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짜요짜요 2권 (완결)
도서정보 : 레콩 / B&M / 2022년 0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서양풍, 인외존재, 소꿉친구, 친구>연인, 수인물, 약뽕빵물, 여행물, 모유플, 우유플, 일공일수, 무자각쌍방L충만, 적토마공, 미인공, 집착공, 다정공, 강공, 순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동정공, 젖소수, 말랑떡대수, 울보수, 귀염수, 동정수, 앙앙수, 대식가수, 순진수, 명랑수, 달달물, 가슴힐링물, 3인칭시점
소꿉친구인 젖소 수인 레토와 말수인 키리안은
스무 살이 되면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여행 당일, 레토의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기 시작하고
둘은 기대했던 여행을 가지 못할 상황에 처하게 된다.
“나… 우, 우유가 나와….”
“도와줄까?”
키리안은 젖 짜는 것과 우유를 담을 병까지 구해
레토에게서 나온 우유를 담아 주며 적극적으로 레토를 도와주기로 한다.
“갈래, 키링이랑… 여행할래.”
두 사람은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여행을 떠나고,
“앞으론 우유… 다른 사람한테 주려고 하지 마.”
“…어?”
“나만 마시고 싶어.”
“…….”
“아무한테나 주고 싶지 않아.”
주기적으로 젖을 짜야 하는 레토를 키리안이 도와주면서
서로의 몸과 마음은 점점 더 가까워지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수상한 동거 (외전)
도서정보 : 유라떼 / 다향 / 2022년 01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 정체가 뭐야.”
우연히 교통사고가 났던 남자와 다시 만났다!
그것도 쌍둥이 오빠인 척 남장을 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그의 집에서.
“이름이?”
“채유민……입니다.”
“나이.”
“스물다섯이요.”
“키는.”
“167센티미터…….”
유주는 눈을 굴리며 겨우 답했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던 그가 단호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내 퇴근 시간 전까지만 일하는 게 좋겠어.
그 이후에는 눈에 띄지 말도록.”
그렇게 시작된 까칠한 집주인과의 수상한 동거.
“빵 쪼가리 같은 거 먹지 말고, 밥을 먹어.”
“내일 점심은 나랑 먹으면 되겠네.”
하지만 눈에 띄지 말라던 시우는 자꾸만 그녀의 일상에 끼어드는데…….
유주는 여자인 걸 들키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을까?
*
“내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무슨 감정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그래서 말인데.”
그가 몸을 반쯤 돌리며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 쪽으로 몸을 조금 기울였다.
당황한 유주의 얼굴에 붉은 기가 돌았다.
“확인해 보려고.”
“……!”
시우가 손을 들어 조심스레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손이 잘게 떨리는 게 뺨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피하고 싶으면 피해.”
유주의 눈동자가 요동쳤다.
피하라는 말에도 몸이 쉬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려앉았다.
구매가격 : 200 원
라스트 크리스마스 합본
도서정보 : 망통 / B&M / 2022년 01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집착수 #지랄수 #까칠수 #불신수 #후회수
※해당 도서는 살인 및 상해에 대한 주인공의 도덕적이지 않은 가치관, 시체에 대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해당 도서의 소제목은 ‘Wham!’의
사랑하는 연인을 대신해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나’.
그러나 간과한 것은 ‘놈’의 지독한 집착이었다.
“그러길래 왜 그랬어. 자기가 죽지만 않았어도, 내가 자기를 되살려놓을 일은 없었잖아.”
어느 날, 토막 난 시체 더미 위에서 눈을 뜬 ‘나’는 자신이 죽음에서 되살아났고,
이 시체들은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바쳐진 제물이며,
모든 것은 ‘놈’이 저지른 짓거리라는 걸 알게 된다.
원래도 좀 미쳐 있었지만 어쩐지 더 미쳐 버린 것 같은 ‘놈’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고,
설상가상으로 ‘나’를 살해한 장본인은 다시 한번 ‘나’를 찾아와
‘놈’을 배신하고 자신과 손잡을 것을 제안하는데…….
“나는 지금 그대에게 기회를 주는 거요. 자신을 악의 구렁텅이로부터 구원할 기회를.”
‘나’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놈’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지만,
여기저기서 적들이 나타나고 위협은 끝도 없이 그들을 쫓아온다.
