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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고 싶어 2권(완결)

도서정보 : 욱수진 / 다향 / 2020년 0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진家의 막내 손녀 차지해.
금수저를 넘어 플래티넘 수저를 물고 태어난 그녀의 요즘 고민은?!

“회사 가기 싫어.”

잘못 탄 낙하산으로 인해 사내 왕따가 되어 버린 그녀는
회사 가는 게 죽기보다 더 싫다.

“안녕하세요. 인턴 서준경입니다.”
“그, 그쪽이 왜 우리 회사에? 게다가 인턴이라니…….”
“왜요? 실망했습니까?”

얼마 전 사라졌던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와 재회한 그녀는
지독한 짝사랑에 빠져 버리고 마는데…….

“지해야, 우리 내일 쇼핑 가자.”
“나 내일 회사 가야 하는데.”
“내일 공휴일인데?”

“공휴일? 왜? 왜! 나 회사 가고 싶단 말이야!”

돈보다 사랑이 더 중요한 깜찍 발랄 재벌녀와
돈 되는 건 뭐든 다 하는 가난한 남자의
회사 적응기 또는 사내 연애 극복기

구매가격 : 2,500 원

릴리스의 관(19세 개정판) 2-1권

도서정보 : 해말 / 필 / 2020년 0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황제 예거라트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제국의 하나뿐인 황녀, 릴리스 반 모라 아테라.

하지만 실상은 황제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인형에 불과했다.

죽음을 앞둔 순간.
“……당신은, 당신의 무지 때문에 죽는 겁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애정을 쏟던 이들의 다정한 이면에 숨겨진 진의를 알게 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적국의 왕자, 바이마르 갈바르와 혼인하기 전으로.

이번 생에서는 결코 허망하게 죽지 않으리라 다짐한 릴리스는,
“제게 스파티움어를 가르쳐 주세요.”
예거라트가 배척하길 바라던, 바이마르와의 관계부터 개선시키고자 결심한다.

그러나 죄책감의 비중이 컸던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그와 마음을 나누게 되는데…….


<2권>

함정에 빠져 궁에 갇힌 바이마르를 탈출시키며
함께 스파티움으로 향하게 된 릴리스.

추격대의 공격에 부상을 입은 채 힘겹게 국경을 넘지만,
예기치 못한 방문객에 분노한 체자레는 릴리스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반, 네가 독립할 카리알의 수장이 되어야겠다.”
바이마르에게 전쟁의 선봉에 서 속국으로서의 역사를 끝낼 것을 명한다.

바이마르를 위시한 스파티움군이 승승장구하자 아테라인들은 두려움에 떨게 되고
이에 예거라트는 다시금 릴리스를 미끼 삼아 동요하는 민심을 수습하려 드는데…….

구매가격 : 4,500 원

릴리스의 관(19세 개정판) 1-2권

도서정보 : 해말 / 필 / 2020년 0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황제 예거라트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제국의 하나뿐인 황녀, 릴리스 반 모라 아테라.

하지만 실상은 황제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인형에 불과했다.

죽음을 앞둔 순간.
“……당신은, 당신의 무지 때문에 죽는 겁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애정을 쏟던 이들의 다정한 이면에 숨겨진 진의를 알게 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적국의 왕자, 바이마르 갈바르와 혼인하기 전으로.

이번 생에서는 결코 허망하게 죽지 않으리라 다짐한 릴리스는,
“제게 스파티움어를 가르쳐 주세요.”
예거라트가 배척하길 바라던, 바이마르와의 관계부터 개선시키고자 결심한다.

그러나 죄책감의 비중이 컸던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그와 마음을 나누게 되는데…….


<2권>

함정에 빠져 궁에 갇힌 바이마르를 탈출시키며
함께 스파티움으로 향하게 된 릴리스.

추격대의 공격에 부상을 입은 채 힘겹게 국경을 넘지만,
예기치 못한 방문객에 분노한 체자레는 릴리스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반, 네가 독립할 카리알의 수장이 되어야겠다.”
바이마르에게 전쟁의 선봉에 서 속국으로서의 역사를 끝낼 것을 명한다.

바이마르를 위시한 스파티움군이 승승장구하자 아테라인들은 두려움에 떨게 되고
이에 예거라트는 다시금 릴리스를 미끼 삼아 동요하는 민심을 수습하려 드는데…….

구매가격 : 3,800 원

릴리스의 관(19세 개정판) 1-1권

도서정보 : 해말 / 필 / 2020년 0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황제 예거라트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제국의 하나뿐인 황녀, 릴리스 반 모라 아테라.

