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벙어리 왕좌 5권(완결)
도서정보 : 미나토 / 필 / 2019년 12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패전 직후 드높은 첨탑에 유폐된 지 10년.
나라도 가족도 잃고 벙어리라는 오명을 쓴 채
오직 자신뿐인 세계에서 귀한 목숨을 보전해 왔다.
“전하를 모시러 왔습니다.”
그리고 무례한 방문자의 손에 철문이 열린 그날,
임펠의 마지막 왕족은 새로운 역사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금 임펠에 필요한 건, 내가 아니야.”
오직 충실한 시녀에게만 입을 뗄 수 있던 왕녀의
“필요한 건 새로운 왕이지.”
아주 오래전부터 가슴속에 품어 온 열망이
“강인하고, 뛰어난 왕.”
마침내 꽃피울 때를 맞이한다.
“그대들의 왕이 귀환했노라.”
구매가격 : 3,800 원
달려라 김영훈 29권
도서정보 : 머리아픈이 / 뿔미디어 / 2019년 12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아픈이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우리 시대의 소시민인 김영훈.
우연히 얻게 된 대마법사의 반지를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간다.
짜증 나는 직장 상사 따윈 날려 버리고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한 번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기업/연예 소설
영훈이가 달립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달려라 김영훈 30권
도서정보 : 머리아픈이 / 뿔미디어 / 2019년 12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아픈이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우리 시대의 소시민인 김영훈.
우연히 얻게 된 대마법사의 반지를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간다.
짜증 나는 직장 상사 따윈 날려 버리고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한 번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기업/연예 소설
영훈이가 달립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달려라 김영훈 31권
도서정보 : 머리아픈이 / 뿔미디어 / 2019년 12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아픈이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우리 시대의 소시민인 김영훈.
우연히 얻게 된 대마법사의 반지를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간다.
짜증 나는 직장 상사 따윈 날려 버리고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한 번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기업/연예 소설
영훈이가 달립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달려라 김영훈 32권(완결)
도서정보 : 머리아픈이 / 뿔미디어 / 2019년 12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아픈이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우리 시대의 소시민인 김영훈.
우연히 얻게 된 대마법사의 반지를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간다.
짜증 나는 직장 상사 따윈 날려 버리고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한 번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기업/연예 소설
영훈이가 달립니다!!"
구매가격 : 3,200 원
악의 꽃 외전. 훗날의 어느 날
도서정보 : 셀레네 / 스칼렛 / 2019년 1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모든 비빈들에게 공평했던 기나라의 황제, 희윤.
그가 늦은 밤, 호숫가에서 한 떨기 작은 꽃을 발견한 순간부터
내명부에는 큰 파란이 일었다.
“어찌 그대인가?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나를 두고
폐하를 위해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그대라니…….”
어릴 적부터 황제의 여자로 자라
희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살아왔던 황후, 이우.
“내 몇 송이 꺾어 줄 테니 폐하께 가져다 드리겠느냐?
꽃이 너무 고와 혼자 보기가 아쉬워 보낸다고 전하여라.”
황제의 작은 꽃으로 궐 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어리고 천진한 귀비, 송소화.
“다 제가 모자란 탓이 아니겠느냐. 손에 쥐고도 행하지 못함은.”
아름답고 화려한 만큼 독한 가시를 품고 있어
속내를 알 수 없는 혜비, 최이란.
한편, 희윤의 이복형 희원은 황제의 냉대에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내는 우에게
품어서는 안 될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
“가지 않으마. 네가 떠나라 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네 곁에 있으마.”
저마다의 이유로 황제의 정원에 피어나기 위해
필사적인 꽃들의 이야기.
<2권>
‘내게 주어진 것은 고통뿐이었건만 네게 주어진 것은 축복뿐이었다.
나는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네게는 모든 것이 주어졌다.
그러나 결국 너를 망가뜨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를 원한 그와 그를 원한 네가 될 터였다.’
예기치 않은 회임으로 소화가 황후가 된 후,
모두가 제각기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우 역시 황제 희윤에 대한 마음을 끊어 내 제가 쥔 것을 휘두르기로 결정한다.
“악은 따로 있지 않으냐.
제 아이의 죽음마저 외면한 비정한 아비가 악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하늘이 벌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직접 벌해야겠다.”
제 손아귀에서 우를 놓지 않으려는 황제 희윤과
우를 마음에 품은 희원은 서로 반목하기에 이른다.
“반역이라도 일으킬 셈입니까?”
“저는 선택했습니다, 폐하.”
“황제의 비를 품고 살아남은 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죽음이 두렵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한편, 이란은 황후가 된 소화에게 가짜 서찰을 전달하는데…….
저마다의 이유로 황제의 정원에 피어나기 위해
필사적인 꽃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900 원
[합본]19층에 사는 남자(19금 개정판)(전2권)
도서정보 : 리하프 / 다향 / 2019년 1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랑 할 땐, 다른 생각 하지 마.]
온몸 곳곳 잔 근육질에 다부지고 탄탄한 몸과 떡 벌어진 어깨와 상체, 날렵하고도 단단한 턱선까지. 가끔 예민할 때마다 올라가는 짙은 눈썹은 남성미가 풀풀 풍기었다. 남자의 깊은 눈은 우수에 젖어 있으니, 그야말로 다 가진, 모든 게 완벽한 남자였다.
‥‥‥딱 하나. 아쉬운 건 이 완벽한 남자와의 관계가 모두 다 꿈이라는 것이었다.
