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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세자를 찾아라!(한국사 QUEST-조선 시대)

도서정보 : 박순화 / 주니어RHK / 2016년 10월 24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나라 역사, 도대체 재미가 없어!
게임처럼 재미있는 책 없을까?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하는 필수 중의 필수 교과목인 우리나라 역사.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한 이 한국사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바로 우리나라 역사 속 영웅이 된다! 당신의 선택이 우리나라 역사가 되니, 지루하지도, 복잡하지도, 외울 필요도 없는 흥미진진한 모험일 뿐! 우리나라 역사 공부쯤이야 책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게임 하듯이 신나게 클리어~!

특징
?독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임무 완수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우리나라 역사 지식이다.
?임무 완수를 위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게임북이다!
?책 뒷부분에 임무 완수에 필요한 역사 상식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다양한 우리 역사 지식으로 임무 완수!
사라진 세자를 찾아라!
당신은 세자 책봉식 전날 사라진 세자를 찾아 정해진 시간까지 궁궐에 데리고 와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단서라고는 세자가 비단에 쓴 ‘仁, 義, 禮, 智’란 글자뿐.
시간이 없다. 다양한 조선 시대의 역사 지식으로 어서 빨리 세자를 찾아야만 한다!
?세자를 찾아낼 실마리 : 조선의 사회?문화?생활, 한양의 궁궐, 지리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집필과 자료 고증, 감수
전국역사교사모임은 전국의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의 모임으로, 쉬지 않고 역사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선생님들이 다양한 연구와 저작,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의 저자로 뭉친 다섯 명의 교사는 세계사를 다루는 시리즈 번역과 감수를 했고,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은 역사 교육을 지향한다. 다 같이 모여 토론하고, 고증하기 때문에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과 편향된 관점이 아닌 다양한 역사 관점과 정확한 자료를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구매가격 : 9,100 원

필리핀 100배 즐기기(개정3판)

도서정보 : 한혜원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7월 2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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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당신의 필리핀 여행을 100배 즐겁게!
? 보라카이ㆍ세부 & 보홀ㆍ마닐라 핵심 지역 완벽 가이드
? 쉽고 자세히 안내하는 지역별 이동 방법·시내 교통
? 최신 트렌드에 꼭 맞는 액티비티·관광·쇼핑·음식·스파·숙소 정보
? 여행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지역별·테마별 여행 코스
? 필리핀 여행이 더 흥미진진해지는 특집 기사

대한민국 일등 가이드북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필리핀 편이 더욱 탄탄한 구성으로 돌아왔다. 앞뒤로 나뉘어 있던 필리핀의 정보를 한 곳으로 모아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졌으며, 스폿마다 지도 연동 정보를 추가해 위치 찾기가 더욱 쉬워졌다. 필리핀은 아름다운 자연과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먹거리, 저렴하면서도 예쁜 아이템이 가득한 쇼핑몰, 흥미진진한 액티비티까지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나라이다. 《필리핀 100배 즐기기》는 수천 개의 섬 중에서도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보라카이ㆍ세부 & 보홀ㆍ마닐라 네 지역을 선정해 자세히 소개한다.
각 지역을 세분화해 볼거리, 액티비티, 쇼핑, 맛집, 나이트라이프, 스파 & 마사지, 숙소를 상세하게 안내함은 물론, 필리핀을 처음 가는 사람이나 여러 번 방문하는 사람도 더 흥미진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지 음식, 해양 스포츠 및 투어 프로그램 등의 테마 정보도 풍성하게 소개한다.
이 책의 모든 정보는 현지 여행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저자가 철저한 조사와 현지답사를 통해 수집한 것이다. 알짜배기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 여행자를 배려한 구성으로 기초는 탄탄하되 여타 도서와는 차별화된 진짜 가이드북으로 필리핀을 제대로 즐겨보자.