어떤 것도 섣불리 믿을 수 없고, 무엇을 골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과연 ‘나’는 한 번 어그러진 관계를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6,400 원
라스트 크리스마스 1권
도서정보 : 망통 / B&M / 2022년 01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집착수 #지랄수 #까칠수 #불신수 #후회수
※해당 도서는 살인 및 상해에 대한 주인공의 도덕적이지 않은 가치관, 시체에 대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해당 도서의 소제목은 ‘Wham!’의
사랑하는 연인을 대신해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나’.
그러나 간과한 것은 ‘놈’의 지독한 집착이었다.
“그러길래 왜 그랬어. 자기가 죽지만 않았어도, 내가 자기를 되살려놓을 일은 없었잖아.”
어느 날, 토막 난 시체 더미 위에서 눈을 뜬 ‘나’는 자신이 죽음에서 되살아났고,
이 시체들은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바쳐진 제물이며,
모든 것은 ‘놈’이 저지른 짓거리라는 걸 알게 된다.
원래도 좀 미쳐 있었지만 어쩐지 더 미쳐 버린 것 같은 ‘놈’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고,
설상가상으로 ‘나’를 살해한 장본인은 다시 한번 ‘나’를 찾아와
‘놈’을 배신하고 자신과 손잡을 것을 제안하는데…….
“나는 지금 그대에게 기회를 주는 거요. 자신을 악의 구렁텅이로부터 구원할 기회를.”
‘나’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놈’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지만,
여기저기서 적들이 나타나고 위협은 끝도 없이 그들을 쫓아온다.
어떤 것도 섣불리 믿을 수 없고, 무엇을 골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과연 ‘나’는 한 번 어그러진 관계를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200 원
라스트 크리스마스 2권 (완결)
도서정보 : 망통 / B&M / 2022년 01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집착수 #지랄수 #까칠수 #불신수 #후회수
※해당 도서는 살인 및 상해에 대한 주인공의 도덕적이지 않은 가치관, 시체에 대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해당 도서의 소제목은 ‘Wham!’의
사랑하는 연인을 대신해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나’.
그러나 간과한 것은 ‘놈’의 지독한 집착이었다.
“그러길래 왜 그랬어. 자기가 죽지만 않았어도, 내가 자기를 되살려놓을 일은 없었잖아.”
어느 날, 토막 난 시체 더미 위에서 눈을 뜬 ‘나’는 자신이 죽음에서 되살아났고,
이 시체들은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바쳐진 제물이며,
모든 것은 ‘놈’이 저지른 짓거리라는 걸 알게 된다.
원래도 좀 미쳐 있었지만 어쩐지 더 미쳐 버린 것 같은 ‘놈’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고,
설상가상으로 ‘나’를 살해한 장본인은 다시 한번 ‘나’를 찾아와
‘놈’을 배신하고 자신과 손잡을 것을 제안하는데…….
“나는 지금 그대에게 기회를 주는 거요. 자신을 악의 구렁텅이로부터 구원할 기회를.”
‘나’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놈’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지만,
여기저기서 적들이 나타나고 위협은 끝도 없이 그들을 쫓아온다.
어떤 것도 섣불리 믿을 수 없고, 무엇을 골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과연 ‘나’는 한 번 어그러진 관계를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200 원
난 아직 널 사랑해 합본
도서정보 : 진주비 / 스칼렛 / 2022년 01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부신 햇살 속에 맨발로 서 있는 진아를 본 순간, 재혁은 사랑에 빠졌다.
“진아 씨, 좋아해요. 나랑 사귀지 않을래요?”
고백하는 재혁을 촉촉한 눈동자로 응시하던 진아가 물었다.
“당신…… 정말 선우 아니에요?”
“아닙니다.”
눈썹이 축 처진 진아가 재혁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그냥 맞다고 해 주면 안 돼요? 선우라고 말해 줘요.”
“아닙니다. 난 강재혁이에요. 제발 그 자식이 아닌, 나를 보란 말입니다!”
첫사랑과의 이별 후 마음의 문을 닫은 진아.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재혁의 끈질긴 유혹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8,600 원
난 아직 널 사랑해 1권
도서정보 : 진주비 / 스칼렛 / 2022년 01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부신 햇살 속에 맨발로 서 있는 진아를 본 순간, 재혁은 사랑에 빠졌다.
“진아 씨, 좋아해요. 나랑 사귀지 않을래요?”
고백하는 재혁을 촉촉한 눈동자로 응시하던 진아가 물었다.
“당신…… 정말 선우 아니에요?”
“아닙니다.”
눈썹이 축 처진 진아가 재혁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그냥 맞다고 해 주면 안 돼요? 선우라고 말해 줘요.”
