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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9권

도서정보 : 단다름 / 필 / 2022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암컷은 네가 유일해, 나의 엘. 너는 너무 특별해져 버렸단다.

제국이 무너질 때 습격을 피해 도망치던 황자 이온은
동생 이엘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이엘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온과 함께
땅 아래에 숨어 살게 되는데……. 그 후로 10년.

쓰러진 이온을 깨우려면 세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늑대의 기름과 타이곤의 갈기, 그리고 독수리의 눈알.

이엘은 이 세 가지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엘은 세 종족의 마음을 여는 것에 성공한다.

“네게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한다면 종족의 명예를 걸고 모조리 죽여 버릴 거야.”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충성할 각오가 되어 있는 늑대의 왕 노아.

“꽃봉오리가 널 기다려. 어떻게 피우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네가, 왔으면 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과거에 대한 속죄이자 사랑을 갈구할 독수리의 수장 르네.

“그냥 그런 욕망 말고. 사랑이란 감정을 모두 다 네게 퍼붓고 싶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할 타이곤 레온.

과연 이엘은 세 가지의 재료를 구해 이온을 살리고
제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700 원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10권 (완결)

도서정보 : 단다름 / 필 / 2022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암컷은 네가 유일해, 나의 엘. 너는 너무 특별해져 버렸단다.

제국이 무너질 때 습격을 피해 도망치던 황자 이온은
동생 이엘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이엘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온과 함께
땅 아래에 숨어 살게 되는데……. 그 후로 10년.

쓰러진 이온을 깨우려면 세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늑대의 기름과 타이곤의 갈기, 그리고 독수리의 눈알.

이엘은 이 세 가지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엘은 세 종족의 마음을 여는 것에 성공한다.

“네게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한다면 종족의 명예를 걸고 모조리 죽여 버릴 거야.”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충성할 각오가 되어 있는 늑대의 왕 노아.

“꽃봉오리가 널 기다려. 어떻게 피우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네가, 왔으면 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과거에 대한 속죄이자 사랑을 갈구할 독수리의 수장 르네.

“그냥 그런 욕망 말고. 사랑이란 감정을 모두 다 네게 퍼붓고 싶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할 타이곤 레온.

과연 이엘은 세 가지의 재료를 구해 이온을 살리고
제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700 원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3권

도서정보 : 단다름 / 필 / 2022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암컷은 네가 유일해, 나의 엘. 너는 너무 특별해져 버렸단다.

제국이 무너질 때 습격을 피해 도망치던 황자 이온은
동생 이엘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이엘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온과 함께
땅 아래에 숨어 살게 되는데……. 그 후로 10년.

쓰러진 이온을 깨우려면 세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늑대의 기름과 타이곤의 갈기, 그리고 독수리의 눈알.

이엘은 이 세 가지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엘은 세 종족의 마음을 여는 것에 성공한다.

“네게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한다면 종족의 명예를 걸고 모조리 죽여 버릴 거야.”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충성할 각오가 되어 있는 늑대의 왕 노아.

“꽃봉오리가 널 기다려. 어떻게 피우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네가, 왔으면 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과거에 대한 속죄이자 사랑을 갈구할 독수리의 수장 르네.

“그냥 그런 욕망 말고. 사랑이란 감정을 모두 다 네게 퍼붓고 싶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할 타이곤 레온.

과연 이엘은 세 가지의 재료를 구해 이온을 살리고
제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700 원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7권

도서정보 : 단다름 / 필 / 2022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암컷은 네가 유일해, 나의 엘. 너는 너무 특별해져 버렸단다.

제국이 무너질 때 습격을 피해 도망치던 황자 이온은
동생 이엘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이엘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온과 함께
땅 아래에 숨어 살게 되는데……. 그 후로 10년.

쓰러진 이온을 깨우려면 세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늑대의 기름과 타이곤의 갈기, 그리고 독수리의 눈알.

이엘은 이 세 가지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엘은 세 종족의 마음을 여는 것에 성공한다.

“네게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한다면 종족의 명예를 걸고 모조리 죽여 버릴 거야.”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충성할 각오가 되어 있는 늑대의 왕 노아.

“꽃봉오리가 널 기다려. 어떻게 피우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네가, 왔으면 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과거에 대한 속죄이자 사랑을 갈구할 독수리의 수장 르네.

