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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올림포스 가디언)-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 그리스 로마 신화

도서정보 : (주)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 주니어RHK / 2020년 12월 18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토마스 불핀치 원전에 맞춰 탄탄한 스토리로 재구성!
-방대한 신화 이야기를 주요 인물, 사건 순으로 재배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풍부한 애니메이션 그림이 가득!
-200여 컷의 명화를 함께 구성해 자연스럽게 작품 정보 습득!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나만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 완전 정복!

▣ 작품 특징

◆ 한눈에 펼쳐 보는 방대한 신화 이야기! 신화로 만나는 신기한 독서 체험!
이 책은 S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스토리북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기존에 선보인 70종의 방대한 신화 이야기를 주요 인물, 사건 순으로 재배치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 《올림포스 가디언 4권: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은 어린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수준 높은 문학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 인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도입하여 어린이들이 두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전집 읽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우며, 풍부한 상상력이 담겨 있는 이야기를 통해 감성의 폭을 넓히고 정서와 창의력을 키워 준다.

◆ 풍부한 자료와 재미가 함께하는 입체적 교육서!
작품 곳곳에 ‘아킬레스건’, ‘판도라의 상자’, ‘미네르바의 올빼미’ 등 신화에서 파생된 고급 상식 용어의 어원과 역사적 사건,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신화에서 파생된 문화, 역사, 상식, 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함께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재미있게 신화를 이해할 수 있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도와준다.
책을 여는 순간 영화처럼 펼쳐지는 3,600여 장의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그림, 50억 원의 제작 비용을 투입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화려한 캐릭터, 현장감 있는 1,000여 장의 사진들과 수준 높은 일러스트로 지식과 재미를 한 번에 잡는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미로 찾기’, ‘나만의 컬러링’ 등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

◆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이야기!
어린이들은 실패를 극복하고 운명에 도전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취적인 도전 정신을 갖출 수 있다. 신과 인간, 요정과 괴물들의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사고와 삶의 모습은 어린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며, 스스로를 계발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논리적으로 구성된 탄탄하고 아름다운 문장과 2,400여 개의 어휘 풀이가 어린이의 문장력, 어휘력은 물론 논리적 사고 능력까지 키워 준다.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어떻게 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에도 통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과 영웅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들도 우리처럼 분노하고, 질투하고, 실수를 하지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깔깔 웃거나 눈물을 흘리고, 교훈과 감동을 얻습니다.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이것입니다. _작품 중에서

구매가격 : 8,960 원

5권 달과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올림포스 가디언)-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 그리스 로마 신화

도서정보 : (주)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 주니어RHK / 2021년 02월 16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토마스 불핀치 원전에 맞춰 탄탄한 스토리로 재구성!
-방대한 신화 이야기를 주요 인물, 사건 순으로 재배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풍부한 애니메이션 그림이 가득!
-200여 컷의 명화를 함께 구성해 자연스럽게 작품 정보 습득!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나만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 완전 정복!

▣ 작품 특징

◆ 한눈에 펼쳐 보는 방대한 신화 이야기! 신화로 만나는 신기한 독서 체험!
이 책은 S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스토리북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기존에 선보인 70종의 방대한 신화 이야기를 주요 인물, 사건 순으로 재배치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초등 필수 인문 교양서 《올림포스 가디언 5권: 달과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는 어린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수준 높은 문학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TV 인기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도입하여 어린이들이 두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전집 읽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우며, 풍부한 상상력이 담겨 있는 이야기를 통해 감성의 폭을 넓히고 정서와 창의력을 키워 준다.

◆ 풍부한 자료와 재미가 함께하는 입체적 교육서!
작품 곳곳에 ‘아킬레스건’, ‘판도라의 상자’, ‘미네르바의 올빼미’ 등 신화에서 파생된 고급 상식 용어의 어원과 역사적 사건,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신화에서 파생된 문화, 역사, 상식, 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함께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재미있게 신화를 이해할 수 있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도와준다.
책을 여는 순간 영화처럼 펼쳐지는 3,600여 장의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그림, 50억 원의 제작 비용을 투입한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화려한 캐릭터, 현장감 있는 1,000여 장의 사진들과 수준 높은 일러스트로 지식과 재미를 한 번에 잡는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미로 찾기’, ‘나만의 컬러링’ 등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

