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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약사의 황제(외전증보판)(전4권)
도서정보 : 미코노스 / B&M / 2019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다정수, 명랑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달달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도서는 추가 외전이 수록된 외전증보판으로 본편 내용 또한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사랑 상대의 웨딩 카 운전사 노릇을 하고 돌아오던 길에
안개가 짙게 깔린 대교에서 차 사고를 내고 만 율.
다시 눈을 뜬 곳은 병원이 아닌, 난생처음 본 세계였다.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에 놀란 것도 잠시,
그는 제국인들에게 ‘축복의 이방인’이라 불리며
오스카아펠 제국을 번영시킬 귀인으로 떠받들어진다.
심지어 제국의 대신관은 주어진 일을 끝내기 전에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못을 박는데…….
“저…… 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면 어찌해야 하는 걸까요?”
“저희는 원래의 세계로 돌려보내는 법을 모릅니다.”
“모른다고요?”
“다만, 신께서 당신을 이곳으로 보낸 주심에는 뜻이 있을 겁니다.”
영문 모를 말만 잔뜩 늘어놓는 대신관과 함께
당분간 신세를 질 제국의 황제를 알현하게 된 율.
그런데 자신을 맞이하는 남자의 얼굴이 굉장히 낯익다.
“축복의 이방인은 고개를 들라.”
“……서준 선배? 어떻게, 선배가…….”
조각처럼 잘생긴 황제의 얼굴 위로 마음속에 묻어 둔
서준의 얼굴이 딱 들어맞게 겹쳐졌다.
낯선 땅에서 그리운 얼굴을 맞닥뜨린 그는
과연, 치솟는 감정을 억누르고 지구로 귀환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9,400 원
약사의 황제(외전증보판) 1권
도서정보 : 미코노스 / B&M / 2019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다정수, 명랑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달달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도서는 추가 외전이 수록된 외전증보판으로 본편 내용 또한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사랑 상대의 웨딩 카 운전사 노릇을 하고 돌아오던 길에
안개가 짙게 깔린 대교에서 차 사고를 내고 만 율.
다시 눈을 뜬 곳은 병원이 아닌, 난생처음 본 세계였다.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에 놀란 것도 잠시,
그는 제국인들에게 ‘축복의 이방인’이라 불리며
오스카아펠 제국을 번영시킬 귀인으로 떠받들어진다.
심지어 제국의 대신관은 주어진 일을 끝내기 전에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못을 박는데…….
“저…… 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면 어찌해야 하는 걸까요?”
“저희는 원래의 세계로 돌려보내는 법을 모릅니다.”
“모른다고요?”
“다만, 신께서 당신을 이곳으로 보낸 주심에는 뜻이 있을 겁니다.”
영문 모를 말만 잔뜩 늘어놓는 대신관과 함께
당분간 신세를 질 제국의 황제를 알현하게 된 율.
그런데 자신을 맞이하는 남자의 얼굴이 굉장히 낯익다.
“축복의 이방인은 고개를 들라.”
“……서준 선배? 어떻게, 선배가…….”
조각처럼 잘생긴 황제의 얼굴 위로 마음속에 묻어 둔
서준의 얼굴이 딱 들어맞게 겹쳐졌다.
낯선 땅에서 그리운 얼굴을 맞닥뜨린 그는
과연, 치솟는 감정을 억누르고 지구로 귀환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약사의 황제(외전증보판) 2권
도서정보 : 미코노스 / B&M / 2019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다정수, 명랑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달달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도서는 추가 외전이 수록된 외전증보판으로 본편 내용 또한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사랑 상대의 웨딩 카 운전사 노릇을 하고 돌아오던 길에
안개가 짙게 깔린 대교에서 차 사고를 내고 만 율.
다시 눈을 뜬 곳은 병원이 아닌, 난생처음 본 세계였다.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에 놀란 것도 잠시,
그는 제국인들에게 ‘축복의 이방인’이라 불리며
오스카아펠 제국을 번영시킬 귀인으로 떠받들어진다.
