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6520종의 전자책이 판매중입니다.

시간의 추적자 9권

도서정보 : 듀이 문 / 뿔미디어 / 2023년 03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아시아 역사의 엄청난 비밀과

우주의 신묘한 힘을 품고 있는

초고대 문명의 유산.

전운마저 감도는 일촉즉발의 동북아 정세 속

이 유물을 차지하려는 동북아 삼국의 물밑 각축전,

그 폭풍에 휘말린 청년 트레저 헌터의 이야기.



#오파츠 #오컬트 #트레저헌터 #피라미드 #초고대문명 #거석문명

구매가격 : 3,200 원

시간의 추적자 10권

도서정보 : 듀이 문 / 뿔미디어 / 2023년 03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아시아 역사의 엄청난 비밀과

우주의 신묘한 힘을 품고 있는

초고대 문명의 유산.

전운마저 감도는 일촉즉발의 동북아 정세 속

이 유물을 차지하려는 동북아 삼국의 물밑 각축전,

그 폭풍에 휘말린 청년 트레저 헌터의 이야기.



#오파츠 #오컬트 #트레저헌터 #피라미드 #초고대문명 #거석문명

구매가격 : 3,200 원

시간의 추적자 11권

도서정보 : 듀이 문 / 뿔미디어 / 2023년 03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아시아 역사의 엄청난 비밀과

우주의 신묘한 힘을 품고 있는

초고대 문명의 유산.

전운마저 감도는 일촉즉발의 동북아 정세 속

이 유물을 차지하려는 동북아 삼국의 물밑 각축전,

그 폭풍에 휘말린 청년 트레저 헌터의 이야기.



#오파츠 #오컬트 #트레저헌터 #피라미드 #초고대문명 #거석문명

구매가격 : 3,200 원

시간의 추적자 12권

도서정보 : 듀이 문 / 뿔미디어 / 2023년 03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아시아 역사의 엄청난 비밀과

우주의 신묘한 힘을 품고 있는

초고대 문명의 유산.

전운마저 감도는 일촉즉발의 동북아 정세 속

이 유물을 차지하려는 동북아 삼국의 물밑 각축전,

그 폭풍에 휘말린 청년 트레저 헌터의 이야기.



#오파츠 #오컬트 #트레저헌터 #피라미드 #초고대문명 #거석문명

구매가격 : 3,200 원

시간의 추적자 13권 (완결)

도서정보 : 듀이 문 / 뿔미디어 / 2023년 03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아시아 역사의 엄청난 비밀과

우주의 신묘한 힘을 품고 있는

초고대 문명의 유산.

전운마저 감도는 일촉즉발의 동북아 정세 속

이 유물을 차지하려는 동북아 삼국의 물밑 각축전,

그 폭풍에 휘말린 청년 트레저 헌터의 이야기.



#오파츠 #오컬트 #트레저헌터 #피라미드 #초고대문명 #거석문명

구매가격 : 3,200 원

시간의 추적자 합본

도서정보 : 듀이 문 / 뿔미디어 / 2023년 03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아시아 역사의 엄청난 비밀과

우주의 신묘한 힘을 품고 있는

초고대 문명의 유산.

전운마저 감도는 일촉즉발의 동북아 정세 속

이 유물을 차지하려는 동북아 삼국의 물밑 각축전,

그 폭풍에 휘말린 청년 트레저 헌터의 이야기.



#오파츠 #오컬트 #트레저헌터 #피라미드 #초고대문명 #거석문명

구매가격 : 38,400 원

주인집 아들이 좀 이상하다 1권

도서정보 : 포옹 / B&M / 2023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다정수, 순진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3인칭시점

“누구야?”
“원래 돌아다니면 안 된다는 거 알고 있었는데. 조심하겠습니다.”
“아니. 너 누구냐고 했는데.”

입주 가정부로 일하게 된 엄마를 따라 호화로운 저택에서 지내게 된 최온조.
어두운 밤, 잠깐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주인집 아들과 마주친다.

“이름이 뭐야?”
“온조. 너는? 이름이 뭔데?”
“나 연종언.”

그날 이후로 살갑게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는 종언이 싫지 않고
유학 생활을 하다 와서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 그를 도와주고 싶어지는데.

그러던 어느 날 온조는 종언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뭐 하는 거야?”
“그냥 포옹이잖아.”
“왜…… 그러니까, 갑자기 왜?”