◆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이야기!
어린이들은 실패를 극복하고 운명에 도전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취적인 도전 정신을 갖출 수 있다. 신과 인간, 요정과 괴물들의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사고와 삶의 모습은 어린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며, 스스로를 계발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논리적으로 구성된 탄탄하고 아름다운 문장과 2,400여 개의 어휘 풀이가 어린이의 문장력, 어휘력은 물론 논리적 사고 능력까지 키워 준다.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어떻게 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에도 통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과 영웅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들도 우리처럼 분노하고, 질투하고, 실수를 하지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깔깔 웃거나 눈물을 흘리고, 교훈과 감동을 얻습니다. 우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이것입니다. _작품 중에서

구매가격 : 8,960 원

어떻게 성공했나

도서정보 : Guy Raz / RHK / 2021년 0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디어 구상과 론칭, 마케팅과 경영까지
세계 최전선 창업가들이 들려주는 성공의 여정

NPR의 인기 팟캐스트 <하우 아이 빌트 디스How I Built This, HIBT>를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해당 팟캐스트의 진행자 가이 라즈Guy Raz는 자신이 만난 기업가 수백 명의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벤처를 구상하고 론칭하고 운영하는 문제에 관해 소중한 통찰과 영감을 제공한다. 이 책은 출간 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경영서 1위로 선정되는 한편, 수많은 명사에게 ‘모든 기업가정신에 관한 실록의 원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위대한 아이디어도 대개는 아주 사소한 불씨에서 시작됐다. 집세가 올라 걱정이던 한 청년은 대규모 콘퍼런스가 열릴 때 주변 호텔방이 매진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집을 숙박 공간으로 제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에어비앤비). 길거리 카트에서 샌드위치를 팔던 행상인은 팔다 남은 빵을 과자로 구워 수백만 달러의 사업을 키워냈다(스테이시스피타칩스). FUBU, 스팽스, 디핀다트의 설립자부터 제임스 다이슨,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에 이르기까지, 가이 라즈는 5년 가까이 전 세계에 큰 영감을 준 혁신 기업가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발견한, 그들의 경이로운 성공 뒤에 숨은 놀라운 경로들을 공개한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사업 초기부터 자금을 마련하고 직원들을 모으고 시장을 찾아내어 마침내 매출을 올리기까지, 기업가의 여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팁이 가득하다.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사람이나 자기보다 앞서 야심을 가지고 도전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 꿈을 실현시켰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특히 그들이 성공하기 전 겪어야 했던 수많은 실패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은 이라면, 이 책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창업 #사업아이디어 #사이드잡 #은퇴후 #평범한직장인 #경제적자유 #현금흐름

구매가격 : 15,400 원

나폴레온 힐 부자 수업

도서정보 : Napoleon Hill / RHK / 2021년 02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 미공개 신작 출간!
진정한 성공과 부를 이끄는 법칙에 대하여

★백만장자들의 성공 원칙★
★마스터 코스 강의 최초 공개★
★유명인들의 인생을 바꾼 명강의★

전 세계 1억 명의 인생을 바꾼 성공학의 대가인 나폴레온 힐의 미공개 신작이 출간되었다. 『나폴레온 힐 부자 수업』은 부를 이룬 사람들이 고수한 원칙을 전하는 최고의 강의로 꼽히는 「나폴레온 힐 마스터 코스Napoleon Hill Master Course」를 책으로 엮었다. 지금껏 이 강의 내용은 출간된 적이 없으며, 이 책에는 나폴레온 힐이 1908년부터 20년간 기업가 507명을 직접 인터뷰하여 백만장자들의 성공 원리를 분석하면서 발견한 성공의 마스터키가 소개되어 있다.
그가 만난 백만장자들의 성공에는 그들이 따른 17가지 원칙이 있었다.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잠재의식을 통해 목표를 실천했으며, 그들의 성공을 독려하는 ‘마스터 마인드’ 연합을 만들었다. 또한 사람들의 기대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습관과 긍정적인 마음 자세 등을 갖춤으로써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나폴레온 힐 부자 수업』에서는 이 원칙들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사례를 제시한다. 나폴레온 힐 자신이 경험한 실제 사례와 그가 만난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 등 세계 최대 거부들의 예시가 담겨 있어 책을 읽으며 성공으로 가는 길에 좀 더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반세기가 흘렀지만, 나폴레온 힐이 전하는 성공 철학의 원리는 여전히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고 있다. 성공하고 싶은가?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폴레온 힐 부자 수업』을 읽고 실천하라. 나폴레온 힐의 성공 철학을 통해 백만장자가 된 누군가처럼 당신의 인생도 바뀌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신 대공황