● 어떤 여행 테마에도 어울리는 여행지, 필리핀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관광ㆍ휴양ㆍ액티비티ㆍ쇼핑ㆍ식도락 등 어떤 테마에도 잘 어울리는 여행지 필리핀. 보라카이ㆍ세부 & 보홀ㆍ마닐라의 볼거리, 액티비티, 쇼핑, 맛집, 나이트라이프, 스파 & 마사지, 숙소를 꼼꼼히 소개해 어디에서 어떤 여행을 즐겨도 만족할 것이다.

● 여행 고수가 제안하는 필리핀 제대로 즐기기
보라카이의 럭셔리 스파 체험과 클러빙, 세부에서 즐기는 리조트 데이 트립과 아일랜드 호핑 투어 등은 물론, 지역별 여행 모법 스케줄 예시, 그 지역에서 꼭 해봐야 할 일, 필리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등 여행 전문가라는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추천한 내용을 통해 현지인처럼 여행을 즐겨보자.

● 초보여행자도 걱정할 필요 없는 여행 준비 & 여행 실전 정보
여권 만들기부터 항공권ㆍ숙소 예약하기, 환전하기, 면세점 쇼핑, 짐 꾸리기와 같이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할 사항을 꼼꼼히 알려줘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항까지 이동해 출국하는 법, 알아두면 좋을 여행 팁까지 수록해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길 잃을 틈이 없는 상세한 여행 지도
필리핀 전도는 물론 최신 정보를 반영한 보라카이ㆍ세부 & 보홀ㆍ마닐라의 전도, 지역별 상세도를 실어 본문에서 소개하는 스폿을 꼼꼼히 안내한다. 본문 스폿 정보에는 지도의 해당 위치를 연동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방콕 100배 즐기기(개정2판)

도서정보 : 성희수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10월 19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당신의 방콕 여행을 100배 즐겁게!
? 방콕의 최신 정보를 꼼꼼하게 안내하는 완벽 가이드
? 현지에서 들고 다니는 휴대용 전도, 맵북 수록
? 최신 트렌드에 꼭 맞는 관광·체험·쇼핑·맛집·스파· 숙소 정보
? 일정 짜기를 도와주는 추천 여행 코스
? 여행의 목적에 따라 골라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정보

방콕에서 거주한 여행 전문 작가가 구석구석 취재한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방콕 100배 즐기기》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진 구성과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개정판은 실용성 높은 가벼움으로 여행자들에게 다가간다. 《방콕 100배 즐기기》와 함께 전 세계 여행자들의 성지, 방콕을 파헤쳐보자!
다채롭고 화려한 볼거리, 미각을 자극하는 풍성한 먹거리, 다양한 종류의 쇼핑 아이템, 부담 없는 마사지 & 스파의 매력을 지닌 방콕. 태국어로는 끄룽텝이라 불리며, ‘천사의 도시’라는 뜻이 있어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수식어가 여러모로 잘 어울린다. 우리나라에서 다섯 시간이면 도착하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저가 항공도 많아져 방콕으로 가는 한국인 여행자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단돈 몇천 원으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고급 레스토랑과 호텔 등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그래서 경비 절약이 중요한 배낭여행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하는 쇼핑 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가족여행으로도 사랑받는 도시가 방콕이다.
《방콕 100배 즐기기》는 방콕의 핵심 여행 지역을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해 9개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방콕과 연계해서 가면 좋은 근교 3개 지역도 담아 풍성한 여행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 소개한 각종 정보는 모두 작가가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엄선했으며, 오랜 기간 거주하며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곳들도 알차게 담았다. 또한 책의 무게까지 짐이 될 수 있는 여행자들을 위해 한 손에 잡히는 ‘방콕 전도’와 책에 소개된 지역의 지도를 담은 ‘방콕 맵북’도 수록해 좀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여행을 돕는다. 《방콕 100배 즐기기》는 처음 가본 곳이라도 현지인처럼 능숙하게 다니고 싶어 하는 초보 여행자의 든든한 여행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다.