다짜고짜 포옹을 하지 않나, 얼굴을 만져 달라지 않나, 뽀뽀를 해 달라지 않나.
이젠 하다 하다 샤워하는 중에 손을 빌려 달란다.
친구 사이에 이래도 되나 싶던 와중, 온조는 종언을 향해 혼란스러움을 느끼는데.
종언과 떨어지기는 싫고 그렇다고 그가 바라는 대로 해 주기는 힘들다.

온조는 과연 좀 이상한, 주인집 아들 종언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200 원

주인집 아들이 좀 이상하다 2권 (완결)

도서정보 : 포옹 / B&M / 2023년 0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다정수, 순진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3인칭시점

“누구야?”
“원래 돌아다니면 안 된다는 거 알고 있었는데. 조심하겠습니다.”
“아니. 너 누구냐고 했는데.”

입주 가정부로 일하게 된 엄마를 따라 호화로운 저택에서 지내게 된 최온조.
어두운 밤, 잠깐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주인집 아들과 마주친다.

“이름이 뭐야?”
“온조. 너는? 이름이 뭔데?”
“나 연종언.”

그날 이후로 살갑게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는 종언이 싫지 않고
유학 생활을 하다 와서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 그를 도와주고 싶어지는데.

그러던 어느 날 온조는 종언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뭐 하는 거야?”
“그냥 포옹이잖아.”
“왜…… 그러니까, 갑자기 왜?”

다짜고짜 포옹을 하지 않나, 얼굴을 만져 달라지 않나, 뽀뽀를 해 달라지 않나.
이젠 하다 하다 샤워하는 중에 손을 빌려 달란다.
친구 사이에 이래도 되나 싶던 와중, 온조는 종언을 향해 혼란스러움을 느끼는데.
종언과 떨어지기는 싫고 그렇다고 그가 바라는 대로 해 주기는 힘들다.

온조는 과연 좀 이상한, 주인집 아들 종언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200 원

발끝에 입을 맞추다 1권

도서정보 : 은연재 / 필 / 2023년 02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빈민가에서 삶을 연명하던 엘리아는 어느 날 공작가에서 눈을 뜬다.
그녀를 잃어버린 딸이라고 하지만 무언가를 숨기는 공작가 사람들과,
그녀를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는 황족들.
그리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남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운명에 순응한다면,
당신의 것이 되고 싶습니다.”

엘리아가 붙잡은 손길을 구원이라 이름 붙인 루웬은
그녀의 곁을 점점 더 탐하게 됐다.
그의 세상이 그녀로 바뀌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오랜만입니다. 엘리아님.”

그녀의 곁을 떠났던 그는 황제의 직속 기사가 되어 있었다.
그의 분위기는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와 달랐다.
한겨울에 유일하게 얼지 않은 깊은 늪 같았다.

“제가 반갑지 않으신가 봅니다.”
“반기는 건 내 것이었을 때지. 난 남의 것에 애정을 쏟지 않아.”

나약해져서는 안 되는 그녀도 기대고 싶어질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떠오르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그녀는 사랑이 아니라 신뢰라 생각했다.

“언젠가 너를 믿느냐 물었었지.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어.”

그러니 지금 가슴이 시린 이유는
실바람 때문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발끝에 입을 맞추다 2권 (완결)

도서정보 : 은연재 / 필 / 2023년 02월 1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빈민가에서 삶을 연명하던 엘리아는 어느 날 공작가에서 눈을 뜬다.
그녀를 잃어버린 딸이라고 하지만 무언가를 숨기는 공작가 사람들과,
그녀를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는 황족들.
그리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남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운명에 순응한다면,
당신의 것이 되고 싶습니다.”

엘리아가 붙잡은 손길을 구원이라 이름 붙인 루웬은
그녀의 곁을 점점 더 탐하게 됐다.
그의 세상이 그녀로 바뀌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오랜만입니다. 엘리아님.”

그녀의 곁을 떠났던 그는 황제의 직속 기사가 되어 있었다.
그의 분위기는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와 달랐다.
한겨울에 유일하게 얼지 않은 깊은 늪 같았다.

“제가 반갑지 않으신가 봅니다.”
“반기는 건 내 것이었을 때지. 난 남의 것에 애정을 쏟지 않아.”

나약해져서는 안 되는 그녀도 기대고 싶어질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떠오르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그녀는 사랑이 아니라 신뢰라 생각했다.

“언젠가 너를 믿느냐 물었었지.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어.”

그러니 지금 가슴이 시린 이유는
실바람 때문이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