심지어 제국의 대신관은 주어진 일을 끝내기 전에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못을 박는데…….
“저…… 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면 어찌해야 하는 걸까요?”
“저희는 원래의 세계로 돌려보내는 법을 모릅니다.”
“모른다고요?”
“다만, 신께서 당신을 이곳으로 보낸 주심에는 뜻이 있을 겁니다.”
영문 모를 말만 잔뜩 늘어놓는 대신관과 함께
당분간 신세를 질 제국의 황제를 알현하게 된 율.
그런데 자신을 맞이하는 남자의 얼굴이 굉장히 낯익다.
“축복의 이방인은 고개를 들라.”
“……서준 선배? 어떻게, 선배가…….”
조각처럼 잘생긴 황제의 얼굴 위로 마음속에 묻어 둔
서준의 얼굴이 딱 들어맞게 겹쳐졌다.
낯선 땅에서 그리운 얼굴을 맞닥뜨린 그는
과연, 치솟는 감정을 억누르고 지구로 귀환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000 원
약사의 황제(외전증보판) 외전
도서정보 : 미코노스 / B&M / 2019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황제공, 사랑꾼공, 순정공, 다정수, 명랑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달달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도서는 추가 외전이 수록된 외전증보판으로 본편 내용 또한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사랑 상대의 웨딩 카 운전사 노릇을 하고 돌아오던 길에
안개가 짙게 깔린 대교에서 차 사고를 내고 만 율.
다시 눈을 뜬 곳은 병원이 아닌, 난생처음 본 세계였다.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에 놀란 것도 잠시,
그는 제국인들에게 ‘축복의 이방인’이라 불리며
오스카아펠 제국을 번영시킬 귀인으로 떠받들어진다.
심지어 제국의 대신관은 주어진 일을 끝내기 전에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못을 박는데…….
“저…… 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면 어찌해야 하는 걸까요?”
“저희는 원래의 세계로 돌려보내는 법을 모릅니다.”
“모른다고요?”
“다만, 신께서 당신을 이곳으로 보낸 주심에는 뜻이 있을 겁니다.”
영문 모를 말만 잔뜩 늘어놓는 대신관과 함께
당분간 신세를 질 제국의 황제를 알현하게 된 율.
그런데 자신을 맞이하는 남자의 얼굴이 굉장히 낯익다.
“축복의 이방인은 고개를 들라.”
“……서준 선배? 어떻게, 선배가…….”
조각처럼 잘생긴 황제의 얼굴 위로 마음속에 묻어 둔
서준의 얼굴이 딱 들어맞게 겹쳐졌다.
낯선 땅에서 그리운 얼굴을 맞닥뜨린 그는
과연, 치솟는 감정을 억누르고 지구로 귀환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00 원
초보자를 위한 사랑법 1권
도서정보 : 모노그램 / 다향 / 2019년 05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런 것들도 냉동 보관이 가능할까?
지금 마음을 꽉 채운 어떤 것들.
이를테면, 부드럽게 움직이던 그의 입술, 깊이를 알 수 없던 눈빛,
수없이 아름답던 미소, 따뜻한 목소리, 두근대던 맥박, 몸의 온도, 거센 심장의 울림,
밤의 느린 움직임, 맞닿는 곳마다의 뜨거운 촉감, 그 정중한 음탕함까지.
그리고 그와 함께한 봄의 바람, 숲의 촉촉함, 습한 바다의 냄새,
총총했던 별, 부드럽게 내리던 달빛,
다정하고 따뜻했던 밤, 낮게 부르던 휘파람,
덜컹대던 버스에서 닿았던 무릎의 촉감, 수많았던 입맞춤,
그 모든 낮과 밤의 기억들.
***
달리는 버스의 창문을 열자 꽃향기를 담은 봄바람이 들어왔다.
