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감각의 계절
도서정보 : 반해 / 다향 / 2013년 01월 1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계절이 한 바퀴의 궤도를 돌면 다시 다가오는 것처럼 아스라이 조각 나 버린 사랑도 언젠가 제자리를 찾게 될 거라 믿었다. 시간의 뒤로 숨어 버렸어도 팔을 뻗으며 쉽게 네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했던 계절 속에 서서 너에게 쓰는 이 간절한 언어들을 읽어 주리라 믿었다. [이태리 스캔들], [연인들의 저녁식사]를 발간하였던 반해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감각의 계절』.
구매가격 : 3,500 원
소목에 잇꽃이 피다 1
도서정보 : 류도하 / 스칼렛 / 2013년 01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태자 광운, 그에게는 태자비 소군에게 내어줄 마음이 한 자락도 없다. 아름다운 꽃 홍화가 있기 때문이다. 이름뿐인 태자비로 잊혀질 운명이었다. 잔인하게 짓밟히는 것보다는 나았다. 하지만 광운이 소군을 돌아보게 되는데……. 류도하의 로맨스 장편 소설 『소목에 잇꽃이 피다』 제 1권.
구매가격 : 3,500 원
소목에 잇꽃이 피다 2 (완결)
도서정보 : 류도하 / 스칼렛 / 2013년 01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태자 광운, 그에게는 태자비 소군에게 내어줄 마음이 한 자락도 없다. 아름다운 꽃 홍화가 있기 때문이다. 이름뿐인 태자비로 잊혀질 운명이었다. 잔인하게 짓밟히는 것보다는 나았다. 하지만 광운이 소군을 돌아보게 되는데……. 류도하의 로맨스 장편 소설 『소목에 잇꽃이 피다』 제 2권.
구매가격 : 3,500 원
안녕하세요 왕자님
도서정보 : 유라세스 / B&M / 2013년 02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어나라!” 왜 이렇게 깨우는 거야. 아침밥 안 먹겠다고 말했었는데. 인아, 이 오라버니는 잠이 더 중요하단다. 어라, 인이는 오늘 수학여행 갔는데? “일어나라 인간!” 이제는 찰싹찰싹 볼을 때리는데 무슨 벌레가 때리는 것 같다. 잠도 못 자게 이게 뭐하는 거야. 잘 떠지지 않는 눈을 가늘게 뜨자 인도, 벌레도 아닌 무언가가 보였다. 놀라서 눈을 휘둥그레 뜨자 그게 마음에 든 건지 씨익 웃으면서 고개를 치켜 올린다. “인간! 나는 마계의 왕자 아키하란 R. 카인드. 내게 인사하라!” “……안녕하세요, 왕자님.” 눈앞에는 내 손 바닥만한 크기의 말하는 인형, 아니 왕자님이 있었다. 빛 가루를 실로 자아낸 것 같이 빛나는 하얀 머리카락과 신비한 자홍빛 눈동자. 하얗고 뽀얀 피부와 작지만 훤칠한 8등신. 손도 꼬물꼬물 움직이고, 눈도 깜박깜박 거린다. 코는 무엇이 마음에 안 드는지 실룩거리고 붉은 입술도 삐죽거린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너무 예쁘잖아?” 유라세스의 BL 장편 소설 『안녕하세요 왕자님』
구매가격 : 2,400 원
도망쳐 1
도서정보 : 후토리 / B&M / 2012년 12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핏줄 하나만 더럽게 좋은 놈.글쓴이의 기억 속에조차 티끌보다 못한 존재로 남아 있는 악역,라문쿠아. 내가 쓴 이야기의 장르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만 빼면, 이 이야기는 복수 속에 피어난 형제간의 사랑을 다룬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다. 하지만……. 후토리의 BL 장편 소설 『도망쳐』 제 1권.
구매가격 : 5,200 원
도망쳐 2 (완결)
도서정보 : 후토리 / B&M / 2012년 12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핏줄 하나만 더럽게 좋은 놈.글쓴이의 기억 속에조차 티끌보다 못한 존재로 남아 있는 악역,라문쿠아. 내가 쓴 이야기의 장르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만 빼면, 이 이야기는 복수 속에 피어난 형제간의 사랑을 다룬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다. 하지만……. 후토리의 BL 장편 소설 『도망쳐』 제 2권.
구매가격 : 5,200 원
[세트] 소목에 잇꽃이 피다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류도하 / 스칼렛 / 2013년 01월 1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추!/10%할인] 태자 광운, 그에게는 태자비 소군에게 내어줄 마음이 한 자락도 없다. 아름다운 꽃 홍화가 있기 때문이다. 이름뿐인 태자비로 잊혀질 운명이었다. 잔인하게 짓밟히는 것보다는 나았다. 하지만 광운이 소군을 돌아보게 되는데…….