● 방콕 주요 지역부터 주변 지역까지 상세한 지역 정보
방콕을 크게 쑤쿰윗, 라차다, 카오산 로드 & 왕궁 주변, 차이나타운, 씨암 & 아눗싸와리, 칫롬 & 펀칫, 통로 & 에까마이, 싸톤 & 씰롬, 리버사이드 9개 지역으로 나누었으며, 일정에 여유가 있거나 방콕을 두 번 이상 방문하는 여행자가 가면 좋은 주변 지역인 파타야ㆍ코사멧ㆍ후아힌의 정보도 담았다. 지역별 볼거리ㆍ액티비티ㆍ쇼핑ㆍ레스토랑ㆍ나이트라이프ㆍ마사지 & 스파ㆍ숙소 정보를 상세하게 소개했으며, 특히 숙소는 게스트 하우스부터 고급 호텔까지 종류별로 구분했다.

● 방콕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인기 스폿 수록
이미 여행자에게 유명한 방콕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최근 방콕의 현지 젊은이들에게 핫한 인기 스폿까지 모두 담았다. 탄탄한 기본 정보에 현지의 트렌드를 읽어낸 최신 정보까지 더해져 배낭여행객부터 세련된 도시 문화를 즐기는 여행자까지 다양한 여행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 여행이 쉬워지는 방콕의 지역별 여행 방법
지역마다 등장하는 ‘이렇게 여행하자’에서는 해당 지역으로의 이동 방법과 지역 내에서의 교통수단을 소개하고, 그 지역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해야 할 일 등을 소개해 여행자들이 효율적인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행 준비와 다양한 테마 정보
방콕으로 떠나는 당일까지 준비해야 할 사항과 입출국 정보 및 현지 교통 정보 등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준다. 인사이드 방콕에서는 방콕을 즐기는 법부터 투어 프로그램, 먹거리, 쇼핑, 나이트라이프, 마사지 & 스파, 숙소 등 다양한 테마와 관련된 읽을거리를 수록해 나의 여행 목적과 동반하는 파트너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골라볼 수 있다.

● 일정 짜기를 도와주는 다양한 추천 여행 코스
여행 목적과 취향이 다양한 여행자들을 고려해 다양한 방콕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방콕 첫 방문자를 위한 코스, 방콕 마니아를 위한 리프레시 코스, 방콕과 다른 휴양지까지 연계한 가족여행 코스 등 자신이 원하는 여행 스타일대로 선택해 참고할 수 있다.

● 한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전도ㆍ맵북 수록
방콕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방콕 전도’를 한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방콕 맵북’은 책에서 소개한 모든 지역과 여행 장소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방콕 핵심 지역과 주변 지역은 물론 방콕의 대중교통인 BTSㆍMRTㆍBOATㆍ공항철도의 최신 노선도도 담아 여행자의 몸과 마음을 더욱 가볍게 해준다.

구매가격 : 11,200 원

3 데이즈 in 타이베이

도서정보 : 김경하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10월 24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3일간의 여행을 완벽하게 컨설팅하는
새로운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2015년 일본 대표 도시를 시작으로 새롭게 런칭한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그동안 여행 코스를 컨설팅하는 가이드북은 많았지만, <3데이즈> 시리즈처럼 확실한 콘셉트와 현지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여행 정보로 도시의 진짜 매력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여행서는 드물었다. <3데이즈> 시리즈의 목표는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여, 현지인처럼 편안하게 그 도시의 참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앞서 출간한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의 일본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여행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매력 넘치는 여행지 타이베이 편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3데이즈> 시리즈와 함께라면 어디로 떠나든 더욱 풍요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 시끌벅적 야시장,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
타박타박 걷고 싶은 골목길, 세련되고 감각적인 카페와 잡화점…
당신이 그리워하는 타이베이의 모든 것!

다양한 볼거리와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편리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늘 친절한 사람들… 차분하고 느릿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밤이면 떠들썩한 축제의 도시로 변모하는 타이베이는 여행지로서 너무나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다. 이 매력에 이끌려 타이베이를 찾는 여행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
<3데이즈 in 타이베이>는 그렇게 한 번쯤 타이베이를 방문해 본 여행자 또는 이미 가본 익숙한 여행지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이들,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 속에서 머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담으려 노력했다.