“그냥 그런 욕망 말고. 사랑이란 감정을 모두 다 네게 퍼붓고 싶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할 타이곤 레온.

과연 이엘은 세 가지의 재료를 구해 이온을 살리고
제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700 원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4권

도서정보 : 단다름 / 필 / 2022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암컷은 네가 유일해, 나의 엘. 너는 너무 특별해져 버렸단다.

제국이 무너질 때 습격을 피해 도망치던 황자 이온은
동생 이엘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이엘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온과 함께
땅 아래에 숨어 살게 되는데……. 그 후로 10년.

쓰러진 이온을 깨우려면 세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늑대의 기름과 타이곤의 갈기, 그리고 독수리의 눈알.

이엘은 이 세 가지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엘은 세 종족의 마음을 여는 것에 성공한다.

“네게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한다면 종족의 명예를 걸고 모조리 죽여 버릴 거야.”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충성할 각오가 되어 있는 늑대의 왕 노아.

“꽃봉오리가 널 기다려. 어떻게 피우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네가, 왔으면 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과거에 대한 속죄이자 사랑을 갈구할 독수리의 수장 르네.

“그냥 그런 욕망 말고. 사랑이란 감정을 모두 다 네게 퍼붓고 싶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할 타이곤 레온.

과연 이엘은 세 가지의 재료를 구해 이온을 살리고
제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700 원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5권

도서정보 : 단다름 / 필 / 2022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암컷은 네가 유일해, 나의 엘. 너는 너무 특별해져 버렸단다.

제국이 무너질 때 습격을 피해 도망치던 황자 이온은
동생 이엘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이엘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온과 함께
땅 아래에 숨어 살게 되는데……. 그 후로 10년.

쓰러진 이온을 깨우려면 세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늑대의 기름과 타이곤의 갈기, 그리고 독수리의 눈알.

이엘은 이 세 가지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엘은 세 종족의 마음을 여는 것에 성공한다.

“네게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한다면 종족의 명예를 걸고 모조리 죽여 버릴 거야.”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충성할 각오가 되어 있는 늑대의 왕 노아.

“꽃봉오리가 널 기다려. 어떻게 피우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네가, 왔으면 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과거에 대한 속죄이자 사랑을 갈구할 독수리의 수장 르네.

“그냥 그런 욕망 말고. 사랑이란 감정을 모두 다 네게 퍼붓고 싶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할 타이곤 레온.

과연 이엘은 세 가지의 재료를 구해 이온을 살리고
제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700 원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8권

도서정보 : 단다름 / 필 / 2022년 08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암컷은 네가 유일해, 나의 엘. 너는 너무 특별해져 버렸단다.

제국이 무너질 때 습격을 피해 도망치던 황자 이온은
동생 이엘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이엘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온과 함께
땅 아래에 숨어 살게 되는데……. 그 후로 10년.

쓰러진 이온을 깨우려면 세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늑대의 기름과 타이곤의 갈기, 그리고 독수리의 눈알.

이엘은 이 세 가지를 구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오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엘은 세 종족의 마음을 여는 것에 성공한다.

“네게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한다면 종족의 명예를 걸고 모조리 죽여 버릴 거야.”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충성할 각오가 되어 있는 늑대의 왕 노아.

“꽃봉오리가 널 기다려. 어떻게 피우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네가, 왔으면 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 과거에 대한 속죄이자 사랑을 갈구할 독수리의 수장 르네.

“그냥 그런 욕망 말고. 사랑이란 감정을 모두 다 네게 퍼붓고 싶어.”
언제까지고 그녀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할 타이곤 레온.

과연 이엘은 세 가지의 재료를 구해 이온을 살리고
제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700 원

나쁜 접점 1권

도서정보 : 김은진 / 다향 / 2022년 08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의 이름 아래 적당한 자유가 허용되는 시끄럽고, 복잡하지만 아름다운 도시.
아프리카의 붉은 보석이라 불리는 마라케시가 그곳이었다.

“오늘, 도와줘서 고마워요. 그림은 못 찾았지만, 덕분에 여기 온 거 후회 안 해요.”
“마지막 인사말 같네. 그러지 말고 다음에 봤을 때 맛있는 거 사 줘요.”
“그럼 좋을 텐데…… 우리가 정말 또 볼 수 있을까요?”
“돌아가면 나랑 안 볼 건가?”
진심인지, 떠보는 건지 모를 질문에 혜수는 식물의 줄기처럼 뻗어 있는 혈관에 무심코 손가락을 가져다 대며 불을 지폈다.

