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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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솔저 최대길 5권

도서정보 : 차제이 / 뿔미디어 / 2020년 10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최대길.

등록금 마련을 위해 특수부대 지원을 결심하고, 반쯤 속아 지원하게 된 그곳은 악명 높은 대헌터 테러 특수작전 부대.

어마무시한 능력을 가진 범죄자들을 상대하며 죽음의 기로에 놓인 순간, 각성을 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슈퍼 솔저 최대길 6권

도서정보 : 차제이 / 뿔미디어 / 2020년 10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최대길.

등록금 마련을 위해 특수부대 지원을 결심하고, 반쯤 속아 지원하게 된 그곳은 악명 높은 대헌터 테러 특수작전 부대.

어마무시한 능력을 가진 범죄자들을 상대하며 죽음의 기로에 놓인 순간, 각성을 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슈퍼 솔저 최대길 7권

도서정보 : 차제이 / 뿔미디어 / 2020년 10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최대길.

등록금 마련을 위해 특수부대 지원을 결심하고, 반쯤 속아 지원하게 된 그곳은 악명 높은 대헌터 테러 특수작전 부대.

어마무시한 능력을 가진 범죄자들을 상대하며 죽음의 기로에 놓인 순간, 각성을 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슈퍼 솔저 최대길 8권

도서정보 : 차제이 / 뿔미디어 / 2020년 10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최대길.

등록금 마련을 위해 특수부대 지원을 결심하고, 반쯤 속아 지원하게 된 그곳은 악명 높은 대헌터 테러 특수작전 부대.

어마무시한 능력을 가진 범죄자들을 상대하며 죽음의 기로에 놓인 순간, 각성을 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슈퍼 솔저 최대길 9권(완결)

도서정보 : 차제이 / 뿔미디어 / 2020년 10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범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최대길.

등록금 마련을 위해 특수부대 지원을 결심하고, 반쯤 속아 지원하게 된 그곳은 악명 높은 대헌터 테러 특수작전 부대.

어마무시한 능력을 가진 범죄자들을 상대하며 죽음의 기로에 놓인 순간, 각성을 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3,200 원

그림자의 아이

도서정보 : 한설온 / 필 / 2020년 10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해요, 어머니.
내가 당신의 배에 잉태되어 있던 그때처럼.

공작의 어린 신부였던 살레는 남편의 마음을 붙들기 위해 아이를 간절히 바라게 되고,
결국 점술사를 부르고야 만다.
“대가는 죄의 산물로 태어난 아이가 훗날 간절하게 바라게 되는 것을 넘기는 것입니다.
물론 그게 무엇이 될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점술사는 경고했으나, 살레는 그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악마의 아이라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악마라도 좋아요.”
“악마는 오늘 밤 부인을 찾아갈 겁니다. 침실의 문을 열어 두세요.”
그때의 살레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올 테면 오라지. 모든 문을 활짝 열고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아이만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대가로 내놓으리라.
하지만 그것이 이리도 큰 대가로 돌아올 줄은 몰랐다.

‘모든 건 나 때문이야.’

너무나 사랑했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인 어머니는 살레를 버렸고,
돌아가시기까지 했다.
이제 살레의 삶에 남은 의미는 그녀의 아이, 율리아스뿐이었다.

“사랑한다, 사랑해……. 내 아들, 율리…….”

그러니 율리아스가 지은 모든 죄는 살레가 만든 것이었다.
율리아스의 죄는 오로지 살레의 것이었다.

“아아, 어머니……. 기뻐요. 제 세상의 전부도 어머니거든요.
우리는 서로를 공평하게 사랑하고 있는 거예요.”

※ 본 도서는 금단의 관계로 취향 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3,700 원

[합본]겨울 정원의 하와르(전3권)

도서정보 : 미나토 / 필 / 2020년 09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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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만의 넷째 왕녀, 카놀라 F. 인카나 샤를만.

그녀는 왕좌를 둔 형제들의 싸움으로 인해 샤를만에서 쫓겨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트리폴 군주의 외아들과 혼인하라는 통보를 받는다.

혼인을 위해 험난한 겨울 산맥을 넘어 트리폴로 향하던 길.
마중 나온 트리폴의 후사, 정혼 상대인 에델을 만나게 되는데…….

“왕녀님, 얼른 도도한 얼굴로 맞이하실 준비를…….”

카놀라는 그 부름에 대답도 하지 않고 정면에만 시선을 두고 있었다.
눈을 깜빡이며 그렇게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던 카놀라가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돌아보았다.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저렇게 청순하고 예쁘게 생긴 남자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

*

“자신의 반려자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트리폴 전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정식 부부가 되려면 멀었지만, 당신을 지키는 건 저의 일입니다.”

또박또박 말을 마친 에델은 타고 있던 짐승을 몰아 저만치 앞서가 버렸다.
그의 뒤통수를 뚫어져라 응시하던 카놀라가 천천히 마차 안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얼굴엔 빨간 홍조가 감돌고 있었다.