도서정보 : James Rickards / RHK / 2021년 01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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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대공황조차 앞으로 벌어질 일만큼 심각하지 않다.”
미국 최고 금융전문가 제임스 리카즈 경제 전망

포스트 팬데믹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신 대공황》은 《화폐 전쟁》 《화폐의 몰락》으로 알려진 통화제도 분석가 제임스 리카즈가 코로나19 이후의 경제를 전망한 책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 국방부 국제경제 자문위원인 제임스 리카즈는 2020년 이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을 뛰어넘는 ‘신 대공황’에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1930년대 대공황 때 발생한 89.2%의 주가 폭락은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일어났다. 2020년에 촉발한 신 대공황은 불과 4개월 만에 미국의 일자리 6000만 개를 없앴다. 세계 경제가 공식적인 경기 침체보다 그 영향력이 더 광범위한 새로운 불황에 진입했다.

제임스 리카즈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경제 붕괴를 초래했고, 화폐유통속도를 경시한 국가 재정 지출은 위기를 막기에 미흡했다고 지적한다. 앞으로 경제가 수년간 고도성장을 지속한다 해도 수렁에 빠진 경제를 구제하기는 쉽지 않다는, 암울한 진단이다.

특히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한국 역시 다른 선진 경제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역풍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G20 국가들이 추세적 성장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전자 제품, 가전제품, 자동차 수요가 점차 감소하면서 한국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임스 리카즈는 암울한 전망에 그치지 않고,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역사상 최대 위기, 부의 흐름이 뒤바뀐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주목한 투자 인사이트

《신 대공황》의 원서인 《The New Great Depression》은 미국 현지에서 1월 12일 출간되었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경제 상황·자산 관리·통화 정책 분야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8개국에 번역 출간이 확정되었다. 특히 여타 국가보다 한국 독자들에게 발 빠르게 소개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빛나는 혜안을 제공한다.

전 세계가 《신 대공황》에 주목하는 이유는 경제 침체가 아닌 세계적 대공황이 시작됐다는 충격적인 전망과 함께 탁월한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까닭이다.

제임스 리카즈는 부동산과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재무부 채권과 현금은 디플레이션 헤지를 위해 보유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금값 상승을 예견하며 투자 가능 자산의 10%를 금으로 장기 보유하라고 말한다.

제임스 리카즈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빛나는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교사의 자존감

도서정보 : 서준호 / RHK / 2021년 01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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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자존감은 아이의 자존감이자 미래의 자존감이다”
성장기 상처부터 학교 내 역동까지,
교사의 자존감을 탐구한 최초의 심리서

안정적인 직업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 교사.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정년을 채우길 포기하고 명예퇴직을 선택하는 교사의 수가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교총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학생 생활지도 붕괴 및 교권 추락’ 때문에 명퇴를 한다는 답변이 약 90%에 이른다. 이는 곧 ‘교사로서 최소한의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자존감이 무너져 교단을 떠난다’는 말의 다른 표현 아닐까.
교사의 자존감이 무너지는 데는 물론 구조적인 원인이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구조만 탓하며 ‘어쩔 수 없다’고 넘기기엔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 그도 그럴 것이, 교사란 부모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존재 아닌가. 교사의 자존감이야말로 곧 아이의 자존감이자 미래의 자존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모두가 교사의 자존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교사의 자존감》은 교사라는 집단의 특징과 이들이 마주하는 심리 문제, 건강한 자존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야기한 최초의 책이다. 시중에 ‘자존감’을 주제로 한 책은 수없이 많지만, 이렇게 교사라는 집단의 특수성을 진단하며 교사의 자존감만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은 이 책이 유일하다.
현직 교사이자 교사 치유 모임인 ‘성장 교실’을 수년간 이끌어온 마음전문가인 저자는 교사의 자존감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와 역동을 분석하고, 실제 이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심리극’이란 장치를 통해 생생히 보여준다.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이 심리극 부분은 현장의 치열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읽는 것만으로 치유의 장에 참여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당장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한 명의 교사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좀 더 건강한 자존감을 챙기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것만큼은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할 것이라 장담한다.
#선생님 #교사 #학교 #상처 #심리학 #자존감

