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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시리즈 5권

도서정보 : 히루 / 스칼렛 / 2021년 08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이세계 시리즈 6권

도서정보 : 히루 / 스칼렛 / 2021년 08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이세계 시리즈 7권

도서정보 : 히루 / 스칼렛 / 2021년 08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세계 시리즈]

1권 수능 뒤, 이세계 학교 재학

보통 판타지 차원 이동 워프 전개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정석이지?
아니면 병에 걸려 죽거나 납치라는 전개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하필이면 수능 이틀 뒤야? 그것도 재수까지 했는데?
신나게 잉여로운 삶을 즐기는 시기에 왜 데려온 거야? 세상을 구할 용사?
아니면 전설의 보물찾기? 아니면 정략결혼? 마왕을 물리치는 거? 라고 물었더니 ‘학교 가서 졸업하고 와줘.’랍니다.
뭐라고요? 수능 끝나고 이틀 지난 사람한테 지금 뭐라고요?
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야?!!


2권 재학 후, 이세계 상식 체계

수능을 보았습니다. 재수 때문에 2번.
어째서인지 그 2번째 수능이 끝나고 워프 당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의도치 않게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있었는데 왜 성실히 다녀주고 있는 걸까?


3권 자퇴 중, 여행이라 쓰는 이세계 도주

왜 하기 싫은 거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 몸은 성실하게 다 해주고 있는 걸까?
깨달은 다음 때려치웠다. 해방이다! 자유다! 남은 인생을 신나게 즐기자! 하고 떠난 건 좋았지. 설마 이 넓은 세상 중 우연히 간 나라에, 우연히 간 마을에,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할 사람과 우연히 마주치고 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있으려고.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이 있다면 웃기지 마! 하고 소리쳐 주고 싶다.


4권 사막과 괴물의 이세계

좀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째서 현실은 불편하고 힘든 퀘스트를 주는 걸까?
판타지 세계관인 건 알지만 괴물과 만나고 싸우고 다치는 일은 사절이다.
기왕이면 세계관은 판타지여도 평범한 주민 A, 평범한 관광객 B 같은 포지션이 좋아! 하지만 역시나 조우합니다. 역시나 다칩니다. 역시나 사고가 터집니다.
바라는 전개가 아니어도 사고가 일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수습을 위해 사막 모험을 떠납니다.


5권 쓸데없는 법칙의 이세계

새로운 나라를 향해 새로운 모험을!
그렇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시작부터 어긋나는 여행.
친구와의 불화에 이어 예상과 다른 루트로 걸어가는 상황.
어째 판타지 소설에 흔히 나오는 뻔한 패턴의 법칙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거 왜 일어나는 걸까? 얼떨결에 흘러들어온 노예 시장, 얼떨결에 가게 된 파티장까지.
여행은 좋지만 이런 쓸데없는 판타지 소설 법칙 따위 필요 없어!


6권 RPG와 이세계의 법칙은 유사하다

드디어 목표였던 나라에 간신히 도착.
이제 슬슬 사람을 찾아볼까 했는데 너무 빈둥거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붙잡힌 것도 모자라 대마왕의 소굴로 기어들어왔는데 어째서 이 소굴이 우리 집? 대마왕과 마왕의 아래라면 내 위치는 사천왕 중 하나인가?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용사도 아니고 마물 소굴이야.


7권 이세계 체류자의 사정

모험의 적성이라면 세계 여행.
마법의 나라를 떠나 이번에는 도박의 나라로!
쥐뿔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보정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도박왕의 칭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닌데 죄수 취급 받는 건 억울하다고!
판타지 도박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악운 퍼레이드!


8권 악역과 악당과 악마의 이세계

나쁜 놈과 싫어하는 놈과 재수 없는 놈이 있다면 제일 안 좋은 건 뭘까?
도박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과 마음의 정리.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죽어버린다면 어떨까?


