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멸종위기이종족보호협회 1
도서정보 : 은빛광대 / 스칼렛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구냐, 넌?”
“니 애미.”
어릴 적부터 부모 없이 자란 평범한 고등학생 유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열 살짜리 꼬마 여자아이가 나타나
아니꼬운 표정으로 자신이 그의 어머니라고 주장한다.
아니, 이게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야?
인간의 급진적인 발전으로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된 이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멸종위기이종족보호협회 : 가드’
숨겨진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유하는 그곳에 발을 들인다.
뾰족한 이빨이 수십 개가 난 검은 말 나이트메어, 얼굴이 반쪽밖에 없는 투명인간,
온몸이 토막 나 돌아다니는 신기원요…….
“우와아아앗! 살려 줘어어어어!”
여기는 호러 하우스인가요?
인간으로 자라나 얼떨결에 이종족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
한 이종족 혼혈의 다사다난, 스펙타클 스토리!
구매가격 : 3,000 원
멸종위기이종족보호협회 2
도서정보 : 은빛광대 / 스칼렛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구냐, 넌?”
“니 애미.”
어릴 적부터 부모 없이 자란 평범한 고등학생 유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열 살짜리 꼬마 여자아이가 나타나
아니꼬운 표정으로 자신이 그의 어머니라고 주장한다.
아니, 이게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야?
인간의 급진적인 발전으로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된 이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멸종위기이종족보호협회 : 가드’
숨겨진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유하는 그곳에 발을 들인다.
뾰족한 이빨이 수십 개가 난 검은 말 나이트메어, 얼굴이 반쪽밖에 없는 투명인간,
온몸이 토막 나 돌아다니는 신기원요…….
“우와아아앗! 살려 줘어어어어!”
여기는 호러 하우스인가요?
인간으로 자라나 얼떨결에 이종족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
한 이종족 혼혈의 다사다난, 스펙타클 스토리!
구매가격 : 3,000 원
멸종위기이종족보호협회 3 (완결)
도서정보 : 은빛광대 / 스칼렛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구냐, 넌?”
“니 애미.”
어릴 적부터 부모 없이 자란 평범한 고등학생 유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열 살짜리 꼬마 여자아이가 나타나
아니꼬운 표정으로 자신이 그의 어머니라고 주장한다.
아니, 이게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야?
인간의 급진적인 발전으로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된 이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멸종위기이종족보호협회 : 가드’
숨겨진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유하는 그곳에 발을 들인다.
뾰족한 이빨이 수십 개가 난 검은 말 나이트메어, 얼굴이 반쪽밖에 없는 투명인간,
온몸이 토막 나 돌아다니는 신기원요…….
“우와아아앗! 살려 줘어어어어!”
여기는 호러 하우스인가요?
인간으로 자라나 얼떨결에 이종족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
한 이종족 혼혈의 다사다난, 스펙타클 스토리!
구매가격 : 3,000 원
[세트]동물의 왕국(전2권/완결)
도서정보 : 유시연 / B&M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첫사랑, 코믹/개그물, 사건물, 힐링물, 수시점, 잔잔물
강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질투심하공, 첫눈에반했공, 외국인공, 짐승같공, 다정수, 적극수, 동물좋아하수, 평범수, 귀염수,
나는 아프리카에 여행 갔다가 사자에게 쫓겨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정신을 차려 보니 동물들이 말을 하는 세계?!
“이런 건 처음 보는데.”
“어떻게 해? 보고를 먼저 해야 할까?”
왜 얼룩말이 말을 해?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그 뒤 속을 알 수 없는 독수리와 인간을 싫어하는 사자도 만나고
심지어 왕이라고 불리는…… 남자?
인간을 싫어하는 동물들 사이에서
그래도 타잔, 네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헤매던 중
총에 맞아 죽은 동물들이 발견되면서
분위기는 점차 흉흉해지고…….
“결코 재인 혼자 위험한 길을 가게 두지 않는다.”
“내 이름은 이재인이고, 나이는 21살.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어. 잊어버리지 마. 알았지?”
너에게 깨물리기도 하고 짐짝처럼 들린 적도 있지만
이방인인 나에게 호감을 드러내고 말을 들어주는 네 모습이 좋았다.
너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200 원
동물의 왕국 1
도서정보 : 유시연 / B&M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첫사랑, 코믹/개그물, 사건물, 힐링물, 수시점, 잔잔물
강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질투심하공, 첫눈에반했공, 외국인공, 짐승같공, 다정수, 적극수, 동물좋아하수, 평범수, 귀염수,
나는 아프리카에 여행 갔다가 사자에게 쫓겨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정신을 차려 보니 동물들이 말을 하는 세계?!
