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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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거토리 2부 합본

도서정보 : 김경록 / 뿔미디어 / 2021년 07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
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

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구매가격 : 44,8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3권

도서정보 : 녹슨닻 / B&M / 2021년 07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일인칭 재벌 시점 3권

도서정보 : 매검향 / 뿔미디어 / 2021년 06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늘 위에 하늘, 재벌 위에 재벌.
이제 대한민국 재벌의 역사는 내가 다시 쓴다.

격동의 7,80년대. 재벌가의 독자로 환생한 주인공, 승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세상의 중심에 서다!

아프리카의 사막에서 뉴욕의 월스트리트까지.
그 모든 곳이 나의 무대다!

구매가격 : 3,200 원

쪽방에 괴물 아저씨 외전

도서정보 : 김소저 / 스칼렛 / 2021년 07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이렇게 된지 모르겠다.

우람한 체격과 특유의 외모를 가진 남자
매일 밤 그 밑에 깔려 울부짖게 된 게 말이다.

“하읏……!”
“내 처음이긴 해도 알 건 다 안다. 끝내주게 해 줄게.”

그러니까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
잠시 공원 벤치에서 쉰다는 게 눈 떠 보니 이렇다.
더욱 가관은 자신을 곧게 내려다보는 저 짐승 같은 남자.

“니는 내 아래서만 느끼고 울 게 될 거다. 니 취향은 나다.”
“이봐요. 내 취향은 꽃미남 아이돌이라고요!”

허리가 절로 들썩이고 이빨은 덜덜 떨린다.
쾌락으로 눈물까지 줄줄 흐른다. 이건 말도 안 된다.
내가 이 쪽방에 갇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데!

그와 벌어지는 일들은 현실일까, 꿈일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특별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5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1권

도서정보 : 녹슨닻 / B&M / 2021년 07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더 퍼거토리 2부 5권

도서정보 : 김경록 / 뿔미디어 / 2021년 07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
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

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구매가격 : 28,800 원

일인칭 재벌 시점 7권

도서정보 : 매검향 / 뿔미디어 / 2021년 06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늘 위에 하늘, 재벌 위에 재벌.
이제 대한민국 재벌의 역사는 내가 다시 쓴다.

격동의 7,80년대. 재벌가의 독자로 환생한 주인공, 승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세상의 중심에 서다!

아프리카의 사막에서 뉴욕의 월스트리트까지.
그 모든 곳이 나의 무대다!

구매가격 : 3,200 원

더 퍼거토리 2부 1권

도서정보 : 김경록 / 뿔미디어 / 2021년 07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
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

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구매가격 : 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2부 4권 (완결)

도서정보 : 녹슨닻 / B&M / 2021년 07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일인칭 재벌 시점 4권

도서정보 : 매검향 / 뿔미디어 / 2021년 06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늘 위에 하늘, 재벌 위에 재벌.
이제 대한민국 재벌의 역사는 내가 다시 쓴다.

격동의 7,80년대. 재벌가의 독자로 환생한 주인공, 승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세상의 중심에 서다!

아프리카의 사막에서 뉴욕의 월스트리트까지.
그 모든 곳이 나의 무대다!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