“시작이 이러면 안 되는데.”
“다음이…… 없으면요?”
다소 비관적이고, 현실적인 물음이었지만 눈치 빠른 서준은 ‘당장 하자’는 말로 잘 번역해서 들었다.

“후회하지 말아요. 말하는 걸 깜빡했는데 나 집착이 좀 심해요. 그쪽이 도망간다고 해도 찾아낼 거야. 시작하면 못 멈춰.”
혜수가 대답 대신 먼저 그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춰 왔다. 연한 부딪힘이었지만 확실한 도화선이었다.

10년 전부터 겨울을 피해 도망 다니던 강서준과 혹독한 겨울을 죄책감으로 견뎌 내던 이혜수.
두 사람의 악연은 서로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4,000 원

베일의 정원 (외전)

도서정보 : 이혜위 / 다향 / 2022년 08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억을 죄 잃어버린 그녀는 제 이름조차 모른다.
가명으로 일용직을 전전하며 겨우겨우 살아 내기를 몇 년.
우연한 기회로 LM그룹 저택의 입주 가정부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 저택의 젊은 주인, 혜검을 만난다.

“그 침대, 마음에 듭니까?”
“쓰지 않는 방인 줄 알고…….”
“마음에 드는 거면, 앞으로 매일 와 줬으면 좋겠는데.”

별채 깊숙한 곳에 자리한 침실.
그곳에서 묘한 안온함에 취해 잠든 그녀를 그는 벌하지 않았다.
오히려 뜻밖의 명령이 그녀를 휘감았다.

“왜 가만히 있어. 계속 남의 침대에서 뒹굴려고? 나야 상관없긴 한데.”

그날부터 그녀의 마음속에 생심이 생긴다. 가져서는 안 될 욕심이.
‘심혜검을 좋아하는 사람.’ 이름도 없는 그녀의 첫 정의였다.

*

연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그는 10년째 제자리에 멈춰 서 있다.
모든 것은 끝났는데 그 혼자 아니라 한다.
그건 병을 넘어 장애적인 집착이고 광기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저택에 그리운 은방울꽃 향기가 맴돌고
갈 곳 모르고 뱃속에 쌓여 온 욕구가 들끓기 시작한다.

“……채정원.”

혜검은 연인과 똑같이 생긴 여자에게 비틀린 욕정을 쏟아 낸다.

그런데 여자를 안을수록 이상한 마음이 솟는다.
연인이 죽은 것을 제 눈으로 확인했는데, 그녀가 진짜 채정원 같다.
그녀를 뒤덮은 베일을 벗겨 내면, 무엇이 나타날까.

구매가격 : 1,000 원

나쁜 접점 2권 (완결)

도서정보 : 김은진 / 다향 / 2022년 08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의 이름 아래 적당한 자유가 허용되는 시끄럽고, 복잡하지만 아름다운 도시.
아프리카의 붉은 보석이라 불리는 마라케시가 그곳이었다.

“오늘, 도와줘서 고마워요. 그림은 못 찾았지만, 덕분에 여기 온 거 후회 안 해요.”
“마지막 인사말 같네. 그러지 말고 다음에 봤을 때 맛있는 거 사 줘요.”
“그럼 좋을 텐데…… 우리가 정말 또 볼 수 있을까요?”
“돌아가면 나랑 안 볼 건가?”
진심인지, 떠보는 건지 모를 질문에 혜수는 식물의 줄기처럼 뻗어 있는 혈관에 무심코 손가락을 가져다 대며 불을 지폈다.

“시작이 이러면 안 되는데.”
“다음이…… 없으면요?”
다소 비관적이고, 현실적인 물음이었지만 눈치 빠른 서준은 ‘당장 하자’는 말로 잘 번역해서 들었다.

“후회하지 말아요. 말하는 걸 깜빡했는데 나 집착이 좀 심해요. 그쪽이 도망간다고 해도 찾아낼 거야. 시작하면 못 멈춰.”
혜수가 대답 대신 먼저 그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춰 왔다. 연한 부딪힘이었지만 확실한 도화선이었다.

10년 전부터 겨울을 피해 도망 다니던 강서준과 혹독한 겨울을 죄책감으로 견뎌 내던 이혜수.
두 사람의 악연은 서로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