하지만 실상은 황제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인형에 불과했다.

죽음을 앞둔 순간.
“……당신은, 당신의 무지 때문에 죽는 겁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애정을 쏟던 이들의 다정한 이면에 숨겨진 진의를 알게 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적국의 왕자, 바이마르 갈바르와 혼인하기 전으로.

이번 생에서는 결코 허망하게 죽지 않으리라 다짐한 릴리스는,
“제게 스파티움어를 가르쳐 주세요.”
예거라트가 배척하길 바라던, 바이마르와의 관계부터 개선시키고자 결심한다.

그러나 죄책감의 비중이 컸던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그와 마음을 나누게 되는데…….


<2권>

함정에 빠져 궁에 갇힌 바이마르를 탈출시키며
함께 스파티움으로 향하게 된 릴리스.

추격대의 공격에 부상을 입은 채 힘겹게 국경을 넘지만,
예기치 못한 방문객에 분노한 체자레는 릴리스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반, 네가 독립할 카리알의 수장이 되어야겠다.”
바이마르에게 전쟁의 선봉에 서 속국으로서의 역사를 끝낼 것을 명한다.

바이마르를 위시한 스파티움군이 승승장구하자 아테라인들은 두려움에 떨게 되고
이에 예거라트는 다시금 릴리스를 미끼 삼아 동요하는 민심을 수습하려 드는데…….

구매가격 : 3,800 원

[합본]회사 가고 싶어(전2권)

도서정보 : 욱수진 / 다향 / 2020년 0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진家의 막내 손녀 차지해.
금수저를 넘어 플래티넘 수저를 물고 태어난 그녀의 요즘 고민은?!

“회사 가기 싫어.”

잘못 탄 낙하산으로 인해 사내 왕따가 되어 버린 그녀는
회사 가는 게 죽기보다 더 싫다.

“안녕하세요. 인턴 서준경입니다.”
“그, 그쪽이 왜 우리 회사에? 게다가 인턴이라니…….”
“왜요? 실망했습니까?”

얼마 전 사라졌던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와 재회한 그녀는
지독한 짝사랑에 빠져 버리고 마는데…….

“지해야, 우리 내일 쇼핑 가자.”
“나 내일 회사 가야 하는데.”
“내일 공휴일인데?”

“공휴일? 왜? 왜! 나 회사 가고 싶단 말이야!”

돈보다 사랑이 더 중요한 깜찍 발랄 재벌녀와
돈 되는 건 뭐든 다 하는 가난한 남자의
회사 적응기 또는 사내 연애 극복기

구매가격 : 5,000 원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3권(완결)

도서정보 : 김이박최 / 필 / 2020년 01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린 시절 콜튼의 후계자 헨리에타는
계모의 놀잇감으로 들어온 남자아이를 보곤 얼떨결에 구해 주게 된다.

아이가 자람에 따라 검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호위기사로 키워 줬는데
알고 보니 이 소설의 남자주인공인 것도 모자라
반역자라고 낙인이 찍힌 가문의 사람이란다.
이렇게 된 이상 내쫓아야 하는데, 또 그게 쉽지가 않다?

“나가. 고발은 하지 않겠어. 그러니 그냥 떠나렴.”
“죄송합니다.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네 눈에는 내가 지금 네 의견을 구하는 거로 보여?”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
“내가 널 구했다며. 그럼 다시 버리는 것도 내 소관이야.”
“그렇다면 차라리 죽이십시오. 곁을 떠나라고 하신다면, 그건 못 합니다.”

내칠 거라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하는 바람직한(?) 남자와
자신의 가문을 지켜야 하는 가주인 여자의 이야기.

#여주바라기 남주 #여주 넌 내 신앙이야 #여주 다칠까 벌벌 떠는 남주
#조신남 #연하남 #대형견 #역키잡물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남자주인공을 주웠다(전3권)

도서정보 : 김이박최 / 필 / 2020년 01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린 시절 콜튼의 후계자 헨리에타는
계모의 놀잇감으로 들어온 남자아이를 보곤 얼떨결에 구해 주게 된다.

아이가 자람에 따라 검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호위기사로 키워 줬는데
알고 보니 이 소설의 남자주인공인 것도 모자라
반역자라고 낙인이 찍힌 가문의 사람이란다.
이렇게 된 이상 내쫓아야 하는데, 또 그게 쉽지가 않다?

