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세트] 잊혀지고 싶은 남자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이은지 / 다향 / 2014년 03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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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0%할인> 다 나으면 네 인생에서 없었던 사람처럼 사라져 줘야 하는데. 왜 지금은 너한테 기억되고 싶을까. 그저 그녀를 원한다. 함께 있고 싶다. 미안하지만. 그녀에게서 없었던 사람처럼 사라져 줄 수가 없을 것 같다. 서로 아픈 과거를 보듬어 가는 마리와 도영. 두 사람은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 새롭고 행복한 기억들을 채워 나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5,670 원
그녀를 부탁해
도서정보 : 정문영 / 스칼렛 / 2012년 06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카메라 렌즈로 보는 직사각형 세상이 너무도 좋아. 지독한 워커홀릭이 된 포토그래퍼, 유도아. 잠잘 시간도 부족한 그녀에게 특명이 떨어졌다! 어릴 적부터 연모해 오던 배우 태하의 아들을 돌봐 달라는 어머니의 명령. 어린아이 사진 하나만 들고 공항에 간 도아는 그가 꼬마가 아닌 다 큰 성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정문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녀를 부탁해』.
구매가격 : 3,500 원
[세트] 그림자 황제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무연 / 스칼렛 / 2015년 02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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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할인] 그림자 날에 태어난 불길한 아이. 황제에게 검을 겨누고, 어린 동생을 견제하는 미친 황태자. 그의 눈에 사내의 껍질로 자신을 가린 이젤이 들어왔다. “저는 전하에게 충성 서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연보다도 깊은 푸른 눈이 레너드를 향하는 순간, 꺾이지 않는 이젤이 그의 소유욕을 자극하였다. “서약 따위가 무슨 소용인가? 이미 넌 내 손안에 있고. 내가 원할 때 가질 수도 있다.” 반항하는 여인의 매혹이 레너드를 흔들었다. 채워지지 않는 갈증에 그의 집착이 잔혹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네 숨이 붙어 있는 마지막까지 널 놔줄 생각은 없다.” 레너드는 절대 이젤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그녀를 포기시키면 그만. “네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다. 나에게 충성해라. 네 전부를 나에게 바쳐라. 그럴 수 없다면 죽어라.”
구매가격 : 6,120 원
[세트] 덫 (전2권/완결)
도서정보 : 이아현 / 스칼렛 / 2013년 05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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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0%할인> 신분을 속인 채 설의 앞에 나타난 그는 우연을 가장해 그녀에게 다가왔고,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으로 그녀를 단숨에 무너트렸다. 부모님을 죽이고, 자신을 오랫동안 어둠 속에 처넣어 버린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에게 접근한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남자였다. 그리고 감정을 잃은 남자였다. “저 사진 속의 남자가 찬연 오빠예요! 제 기억 속에 있는! 당신은 아니야, 찬연 오빠가 아니야! 그럼 당신은 누군데!” “내가 박찬연이든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이지?” “중요해요, 내겐.” “네가 사랑하는 건 난가, 아니면 기억 속의 그인가.” 모든 것은 그의 뜻대로였다. 계획대로 움직이는 그녀를 멍청하다 욕하던 그가 유일하게 예상하지 못한 것은 그녀를 사랑한 것뿐이다. 정작 덫에 빠진 것은 그 자신이었다.
구매가격 : 5,670 원
이빙
도서정보 : 해수을 / 스칼렛 / 2014년 03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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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그녀는 재인 장씨, 장야희. 황제의 유일한 총희. “소첩은 폐하의 속내를 모르나이다.” 벼랑을 향해 걸어가는 주의 황제, 청고. 그는 무력하여 무정하였다. “짐도 재인의 속내를 알 수 없어.” 빛을 잃고 주晝는 야夜가 되어 이곳에 있다. 제좌帝座에 올랐으되 내처 무력한 그의 곁에 그녀가 있다. “짐이 왜 그대를 잊었을까.” “…….” “왜 잊고 싶었을까. 왜, 다른 모든 것을 기억하면서 그대만 잊었을까.” 차마 놓지 못할 연이, 당신 곁에 있다. 해수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이빙』.
구매가격 : 3,500 원
[강추세트] 마법사의 첫사랑(전2권/완결)
도서정보 : 네르시온 / B&M / 2012년 06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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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간, 레진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 그것은 단 하나의 사랑이었고,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다! 시작된 인연, 마법같은 시간. 잊지 못할 순간, 그리고…….
