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우르르 쾅쾅! 미묘한 재앙이 찾아왔다 2권
도서정보 : 임타 / B&M / 2022년 01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로코물, 달달물, 쌍방구원, 계약관계, 동거, 몸정>맘정, 약SM, 인외존재, 미남공, 츤데레공, 조련공, 능글공, 보살공, 절륜공, 비밀있공, 댕청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얼빠수, 하찮수, 조빱수
졸업시험 실습을 위해 인간계로 온 인큐버스 탐.
하지만 실습 상대를 잘못 골랐다.
마기도, 세뇌도 통하지 않는 윤우림 때문에 실습은 시작도 못한 채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모든 일을 힘과 협박으로 해결하는 사나운 남자이지만,
실수투성이 탐에게 묘하게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이곤 하는데….
탐은 계약에 성공해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
“그래서 지금, 나랑 섹스 계약을 하자고.”
“…네.”
“원래는 협박이라도 하려고 했나 봐?”
“…네…니요…. 흑, 워, 원래 정중하게 부탁하려고 했는데요….”
“다시 맞을까?”
“아, 알았어요…. 원래는… 흐윽… 세, 세뇌해서 하려고 했어요…. 하아… 그, 근데요….”
내 장사 밑천이 다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있다. 쪽팔리고 당황스럽고 얻어맞은 게 억울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이 와중에도 온몸이 불구덩이를 뒹구는 양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차오르는 흥분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
“뭐.”
“우, 우선 한 번만, 해, 해 주시면 안 돼요…? 하아… 제, 제가 지금… 흑….”
“똑바로 말해 봐. 뭘 해 달라고.”
“섹스요!”
구매가격 : 3,200 원
우르르 쾅쾅! 미묘한 재앙이 찾아왔다 3권
도서정보 : 임타 / B&M / 2022년 01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로코물, 달달물, 쌍방구원, 계약관계, 동거, 몸정>맘정, 약SM, 인외존재, 미남공, 츤데레공, 조련공, 능글공, 보살공, 절륜공, 비밀있공, 댕청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얼빠수, 하찮수, 조빱수
졸업시험 실습을 위해 인간계로 온 인큐버스 탐.
하지만 실습 상대를 잘못 골랐다.
마기도, 세뇌도 통하지 않는 윤우림 때문에 실습은 시작도 못한 채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모든 일을 힘과 협박으로 해결하는 사나운 남자이지만,
실수투성이 탐에게 묘하게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이곤 하는데….
탐은 계약에 성공해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
“그래서 지금, 나랑 섹스 계약을 하자고.”
“…네.”
“원래는 협박이라도 하려고 했나 봐?”
“…네…니요…. 흑, 워, 원래 정중하게 부탁하려고 했는데요….”
“다시 맞을까?”
“아, 알았어요…. 원래는… 흐윽… 세, 세뇌해서 하려고 했어요…. 하아… 그, 근데요….”
내 장사 밑천이 다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있다. 쪽팔리고 당황스럽고 얻어맞은 게 억울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이 와중에도 온몸이 불구덩이를 뒹구는 양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차오르는 흥분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
“뭐.”
“우, 우선 한 번만, 해, 해 주시면 안 돼요…? 하아… 제, 제가 지금… 흑….”
“똑바로 말해 봐. 뭘 해 달라고.”
“섹스요!”
구매가격 : 3,200 원
우르르 쾅쾅! 미묘한 재앙이 찾아왔다 4권 (완결)
도서정보 : 임타 / B&M / 2022년 01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로코물, 달달물, 쌍방구원, 계약관계, 동거, 몸정>맘정, 약SM, 인외존재, 미남공, 츤데레공, 조련공, 능글공, 보살공, 절륜공, 비밀있공, 댕청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얼빠수, 하찮수, 조빱수
졸업시험 실습을 위해 인간계로 온 인큐버스 탐.
하지만 실습 상대를 잘못 골랐다.
마기도, 세뇌도 통하지 않는 윤우림 때문에 실습은 시작도 못한 채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모든 일을 힘과 협박으로 해결하는 사나운 남자이지만,
실수투성이 탐에게 묘하게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이곤 하는데….
탐은 계약에 성공해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
“그래서 지금, 나랑 섹스 계약을 하자고.”
“…네.”
“원래는 협박이라도 하려고 했나 봐?”
“…네…니요…. 흑, 워, 원래 정중하게 부탁하려고 했는데요….”
“다시 맞을까?”
“아, 알았어요…. 원래는… 흐윽… 세, 세뇌해서 하려고 했어요…. 하아… 그, 근데요….”
내 장사 밑천이 다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있다. 쪽팔리고 당황스럽고 얻어맞은 게 억울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이 와중에도 온몸이 불구덩이를 뒹구는 양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차오르는 흥분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
“뭐.”
“우, 우선 한 번만, 해, 해 주시면 안 돼요…? 하아… 제, 제가 지금… 흑….”