“아닙니다. 난 강재혁이에요. 제발 그 자식이 아닌, 나를 보란 말입니다!”
첫사랑과의 이별 후 마음의 문을 닫은 진아.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재혁의 끈질긴 유혹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4,300 원
난 아직 널 사랑해 2권 (완결)
도서정보 : 진주비 / 스칼렛 / 2022년 01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부신 햇살 속에 맨발로 서 있는 진아를 본 순간, 재혁은 사랑에 빠졌다.
“진아 씨, 좋아해요. 나랑 사귀지 않을래요?”
고백하는 재혁을 촉촉한 눈동자로 응시하던 진아가 물었다.
“당신…… 정말 선우 아니에요?”
“아닙니다.”
눈썹이 축 처진 진아가 재혁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그냥 맞다고 해 주면 안 돼요? 선우라고 말해 줘요.”
“아닙니다. 난 강재혁이에요. 제발 그 자식이 아닌, 나를 보란 말입니다!”
첫사랑과의 이별 후 마음의 문을 닫은 진아.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재혁의 끈질긴 유혹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4,300 원
우르르 쾅쾅! 미묘한 재앙이 찾아왔다 합본
도서정보 : 임타 / B&M / 2022년 01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로코물, 달달물, 쌍방구원, 계약관계, 동거, 몸정>맘정, 약SM, 인외존재, 미남공, 츤데레공, 조련공, 능글공, 보살공, 절륜공, 비밀있공, 댕청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얼빠수, 하찮수, 조빱수
졸업시험 실습을 위해 인간계로 온 인큐버스 탐.
하지만 실습 상대를 잘못 골랐다.
마기도, 세뇌도 통하지 않는 윤우림 때문에 실습은 시작도 못한 채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모든 일을 힘과 협박으로 해결하는 사나운 남자이지만,
실수투성이 탐에게 묘하게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이곤 하는데….
탐은 계약에 성공해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
“그래서 지금, 나랑 섹스 계약을 하자고.”
“…네.”
“원래는 협박이라도 하려고 했나 봐?”
“…네…니요…. 흑, 워, 원래 정중하게 부탁하려고 했는데요….”
“다시 맞을까?”
“아, 알았어요…. 원래는… 흐윽… 세, 세뇌해서 하려고 했어요…. 하아… 그, 근데요….”
내 장사 밑천이 다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있다. 쪽팔리고 당황스럽고 얻어맞은 게 억울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이 와중에도 온몸이 불구덩이를 뒹구는 양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차오르는 흥분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
“뭐.”
“우, 우선 한 번만, 해, 해 주시면 안 돼요…? 하아… 제, 제가 지금… 흑….”
“똑바로 말해 봐. 뭘 해 달라고.”
“섹스요!”
구매가격 : 12,800 원
우르르 쾅쾅! 미묘한 재앙이 찾아왔다 1권
도서정보 : 임타 / B&M / 2022년 01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로코물, 달달물, 쌍방구원, 계약관계, 동거, 몸정>맘정, 약SM, 인외존재, 미남공, 츤데레공, 조련공, 능글공, 보살공, 절륜공, 비밀있공, 댕청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얼빠수, 하찮수, 조빱수
졸업시험 실습을 위해 인간계로 온 인큐버스 탐.
하지만 실습 상대를 잘못 골랐다.
마기도, 세뇌도 통하지 않는 윤우림 때문에 실습은 시작도 못한 채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모든 일을 힘과 협박으로 해결하는 사나운 남자이지만,
실수투성이 탐에게 묘하게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이곤 하는데….
탐은 계약에 성공해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
“그래서 지금, 나랑 섹스 계약을 하자고.”
“…네.”
“원래는 협박이라도 하려고 했나 봐?”
“…네…니요…. 흑, 워, 원래 정중하게 부탁하려고 했는데요….”
“다시 맞을까?”
“아, 알았어요…. 원래는… 흐윽… 세, 세뇌해서 하려고 했어요…. 하아… 그, 근데요….”
내 장사 밑천이 다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있다. 쪽팔리고 당황스럽고 얻어맞은 게 억울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이 와중에도 온몸이 불구덩이를 뒹구는 양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차오르는 흥분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
“뭐.”
“우, 우선 한 번만, 해, 해 주시면 안 돼요…? 하아… 제, 제가 지금… 흑….”
“똑바로 말해 봐. 뭘 해 달라고.”
“섹스요!”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