“기분 좋다. 바람에도 취한 것 같아. 이런 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승후가 만족한 얼굴로 눈을 감고 말했다.
이나도 그와 같은 기분이 되어 보고 싶어 눈을 감고 바람을 마셨다.
봄의 바람 냄새는 촉촉하고 향기로웠다. 포근하고 따뜻하기도 했다.
그런 것들이 모두 뒤섞여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러고 보니 이나 역시 바람에 취해 버린 것 같았다.
취했다는 것이 어떤 기분이냐면
두근거리고, 상기되고, 말랑거리고, 나른하고, 숨쉬기도 곤란한
그런 기분.
구매가격 : 3,200 원
초보자를 위한 사랑법 2권(완결)
도서정보 : 모노그램 / 다향 / 2019년 05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런 것들도 냉동 보관이 가능할까?
지금 마음을 꽉 채운 어떤 것들.
이를테면, 부드럽게 움직이던 그의 입술, 깊이를 알 수 없던 눈빛,
수없이 아름답던 미소, 따뜻한 목소리, 두근대던 맥박, 몸의 온도, 거센 심장의 울림,
밤의 느린 움직임, 맞닿는 곳마다의 뜨거운 촉감, 그 정중한 음탕함까지.
그리고 그와 함께한 봄의 바람, 숲의 촉촉함, 습한 바다의 냄새,
총총했던 별, 부드럽게 내리던 달빛,
다정하고 따뜻했던 밤, 낮게 부르던 휘파람,
덜컹대던 버스에서 닿았던 무릎의 촉감, 수많았던 입맞춤,
그 모든 낮과 밤의 기억들.
***
달리는 버스의 창문을 열자 꽃향기를 담은 봄바람이 들어왔다.
“기분 좋다. 바람에도 취한 것 같아. 이런 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승후가 만족한 얼굴로 눈을 감고 말했다.
이나도 그와 같은 기분이 되어 보고 싶어 눈을 감고 바람을 마셨다.
봄의 바람 냄새는 촉촉하고 향기로웠다. 포근하고 따뜻하기도 했다.
그런 것들이 모두 뒤섞여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러고 보니 이나 역시 바람에 취해 버린 것 같았다.
취했다는 것이 어떤 기분이냐면
두근거리고, 상기되고, 말랑거리고, 나른하고, 숨쉬기도 곤란한
그런 기분.
구매가격 : 3,200 원
[합본]공중누각(空中樓閣)(전2권)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9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무협,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재회,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집착공, 배려공, 다정수, 무심수, 계략수, 상처수, 우직수, 훈남수, 냉정수, 말없수, 흉터많수, 사건물, 3인칭시점
원수와는 한 하늘을 이고 살지 않는다.
복수는 허망하다지만 그것을 지고 살아야 하는 게
운명이라면 기꺼이 맞이하리라.
십 년 전, 무이문 혈사의 생존자인 능운소는
가족을 잃었던 고향으로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눈을 감자 과거의 잔재가 해일처럼 밀려들었다.
이제는 잘 기억나지도 않는 사람들이 그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 손짓했다.
눈을 뜬 그가 사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 중앙에 아비의 위패가 있었다.
그의 복수는 고요하고 집요했다.
냉정한 마음으로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일에서
능운소는 뜻밖의 방해꾼을 만나는데…….
다급한 발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문이 벌컥 열렸다.
어둑한 방 안에 빛이 스며들고 미처 대응하기도 전에 손목이 잡혀 끌려갔다.
“소야.”
안긴 품에선 풀 내음이 났다. 뻣뻣하게 몸을 굳힌 능운소가 눈을 크게 떴다.
잊을 수 없는 사람, 오래도록 잊지 못했던 사람.
“살아 있었구나. 네가 죽은 줄 알았다.”
그리고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었다. 능운소는 눈을 꾹 감았다.
