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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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닥터 5

도서정보 : 어둠의 조이 / 뿔미디어 / 2017년 10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어째서 신은 이런 고난과 시련을 내렸단 말인가!

다시는 누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 의사가 되었다.
이리 비참하게 굶어 죽으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살아주겠어. 그래, 기필코… 살아남아 주겠어…….”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죽음의 섬에서 생존하라.
닥터 강현호, 그리고 그는 전설이 되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이세계 닥터 6

도서정보 : 어둠의 조이 / 뿔미디어 / 2017년 10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어째서 신은 이런 고난과 시련을 내렸단 말인가!

다시는 누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 의사가 되었다.
이리 비참하게 굶어 죽으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살아주겠어. 그래, 기필코… 살아남아 주겠어…….”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죽음의 섬에서 생존하라.
닥터 강현호, 그리고 그는 전설이 되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이세계 닥터 7

도서정보 : 어둠의 조이 / 뿔미디어 / 2017년 10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어째서 신은 이런 고난과 시련을 내렸단 말인가!

다시는 누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 의사가 되었다.
이리 비참하게 굶어 죽으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살아주겠어. 그래, 기필코… 살아남아 주겠어…….”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죽음의 섬에서 생존하라.
닥터 강현호, 그리고 그는 전설이 되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이세계 닥터 8

도서정보 : 어둠의 조이 / 뿔미디어 / 2017년 10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어째서 신은 이런 고난과 시련을 내렸단 말인가!

다시는 누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 의사가 되었다.
이리 비참하게 굶어 죽으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살아주겠어. 그래, 기필코… 살아남아 주겠어…….”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죽음의 섬에서 생존하라.
닥터 강현호, 그리고 그는 전설이 되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이세계 닥터 9

도서정보 : 어둠의 조이 / 뿔미디어 / 2017년 10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어째서 신은 이런 고난과 시련을 내렸단 말인가!

다시는 누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 의사가 되었다.
이리 비참하게 굶어 죽으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살아주겠어. 그래, 기필코… 살아남아 주겠어…….”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죽음의 섬에서 생존하라.
닥터 강현호, 그리고 그는 전설이 되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합본] 이세계 닥터 (전 14권/완결)

도서정보 : 어둠의 조이 / 뿔미디어 / 2017년 10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어째서 신은 이런 고난과 시련을 내렸단 말인가!

다시는 누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 의사가 되었다.
이리 비참하게 굶어 죽으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살아주겠어. 그래, 기필코… 살아남아 주겠어…….”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죽음의 섬에서 생존하라.
닥터 강현호, 그리고 그는 전설이 되었다.

구매가격 : 41,600 원

아몬: 헤아릴 수 없는 5권(완결)

도서정보 : 피숙혜 / 필 / 2017년 10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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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안고 싶고
안으면…… 영원히 소유하고 싶어진다.

오스왈드는 단희를 향한 사랑에 점점 이성을 잃어 가고
단희는 그런 그가 버거워지기 시작한다.

“나는 당신을 위해 모든 걸 다 바치고 모든 걸 다 하는데도,
왜 난 온전히 당신을 가질 수가 없지?”
“그런 식으로 자신을 불태우면 결국 텅텅 비어 있게 될 거예요.”
“그럼 채워 줘. 당신이 날 만지고 날 안고 내 이름을 부르면 난 채워져.”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 순간, 그들의 행복은 영원할 줄만 알았다.
미국 뉴저지의 덜래스 저택에서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오스왈드는 자신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의 실체에 절망하고
단희는 그 순간, 사랑하는 그를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려 한다.

“악몽은 내가 가져갈게요. 당신은 이제 여기서 벗어나요.”

이기와 비틀린 욕망의 덫에 걸린 채 날지 못하는 남자와
그를 구원하고 싶은 한 여자의 갈망.
그것은 끝이었고 또한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500 원

[합본]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전2권/완결)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스칼렛 / 2017년 10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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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요, 선빈 삼촌?”
“뭐?”
“삼촌은 6년 전에 나한테 반칙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반칙이에요.”

장례식장에서 만난 친구의 세 살 어린 조카, 김아빈.
나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유일한 사람.