“봤어? 봤지? 거봐. 혼자 사랑하는 거 아니라니까?”

지금 엄청나게 왜곡된 시선으로 말의 의미를 해석을 하는 것 같은데?

구매가격 : 10,500 원

겨울 정원의 하와르 1권

도서정보 : 미나토 / 필 / 2020년 09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샤를만의 넷째 왕녀, 카놀라 F. 인카나 샤를만.

그녀는 왕좌를 둔 형제들의 싸움으로 인해 샤를만에서 쫓겨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트리폴 군주의 외아들과 혼인하라는 통보를 받는다.

혼인을 위해 험난한 겨울 산맥을 넘어 트리폴로 향하던 길.
마중 나온 트리폴의 후사, 정혼 상대인 에델을 만나게 되는데…….

“왕녀님, 얼른 도도한 얼굴로 맞이하실 준비를…….”

카놀라는 그 부름에 대답도 하지 않고 정면에만 시선을 두고 있었다.
눈을 깜빡이며 그렇게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던 카놀라가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돌아보았다.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저렇게 청순하고 예쁘게 생긴 남자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

*

“자신의 반려자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트리폴 전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정식 부부가 되려면 멀었지만, 당신을 지키는 건 저의 일입니다.”

또박또박 말을 마친 에델은 타고 있던 짐승을 몰아 저만치 앞서가 버렸다.
그의 뒤통수를 뚫어져라 응시하던 카놀라가 천천히 마차 안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얼굴엔 빨간 홍조가 감돌고 있었다.

“봤어? 봤지? 거봐. 혼자 사랑하는 거 아니라니까?”

지금 엄청나게 왜곡된 시선으로 말의 의미를 해석을 하는 것 같은데?

구매가격 : 3,500 원

겨울 정원의 하와르 2권

도서정보 : 미나토 / 필 / 2020년 09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샤를만의 넷째 왕녀, 카놀라 F. 인카나 샤를만.

그녀는 왕좌를 둔 형제들의 싸움으로 인해 샤를만에서 쫓겨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트리폴 군주의 외아들과 혼인하라는 통보를 받는다.

혼인을 위해 험난한 겨울 산맥을 넘어 트리폴로 향하던 길.
마중 나온 트리폴의 후사, 정혼 상대인 에델을 만나게 되는데…….

“왕녀님, 얼른 도도한 얼굴로 맞이하실 준비를…….”

카놀라는 그 부름에 대답도 하지 않고 정면에만 시선을 두고 있었다.
눈을 깜빡이며 그렇게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던 카놀라가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돌아보았다.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저렇게 청순하고 예쁘게 생긴 남자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

*

“자신의 반려자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트리폴 전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정식 부부가 되려면 멀었지만, 당신을 지키는 건 저의 일입니다.”

또박또박 말을 마친 에델은 타고 있던 짐승을 몰아 저만치 앞서가 버렸다.
그의 뒤통수를 뚫어져라 응시하던 카놀라가 천천히 마차 안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얼굴엔 빨간 홍조가 감돌고 있었다.

“봤어? 봤지? 거봐. 혼자 사랑하는 거 아니라니까?”

지금 엄청나게 왜곡된 시선으로 말의 의미를 해석을 하는 것 같은데?

구매가격 : 3,500 원

겨울 정원의 하와르 3권(완결)

도서정보 : 미나토 / 필 / 2020년 09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샤를만의 넷째 왕녀, 카놀라 F. 인카나 샤를만.

그녀는 왕좌를 둔 형제들의 싸움으로 인해 샤를만에서 쫓겨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트리폴 군주의 외아들과 혼인하라는 통보를 받는다.

혼인을 위해 험난한 겨울 산맥을 넘어 트리폴로 향하던 길.
마중 나온 트리폴의 후사, 정혼 상대인 에델을 만나게 되는데…….

“왕녀님, 얼른 도도한 얼굴로 맞이하실 준비를…….”

카놀라는 그 부름에 대답도 하지 않고 정면에만 시선을 두고 있었다.
눈을 깜빡이며 그렇게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던 카놀라가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돌아보았다.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저렇게 청순하고 예쁘게 생긴 남자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잖아!

*

“자신의 반려자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트리폴 전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정식 부부가 되려면 멀었지만, 당신을 지키는 건 저의 일입니다.”

또박또박 말을 마친 에델은 타고 있던 짐승을 몰아 저만치 앞서가 버렸다.
그의 뒤통수를 뚫어져라 응시하던 카놀라가 천천히 마차 안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얼굴엔 빨간 홍조가 감돌고 있었다.

“봤어? 봤지? 거봐. 혼자 사랑하는 거 아니라니까?”

지금 엄청나게 왜곡된 시선으로 말의 의미를 해석을 하는 것 같은데?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