“똑바로 말해 봐. 뭘 해 달라고.”
“섹스요!”
구매가격 : 3,200 원
Dance With Me
도서정보 : 재롱이 / 다향 / 2022년 01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년 동안 나 찾지 마.”
쉴 틈 없이 달려오다 드디어 휴식을 갖기로 한 안무가 강지아.
그런 지아의 소꿉친구이자 세계적인 아이돌 차현우.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지아가 미쳤나 봐!”
그는 제대 전 마지막 휴가를 나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그녀를 찾는다.
지아가 자신을 피해 숨을 이유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현우는 초조해한다.
보고 싶을 때 봐야 하는 그녀가 손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 돌아올 건데?”
“나 1년 휴가 중에 8개월 남았다.”
“내가 너 찾으면 아무 때라도 돌아올래?”
“한번 찾아보든지.”
자신의 대답에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현우를 보며
지아는 마시던 맥주를 비웠다.
누구보다 호흡이 잘 맞는 댄스 파트너이자,
어쩌면 서로의 첫사랑일 그녀와 그.
엇갈린 조명 아래 두 남녀는 한 무대에 설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800 원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외전)
도서정보 : 단디 / 필 / 2022년 01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책 속 조연에게 일방적인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근데…… 그게 좀 과했나? 책 속에 들어올 정도로?
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 만족도 평가는 대만족.
‘미안, 아까 나갈 때 엉덩이 봤어요. 카일 엉덩이 짱 예뻐.’
“엉덩이를 왜 봐!”
……아니 이렇게까지 마음을 전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로판 과몰입녀 살려.
진심을 담아야만 들린다는 텔레파시.
혹시 음흉함도 진심으로 쳐 주시나요?
최애캐를 향한 앙큼한 흑심을 안고
오늘도 김금자는 고군분투합니다.?
좋았어! 난 ‘조세핀’이 되어서 카일 옆에 있을 거야!
“남자면 몰라도, 글을 모르는 조세핀에게는 시킬 일이 없어요.”
예?
그럼…… 남자가 되어 주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 오늘부터 남자입니다.
구매가격 : 800 원
담청빛 새벽 1권
도서정보 : 소대원 / B&M / 2021년 12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군신관계 #쌍방구원물 #황제공 #직진공 #찐다정공 #인내심있는짝사랑공 #책사수 #대쪽같은충신수 #문무겸비수 #입덕부정수
“왜 거듭해서 나를 살리고선, 이리도 무심하시오?”
“소신은 전하의 승상입니다. 신하가 주군에게 의리를 다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하지만 소수민족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온 관리 백은래. 바른 말을 하다 수도에서 쫓겨난 그는 황손인 경왕 주자헌의 봉토에 승상으로 부임한다. 제위를 둘러싼 암투를 피해 무관으로서 조용히 살아온 주자헌은 행정을 모두 백은래에게 맡겨 버리려 하지만, 그에게 통치자의 자질이 있다고 믿는 백은래는 집요하게 주자헌을 설득해 함께 정무를 돌보기 시작한다.
백은래의 능력과 품성에 감화된 주자헌은 점차 백은래에게 연모의 정을 품게 되고, 백은래는 그런 주자헌의 마음을 버겁게 여기면서도 그를 향한 충절만은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옥좌를 탐내며 주자헌의 목숨을 위협하는 숙부 서왕이 방문하고, 백은래까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주자헌은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그대를 위해 제위에 오를 것이오.”
“소신이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부디 소신을 믿고 너른 땅으로 향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정과 충심,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의 이름 모를 감정을 품은 채, 두 사람은 각자 서로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데…….
구매가격 : 3,400 원
담청빛 새벽 2권
도서정보 : 소대원 / B&M / 2021년 12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군신관계 #쌍방구원물 #황제공 #직진공 #찐다정공 #인내심있는짝사랑공 #책사수 #대쪽같은충신수 #문무겸비수 #입덕부정수
“왜 거듭해서 나를 살리고선, 이리도 무심하시오?”
“소신은 전하의 승상입니다. 신하가 주군에게 의리를 다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하지만 소수민족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온 관리 백은래. 바른 말을 하다 수도에서 쫓겨난 그는 황손인 경왕 주자헌의 봉토에 승상으로 부임한다. 제위를 둘러싼 암투를 피해 무관으로서 조용히 살아온 주자헌은 행정을 모두 백은래에게 맡겨 버리려 하지만, 그에게 통치자의 자질이 있다고 믿는 백은래는 집요하게 주자헌을 설득해 함께 정무를 돌보기 시작한다.
백은래의 능력과 품성에 감화된 주자헌은 점차 백은래에게 연모의 정을 품게 되고, 백은래는 그런 주자헌의 마음을 버겁게 여기면서도 그를 향한 충절만은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옥좌를 탐내며 주자헌의 목숨을 위협하는 숙부 서왕이 방문하고, 백은래까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주자헌은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그대를 위해 제위에 오를 것이오.”
