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흔들다 흔들리다 2
도서정보 : 박이경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계약을 시작합시다.”
형과 단둘이 어렵게 사는 이영.
전역하고 돌아와 보니 형은 애인에게 사기를 당해 빚더미에 올라 있고.
이영은 결국 자신에게 계약을 제안하는 박재윤의 손을 잡고 만다.
“류이영 씨가 내 형을 유혹해서 섹스 비디오를 찍으면 됩니다.”
“저는 연애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남자랑은…….”
“걱정 마세요. 형을 유혹할 수 있게 내가 당신을 가르칠 겁니다.”
결국 재윤에게서 잠자리 스킬을 배운 이영은
점차 남자를 아는 몸이 되어 가고,
그와 그의 형 박재훈 둘 사이를 오가게 되는데…….
“진도를 결정하는 건 납니다. 급하게 먹다가 체해요.”
“저는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재윤은 점점 이영에게 끌리고,
급기야 형에게 이영을 보내지 않으려고 한다.
이영을 두고 흔드는 두 남자와
그 사이에서 점차 흔들리는 이영.
그들만의 섹시하고 아슬아슬한 이야기.
구매가격 : 2,500 원
흔들다 흔들리다 1
도서정보 : 박이경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계약을 시작합시다.”
형과 단둘이 어렵게 사는 이영.
전역하고 돌아와 보니 형은 애인에게 사기를 당해 빚더미에 올라 있고.
이영은 결국 자신에게 계약을 제안하는 박재윤의 손을 잡고 만다.
“류이영 씨가 내 형을 유혹해서 섹스 비디오를 찍으면 됩니다.”
“저는 연애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남자랑은…….”
“걱정 마세요. 형을 유혹할 수 있게 내가 당신을 가르칠 겁니다.”
결국 재윤에게서 잠자리 스킬을 배운 이영은
점차 남자를 아는 몸이 되어 가고,
그와 그의 형 박재훈 둘 사이를 오가게 되는데…….
“진도를 결정하는 건 납니다. 급하게 먹다가 체해요.”
“저는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재윤은 점점 이영에게 끌리고,
급기야 형에게 이영을 보내지 않으려고 한다.
이영을 두고 흔드는 두 남자와
그 사이에서 점차 흔들리는 이영.
그들만의 섹시하고 아슬아슬한 이야기.
구매가격 : 0 원
[합본] 흔들다 흔들리다
도서정보 : 박이경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 계약을 시작합시다.”
형과 단둘이 어렵게 사는 이영.
전역하고 돌아와 보니 형은 애인에게 사기를 당해 빚더미에 올라 있고.
이영은 결국 자신에게 계약을 제안하는 박재윤의 손을 잡고 만다.
“류이영 씨가 내 형을 유혹해서 섹스 비디오를 찍으면 됩니다.”
“저는 연애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남자랑은…….”
“걱정 마세요. 형을 유혹할 수 있게 내가 당신을 가르칠 겁니다.”
결국 재윤에게서 잠자리 스킬을 배운 이영은
점차 남자를 아는 몸이 되어 가고,
그와 그의 형 박재훈 둘 사이를 오가게 되는데…….
“진도를 결정하는 건 납니다. 급하게 먹다가 체해요.”
“저는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재윤은 점점 이영에게 끌리고,
급기야 형에게 이영을 보내지 않으려고 한다.
이영을 두고 흔드는 두 남자와
그 사이에서 점차 흔들리는 이영.
그들만의 섹시하고 아슬아슬한 이야기.
구매가격 : 10,000 원
사인 온 2
도서정보 : 수은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알파라서 이 회사에 들어올 수 없는 건가요?”
알파와 오메가가 은근히 배척당하는 세상.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하던 상현은
알파와 오메가도 차별 없이 일하는 뉴스팀을 알게 되고
아나운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팀장으로 있는 오메가 윤성에게 반하게 되는데.
