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구처무적 4권(완결)
도서정보 : 검무 / 뿔미디어 / 2019년 09월 0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림을 뒤흔들 세기의 연애 사건!
하지만 그 뒤에 감춰진 엄청난 비밀.
숨겨진 진실이 그 모습을 드러낼 때 사신수가 깨어나고 하늘이 뒤바뀔 것이다!
세상이 경천동지할 강호의 이단아가 떴다!
구매가격 : 3,200 원
바람에 새긴 꽃
도서정보 : 김필주 / 스칼렛 / 2019년 08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군가는 얘기하지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일 뿐이라고.
그래도 한 번쯤은 들어 보고 싶지 않나요?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요.
경주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견된 거대한 범종.
범종에 새겨진 명문銘文에 따르면
진평왕의 숨겨진 아들이 스무 살 되던 해에 죽었다고 한다. 그것도 이 종과 함께.
“종과 함께라니. 이게 무슨 에밀레종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아기를 넣었다고 전해지는 종에서도 검출되지 않은 인이 바로 이 종에서는 나왔거든요.”
그렇게 시간을 거슬러 야망과 사랑을 둘러싼,
그 뜨겁고도 치열했던 흔적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너에게로 새겨지는 꽃이 되길 갈망했던 저마다의 이야기.
바람에 새긴 꽃이 지금 피어나려 한다.
구매가격 : 3,800 원
야근할래?
도서정보 : 김소저 / 스칼렛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하면 야근이 하고 싶어질까?
야한 비밀을 말해 줄게.
*
애초에 이럴 의도가 아니었다 하면 믿어 줄까?
[추광일]
한때 암흑계를 주름잡았을 조폭 행동 대장의 이름인 듯
외모 또한 그에 부응하는 남자의 바지 앞섶에 불고기버거 따위로 테러를 저지르게 된 것은.
그 여파로 하체가 들린 채 그에게 가장 부끄러운 곳을 내보이고 만 것도.
“이게 수민 씨 취향이 아닌 걸까요?”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학적인 발견에 가까운 문제라서…….”
애무받을 땐 좋았는데 막상 저게 내가 상대해야(?) 할 거라 생각하니
침조차 목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수민은 광일이 기분 나빠 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 근데 우리 할 수 있을까요?”
“지금도 하고 있잖아요? 한 걸음씩 전진하다 보면 결국 들어갈 테니까.”
“네? 방금 뭐라고요?”
“제 걸 뿌리 끝까지 대리님 안에 넣을 수 있을 거예요.”
“식목일 나무 심기랑 착각한 거 아니죠?”
“여기서 포기하면 안 돼요! 우린 할 수 있어요!”
달달한 카라멜마끼아또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남자의
거대한(?) 야근 일지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2,700 원
취향 아닌 사이 1권
도서정보 : 김다진 / 다향 / 2019년 08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상 최대의 미션 임파서블!
스타일리스트 윤진은 친구 오빠인 남주의 스타일을 바꿔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뭐라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잔소리쟁이 곽남주의 스타일을 바꿔 달라고?”
처음엔 거절하던 윤진은 거부할 수 없는 친구의 제안에 넘어가고.
이 기회에 예전부터 자신에게 간섭이 심했던 곽남주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뜯어고쳐야죠.”
그런데 이 남자, 스타일만 달라진 게 아니라 윤진을 보는 눈빛도 달라졌다.
* * *
윤진은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얼굴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가지 마.”
낮게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명령과도 같고, 애원과도 같다.
무슨 잔소리를 저렇게 간절하게 해.
“오빠. 진짜 선을 넘었어요. 아무리 가족 같은 사이라도 이제 성인인 저한테 그런 말 할 권리, 오빠한테 없어요.”
매번 그녀에게 듣던 말인데, 이제 더는 혼란스럽지 않다.
“달라.”
“뭐가요.”
나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돼 버렸지.
“동생하고 키스하고 싶은 미친놈은 없으니까.”
덤덤히 내뱉는 그의 결론에 윤진이 어이없다는 듯이 그를 바라보았다.