저자는 타이베이에서의 3일을 각각 동쪽 여행, 서쪽 여행, 일상 골목 여행을 테마로 하여 구성했다. 되도록 뻔한 명소가 아닌 타이베이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타이베이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현지 스폿과 정보들을 엄선했다. 또한 하루의 일정을 동선과 추천할 만한 스폿을 고려하여 시간대별로 배치해 처음 방문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편하게 타이베이에서의 하루를 즐길 수 있다. 물론 타이베이를 여러 번 방문해 본 여행자라면 자신의 여행 일정과 경험 등을 고려하여 책 속의 스폿을 골라 코스를 수정하고 재조합하여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여유롭게 걸어도 즐거운 소박한 골목길, 조용하게 사색할 수 있는 카페, 오직 타이베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간식, 정성을 담아 만든 물건을 파는 가게… 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3데이즈 in 타이베이>와 함께라면 타이베이의 컬러풀한 낮과 밤을 마음껏 만끽하는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3 데이즈 in 타이베이》의 매력 탐구!

1. 시간과 동선을 고려한 최고의 3일 코스 제안
현지인의 조언과 타이베이 여행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선한 명소들과 맛집, 쇼핑 스폿 등을 3일에 걸쳐 가장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간대별로 최적의 동선을 고려해서 코스를 짰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누구든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 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대별 구성
추천 루트의 여행지를 시간의 순서에 따라 소개하여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 자연스럽게 하루의 일정을 파악할 수 있다. 각 시간대별 대표 여행지 외에 비슷한 콘셉트의 여행지도 함께 소개하여 여행자가 취향과 일정에 따라 코스를 수정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재미있는 테마로 엮은 스페셜 페이지와 역사와 문화를 담은 칼럼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거나 하루 코스에서 살 수 있는 기념품을 보여 주는 등 재미있는 테마로 스페셜 페이지를 엮었다. 또한 타이베이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칼럼으로 읽을 거리를 풍성하게 배치했다.
4. 하루의 동선과 여행지, 교통편이 한눈에 보이는 <오늘의 루트 MAP>
하루의 여행지 소개 마무리 부분에는 그날의 여행 코스를 알려주는 루트 지도를 수록했다. 최적화된 동선에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 소개한 스폿의 위치는 물론, 추천 교통편이 나와 있어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도움을 준다.
5.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번외편 여행 정보
여행 기간이 길거나 조금 더 다양한 여행지 정보가 필요한 여행자를 위해 번외편으로 추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타이베이 근교의 베이터우 온천, 홍등 골목이 아름다운 지우펀, 핑시선 기차를 타고 가는 다양한 마을 여행 정보를 수록하여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7,000 원

처음 세계사 08권-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

도서정보 : 한정영 / 주니어RHK / 2016년 07월 1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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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처음 세계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8권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에는 힘센 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약한 나라를 식민지로 삼는 제국주의와 그 때문에 일어난 제1차 세계 대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전제 군주제를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정부를 탄생시킨 러시아 혁명, 중국의 근대화와 신해혁명으로 막을 내린 청 왕조, 일본의 제국주의로 인해 외교권을 강탈당한 조선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처음 세계사> 시리즈
1권 인류의 등장과 고대 국가의 성립
2권 통일 제국의 형성과 세계 종교의 탄생
3권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
4권 여러 문화권의 충돌과 변화
5권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6권 절대 왕정과 산업 혁명
7권 프랑스 혁명과 시민 사회의 발전
8권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
★ 초등 눈높이에 맞춘 <처음 세계사>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전 10권 완간 예정)

구매가격 : 8,400 원

처음 세계사 09권-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

도서정보 : 한정영 / 주니어RHK / 2016년 10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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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처음 세계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9권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에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가운데 밀어닥친 경제 대공황과 그 때문에 일어난 독일과 이탈리아의 전체주의,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간 민족 해방 물결과 중국 공산당의 성립,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국의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답니다.