해라는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3개월 동안 밤마다 이름 모를 남자의 꿈을 꾸었다.
낯선 남자가 꿈에 나오는 것도 모자라, 그 사람과 섹스까지 하는 꿈이라니?
용한 무당을 찾아간 해라는 전남친과 헤어진 후 액운이 껴 3개월 후에 어떤 식으로든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제로 시한부 인생인 것도 모자라, 그 액운을 막으려면!
“역시 천생이야, 천생. 그 남자를 만나 꿈속에서 했던 걸 그대로 해야 해. 그래야 네 액운도 없어지지.”
남자를 찾아야 한다. 찾아서, 꿈속 관계를 이어 가야만 하는데‥‥‥.
그런데 이게 웬 떡인가.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짙은 눈썹에 살짝 찌푸린 미간. 짧게 스쳐 지나가 봐도 잘생겼고 눈을 뒤집고 봐도 훈내가 나는 얼굴과 떡 벌어진 키와 탄탄한 어깨.
“……찾았다.”
그 남자가 옆집으로 굴러 들어왔다.
구매가격 : 7,000 원
19층에 사는 남자(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리하프 / 다향 / 2019년 1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랑 할 땐, 다른 생각 하지 마.]
온몸 곳곳 잔 근육질에 다부지고 탄탄한 몸과 떡 벌어진 어깨와 상체, 날렵하고도 단단한 턱선까지. 가끔 예민할 때마다 올라가는 짙은 눈썹은 남성미가 풀풀 풍기었다. 남자의 깊은 눈은 우수에 젖어 있으니, 그야말로 다 가진, 모든 게 완벽한 남자였다.
‥‥‥딱 하나. 아쉬운 건 이 완벽한 남자와의 관계가 모두 다 꿈이라는 것이었다.
해라는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3개월 동안 밤마다 이름 모를 남자의 꿈을 꾸었다.
낯선 남자가 꿈에 나오는 것도 모자라, 그 사람과 섹스까지 하는 꿈이라니?
용한 무당을 찾아간 해라는 전남친과 헤어진 후 액운이 껴 3개월 후에 어떤 식으로든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제로 시한부 인생인 것도 모자라, 그 액운을 막으려면!
“역시 천생이야, 천생. 그 남자를 만나 꿈속에서 했던 걸 그대로 해야 해. 그래야 네 액운도 없어지지.”
남자를 찾아야 한다. 찾아서, 꿈속 관계를 이어 가야만 하는데‥‥‥.
그런데 이게 웬 떡인가.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짙은 눈썹에 살짝 찌푸린 미간. 짧게 스쳐 지나가 봐도 잘생겼고 눈을 뒤집고 봐도 훈내가 나는 얼굴과 떡 벌어진 키와 탄탄한 어깨.
“……찾았다.”
그 남자가 옆집으로 굴러 들어왔다.
구매가격 : 3,500 원
19층에 사는 남자(19금 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리하프 / 다향 / 2019년 1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랑 할 땐, 다른 생각 하지 마.]
온몸 곳곳 잔 근육질에 다부지고 탄탄한 몸과 떡 벌어진 어깨와 상체, 날렵하고도 단단한 턱선까지. 가끔 예민할 때마다 올라가는 짙은 눈썹은 남성미가 풀풀 풍기었다. 남자의 깊은 눈은 우수에 젖어 있으니, 그야말로 다 가진, 모든 게 완벽한 남자였다.
‥‥‥딱 하나. 아쉬운 건 이 완벽한 남자와의 관계가 모두 다 꿈이라는 것이었다.
해라는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3개월 동안 밤마다 이름 모를 남자의 꿈을 꾸었다.
낯선 남자가 꿈에 나오는 것도 모자라, 그 사람과 섹스까지 하는 꿈이라니?
용한 무당을 찾아간 해라는 전남친과 헤어진 후 액운이 껴 3개월 후에 어떤 식으로든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제로 시한부 인생인 것도 모자라, 그 액운을 막으려면!
“역시 천생이야, 천생. 그 남자를 만나 꿈속에서 했던 걸 그대로 해야 해. 그래야 네 액운도 없어지지.”
남자를 찾아야 한다. 찾아서, 꿈속 관계를 이어 가야만 하는데‥‥‥.
그런데 이게 웬 떡인가.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짙은 눈썹에 살짝 찌푸린 미간. 짧게 스쳐 지나가 봐도 잘생겼고 눈을 뒤집고 봐도 훈내가 나는 얼굴과 떡 벌어진 키와 탄탄한 어깨.
“……찾았다.”
그 남자가 옆집으로 굴러 들어왔다.
구매가격 : 3,500 원
마지막처럼
도서정보 : 흰고래 / 다향 / 2019년 12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은아, 네가 나 대신 맞선 좀 나가 줄래?’
하루하루 돈에 허덕이는 삶을 살고 있는 윤지은.
그녀는 친구의 부탁으로 떠밀리듯 대리 맞선을 나가게 된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차성준입니다.”
상대는 국내 유명 건설사 H그룹의 본부장 차성준.
선 자리가 귀찮다는 기색을 숨기지 않는 그를 보고 있노라니
지은의 마음은 오히려 편안해졌다.
“죄송하지만, 저는 차성준 씨를 더 만날 생각이 없는데요.”
처음부터 거절할 생각으로 나갔던 자리였으니까.
어차피 저 남자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격식을 따지는 집안이니 당연히 거절당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딱 두 번.”
“네?”
“두 번만 더 만납시다.”
이 남자, 그녀를 또 만나고 싶어 한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