구매가격 : 5,670 원
반(VAN) 1
도서정보 : 네르시온 / B&M / 2013년 02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만 분의 일의 확률로 남자주제에 마녀의 피를 이어받은 반. 반은 손에 잡히는 대로 망가뜨리고, 밟고, 머리로 박고, 오만불손한 짓을 저질렀다. 그때마다 대모의 혹독한 처벌이 내려졌지만 결코 굴하는 일 없이 한결같이 사고를 쳐 댔다. 그런 반의 행동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은, 그래. 듀카가 나타나면서였다. “이거 뭐야?” “듀카다. 앞으로 잘 키워 봐라.” 갑자기 작은 아이를 데리고 와서 냅다 품에 던져 주는 대모의 행동에 반은 눈을 크게 떴다. 미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대모는 사라져 버렸다. 반이 정신을 차린 것은 품 안에 있던 아이가 요란하게 울어 댔기 때문이었다. “으아아아앙!” “우와! 뭐야?! 이 귀를 압박하는 울림은?!!” 사색이 된 반은 아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멀찍이 떨어졌다. 눈물에 콧물에 침 범벅이 된 얼굴은 끝장나게 추했지만, 이상하게 귀여웠다. “아,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면서 웃자 아이가 갑자기 더 크게 울어 버렸다. 아직 3살이었던 듀카가 울음을 그친 것은 대모가 나타난 후였다. ‘아이 하나 못 보는 거냐?’ 냉랭한 시선을 던진 대모는 늘어진 듀카를 안고 방을 나갔고, 반은 녹초가 되어 바닥에 쓰러졌다. 달래도 눈물을 그치지 않는 아이. 그것이 듀카의 첫인상이었다. 뭐, 지금은 울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철의 존재가 돼 버렸지만 말이다. 네르시온의 BL 장편 소설 『반(VAN)』 제 1권.
구매가격 : 6,000 원
반(VAN) 2
도서정보 : 네르시온 / B&M / 2013년 02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만 분의 일의 확률로 남자주제에 마녀의 피를 이어받은 반. 반은 손에 잡히는 대로 망가뜨리고, 밟고, 머리로 박고, 오만불손한 짓을 저질렀다. 그때마다 대모의 혹독한 처벌이 내려졌지만 결코 굴하는 일 없이 한결같이 사고를 쳐 댔다. 그런 반의 행동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은, 그래. 듀카가 나타나면서였다. “이거 뭐야?” “듀카다. 앞으로 잘 키워 봐라.” 갑자기 작은 아이를 데리고 와서 냅다 품에 던져 주는 대모의 행동에 반은 눈을 크게 떴다. 미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대모는 사라져 버렸다. 반이 정신을 차린 것은 품 안에 있던 아이가 요란하게 울어 댔기 때문이었다. “으아아아앙!” “우와! 뭐야?! 이 귀를 압박하는 울림은?!!” 사색이 된 반은 아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멀찍이 떨어졌다. 눈물에 콧물에 침 범벅이 된 얼굴은 끝장나게 추했지만, 이상하게 귀여웠다. “아,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면서 웃자 아이가 갑자기 더 크게 울어 버렸다. 아직 3살이었던 듀카가 울음을 그친 것은 대모가 나타난 후였다. ‘아이 하나 못 보는 거냐?’ 냉랭한 시선을 던진 대모는 늘어진 듀카를 안고 방을 나갔고, 반은 녹초가 되어 바닥에 쓰러졌다. 달래도 눈물을 그치지 않는 아이. 그것이 듀카의 첫인상이었다. 뭐, 지금은 울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철의 존재가 돼 버렸지만 말이다. 네르시온의 BL 장편 소설 『반(VAN)』 제 2권.
구매가격 : 6,000 원
반(VAN) 3
도서정보 : 네르시온 / B&M / 2013년 02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백만 분의 일의 확률로 남자주제에 마녀의 피를 이어받은 반. 반은 손에 잡히는 대로 망가뜨리고, 밟고, 머리로 박고, 오만불손한 짓을 저질렀다. 그때마다 대모의 혹독한 처벌이 내려졌지만 결코 굴하는 일 없이 한결같이 사고를 쳐 댔다. 그런 반의 행동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은, 그래. 듀카가 나타나면서였다. “이거 뭐야?” “듀카다. 앞으로 잘 키워 봐라.” 갑자기 작은 아이를 데리고 와서 냅다 품에 던져 주는 대모의 행동에 반은 눈을 크게 떴다. 미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대모는 사라져 버렸다. 반이 정신을 차린 것은 품 안에 있던 아이가 요란하게 울어 댔기 때문이었다. “으아아아앙!” “우와! 뭐야?! 이 귀를 압박하는 울림은?!!” 사색이 된 반은 아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멀찍이 떨어졌다. 눈물에 콧물에 침 범벅이 된 얼굴은 끝장나게 추했지만, 이상하게 귀여웠다. “아,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면서 웃자 아이가 갑자기 더 크게 울어 버렸다. 아직 3살이었던 듀카가 울음을 그친 것은 대모가 나타난 후였다. ‘아이 하나 못 보는 거냐?’ 냉랭한 시선을 던진 대모는 늘어진 듀카를 안고 방을 나갔고, 반은 녹초가 되어 바닥에 쓰러졌다. 달래도 눈물을 그치지 않는 아이. 그것이 듀카의 첫인상이었다. 뭐, 지금은 울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철의 존재가 돼 버렸지만 말이다. 네르시온의 BL 장편 소설 『반(VAN)』 제 3권.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