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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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방 합본

도서정보 : 머리아픈이 / 뿔미디어 / 2023년 01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은 한 방이다!

구매가격 : 35,200 원

내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7권

도서정보 : 후라이드11 / 뿔미디어 / 2023년 01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구매가격 : 3,200 원

내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4권

도서정보 : 후라이드11 / 뿔미디어 / 2023년 01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구매가격 : 3,200 원

내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2권

도서정보 : 후라이드11 / 뿔미디어 / 2023년 01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구매가격 : 3,200 원

내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10권

도서정보 : 후라이드11 / 뿔미디어 / 2023년 01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8살에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아왔던 내 인생.
어느 날 내 방 장롱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겠다.

구매가격 : 3,200 원

흑막을 잘못 공략한 것 같다 합본

도서정보 : 하동오 / 필 / 2022년 12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주를 짝사랑한 약혼자였다가 누명을 쓴 채 죽는 악녀에 빙의했다.
살려면 원작을 바꾸어야 한다.

“나와 손을 잡지 않겠나?”

그래서 세계관 최강자이자 먼치킨 흑막 대공이 내민 손을 잡았다.
그가 반역에 성공하거나 아무도 나와 내 가문에 누명을 씌우지 못하게 주연들을 피해 다니면 그도 살고 나도 살고 다 잘될 줄 알았지.
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나?

“연기를 그만하자고?”

이제 사귀는 연기를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을 때,
언제나 내 부탁을 들어주었던 그는 내 손을 잡고 다정하게 손등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쩌지. 내가 그댈 놓아주기 싫어졌는데.”

그가 날 시험하듯이 바라보며 웃는다.

구매가격 : 10,500 원

흑막을 잘못 공략한 것 같다 2권

도서정보 : 하동오 / 필 / 2022년 12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주를 짝사랑한 약혼자였다가 누명을 쓴 채 죽는 악녀에 빙의했다.
살려면 원작을 바꾸어야 한다.

“나와 손을 잡지 않겠나?”

그래서 세계관 최강자이자 먼치킨 흑막 대공이 내민 손을 잡았다.
그가 반역에 성공하거나 아무도 나와 내 가문에 누명을 씌우지 못하게 주연들을 피해 다니면 그도 살고 나도 살고 다 잘될 줄 알았지.
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나?

“연기를 그만하자고?”

이제 사귀는 연기를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을 때,
언제나 내 부탁을 들어주었던 그는 내 손을 잡고 다정하게 손등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쩌지. 내가 그댈 놓아주기 싫어졌는데.”

그가 날 시험하듯이 바라보며 웃는다.

구매가격 : 3,500 원

흑막을 잘못 공략한 것 같다 1권

도서정보 : 하동오 / 필 / 2022년 12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주를 짝사랑한 약혼자였다가 누명을 쓴 채 죽는 악녀에 빙의했다.
살려면 원작을 바꾸어야 한다.

“나와 손을 잡지 않겠나?”

그래서 세계관 최강자이자 먼치킨 흑막 대공이 내민 손을 잡았다.
그가 반역에 성공하거나 아무도 나와 내 가문에 누명을 씌우지 못하게 주연들을 피해 다니면 그도 살고 나도 살고 다 잘될 줄 알았지.
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나?

“연기를 그만하자고?”

이제 사귀는 연기를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을 때,
언제나 내 부탁을 들어주었던 그는 내 손을 잡고 다정하게 손등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쩌지. 내가 그댈 놓아주기 싫어졌는데.”

그가 날 시험하듯이 바라보며 웃는다.

구매가격 : 3,500 원

흑막을 잘못 공략한 것 같다 3권 (완결)

도서정보 : 하동오 / 필 / 2022년 12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주를 짝사랑한 약혼자였다가 누명을 쓴 채 죽는 악녀에 빙의했다.
살려면 원작을 바꾸어야 한다.

“나와 손을 잡지 않겠나?”

그래서 세계관 최강자이자 먼치킨 흑막 대공이 내민 손을 잡았다.
그가 반역에 성공하거나 아무도 나와 내 가문에 누명을 씌우지 못하게 주연들을 피해 다니면 그도 살고 나도 살고 다 잘될 줄 알았지.
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나?

“연기를 그만하자고?”

이제 사귀는 연기를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을 때,
언제나 내 부탁을 들어주었던 그는 내 손을 잡고 다정하게 손등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쩌지. 내가 그댈 놓아주기 싫어졌는데.”

그가 날 시험하듯이 바라보며 웃는다.

구매가격 : 3,500 원

돌팔이의원의 봉침술

도서정보 : 이혜빈 / 스칼렛 / 2022년 12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세가 기울어 탐욕과 나이 많은 갑부 황호충에게 팔려 가듯 시집가게 된 소윤은
혼인을 미루기 위해 매일 제 손으로 만든 독 가루를 복용한다.

그 어떤 의원도 그녀의 꾀병을 고치지 못했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신의(神醫)라는 자가 한 달 안에 고치겠단다.

손만 대면 싹 고친다고 금수(金手),
하나 성정이 아주 고약해 금수만도 못하다 하여 금수(禽獸)라고도 불리는 그는
금수신의(金手神醫) 화융.
분명 맘이 동하지 않으면 절대 환자를 맡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맡겠소.”
‘……뭐라고?’

그렇게 시작된 금수신의의 진료.
한데 이 작자가 하라는 치료는 안 하고 괴상한 봉을 꺼낸다?

“뭐, 뭐 하려구요?”
“아아. 이건 그냥 굵은 침이라고. 의원이 침으로 뭘 할 것 같아?”
“순 돌팔이 주제에! ……잠깐만요. 설마 그거 내 몸에 넣으려고 하는 건 아니죠?”

그가 빙긋 웃었다.

“맞아.”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