“나가. 고발은 하지 않겠어. 그러니 그냥 떠나렴.”
“죄송합니다.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네 눈에는 내가 지금 네 의견을 구하는 거로 보여?”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
“내가 널 구했다며. 그럼 다시 버리는 것도 내 소관이야.”
“그렇다면 차라리 죽이십시오. 곁을 떠나라고 하신다면, 그건 못 합니다.”

내칠 거라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하는 바람직한(?) 남자와
자신의 가문을 지켜야 하는 가주인 여자의 이야기.

#여주바라기 남주 #여주 넌 내 신앙이야 #여주 다칠까 벌벌 떠는 남주
#조신남 #연하남 #대형견 #역키잡물

구매가격 : 9,000 원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2권

도서정보 : 김이박최 / 필 / 2020년 01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린 시절 콜튼의 후계자 헨리에타는
계모의 놀잇감으로 들어온 남자아이를 보곤 얼떨결에 구해 주게 된다.

아이가 자람에 따라 검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호위기사로 키워 줬는데
알고 보니 이 소설의 남자주인공인 것도 모자라
반역자라고 낙인이 찍힌 가문의 사람이란다.
이렇게 된 이상 내쫓아야 하는데, 또 그게 쉽지가 않다?

“나가. 고발은 하지 않겠어. 그러니 그냥 떠나렴.”
“죄송합니다.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네 눈에는 내가 지금 네 의견을 구하는 거로 보여?”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
“내가 널 구했다며. 그럼 다시 버리는 것도 내 소관이야.”
“그렇다면 차라리 죽이십시오. 곁을 떠나라고 하신다면, 그건 못 합니다.”

내칠 거라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하는 바람직한(?) 남자와
자신의 가문을 지켜야 하는 가주인 여자의 이야기.

#여주바라기 남주 #여주 넌 내 신앙이야 #여주 다칠까 벌벌 떠는 남주
#조신남 #연하남 #대형견 #역키잡물

구매가격 : 3,000 원

남자주인공을 주웠다 1권

도서정보 : 김이박최 / 필 / 2020년 01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린 시절 콜튼의 후계자 헨리에타는
계모의 놀잇감으로 들어온 남자아이를 보곤 얼떨결에 구해 주게 된다.

아이가 자람에 따라 검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호위기사로 키워 줬는데
알고 보니 이 소설의 남자주인공인 것도 모자라
반역자라고 낙인이 찍힌 가문의 사람이란다.
이렇게 된 이상 내쫓아야 하는데, 또 그게 쉽지가 않다?

“나가. 고발은 하지 않겠어. 그러니 그냥 떠나렴.”
“죄송합니다.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네 눈에는 내가 지금 네 의견을 구하는 거로 보여?”
“저를, 버리시는 겁니까?”
“내가 널 구했다며. 그럼 다시 버리는 것도 내 소관이야.”
“그렇다면 차라리 죽이십시오. 곁을 떠나라고 하신다면, 그건 못 합니다.”

내칠 거라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하는 바람직한(?) 남자와
자신의 가문을 지켜야 하는 가주인 여자의 이야기.

#여주바라기 남주 #여주 넌 내 신앙이야 #여주 다칠까 벌벌 떠는 남주
#조신남 #연하남 #대형견 #역키잡물

구매가격 : 3,000 원

[합본]검은 숲 이야기(전3권)

도서정보 : DayaCat / B&M / 2020년 0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귀족, 정치/사회/재벌, 금단의관계, 미인공, 순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삽질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3인칭시점

몇십 년 동안 반목해 오던 두 귀족 가문,
셰니에 후작가와 슈바르츠발트 공작가.
모종의 정치적 이유로 셰니에 후작의 막내아들이자 오메가인 에티엔은
슈바르츠발트 공작과 결혼하게 된다.

공작가의 어느 누구도 에티엔을 환영하지 않는 가운데,
유일하게 에티엔과 나이가 비슷한 또래이자
그의 새아들이 된 클로드만이 호의를 건넨다.

“그냥 클로드라고 이름을 불러도 됩니다. 그 편이 서로에게 편하고 좋잖아요.”
“그럼 저한테도 그냥 이름을 불러 주세요. 저도 그게 좋아요.”

어느 날 공작가의 성을 잠시 떠나온 클로드는
외로이 남아 있을 에티엔을 떠올리곤 제 마음을 알아차린다.

달빛 아래 남겨 두고 온 누군가를 생각했다.
겉보기엔 그저 어리고 약해 보이지만 사실 속은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
그래서 오히려 더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는 사람.
클로드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 사람은 잘 있을 것이다. 자신과 다르다, 그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는 둘. 하지만 결코 선을 넘어서는 안 되는 관계.
두 사람을 둘러싼 상황은 또 다른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