단화명.
그는 원수의 아들이었다.
구매가격 : 8,000 원
공중누각(空中樓閣) 1권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9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무협,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재회,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집착공, 배려공, 다정수, 무심수, 계략수, 상처수, 우직수, 훈남수, 냉정수, 말없수, 흉터많수, 사건물, 3인칭시점
원수와는 한 하늘을 이고 살지 않는다.
복수는 허망하다지만 그것을 지고 살아야 하는 게
운명이라면 기꺼이 맞이하리라.
십 년 전, 무이문 혈사의 생존자인 능운소는
가족을 잃었던 고향으로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눈을 감자 과거의 잔재가 해일처럼 밀려들었다.
이제는 잘 기억나지도 않는 사람들이 그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 손짓했다.
눈을 뜬 그가 사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 중앙에 아비의 위패가 있었다.
그의 복수는 고요하고 집요했다.
냉정한 마음으로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일에서
능운소는 뜻밖의 방해꾼을 만나는데…….
다급한 발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문이 벌컥 열렸다.
어둑한 방 안에 빛이 스며들고 미처 대응하기도 전에 손목이 잡혀 끌려갔다.
“소야.”
안긴 품에선 풀 내음이 났다. 뻣뻣하게 몸을 굳힌 능운소가 눈을 크게 떴다.
잊을 수 없는 사람, 오래도록 잊지 못했던 사람.
“살아 있었구나. 네가 죽은 줄 알았다.”
그리고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었다. 능운소는 눈을 꾹 감았다.
단화명.
그는 원수의 아들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공중누각(空中樓閣) 2권(완결)
도서정보 : 가막가막새 / B&M / 2019년 05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무협,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재회,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집착공, 배려공, 다정수, 무심수, 계략수, 상처수, 우직수, 훈남수, 냉정수, 말없수, 흉터많수, 사건물, 3인칭시점
원수와는 한 하늘을 이고 살지 않는다.
복수는 허망하다지만 그것을 지고 살아야 하는 게
운명이라면 기꺼이 맞이하리라.
십 년 전, 무이문 혈사의 생존자인 능운소는
가족을 잃었던 고향으로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눈을 감자 과거의 잔재가 해일처럼 밀려들었다.
이제는 잘 기억나지도 않는 사람들이 그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 손짓했다.
눈을 뜬 그가 사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 중앙에 아비의 위패가 있었다.
그의 복수는 고요하고 집요했다.
냉정한 마음으로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일에서
능운소는 뜻밖의 방해꾼을 만나는데…….
다급한 발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문이 벌컥 열렸다.
어둑한 방 안에 빛이 스며들고 미처 대응하기도 전에 손목이 잡혀 끌려갔다.
“소야.”
안긴 품에선 풀 내음이 났다. 뻣뻣하게 몸을 굳힌 능운소가 눈을 크게 떴다.
잊을 수 없는 사람, 오래도록 잊지 못했던 사람.
“살아 있었구나. 네가 죽은 줄 알았다.”
그리고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었다. 능운소는 눈을 꾹 감았다.
단화명.
그는 원수의 아들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스타 라이프 합본
도서정보 : 정사부 / 뿔미디어 / 2019년 04월 2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레이트 코리아>, <코리아 갓파더>의 작가, 정사부!
그가 그려내는 색다른 현실 속 판타지가 펼쳐진다!
전역 후의 평범한 미래를 꿈꾸던 이등병 수현.
그에게 찾아온 연이의 갑작스런 이별 통보. 그리고 우연한 사고.
― 튜토리얼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날 이후 기적처럼 시작된 인생 게임, 스타 라이프!
이로 인해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게 되는데……
눈부신 스포트라이트와 칠흑 같은 그림자가 공존하는 연예계.
가장 화려하게 빛나면서도 전쟁터같이 치열한 그곳.
그 정점으로 향하는 수현의 여정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44,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