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멸망한 세계의 게이머 1권
도서정보 : 박열 / 뿔미디어 / 2019년 03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극초신성 폭발의 여파가 수백광년을 넘어 지구를 강타했다.
예기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지구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맞이하게 된다.
좀비로 변한 인간과 그리고 초능력자.
멸망이 비켜간 세계에 살아남은 인류는,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재건을 꿈꾼다.
구매가격 : 0 원
멸망한 세계의 게이머 합본
도서정보 : 박열 / 뿔미디어 / 2019년 03월 0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극초신성 폭발의 여파가 수백광년을 넘어 지구를 강타했다.
예기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지구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맞이하게 된다.
좀비로 변한 인간과 그리고 초능력자.
멸망이 비켜간 세계에 살아남은 인류는,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재건을 꿈꾼다.
구매가격 : 19,200 원
율리프라우의 노예 2부(완결)
도서정보 : 세강 / 필 / 2019년 03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의 미아가 돌아오려면,
시대가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모습으로 죽어야지.
시어도르 황제의 영웅적인 행보에 가려진
또 다른 이면을 파헤치던 율리프라우는 답사 도중 시간의 균열에 떨어지고 만다.
600년 전 시어도르 황제의 손에 멸족당한 부족의 아이가 된 그녀는
예상과 다른 황제의 유년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져 버린다.
결국 율리프라우는 역사대로 그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노예의 족쇄를 풀었지만,
황제는 스스로 그녀의 노예임을 자처하는데…….
“내 주인님. 난 구속을 사랑해. 날 버리지 마.”
다시 자신이 살던 시대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역사를 지켜야 했다.
율리프라우는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했다. 누군가의 마음까지도.
“날 사랑한다면, 나랑 같이 죽어 줘.”
노예가 되길 갈망한 한 남자의 집착과 소용돌이치는 운명 속에서
그녀는 과연 그녀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매불망너만원해순정남 #철벽녀 #소유욕/독점욕
#나보다더미친놈있으면나와보라그래
#미리보기를보는순간당신은이미노예
구매가격 : 4,000 원
지금, 안고 싶어(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요안나 / 다향 / 2019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어나시죠, 유승현 씨.”
천천히 시선을 들어 올리자, 며칠 새 낯익은 얼굴이 시야에 잡혔다.
남의 영업장까지 찾아오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냐?
아르바이트로 대타 맞선을 보는 자리, 이 남자가 여기까지 쫓아올 줄은 몰랐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르바이트해서
축구 선수인 동생 뒷바라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동생을 국가 대표로 만들어 주겠다는 에이전트 한지윤.
일언지하에 그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앞으로 저런 인간들은 내가 상대해.
내가 지킨다는 뜻이야, 너도 그리고 네 누나도.”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거린다.
***
입술이 가볍게 한 번 스쳤다.
그는 승현의 이마에 입을 한 번 맞추고는 다시 젖은 입술을 머금었다.
그의 입술이 말도 못 하게 달콤해서 도무지 그를 밀어 낼 수가 없었다.
깊게 맞물렸던 입술이 떨어지고,
그가 승현에게 이마를 맞댄 채로 다정하게 말했다.
“지금, 안고 싶어.”
구매가격 : 3,200 원
[합본]지금, 안고 싶어(19금 개정판)(전2권)
도서정보 : 요안나 / 다향 / 2019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어나시죠, 유승현 씨.”
천천히 시선을 들어 올리자, 며칠 새 낯익은 얼굴이 시야에 잡혔다.
남의 영업장까지 찾아오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냐?
아르바이트로 대타 맞선을 보는 자리, 이 남자가 여기까지 쫓아올 줄은 몰랐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르바이트해서
축구 선수인 동생 뒷바라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동생을 국가 대표로 만들어 주겠다는 에이전트 한지윤.
일언지하에 그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앞으로 저런 인간들은 내가 상대해.
내가 지킨다는 뜻이야, 너도 그리고 네 누나도.”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거린다.
***
입술이 가볍게 한 번 스쳤다.
그는 승현의 이마에 입을 한 번 맞추고는 다시 젖은 입술을 머금었다.
그의 입술이 말도 못 하게 달콤해서 도무지 그를 밀어 낼 수가 없었다.
깊게 맞물렸던 입술이 떨어지고,
그가 승현에게 이마를 맞댄 채로 다정하게 말했다.
“지금, 안고 싶어.”
구매가격 : 6,400 원
관계의 정의-결국, 너를 사랑하게 되었다
도서정보 : 이윤이 / 다향 / 2019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하고 잘래요?”
영진은 남겨 둔 보드카를 털어 마시고 처음 본 남자에게 제안했다.
“생각 있어요?”
재차 묻자 남자의 잘 정돈된 눈썹이 꿈틀했다.
거절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남자가 일어섰다.
“어떻게 해 줄까요?”
“그냥, 만져 줬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충동적인 하룻밤은 처음이라 모르는 것투성이지만,
적어도 영진이 아는 한 이렇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은 아니었다.
“어제 하루 가지고 만족해요? 나는 영진 씨 만나고 싶어요, 미국에 있는 동안은.”
미래에 대한 약속 없이 끝을 예고하며 시작된 관계는 달콤했지만.
“우리 둘이 있을 때 말고는 모르는 사이, 그러니까 완벽한 타인인 겁니다.”
“알았다고요. 강여준 씨 나이도 안 물어볼게요. 됐어요?”
호기롭게 대답한 이 약속이 후에 얼마나 뼈저린 아픔을 겪게 할지,
이때는 알지 못했다.
구매가격 : 3,800 원
페르디토르(Perditor) 외전
도서정보 : 한홍 / B&M / 2019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400 원
페르디토르(Perditor) 3권(완결)
도서정보 : 한홍 / B&M / 2019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2,600 원
페르디토르(Perditor) 2권
도서정보 : 한홍 / B&M / 2019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2,600 원
페르디토르(Perditor) 1권
도서정보 : 한홍 / B&M / 2019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