구매가격 : 3,500 원
취향 아닌 사이 2권(완결)
도서정보 : 김다진 / 다향 / 2019년 08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상 최대의 미션 임파서블!
스타일리스트 윤진은 친구 오빠인 남주의 스타일을 바꿔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뭐라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잔소리쟁이 곽남주의 스타일을 바꿔 달라고?”
처음엔 거절하던 윤진은 거부할 수 없는 친구의 제안에 넘어가고.
이 기회에 예전부터 자신에게 간섭이 심했던 곽남주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뜯어고쳐야죠.”
그런데 이 남자, 스타일만 달라진 게 아니라 윤진을 보는 눈빛도 달라졌다.
* * *
윤진은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얼굴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가지 마.”
낮게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명령과도 같고, 애원과도 같다.
무슨 잔소리를 저렇게 간절하게 해.
“오빠. 진짜 선을 넘었어요. 아무리 가족 같은 사이라도 이제 성인인 저한테 그런 말 할 권리, 오빠한테 없어요.”
매번 그녀에게 듣던 말인데, 이제 더는 혼란스럽지 않다.
“달라.”
“뭐가요.”
나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돼 버렸지.
“동생하고 키스하고 싶은 미친놈은 없으니까.”
덤덤히 내뱉는 그의 결론에 윤진이 어이없다는 듯이 그를 바라보았다.
구매가격 : 3,500 원
취향 아닌 사이 외전
도서정보 : 김다진 / 다향 / 2019년 08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상 최대의 미션 임파서블!
스타일리스트 윤진은 친구 오빠인 남주의 스타일을 바꿔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뭐라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잔소리쟁이 곽남주의 스타일을 바꿔 달라고?”
처음엔 거절하던 윤진은 거부할 수 없는 친구의 제안에 넘어가고.
이 기회에 예전부터 자신에게 간섭이 심했던 곽남주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뜯어고쳐야죠.”
그런데 이 남자, 스타일만 달라진 게 아니라 윤진을 보는 눈빛도 달라졌다.
* * *
윤진은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얼굴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가지 마.”
낮게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명령과도 같고, 애원과도 같다.
무슨 잔소리를 저렇게 간절하게 해.
“오빠. 진짜 선을 넘었어요. 아무리 가족 같은 사이라도 이제 성인인 저한테 그런 말 할 권리, 오빠한테 없어요.”
매번 그녀에게 듣던 말인데, 이제 더는 혼란스럽지 않다.
“달라.”
“뭐가요.”
나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돼 버렸지.
“동생하고 키스하고 싶은 미친놈은 없으니까.”
덤덤히 내뱉는 그의 결론에 윤진이 어이없다는 듯이 그를 바라보았다.
구매가격 : 500 원
[합본]취향 아닌 사이(전3권)
도서정보 : 김다진 / 다향 / 2019년 08월 1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상 최대의 미션 임파서블!
스타일리스트 윤진은 친구 오빠인 남주의 스타일을 바꿔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뭐라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잔소리쟁이 곽남주의 스타일을 바꿔 달라고?”
처음엔 거절하던 윤진은 거부할 수 없는 친구의 제안에 넘어가고.
이 기회에 예전부터 자신에게 간섭이 심했던 곽남주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뜯어고쳐야죠.”
그런데 이 남자, 스타일만 달라진 게 아니라 윤진을 보는 눈빛도 달라졌다.
* * *
윤진은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얼굴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가지 마.”
낮게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명령과도 같고, 애원과도 같다.
무슨 잔소리를 저렇게 간절하게 해.
“오빠. 진짜 선을 넘었어요. 아무리 가족 같은 사이라도 이제 성인인 저한테 그런 말 할 권리, 오빠한테 없어요.”
매번 그녀에게 듣던 말인데, 이제 더는 혼란스럽지 않다.
“달라.”
“뭐가요.”
나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돼 버렸지.
“동생하고 키스하고 싶은 미친놈은 없으니까.”
덤덤히 내뱉는 그의 결론에 윤진이 어이없다는 듯이 그를 바라보았다.