“네가 기계야? 사실 나열만 할 거면 앵커가 왜 필요해? 고쳐.”
“네.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조금만 더 자세히 이야기해 주시면…….”
“지금 누가 받아쓰기하랬어? 고쳐 와.”
하지만 윤성의 벽은 높기만 하고…….
설상가상으로 페로몬을 숨길 줄 모르는 상현은
종종 곤욕을 치르게 되고, 심지어 윤성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만다.
한편 윤성은 그런 상현이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같아서
자꾸 마음이 쓰이는데…….
“몰라서 그러는 거겠지만, 페로몬 이야기는 대놓고 하는 게 아니야.”
“핫!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네가 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으니까 당분간만 도와줄게.”
알파와의 연애는 조금도 생각 없는 윤성과
서툴지만 한 걸음씩 그를 좇는 상현.
둘의 로맨스는 ‘사인 온’ 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800 원
사인 온 1
도서정보 : 수은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알파라서 이 회사에 들어올 수 없는 건가요?”
알파와 오메가가 은근히 배척당하는 세상.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하던 상현은
알파와 오메가도 차별 없이 일하는 뉴스팀을 알게 되고
아나운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팀장으로 있는 오메가 윤성에게 반하게 되는데.
“네가 기계야? 사실 나열만 할 거면 앵커가 왜 필요해? 고쳐.”
“네.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조금만 더 자세히 이야기해 주시면…….”
“지금 누가 받아쓰기하랬어? 고쳐 와.”
하지만 윤성의 벽은 높기만 하고…….
설상가상으로 페로몬을 숨길 줄 모르는 상현은
종종 곤욕을 치르게 되고, 심지어 윤성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만다.
한편 윤성은 그런 상현이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같아서
자꾸 마음이 쓰이는데…….
“몰라서 그러는 거겠지만, 페로몬 이야기는 대놓고 하는 게 아니야.”
“핫!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네가 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으니까 당분간만 도와줄게.”
알파와의 연애는 조금도 생각 없는 윤성과
서툴지만 한 걸음씩 그를 좇는 상현.
둘의 로맨스는 ‘사인 온’ 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800 원
[합본] 사인 온
도서정보 : 수은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알파라서 이 회사에 들어올 수 없는 건가요?”
알파와 오메가가 은근히 배척당하는 세상.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하던 상현은
알파와 오메가도 차별 없이 일하는 뉴스팀을 알게 되고
아나운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팀장으로 있는 오메가 윤성에게 반하게 되는데.
“네가 기계야? 사실 나열만 할 거면 앵커가 왜 필요해? 고쳐.”
“네.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조금만 더 자세히 이야기해 주시면…….”
“지금 누가 받아쓰기하랬어? 고쳐 와.”
하지만 윤성의 벽은 높기만 하고…….
설상가상으로 페로몬을 숨길 줄 모르는 상현은
종종 곤욕을 치르게 되고, 심지어 윤성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만다.
한편 윤성은 그런 상현이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같아서
자꾸 마음이 쓰이는데…….
“몰라서 그러는 거겠지만, 페로몬 이야기는 대놓고 하는 게 아니야.”
“핫!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네가 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으니까 당분간만 도와줄게.”
알파와의 연애는 조금도 생각 없는 윤성과
서툴지만 한 걸음씩 그를 좇는 상현.
둘의 로맨스는 ‘사인 온’ 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200 원
안 돼요, 이사님
도서정보 : 두나래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여섯 살 예화는 은행 ATM 앞에서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십만 자리부터 손가락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읽어도 오백만이라는 숫자는 틀리지 않았다.
“오만 원을 보내야지 오백만 원을 보내면 어쩌자는 거야…….”
커미션을 열어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리고, 그렇게 용돈을 벌어 다시 덕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던 윤예화.
그는 자신의 그림을 좋아하는 팬에게 한동안 커미션을 열지 않겠다고 말했다가
당혹스러운 봉변(?!)을 당하는데……?
