기라도 한 듯한 표정이 되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로맨스는 쓰리피트 2권 (완결)
도서정보 : 베파 / 다향 / 2022년 02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구결번 야구선수인 아버지의 돈으로 꿀 빠는 생활을 하며
무탈한 재산 상속만을 꿈꾸는 현직 아이돌 홈마, 김율리.
그녀는 경제적 지원을 끊겠다는 아버지의 강요로 인해
고향 W시의 프로야구단, 레인저스의 유튜브 담당자로 입사한다.
“김율리?” “진일중 정의현?”
그리고 그곳에서 현 레인저스의 좌완 에이스이자
그녀를 짝사랑했다는 중학교 동창, 정의현과 재회하는데…….
“너 아직 우승 반지도 없잖아.”
“그럼 우승 반지 있으면 돼? 하나? 둘?”
그런데 얘, 설마 아직도 날 좋아하나?
*
“네가 오늘 홈런 깐 정의현이 내 남자 친구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해.”
얘가 지금 무슨 소리래…….
뭐라 반응하는 대신 물끄러미 보고만 있자 정의현이 큼큼, 헛기침을 하더니 물었다.
“왜?”
“네가 왜 내 남자 친군데?”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맞다며. 개연성 있다며.”
“아니, 그니까. 네가 나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그게 왜 사귄다는 이야기가 되냐고.”
나는 너를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그 말에 정의현은 불시에 뒤통수를 얻어맞기라도 한 듯한 표정이 되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