9권 죽은 자의 이세계

생각도 못한 의외의 대상이 살아났다!
다채로운 괴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난장판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10권 이세계의 끝에서

많은 사건을 넘어 해피 엔딩의 마무리가 기다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친 사건 속에 있던 예상 밖의 진실.
이세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폭군의 왕좌 1권

도서정보 : 히루 / 스칼렛 / 2021년 08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폭군의 왕좌 <1권>

어느 왕이 있었다. 누구보다 이상적이고 싶었던 왕이.
어느 왕이 있었다. 누구보다 이상 속에서 살아간 왕이.
왕의 목을 치며 왕은 말한다. 피가 묻은 왕관을 밀어내고, 제 물건을 뺏어오듯이 그가 걸치고 있던 붉은 망토를 걸치고,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누구보다 이 자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내려다본다.
살아남은 자들을 향해 자랑스럽게 외친다. 자랑스럽게 두 팔을 벌리고, 유쾌하게 웃으며, 쓰러진 형제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으로.
“자, 다들 뭘 하고 있지? 어서 그들에게 전하거라. 그토록 아름다웠으며, 그토록 나약했고, 그토록 헌신적이었던……. 네놈들이 짓밟은 왕이 돌아왔노라고.”

구매가격 : 3,000 원

곁에 있는 그는 보이지 않는다

도서정보 : 히루 / 스칼렛 / 2021년 08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버지의 유산으로 받게 된 별장에서 홀로 살게 된 에리카.
그리고 그런 에리카의 꿈에 나타난 정체 모를 남자는 꿈속에서 매일같이 그녀를 덮치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5,200 원

전설의 대장장이를 지켜 줘! 5권 (완결)

도서정보 : 여울여울 / B&M / 2021년 08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오해/착각 #게임물 #신분차이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순정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능력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사건물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 영지의 대장간 아들, 엘리엇.
허깨비의 명령에 겨우 만든 검이 이상하다.

[전설] 빛의 기사 장검
모든 능력치 +30%
*강화 조건: 소유주와 10분 이상의 스킨십 (확률 50%)

“허, 허, 허깨비님!”
엘리엇에게만 보이는 이 허깨비는 대체 뭘 원하는 걸까?
“허깨비님, 귀인께 장난을 치시면 안 돼요!”
눈썹 한 올까지 신이 의도한 것처럼 아름답고, 예술적인 검보다 더 예술 같은,
그야말로 끝내주게 잘생기고 예쁘고 조각 같은 귀인께 무슨 짓이람!
“한 번만 더 그런 짓을 하셨다가는…….”
엘리엇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허깨비의 눈치를 보며 말했다.
“다시는 공물을 드리지 않을 거예요!”

[재료 인벤토리가 부족합니다. 인벤토리 확장이 필요합니다.]

허깨비님, 그렇다고 토라지시면 어떡해요…….

구매가격 : 3,600 원

자발적 결혼 (19금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해인 / 다향 / 2021년 08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PH그룹의 유일한 상속녀이자 경영본부장인 하승아.
호시탐탐 노리는 하이에나들로부터 그룹을 지키기 위해 연애나 결혼은 멀리하고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 인생에 나타난
JD소프트웨어의 대표 도재하에게 결혼을 부탁하고 말았다.

“후회하지 않겠어?”
“후회? 내가요? 전혀. 그쪽이야말로 후회해도 늦었어요.”
“알아.”
“도망갈 기회는 없어요. 이제.”
“도망가지 않아. 하승아가 나를 피해 도망가도 끝까지 쫓아갈 생각이야.”

소프트웨어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 휘말린 그룹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룹의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 재하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 승아.

“내가 바꿨는데, 더블로.”
“미쳤어요?”
“전혀. 난 무늬만 결혼한 게 아니거든. 굳이 내가 다른 침대에서 잘 이유가 없잖아? 그것도 신혼여행씩이나 와서.”
“우리 계약은 이런 게 아니었을 텐데요.”
“엄밀히 말하면 이것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계약한 게 없지.”