“이런 건 처음 보는데.”
“어떻게 해? 보고를 먼저 해야 할까?”
왜 얼룩말이 말을 해?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그 뒤 속을 알 수 없는 독수리와 인간을 싫어하는 사자도 만나고
심지어 왕이라고 불리는…… 남자?
인간을 싫어하는 동물들 사이에서
그래도 타잔, 네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헤매던 중
총에 맞아 죽은 동물들이 발견되면서
분위기는 점차 흉흉해지고…….
“결코 재인 혼자 위험한 길을 가게 두지 않는다.”
“내 이름은 이재인이고, 나이는 21살.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어. 잊어버리지 마. 알았지?”
너에게 깨물리기도 하고 짐짝처럼 들린 적도 있지만
이방인인 나에게 호감을 드러내고 말을 들어주는 네 모습이 좋았다.
너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200 원
동물의 왕국 2(완결)
도서정보 : 유시연 / B&M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첫사랑, 코믹/개그물, 사건물, 힐링물, 수시점, 잔잔물
강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질투심하공, 첫눈에반했공, 외국인공, 짐승같공, 다정수, 적극수, 동물좋아하수, 평범수, 귀염수,
나는 아프리카에 여행 갔다가 사자에게 쫓겨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정신을 차려 보니 동물들이 말을 하는 세계?!
“이런 건 처음 보는데.”
“어떻게 해? 보고를 먼저 해야 할까?”
왜 얼룩말이 말을 해?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그 뒤 속을 알 수 없는 독수리와 인간을 싫어하는 사자도 만나고
심지어 왕이라고 불리는…… 남자?
인간을 싫어하는 동물들 사이에서
그래도 타잔, 네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헤매던 중
총에 맞아 죽은 동물들이 발견되면서
분위기는 점차 흉흉해지고…….
“결코 재인 혼자 위험한 길을 가게 두지 않는다.”
“내 이름은 이재인이고, 나이는 21살.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어. 잊어버리지 마. 알았지?”
너에게 깨물리기도 하고 짐짝처럼 들린 적도 있지만
이방인인 나에게 호감을 드러내고 말을 들어주는 네 모습이 좋았다.
너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200 원
[합본]재(Ash) (전2권/완결)
도서정보 : U채(레이븐) / B&M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SF/미래물, 피폐물, 시리어스물, 수시점, 복수, 재회, 계약, 금단의관계, 이공일수, 계략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무심수, 동생한정 헌신수, 굴림수,
- 경이는 내가 재로써 흩어지지 않게 만들어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나는 그렇게 경이를 사랑했다.
불행한 세계에서 서로만이 유일했던 쌍둥이 형제, 윤재와 윤경.
재는 자신과 달리 지적 장애가 있는 동생 경을 아끼며 사랑했다.
그러나 우연한 다툼 끝에 뛰어든 에어 로드에서
두 사람의 운명을 지옥으로 내리꽂을 남자와 만나게 된다.
제국의 황자 이홍, 바로 그 남자와.
“형아, 무서워.”
몸으로 경이를 가리자 안에서 웃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이유 불문하고 사살해. 하찮은 벌레들이다.”
제국 연구소로 보내진 후 실험체가 되어 죽음에 이른 재는
혼자 남을 동생 경에 대한 걱정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 올지도 모른 채…….
“내가 없으면 얘가 제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럴 바에는 차라리 내가 거둬 가는 게 낫잖아!”
정신을 차린 재에게 동생을 살릴 유일한 방법은
이홍의 개가 되어 그의 발밑에서 짓밟히는 것뿐이었다.
분신과도 같은 소중한 동생 경과
광기 어린 집착으로 구속하는 이홍,
그들 사이에서 서서히 부서져 내리는 재에게 남은 선택은……?
-누가 뭐라든 다 태워 버려서 바스러질 것 같은 내 이름을 사랑했다.
적어도 다 태워 봤으니 후회는 하지 않을 테니까.
구매가격 : 6,800 원
허몽 – 나는 너를 꿈꾼다 2
도서정보 : 달밤달곰 / B&M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강공, 태자공, 순정공, 능력있공, 집착공, 광공, 다정수, 적극수, 강수, 여장수, 단정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권력투쟁, 음모, 3인칭시점
-너희를 위해 별을 하나 내려 주마.
천형의 종말을 고할 별은 남쪽 드넓은 평야 위에
여름의 끝 화음절이 되는 날 내려올 것이다.
신을 배신한 죄로 황국의 황족들이 얻은 광기라는 저주.
400년 만에 드디어 저주를 풀어준다는
‘별’로 상징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온 황국의 관심이 쏠린다.
