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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러브(개정증보판) 2권(완결)

도서정보 : 플럼머핀 / B&M / 2020년 08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스포츠,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직진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상처수, 능력수, 농구선수수,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모두가 인정하는 모범생 해경은 중학교 동창의 부탁으로 농구부에 임시 부원으로 입부한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들어선 강당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남학생을 만난다.
박승현, 주니어 농구 선수로 활약했던 포인트 가드. 가볍게 날아올라 쉽게도 림 안에 공을 꽂아 넣는 모습은 마치 하얀 새와 같았다.

해경은 첫 만남부터 승현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는 매서운 말을 쏟아 내며 선을 그을 뿐이었다.

혹시 대회 준비를 도우면 좋게 봐 줄까 하는 마음에 그다지 관심도 없던 농구에 열을 올리지만 예쁜 입술에서 나오는 거라고는 ‘네가 싫다’는 말뿐. 어떻게든 가까워지고 싶건만, 삐걱거리는 관계를 좀처럼 바로 세울 수가 없다.

생채기가 난 마음을 안고 해경은 승현이 세운 견고한 성벽에 끊임없이 부딪혀 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긋지긋해. 그만 좀 건드려. 어디까지 긁을 작정이야, 대체……!”
“난 분명히 말했어. 연습하는 거, 너 때문이라고. 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 했다고.”

레몬빛 햇살이 부서지는 여름날, 코트 위에서 시작되는 청춘 연애담.

구매가격 : 3,000 원

키스해 줘요 1권

도서정보 : 강미숙 / 다향 / 2020년 08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한테 키스해 줘요.”
“정말, 키스하고 싶어?”
무슨 힘에 끌렸는지 현우가 나직이 물었다. 목소리가 잔뜩 쉬어 있었다.
승리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감전된 듯 현우는 그녀의 가느다란 목덜미를 받치고 입술을 내렸다.
입술이 맞닿자 그녀는 두 눈을 스르르 감았다.

*

국제마트에 야채를 납품하는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오승리.
어린 나이에 야무지게 일 잘하는 걸로 소문난 그녀는, 사실 키스도 못 해 본 모태 솔로다.

그런 그녀의 아킬레스건을 건든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국제그룹 회장의 아들, 최현우.
도박을 일삼고, 방탕하게 살아온 그는 그녀와 정반대에 있는 남자다.

키스해 본 적도 없냐는 현우의 농담에 욱한 승리는 키스해 달라 부탁하고.
그날의 키스로 둘은 점점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자타 공인 절륜남 현우와 모태 솔로 승리.
정반대에 있던 두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로맨스!
<키스해 줘요>

구매가격 : 2,800 원

키스해 줘요 2권(완결)

도서정보 : 강미숙 / 다향 / 2020년 08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한테 키스해 줘요.”
“정말, 키스하고 싶어?”
무슨 힘에 끌렸는지 현우가 나직이 물었다. 목소리가 잔뜩 쉬어 있었다.
승리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감전된 듯 현우는 그녀의 가느다란 목덜미를 받치고 입술을 내렸다.
입술이 맞닿자 그녀는 두 눈을 스르르 감았다.

*

국제마트에 야채를 납품하는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오승리.
어린 나이에 야무지게 일 잘하는 걸로 소문난 그녀는, 사실 키스도 못 해 본 모태 솔로다.

그런 그녀의 아킬레스건을 건든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국제그룹 회장의 아들, 최현우.
도박을 일삼고, 방탕하게 살아온 그는 그녀와 정반대에 있는 남자다.

키스해 본 적도 없냐는 현우의 농담에 욱한 승리는 키스해 달라 부탁하고.
그날의 키스로 둘은 점점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자타 공인 절륜남 현우와 모태 솔로 승리.
정반대에 있던 두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로맨스!
<키스해 줘요>

구매가격 : 2,800 원

[합본]키스해 줘요(전2권)

도서정보 : 강미숙 / 다향 / 2020년 08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한테 키스해 줘요.”
“정말, 키스하고 싶어?”
무슨 힘에 끌렸는지 현우가 나직이 물었다. 목소리가 잔뜩 쉬어 있었다.
승리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감전된 듯 현우는 그녀의 가느다란 목덜미를 받치고 입술을 내렸다.
입술이 맞닿자 그녀는 두 눈을 스르르 감았다.

*

국제마트에 야채를 납품하는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오승리.
어린 나이에 야무지게 일 잘하는 걸로 소문난 그녀는, 사실 키스도 못 해 본 모태 솔로다.

그런 그녀의 아킬레스건을 건든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국제그룹 회장의 아들, 최현우.
도박을 일삼고, 방탕하게 살아온 그는 그녀와 정반대에 있는 남자다.