구매가격 : 11,760 원

시티 오브 걸스

도서정보 : The Wylie Agency (UK) Ltd. / RHK / 2021년 01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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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화제작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더 과감하고, 더 강렬하고, 더 거대한 사랑 이야기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시티 오브 걸스》로 돌아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등극, 그해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된 화제작이다. 새로운 주인공은 한층 또렷한 표정을 짓는, 투명하리만치 솔직한 소녀다. 눈앞에 펼쳐진 미지의 인생의 첫걸음들을 오로지 자신의 욕망에 기준해 텀벙텀벙 내딛는. 1940년대 뉴욕의 화려하지만 쇠락한 극장을 배경으로, 시끌벅적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들과 함께 펼쳐지는 한 여성의 질주하는 인생 이야기.
소설은 2010년, 이제는 여든아홉 살의 노인이 된 주인공 ‘비비안 모리스’가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상대 ‘안젤라’에게 쓰는 회고록 형태의 편지로 시작된다. 기나긴 이야기를 앞두고 그녀는 도입부에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건 다만 이뿐이겠지. 그가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1940년대 뉴욕의 뒷골목, 네온사인처럼 점멸하는 사랑 이야기
“모두 젊었고, 모두 불안했으며, 나는 그 모두를 사랑했다.”
89살 노인이 꿈결처럼 돌아보는 19살 소녀의 투명한 맨얼굴

1940년 여름, 19세의 비비안은 전 과목 낙제로 대학교에서 막 쫓겨난 신세다. 부유하지만 다소 냉정한 부모님은 뉴욕에서 낡은 극장 ‘릴리 플레이하우스’를 운영하는 고모 페그에게 그녀를 떠맡겨버린다. 아직 단 한 번도 삶에 진지해본 적 없었던 비비안이 냉큼 올라탄 뉴욕행 기차가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첫 역으로 그녀를 데려다놓는다. 비비안은 페그의 극장에서 쇼걸, 배우, 작가 등 무분별하지만 편견 없이 자유롭고, 정열적이지만 제멋대로인 수많은 이들을 만나고 이들의 존재를 마치 스펀지처럼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눈부신 조명과 무대와 노랫말, 화려한 보석과 장신구와 옷가지에 둘러싸인 비비안은 동경하는 베스트 프렌드, 설레는 첫사랑, 의상 디자이너라는 처음으로 발견한 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젊음의 ‘첫’ 밤들을 경험한다.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던 현란한 밤거리와 무수한 낯선 이들과 뷔페처럼 나열된 쾌락들. “젊음을 귀하게 여기는 방법은 오직 낭비하는 것뿐”이라는 믿음으로 젊음 그 자체에 현혹되어 내달리던 그녀는 결국 벼랑 끝 막다른 골목에 도달하는데…….

좋은 여자가 아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한 여성이 한 명의 인간으로 거듭나기까지
“여자들은 살면서 부끄러워하는 게 지긋지긋해지는 때가 온다.
그제야 비로소 그녀는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그 밤을 기점으로 그녀는 뉴욕과 릴리 플레이하우스를, 불변하리라 믿었던 우정과 사랑과 사람들을 모두 잃게 된다. 안젤라에게 자신의 생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비비안은 그 시절의 사건들이 어떻게 남은 삶의 그림을 뒤바꾸어 놓았는지 털어놓는다. 열정과 욕망, 복잡다단한 인간관계 속에서 한 여성이 어떻게 한 명의 인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어떤 치장도 없는 맨얼굴로 뒤돌아본다. 그녀는 말한다. 자신은 좋은 여자라고는 할 수 없지만 좋은 사람이었다고,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속인 적은 없었다고. 그리하여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네요. 자신이 만족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라는 말에 구원받을 수 있었다고.
비비안은 자신의 젊은 날을 유쾌하고 신나게, 그리고 약간의 애수를 담아 회고한다. 모든 여성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그러나 일정 부분 닮은 얼굴로 겪어낸 혼돈의 사춘기를 이제는 진짜 어른이 된 그녀가 감싸 안으며 다독인다.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세계관이 뒤집히는 사건을 겪으며 전날 밤 눈물을 닦고 다음 날 밤 일터로 향했던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지속된다는 것, 영원보다 찰나의 구원이 우리를 버티게 한다는 것, 진정으로 원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드디어 자존하는, 단독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등을 체득했다. 한층 진솔하고 도발적인 《시티 오브 걸스》의 주제는 결국, 여성이 ‘진짜’ 욕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저자의 전작들과 그 궤를 같이 한다.