“소신이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부디 소신을 믿고 너른 땅으로 향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정과 충심,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의 이름 모를 감정을 품은 채, 두 사람은 각자 서로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데…….
구매가격 : 3,400 원
담청빛 새벽 3권
도서정보 : 소대원 / B&M / 2021년 12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군신관계 #쌍방구원물 #황제공 #직진공 #찐다정공 #인내심있는짝사랑공 #책사수 #대쪽같은충신수 #문무겸비수 #입덕부정수
“왜 거듭해서 나를 살리고선, 이리도 무심하시오?”
“소신은 전하의 승상입니다. 신하가 주군에게 의리를 다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하지만 소수민족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온 관리 백은래. 바른 말을 하다 수도에서 쫓겨난 그는 황손인 경왕 주자헌의 봉토에 승상으로 부임한다. 제위를 둘러싼 암투를 피해 무관으로서 조용히 살아온 주자헌은 행정을 모두 백은래에게 맡겨 버리려 하지만, 그에게 통치자의 자질이 있다고 믿는 백은래는 집요하게 주자헌을 설득해 함께 정무를 돌보기 시작한다.
백은래의 능력과 품성에 감화된 주자헌은 점차 백은래에게 연모의 정을 품게 되고, 백은래는 그런 주자헌의 마음을 버겁게 여기면서도 그를 향한 충절만은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옥좌를 탐내며 주자헌의 목숨을 위협하는 숙부 서왕이 방문하고, 백은래까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주자헌은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그대를 위해 제위에 오를 것이오.”
“소신이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부디 소신을 믿고 너른 땅으로 향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정과 충심,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의 이름 모를 감정을 품은 채, 두 사람은 각자 서로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데…….
구매가격 : 3,400 원
담청빛 새벽 4권
도서정보 : 소대원 / B&M / 2021년 12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군신관계 #쌍방구원물 #황제공 #직진공 #찐다정공 #인내심있는짝사랑공 #책사수 #대쪽같은충신수 #문무겸비수 #입덕부정수
“왜 거듭해서 나를 살리고선, 이리도 무심하시오?”
“소신은 전하의 승상입니다. 신하가 주군에게 의리를 다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하지만 소수민족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온 관리 백은래. 바른 말을 하다 수도에서 쫓겨난 그는 황손인 경왕 주자헌의 봉토에 승상으로 부임한다. 제위를 둘러싼 암투를 피해 무관으로서 조용히 살아온 주자헌은 행정을 모두 백은래에게 맡겨 버리려 하지만, 그에게 통치자의 자질이 있다고 믿는 백은래는 집요하게 주자헌을 설득해 함께 정무를 돌보기 시작한다.
백은래의 능력과 품성에 감화된 주자헌은 점차 백은래에게 연모의 정을 품게 되고, 백은래는 그런 주자헌의 마음을 버겁게 여기면서도 그를 향한 충절만은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옥좌를 탐내며 주자헌의 목숨을 위협하는 숙부 서왕이 방문하고, 백은래까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주자헌은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그대를 위해 제위에 오를 것이오.”
“소신이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부디 소신을 믿고 너른 땅으로 향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정과 충심,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의 이름 모를 감정을 품은 채, 두 사람은 각자 서로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데…….
구매가격 : 3,400 원
담청빛 새벽 5권 (완결)
도서정보 : 소대원 / B&M / 2021년 12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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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군신관계 #쌍방구원물 #황제공 #직진공 #찐다정공 #인내심있는짝사랑공 #책사수 #대쪽같은충신수 #문무겸비수 #입덕부정수
“왜 거듭해서 나를 살리고선, 이리도 무심하시오?”
“소신은 전하의 승상입니다. 신하가 주군에게 의리를 다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하지만 소수민족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온 관리 백은래. 바른 말을 하다 수도에서 쫓겨난 그는 황손인 경왕 주자헌의 봉토에 승상으로 부임한다. 제위를 둘러싼 암투를 피해 무관으로서 조용히 살아온 주자헌은 행정을 모두 백은래에게 맡겨 버리려 하지만, 그에게 통치자의 자질이 있다고 믿는 백은래는 집요하게 주자헌을 설득해 함께 정무를 돌보기 시작한다.
백은래의 능력과 품성에 감화된 주자헌은 점차 백은래에게 연모의 정을 품게 되고, 백은래는 그런 주자헌의 마음을 버겁게 여기면서도 그를 향한 충절만은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옥좌를 탐내며 주자헌의 목숨을 위협하는 숙부 서왕이 방문하고, 백은래까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주자헌은 그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는 그대를 위해 제위에 오를 것이오.”
“소신이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부디 소신을 믿고 너른 땅으로 향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정과 충심,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의 이름 모를 감정을 품은 채, 두 사람은 각자 서로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데…….
구매가격 : 3,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