구매가격 : 7,500 원
[합본]그 여름의 끝(전4권)
도서정보 : 라휘 / B&M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직진공, 미남공, 양아치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알비노수, 일상물, 사건물, 수시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 사랑하는 나의 여름.
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에도 우산을 쓰고,
전교생 중 유일하게 한여름에도 춘추복을 입는 학생, 임선우.
선천적으로 백색증을 앓는 선우는 튀는 외모로 인해 남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의 세상에 제멋대로 성큼 들어온 한 사람.
“아, 정말 하얗네.”
“뭘 봐.”
“눈이 예뻐서.”
주먹질로 교무실에 불려 가기 일쑤에, 안 좋은 소문까지 따라다니는 한태경은
허락도 없이 선우의 세상에 들어온다.
선우는 뻔뻔하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태경을 피해 다니지만,
매 순간 제게 아는 척을 하며 주변을 맴도는 그가 신경이 쓰여 견딜 수가 없다.
“나 보고 싶다고 울지 마.”
어느새 제게 우산을 기울이고 방과 후를 함께하는 태경의 존재가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지며, 서서히 닫혀 있던 선우의 마음도 열리기 시작하고…….
남몰래 조용히 애정을 쌓아 가는 두 사람은 모종의 사건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12년 후, 선우는 아주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모습으로
태경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랜만에 마주한 임선우와 한태경. 과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구매가격 : 11,200 원
그 여름의 끝 1권
도서정보 : 라휘 / B&M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직진공, 미남공, 양아치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알비노수, 일상물, 사건물, 수시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 사랑하는 나의 여름.
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에도 우산을 쓰고,
전교생 중 유일하게 한여름에도 춘추복을 입는 학생, 임선우.
선천적으로 백색증을 앓는 선우는 튀는 외모로 인해 남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의 세상에 제멋대로 성큼 들어온 한 사람.
“아, 정말 하얗네.”
“뭘 봐.”
“눈이 예뻐서.”
주먹질로 교무실에 불려 가기 일쑤에, 안 좋은 소문까지 따라다니는 한태경은
허락도 없이 선우의 세상에 들어온다.
선우는 뻔뻔하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태경을 피해 다니지만,
매 순간 제게 아는 척을 하며 주변을 맴도는 그가 신경이 쓰여 견딜 수가 없다.
“나 보고 싶다고 울지 마.”
어느새 제게 우산을 기울이고 방과 후를 함께하는 태경의 존재가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지며, 서서히 닫혀 있던 선우의 마음도 열리기 시작하고…….
남몰래 조용히 애정을 쌓아 가는 두 사람은 모종의 사건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12년 후, 선우는 아주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모습으로
태경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랜만에 마주한 임선우와 한태경. 과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구매가격 : 3,200 원
그 여름의 끝 2권
도서정보 : 라휘 / B&M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직진공, 미남공, 양아치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알비노수, 일상물, 사건물, 수시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 사랑하는 나의 여름.
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에도 우산을 쓰고,
전교생 중 유일하게 한여름에도 춘추복을 입는 학생, 임선우.
선천적으로 백색증을 앓는 선우는 튀는 외모로 인해 남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의 세상에 제멋대로 성큼 들어온 한 사람.
“아, 정말 하얗네.”
“뭘 봐.”
“눈이 예뻐서.”
주먹질로 교무실에 불려 가기 일쑤에, 안 좋은 소문까지 따라다니는 한태경은
허락도 없이 선우의 세상에 들어온다.
선우는 뻔뻔하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태경을 피해 다니지만,
매 순간 제게 아는 척을 하며 주변을 맴도는 그가 신경이 쓰여 견딜 수가 없다.
“나 보고 싶다고 울지 마.”
어느새 제게 우산을 기울이고 방과 후를 함께하는 태경의 존재가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지며, 서서히 닫혀 있던 선우의 마음도 열리기 시작하고…….
남몰래 조용히 애정을 쌓아 가는 두 사람은 모종의 사건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12년 후, 선우는 아주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모습으로
태경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랜만에 마주한 임선우와 한태경. 과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