구매가격 : 11,550 원

검혼여초 1-처음처럼 넋을 잃다

도서정보 : Huai Guan / RHK / 2020년 02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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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 전부터 선풍적인 인기! 한국, 싱가포르 영화사에서 뜨거운 러브콜!
★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살육을 통해 탄생한 남자와 상처를 복원하러 온 여자의
달콤쌉싸름한 로맨스 소설
《검혼여초》는 출간 전부터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싱가포르, 한국 등 영화사와 출판사에서 러브콜을 보낸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은 유물 복원사인 잉루추와 천년 전 검에서 인간으로 화한 샤오롄의 필연 같지만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현재를 사는 인간과 천년 전 영혼에서 깨어난 남자의 달콤하지만 금방 녹아내릴 수밖에 없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사랑의 운명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책이 달콤함으로만 가득 찬 로맨스 소설책이라면 아마도 장편 소설의 집필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어려웠을 것이다. 칭화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경제학 박사코스에 진학하면서 세계적 학술 지식과 영미의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저자 화이관은, 중국의 역사를 기반으로 하되 현대적으로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시공간을 넘나들며 때로는 깊이 있게, 때로는 통통 튀는 대사로 전체적인 구성과 글을 잘 엮어냈다. 기획단계에서부터 <검혼여초>는 스토리의 웅장함을 담아내기 위해 대만 현지에서 4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묘미는, 천년 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이를 현대적으로 잘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유물 복원사라는 설정을 통해 옛것의 소중함,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낸 장인정신,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검을 만들어냈으나 그 검이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다는, 인생의 아이러니함을 스토리에 잘 녹아내어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당신 어쩌다 이렇게 많이 다쳤어요?”
영혼이 봉인된 검, 천년에 걸쳐 만난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
《검혼여초》는 천 년 전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검을 만들었던 전승자의 이야기를 근원으로 한다. 전승자는 하늘의 때, 땅의 이로움, 사람의 조화로 3자루의 검을 만들었으나, 임금은 인(仁)을 근본으로 하는 이 천자삼검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날카로운 병기를 요구하여 사람들을 착취했다. 왕의 포악함으로 나라가 멸망하면서 이 3자루의 검은 행방이 묘연해졌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 잉루추는 쓰팡시의 한 작은 회사의 유물 복원사로 취직한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일을 익히고 고대 유물 복원을 천직으로 삼았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망치질과 연마작업을 하면서 고대 유물의 옛 모습을 재현한다는 성취감을 느꼈다.
그녀의 회사는 미디어에 노출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고대 유물 복원의 전승에 큰 의지가 있었고, 그녀는 그런 회사에 믿음을 보였다. 주변에 늘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러나 샤오롄을 만난 후 그녀의 세계는 달라졌다. 샤오롄은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소박한 기질의 소유자로, 루추에게는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하면서도 일부러 거리를 유지했다. 어느 날 벌어진 사고에서 샤오롄은 검을 타고 날아 루추의 생명을 구하고, 자신이 인간으로 화한 고대 검이라는 비밀이 드러난다. 루추는 샤오롄의 존재가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았지만, 천년 전의 금제(禁制)는 인간으로 화한 샤오롄의 의식과 본체의 의지 사이에서 충돌을 일으킨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를 찌르려는 충동을 억제할 수 없다