구매가격 : 9,800 원
그림자 황제 1
도서정보 : 무연 / 스칼렛 / 2015년 02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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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날에 태어난 불길한 아이. 황제에게 검을 겨누고, 어린 동생을 견제하는 미친 황태자. 그의 눈에 사내의 껍질로 자신을 가린 이젤이 들어왔다. “저는 전하에게 충성 서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연보다도 깊은 푸른 눈이 레너드를 향하는 순간, 꺾이지 않는 이젤이 그의 소유욕을 자극하였다. “서약 따위가 무슨 소용인가? 이미 넌 내 손안에 있고. 내가 원할 때 가질 수도 있다.” 반항하는 여인의 매혹이 레너드를 흔들었다. 채워지지 않는 갈증에 그의 집착이 잔혹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네 숨이 붙어 있는 마지막까지 널 놔줄 생각은 없다.” 레너드는 절대 이젤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그녀를 포기시키면 그만. “네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다. 나에게 충성해라. 네 전부를 나에게 바쳐라. 그럴 수 없다면 죽어라.”
구매가격 : 3,600 원
[세트] 탐욕과 열망 사이 (전2권/완결)
도서정보 : 박혜아 / 스칼렛 / 2013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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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10%할인> 도박 빚에 허덕이던 오명자는 자신의 딸을 담보로 돈을 빌리게 된다. 어린 꽃송이, 봄볕처럼 따뜻하고 다정한 그녀, 임순정.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다가온 무열을 마음속에 품게 되다. 서무열, 그는 순정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은 키다리 아저씨였다. “네 평생을 책임져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하고 싶은 거 있다고 말 안 할래? 사고 싶은 거 있다고, 먹고 싶은 거 있다고 말 안 할래?” 사뭇 진지한 무열의 질문에, 순정은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다면 뭔가 제게 바라는 게 있는 게 아닐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댔어요.” 그에겐 잘생겼다기보다는, 남자답고 매력적이란 말이 더욱 잘 어울렸다. 그런 그에게…… 언젠가는 아주 예쁜 여자 친구가 생길 테고……. “……아저씨 아직도 애인 없어요?” “안타깝지만.” “그럼 아저씨 만약에…….” 애인이 생기고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구매가격 : 5,670 원
이리의 그림자 1-1
도서정보 : 무연 / 필 / 2014년 07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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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의 월. 무가인 하우와 문가인 소가의 혼담이 오가던 어느 날, “주변에 이리의 이름을 가진 이가 있는지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이질적인 목소리의 점쟁이가 물었다. “하우가의 부가주님과 소가의 도련님 궁합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도련님과 부가주님 사이에 이리의 그림자가 자꾸 보이고 있지요. 주변에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다면 혼사를 서두르십시오. 그리되면 그림자는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꽃내음 가득한 하우가와 소가의 혼례날, 하우가에 이리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 날 이후로 하우가의 부가주 하우월은 자신의 이름으로 죽어 간 벗, 이수로 살아간다. 스물넷의 이수. 뜨거운 사막의 모래가 휘몰아치던 그 날……. 회색여우로 살아가던 그녀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가 메마른 그녀의 삶에 다디단 꽃 한 송이를 피운다. “당신을 옥죌 생각도, 그렇다고 귀족인 내가 좋으니 너는 내게 안기라, 날 따르라, 억지로 끌고 갈 생각도 없어. 그러니 나에게 조그마한 연정도 품지 않았다면 흔들리지 마.” 향할 곳 없는 연정, 그것이 서로에게 닿은 순간, 운명은 둘 앞에 슬픔을 드리운다.
구매가격 : 2,800 원
호시탐탐 (외전)
도서정보 : 바나 / 스칼렛 / 2014년 08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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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하(男), 28세,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물고 나온 명예그룹 황태자. ※특이사항: 과도한 집착과 소유욕 탑재. “도망쳐 보시지? 넌 날 못 벗어나.” 진혜린(女), 28세, 미모의 하영그룹 진 호텔 이사. ※특이사항: 막장 드라마를 좋아하며, 남부럽지 않은 똘끼 탑재. “어므나, 내 스토커셨어요? 스토커 신고 번호가 몇 번이더라? 십팔십팔이었던가?”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만 강재하는 무서워서 피한다! 악마, 강재하의 귀환으로 진혜린 인생, 제대로 꼬이기 시작하는데……. 저 위험스러운 얼굴에 저 위험스러운 표정에 저 위험스러운 목소리라니. 저놈은 분명 태어난 것 자체가 데인저러스다. “왜 남의 선 자리에서 난동이야?” “누구 맘대로 선보고 다녀? 내가 분명 경고했을 텐데? 얌전히 신부수업이나 받으며 기다리고 있으라고.” “뭐, 뭐라고?” 기억에서 아예 지우개로 벅벅 지워 버리고 싶은 악마가 10년 만에 돌아와서 웬 뜬금없는 소유권 주장? “……강재하.” “말해.” “당신 아무래도 뇌가 흐물흐물 녹고 있는 모양이야. 광우병 그거 약도 없는 거 알지? 빨리 검사받아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호시탐탐 서로를 노리는 재하와 혜린, 과연 승기를 드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구매가격 : 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