재하가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당혹스러워하는 승아에게 다가왔다.
가까이 다가온 그의 몸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분명 승아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결혼인데,
전혀 그녀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구매가격 : 5,800 원

전설의 대장장이를 지켜 줘! 2권

도서정보 : 여울여울 / B&M / 2021년 08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오해/착각 #게임물 #신분차이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순정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능력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사건물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 영지의 대장간 아들, 엘리엇.
허깨비의 명령에 겨우 만든 검이 이상하다.

[전설] 빛의 기사 장검
모든 능력치 +30%
*강화 조건: 소유주와 10분 이상의 스킨십 (확률 50%)

“허, 허, 허깨비님!”
엘리엇에게만 보이는 이 허깨비는 대체 뭘 원하는 걸까?
“허깨비님, 귀인께 장난을 치시면 안 돼요!”
눈썹 한 올까지 신이 의도한 것처럼 아름답고, 예술적인 검보다 더 예술 같은,
그야말로 끝내주게 잘생기고 예쁘고 조각 같은 귀인께 무슨 짓이람!
“한 번만 더 그런 짓을 하셨다가는…….”
엘리엇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허깨비의 눈치를 보며 말했다.
“다시는 공물을 드리지 않을 거예요!”

[재료 인벤토리가 부족합니다. 인벤토리 확장이 필요합니다.]

허깨비님, 그렇다고 토라지시면 어떡해요…….

구매가격 : 3,600 원

전설의 대장장이를 지켜 줘! 3권

도서정보 : 여울여울 / B&M / 2021년 08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오해/착각 #게임물 #신분차이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순정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능력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사건물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 영지의 대장간 아들, 엘리엇.
허깨비의 명령에 겨우 만든 검이 이상하다.

[전설] 빛의 기사 장검
모든 능력치 +30%
*강화 조건: 소유주와 10분 이상의 스킨십 (확률 50%)

“허, 허, 허깨비님!”
엘리엇에게만 보이는 이 허깨비는 대체 뭘 원하는 걸까?
“허깨비님, 귀인께 장난을 치시면 안 돼요!”
눈썹 한 올까지 신이 의도한 것처럼 아름답고, 예술적인 검보다 더 예술 같은,
그야말로 끝내주게 잘생기고 예쁘고 조각 같은 귀인께 무슨 짓이람!
“한 번만 더 그런 짓을 하셨다가는…….”
엘리엇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허깨비의 눈치를 보며 말했다.
“다시는 공물을 드리지 않을 거예요!”

[재료 인벤토리가 부족합니다. 인벤토리 확장이 필요합니다.]

허깨비님, 그렇다고 토라지시면 어떡해요…….

구매가격 : 3,600 원

전설의 대장장이를 지켜 줘! 4권

도서정보 : 여울여울 / B&M / 2021년 08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오해/착각 #게임물 #신분차이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순정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능력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사건물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 영지의 대장간 아들, 엘리엇.
허깨비의 명령에 겨우 만든 검이 이상하다.

[전설] 빛의 기사 장검
모든 능력치 +30%
*강화 조건: 소유주와 10분 이상의 스킨십 (확률 50%)

“허, 허, 허깨비님!”
엘리엇에게만 보이는 이 허깨비는 대체 뭘 원하는 걸까?
“허깨비님, 귀인께 장난을 치시면 안 돼요!”
눈썹 한 올까지 신이 의도한 것처럼 아름답고, 예술적인 검보다 더 예술 같은,
그야말로 끝내주게 잘생기고 예쁘고 조각 같은 귀인께 무슨 짓이람!
“한 번만 더 그런 짓을 하셨다가는…….”
엘리엇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허깨비의 눈치를 보며 말했다.
“다시는 공물을 드리지 않을 거예요!”

[재료 인벤토리가 부족합니다. 인벤토리 확장이 필요합니다.]

허깨비님, 그렇다고 토라지시면 어떡해요…….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