키스해 본 적도 없냐는 현우의 농담에 욱한 승리는 키스해 달라 부탁하고.
그날의 키스로 둘은 점점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자타 공인 절륜남 현우와 모태 솔로 승리.
정반대에 있던 두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로맨스!
<키스해 줘요>

구매가격 : 5,600 원

[합본]나비의 날갯짓(전3권)

도서정보 : Bubllea / 필 / 2020년 07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10,800 원

나비의 날갯짓 1권

도서정보 : Bubllea / 필 / 2020년 07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나비의 날갯짓 2권

도서정보 : Bubllea / 필 / 2020년 07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나비의 날갯짓 3권(완결)

도서정보 : Bubllea / 필 / 2020년 07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뭣들 하니. 도련님이 돌아오셨잖니. 어서 움직여.”

긴 전쟁 끝에 돌아온 도련님은 만신창이였다.
레리트의 먼 사촌이자 심술궂던 소꿉친구 릭셀리언은
전쟁에서 신을 죽인 대가로 눈이 멀어 집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 네가 사용인들을 이리 쉽게 부렸지?”
“무슨 소리. 이제 이 몸이 이 집안의 실세인데.”
“실세?”
“이제 나는 그냥 하녀가 아니라 하녀장 정도로 여겨야 할걸?”

전쟁에서의 승전보를 들으며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다리지만,
눈먼 릭셀리언에 의해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릭셀리언, 너는 내가 죽여 달라 빌면 죽여 줄 거야?”
“아니.”

방금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사랑해서 죽여 줄 수도 있다고. 아니, 나 좋아한다며?
레리트가 황당해하고 있는데 릭셀리언이 천천히 말을 이었다.

“네가 아무리 빌어도 너는 최대한 오래 내 옆에 있어야 해.
나는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서 말이지.”

구매가격 : 3,600 원

[합본]꿈의 정원(전5권)

도서정보 : 바가지 / 스칼렛 / 2020년 07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운대학교 최고 명물 강승재.
외모도 재력도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그의 주변은
항상 그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그는 죽도록 사랑한 사람에게 당한 배신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데.

‘한정원은 꼭 3년 전 너 같아.’

친구의 한마디에 정원의 날 선 눈빛과 감정 없는 말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꾸미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심지어 웃지도 않는 한정원.
정원을 향한 관심이 예전에 가졌던 감정들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한 승재는
지나가는 헛된 마음이라 생각하며 정원에게 접근한다.

“너도 그 여자와 다를 것 없어. 그것만 증명하면 돼.”

*

대한민국 최고 미남 배우 한성우의 딸 한정원.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 아버지를 꼭 닮은 자신의 얼굴을 경멸한다.
세상으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번번이 숨으려 하는 정원을
자꾸만 건드리는 놈이 나타나는데.

쌍욕을 해도 무시를 해도 계속 나타나는 녀석.
귀찮아 죽을 것 같다.
이 딱풀 같은 놈을 어떻게 하면 떼어 낼 수 있을까?

“이게 뭔데?”
“선물.”
“왜?”
“너한테 관심 있다고 했잖아.”
“너한테 관심받으면 이런 것도 생기는 거야?”

승재는 다 된 거라 생각했다.
이제 명품 백을 받고 나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이 쓸데없는 소모전은 끝이라고. 너도 그 여자랑 똑같다고.
하지만,

“너나 메고 다녀. 에이씨, 별게 다 들러붙고 지랄이야.”

툭.
떨어진 가방처럼 승재의 자존심도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구매가격 : 14,800 원

꿈의 정원 1권(체험판)

도서정보 : 바가지 / 스칼렛 / 2020년 07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운대학교 최고 명물 강승재.
외모도 재력도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그의 주변은
항상 그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그는 죽도록 사랑한 사람에게 당한 배신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데.

‘한정원은 꼭 3년 전 너 같아.’

친구의 한마디에 정원의 날 선 눈빛과 감정 없는 말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꾸미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심지어 웃지도 않는 한정원.
정원을 향한 관심이 예전에 가졌던 감정들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한 승재는
지나가는 헛된 마음이라 생각하며 정원에게 접근한다.

“너도 그 여자와 다를 것 없어. 그것만 증명하면 돼.”

*

대한민국 최고 미남 배우 한성우의 딸 한정원.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 아버지를 꼭 닮은 자신의 얼굴을 경멸한다.
세상으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번번이 숨으려 하는 정원을
자꾸만 건드리는 놈이 나타나는데.

쌍욕을 해도 무시를 해도 계속 나타나는 녀석.
귀찮아 죽을 것 같다.
이 딱풀 같은 놈을 어떻게 하면 떼어 낼 수 있을까?

“이게 뭔데?”
“선물.”
“왜?”
“너한테 관심 있다고 했잖아.”
“너한테 관심받으면 이런 것도 생기는 거야?”

승재는 다 된 거라 생각했다.
이제 명품 백을 받고 나에게 웃으며 다가오면
이 쓸데없는 소모전은 끝이라고. 너도 그 여자랑 똑같다고.
하지만,

“너나 메고 다녀. 에이씨, 별게 다 들러붙고 지랄이야.”

툭.
떨어진 가방처럼 승재의 자존심도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