그녀는 그 남자를 사랑하지만 그가 자신과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모른다.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사랑뿐만이 아니라 목숨으로 맹세한 금제였다.
가슴 졸이는 순간마다 그가 평범한 남자이기를 얼마나 갈망했던가!
그녀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마치 주술에 걸리기라도 한 듯,
불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그에게 다가가려는 집요함을 자신도 어쩌지 못했다.
그 남자도 그녀와 같은 생각이었다.
과연 어떤 사랑이며, 어떤 원한을 품고 있을까?
사랑과 본능,
후회 없는 생사의 몸부림,
과연 그들 앞에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과연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1,200 원

검혼여초 2-산하여고-산천이 구면과도 같다

도서정보 : Huai Guan / RHK / 2020년 12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할리우드, 싱가포르 영화사의 뜨거운 러브콜!
★ 1권에 이은 2권 출간!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오래할 수 없으니 사랑에는 아픔이 따른다…”
금기와 금제 사이에서 괴로워하며 서로를 응시하는 천 년의 사랑
《검혼여초 1》이 유물 복원사 루추와 검에서 사람으로 화한 샤오롄의 만남이 주된 이야기였다 면 《산하여고山河如故》는 ‘산천이 구면과도 같다’라는 뜻으로, 두 사람이 남들처럼 행복한 연인이 되는 데 성공하지만 풀리지 않는 금기와 금제 사이에서 갈등하며 애틋하게 사랑 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언제부터인지 루추는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꿈속에서 보이는 우물 하나와 목련화 한 송이. 그리 고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림자…. 그는 샤오롄일까? 꿈이 생생할수록 금제의 위협은 더 다가오는 것 같다. 어느 날, 고고학 발굴단이 청룡고진을 발견했다. 루추는 그곳의 석판 하나, 벽돌 하나가 꿈에서 본 것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곳이 바로 금제(禁制)를 풀 수 있는 열쇠였다! 그녀는 샤 오롄의 만류를 뿌리치고 청룡고진의 전승의 땅을 찾아간다. 사랑을 위해 몇 번이나 위험한 곳을 찾아가는 그녀. 그녀는 목숨을 걸고 그를 위해 운명의 금제를 풀어주려 한다. 비록 자신이 위험 에 빠져도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불사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온 힘을 다해 그녀가 평온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모든 것을 버리고 그녀만을 보호하겠다는 그 남자. 비록 그녀의 삶에서 영원히 물러나더라도 어쩔 수 없다.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심해지는데, 루추에게 나타난 새로운 신비한 남자. 두 사람의 사랑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천 년 전 남자와 상처를 복원하러 온
여자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검혼여초》시리즈는 출간 전부터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할리우드와 싱가포르 영화사 에서 러브콜을 보낸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은 유물 복원사인 잉루추와 천 년 전 검 에서 인간으로 화한 샤오롄의 필연 같지만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현재를 사는 인간과 천 년 전 영혼에서 깨어난 남자의 달콤하지만 금방 녹아내릴 수밖에 없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슬픈 사 랑의 운명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책이 달콤함으로만 가득 찬 로맨스 소설책이라면 아마도 장편 소설의 집필은 기획단 계에서부터 어려웠을 것이다. 칭화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경제학 박사코스에 진학하면서 세계적 학술 지식과 영미의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저자 화이관은, 중국의 역사를 기반 으로 하되 현대적으로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시공간을 넘나들며 때로는 깊이 있게, 때로 3 는 통통 튀는 대사로 전체적인 구성과 글을 잘 엮어냈다. 기획단계에서부터 는 스토 리의 웅장함을 담아내기 위해 대만 현지에서 4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묘미는, 천 년 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이를 현대적으로 잘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유물 복원사라는 설정을 통해 옛것의 소중함,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낸 장인정신,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검을 만들어냈으나 그 검이 사람 을 죽일 수밖에 없다는, 인생의 아이러니함을 스토리에 잘 녹아내어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 해준다.

구매가격 : 11,200 원

2권 시프와 난쟁이족의 보물(썬더 걸스)

도서정보 : joan holb / 주니어RHK / 2020년 12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줄거리
어느 날, 도서관에서 깜박 잠든 수확의 소녀 신 시프의 머리카락을 누군가 자르고 도망간다.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이 잘리는 바람에 미트가르트의 황금 밀밭이 시들자, 시프는 범인으로 생각되는 아이를 찾아간다. 과연 시프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되찾고 황금 밀밭을 되돌릴 수 있을까?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