“혹시 저와 계약하실 생각 없으세요?”
“예에?”
“제가 비록 작은 회사의 이사이기는 하지만.”
유리가 눈웃음을 쳤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 한 분은 먹여 살릴 수 있거든요.”
예화는 얘가 대체 뭔 말을 하나 싶어서 얼음만 씹었다.
“왜, 사람들이 그런 말 하잖아요.
좋아하는 작가님께 지하실에 가둬서 평생 모시고 싶다.
우리 집 창고가 따뜻한데 거기 어떻겠냐. 전 그게 가능하거든요.”
“……저를 지하실에 가두겠다고요?”
“설마요. 그건 범죄죠.”
유리가 빙그레 웃었다.
“인권 보호를 위해 더 아늑한 장소로 모실 뿐이죠.”
‘아니 되옵니다, 폐하’의 본격 현대판 스핀 오프.
안 돼요, 이사님!
구매가격 : 1,800 원
달무무
도서정보 : 두나래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둠의 신, 달.
빛의 신관, 무무.
전혀 인연 닿을 일 없던 그들은
빛의 신 카미엘이 달의 용을 죽인 일을 계기로 만나게 된다.
달은 제 소유물을 죽인 카미엘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무를 범하고 죽이기로 결심하여 빛의 신전을 찾아가지만
순수하디순수한 무무에게 저도 모르게 빠져들고…….
“보여 줄게.”
달은 은근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훨씬 달콤하고, 좋은 거지. 네가 그 유혹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
하늘색 눈동자가 흔들렸고, 달은 만족스러웠다.
어둠의 신이 유혹하는데 고작 인간인 네가 떨쳐 낼 수 있을까?
“바다도 볼 수 있나요?”
“……뭐?”
“세상 끝까지 물만 가득한 곳이 있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
“물론 저는 이곳에서 떠날 생각이 없지만!
음, 그래도 보여 주신다면 바다가 보고 싶어서요.”
무무는 순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안 되나요?”
구매가격 : 3,400 원
부서진 룩의 반격 3
도서정보 : 저수리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그레이가 원하기에 스승에게 배운 검으로 스승을 겨누었다.
선봉을 이끌어 아리베스 왕가를 쳤고, 무수한 사람을 죽였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았다.
내 관심은 오로지 발론 후작을 새로운 왕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야 나는 깨달았다.
‘훌륭하다, 엔슬리 메이킨. 좆같은 인생을 살았구나.’
그레이를 도망치게 하고자 국왕군을 유인해서 낭떠러지로 떨어진 엔슬리.
그러나 깨어나 보니 열여섯, 아직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시절로 돌아왔다.
다시는 이복형 그레이 질라라드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과거에는 차갑기만 하던 그레이의 태도가 어딘가 달라졌다.
“내 마음이 변했다면 믿겠니?”
“뭐?”
“말을 잘 못 알아듣는구나, 엔시.
난 널 갖고 싶은데.”
구매가격 : 5,000 원
부서진 룩의 반격 2
도서정보 : 저수리 / B&M / 2017년 03월 3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그레이가 원하기에 스승에게 배운 검으로 스승을 겨누었다.
선봉을 이끌어 아리베스 왕가를 쳤고, 무수한 사람을 죽였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았다.
내 관심은 오로지 발론 후작을 새로운 왕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야 나는 깨달았다.
‘훌륭하다, 엔슬리 메이킨. 좆같은 인생을 살았구나.’
그레이를 도망치게 하고자 국왕군을 유인해서 낭떠러지로 떨어진 엔슬리.
그러나 깨어나 보니 열여섯, 아직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시절로 돌아왔다.
다시는 이복형 그레이 질라라드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과거에는 차갑기만 하던 그레이의 태도가 어딘가 달라졌다.
“내 마음이 변했다면 믿겠니?”
“뭐?”
“말을 잘 못 알아듣는구나, 엔시.
난 널 갖고 싶은데.”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