“6년 전, 운전할 때요. 재킷 벗고, 넥타이 풀고, 하얀 셔츠만 입고 운전했잖아요.
그것도 단추 하나 열어 놓고는. 게다가 노래까지 잘 부르다니.
그건 여자한테 절대로 보이면 안 되는 행동이에요.
삼촌같이 가만있어도 멋있는 사람이 그러는 건,
대놓고 자기 좋아하라고 매력 발산하는 거 외엔 해석할 방법이 없어요.
오늘도 그냥 운전하면 되는데, 왜 코트는 굳이 벗어서 뒷좌석에 둬요?
셔츠 단추까지 풀고. 아예 작정을 한 거죠?
나 이렇게 멋있으니까 김아빈, 네가 나한테 안 반하나 보자, 하고.”

그리고 언제나 예상치 못한 순간, 자신의 방식으로 나를 웃게 만드는 여자애.

시간이 어떤 마법을 부린 것일까?
6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꼬맹이가 조금씩 내 세상 안으로 들어오려 한다.
얼음장 같았던 심장이 그 애의 따뜻한 마음에 조금씩 녹는다.

“사랑이 뭐예요?”
“내가 너한테 느끼는 감정, 그거.”

그리하여 남김없이 모든 마음을 가져가 버렸다.

이제 내가 김아빈의 세상에 들어갈 차례였다.

구매가격 : 4,500 원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1권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스칼렛 / 2017년 10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알아요, 선빈 삼촌?”
“뭐?”
“삼촌은 6년 전에 나한테 반칙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반칙이에요.”

장례식장에서 만난 친구의 세 살 어린 조카, 김아빈.
나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유일한 사람.

“6년 전, 운전할 때요. 재킷 벗고, 넥타이 풀고, 하얀 셔츠만 입고 운전했잖아요.
그것도 단추 하나 열어 놓고는. 게다가 노래까지 잘 부르다니.
그건 여자한테 절대로 보이면 안 되는 행동이에요.
삼촌같이 가만있어도 멋있는 사람이 그러는 건,
대놓고 자기 좋아하라고 매력 발산하는 거 외엔 해석할 방법이 없어요.
오늘도 그냥 운전하면 되는데, 왜 코트는 굳이 벗어서 뒷좌석에 둬요?
셔츠 단추까지 풀고. 아예 작정을 한 거죠?
나 이렇게 멋있으니까 김아빈, 네가 나한테 안 반하나 보자, 하고.”

그리고 언제나 예상치 못한 순간, 자신의 방식으로 나를 웃게 만드는 여자애.

시간이 어떤 마법을 부린 것일까?
6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꼬맹이가 조금씩 내 세상 안으로 들어오려 한다.
얼음장 같았던 심장이 그 애의 따뜻한 마음에 조금씩 녹는다.

“사랑이 뭐예요?”
“내가 너한테 느끼는 감정, 그거.”

그리하여 남김없이 모든 마음을 가져가 버렸다.

이제 내가 김아빈의 세상에 들어갈 차례였다.

구매가격 : 2,400 원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2권 (완결)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스칼렛 / 2017년 10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거 알아요, 선빈 삼촌?”
“뭐?”
“삼촌은 6년 전에 나한테 반칙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반칙이에요.”

장례식장에서 만난 친구의 세 살 어린 조카, 김아빈.
나를 삼촌이라고 부르는 유일한 사람.

“6년 전, 운전할 때요. 재킷 벗고, 넥타이 풀고, 하얀 셔츠만 입고 운전했잖아요.
그것도 단추 하나 열어 놓고는. 게다가 노래까지 잘 부르다니.
그건 여자한테 절대로 보이면 안 되는 행동이에요.
삼촌같이 가만있어도 멋있는 사람이 그러는 건,
대놓고 자기 좋아하라고 매력 발산하는 거 외엔 해석할 방법이 없어요.
오늘도 그냥 운전하면 되는데, 왜 코트는 굳이 벗어서 뒷좌석에 둬요?
셔츠 단추까지 풀고. 아예 작정을 한 거죠?
나 이렇게 멋있으니까 김아빈, 네가 나한테 안 반하나 보자, 하고.”

그리고 언제나 예상치 못한 순간, 자신의 방식으로 나를 웃게 만드는 여자애.

시간이 어떤 마법을 부린 것일까?
6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꼬맹이가 조금씩 내 세상 안으로 들어오려 한다.
얼음장 같았던 심장이 그 애의 따뜻한 마음에 조금씩 녹는다.

“사랑이 뭐예요?”
“내가 너한테 느끼는 감정, 그거.”

그리하여 남김없이 모든 마음을 가져가 버렸다.

이제 내가 김아빈의 세상에 들어갈 차례였다.

구매가격 : 2,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