여장을 하고 시녀 노릇을 하던 아혼은
주인을 따라 수도로 가다가 우연히 도암을 만난다.
아혼의 뛰어난 무술 실력에 도암은 흥미를 느끼고…….
“이름이 어떻게 되나?”
“아혼이라 하고, 성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네가 면천되는 날을 기다리지.”
자신이 태자라고 밝힌 도암은 아혼을 비금위로 뽑으며
둘의 사이는 점차 가까워진다.
“선물이면, 받는 이가 좋아할 것을 주셔야지요.”
“아니지. 선물은 받는 이가 이리 해 줬으면 하는 걸 주는 거다.
이왕이면 내가 준 걸 하루도 빼놓지 말고 몸에 붙이고 다니거라.”
그러나 불안정한 정세와 아혼도 알지 못했던 비밀은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아혼과 도암은 과연 가혹한 운명의 굴레를 끊고 맺어질 수 있을까?
“오롯이 내게 오너라. 거짓 하나 없는 모습 그대로 어서 내 옆에 서거라.”
구매가격 : 4,300 원
허몽 – 나는 너를 꿈꾼다 3
도서정보 : 달밤달곰 / B&M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강공, 태자공, 순정공, 능력있공, 집착공, 광공, 다정수, 적극수, 강수, 여장수, 단정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권력투쟁, 음모, 3인칭시점
-너희를 위해 별을 하나 내려 주마.
천형의 종말을 고할 별은 남쪽 드넓은 평야 위에
여름의 끝 화음절이 되는 날 내려올 것이다.
신을 배신한 죄로 황국의 황족들이 얻은 광기라는 저주.
400년 만에 드디어 저주를 풀어준다는
‘별’로 상징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온 황국의 관심이 쏠린다.
여장을 하고 시녀 노릇을 하던 아혼은
주인을 따라 수도로 가다가 우연히 도암을 만난다.
아혼의 뛰어난 무술 실력에 도암은 흥미를 느끼고…….
“이름이 어떻게 되나?”
“아혼이라 하고, 성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네가 면천되는 날을 기다리지.”
자신이 태자라고 밝힌 도암은 아혼을 비금위로 뽑으며
둘의 사이는 점차 가까워진다.
“선물이면, 받는 이가 좋아할 것을 주셔야지요.”
“아니지. 선물은 받는 이가 이리 해 줬으면 하는 걸 주는 거다.
이왕이면 내가 준 걸 하루도 빼놓지 말고 몸에 붙이고 다니거라.”
그러나 불안정한 정세와 아혼도 알지 못했던 비밀은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아혼과 도암은 과연 가혹한 운명의 굴레를 끊고 맺어질 수 있을까?
“오롯이 내게 오너라. 거짓 하나 없는 모습 그대로 어서 내 옆에 서거라.”
구매가격 : 4,300 원
허몽 – 나는 너를 꿈꾼다 4
도서정보 : 달밤달곰 / B&M / 2017년 08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강공, 태자공, 순정공, 능력있공, 집착공, 광공, 다정수, 적극수, 강수, 여장수, 단정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권력투쟁, 음모, 3인칭시점
-너희를 위해 별을 하나 내려 주마.
천형의 종말을 고할 별은 남쪽 드넓은 평야 위에
여름의 끝 화음절이 되는 날 내려올 것이다.
신을 배신한 죄로 황국의 황족들이 얻은 광기라는 저주.
400년 만에 드디어 저주를 풀어준다는
‘별’로 상징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온 황국의 관심이 쏠린다.
여장을 하고 시녀 노릇을 하던 아혼은
주인을 따라 수도로 가다가 우연히 도암을 만난다.
아혼의 뛰어난 무술 실력에 도암은 흥미를 느끼고…….
“이름이 어떻게 되나?”
“아혼이라 하고, 성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네가 면천되는 날을 기다리지.”
자신이 태자라고 밝힌 도암은 아혼을 비금위로 뽑으며
둘의 사이는 점차 가까워진다.
“선물이면, 받는 이가 좋아할 것을 주셔야지요.”
“아니지. 선물은 받는 이가 이리 해 줬으면 하는 걸 주는 거다.
이왕이면 내가 준 걸 하루도 빼놓지 말고 몸에 붙이고 다니거라.”
그러나 불안정한 정세와 아혼도 알지 못했던 비밀은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아혼과 도암은 과연 가혹한 운명의 굴레를 끊고 맺어질 수 있을까?
“오롯이 내게 오너라. 거짓 하나 없는 모습 그대로 어서 내 옆에 서거라.”
구매가격 : 4,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