<처음 세계사> 시리즈
1권 인류의 등장과 고대 국가의 성립
2권 통일 제국의 형성과 세계 종교의 탄생
3권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
4권 여러 문화권의 충돌과 변화
5권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6권 절대 왕정과 산업 혁명
7권 프랑스 혁명과 시민 사회의 발전
8권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
9권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
★ 초등 눈높이에 맞춘 <처음 세계사>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전 10권 완간 예정)

구매가격 : 7,000 원

블러드 워크(개정판)-BLOOD WORK

도서정보 : 마이클 코넬리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6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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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크라임 스릴러 소설의 절대지존 마이클 코넬리 최고의 작품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 네로 울프 상, 배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영미 스릴러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거듭난 작가 마이클 코넬리는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작품이 소개되어 말테스 팔콘 상(일본), 38 칼리베르 상(프랑스), 그랑프리 상(프랑스), 프리미오 반카렐라 상(이탈리아) 등의 영예를 수여받으면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크라임 스릴러의 거장으로 자리 매김한 중견 작가이다. 2008년부터 마이클 코넬리의 첫 법정 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필두로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등 크라임 스릴러 걸작들을 소개해왔던 알에이치코리아는 《시인》과 함께 마이클 코넬리의 가장 유명한 초기 걸작으로 꼽히는 《 블러드 워크 》를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FBI 최고의 프로파일러 테리 매케일렙,
평생을 악(惡)과 싸워온 그가 악의 수혜자가 되었다!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미국 전역의 연쇄살인범들을 잡아들이는 데 큰 활약을 펼친 FBI 프로파일러 테리 매케일렙.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심장을 잡고 쓰러진 후 FBI에서 조기 은퇴하고 심장이식수술을 받게 된다.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보트에서 한가롭게 생활하던 테리에게 어느 날 의문의 여인이 찾아와 다짜고짜 동생의 살인범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녀가 바로 자신의 두 번째 심장의 주인이었던 글로리아의 언니라는 것을 알고 테리는 살인범을 쫓기로 결심한다. 단순한 편의점 강도사건으로 결론지어지던 글로리아 살인사건은, 심장이식수술로 약해진 테리의 고독한 수사로 말미암아 잔혹한 연쇄살인으로 밝혀진다. 아무런 연관관계도 없는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찾던 테리는 위험한 시선이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마이클 코넬리가 펼치는 작품 속의 세상은 진지하고 진중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적이다. 그의 작품마다 붙는 각종 미디어의 엄청난 수식어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공감’과 ‘설득력’인 것이 바로 그 이유다. 《블러드 워크》 역시 이런 진지한 현실성에서 출발한다. 현장요원으로서는 평범하지만 얄팍하든 두툼하든 범죄의 현장을 담은 서류더미 속에서 악당을 잡아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는 최고의 FBI 프로파일러 테리 매케일렙. 범죄 현장의 자료에서 매혹과 혐오를 동시에 느끼고,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악당 사냥을 시작할 때마다 짜릿한 흥분을 느끼는 테리 인생의 모든 원동력은 그것이 가져다준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병으로 조기 은퇴를 하게 되면서 일순간에 사라져버린다. 악당들에겐 공포의 이름으로, 시민들에겐 영웅의 이름으로 통하던 테리의 명성은 이제 온데간데없다. 그리고 악을 파괴하는 데 모든 인생을 바친 테리 자신의 자존심과 존재감 자체도 이제는 사라져버렸다.
역시나 쓸쓸한 삶을 살았던 아버지가 물려준, ‘등 뒤를 조심하라’는 뜻의 더 팔로잉 시(The Following Sea)라는 이름의 보트 안에서 프로파일러 시절 구하지 못한 피해자들을 되새기며 살아가는 테리에게 심장 기증자인 동생의 살인범을 찾아달라는 여인의 등장은 오히려 구원의 손길과도 같다. 자신이 평생 싸웠던 ‘악’, 그러나 그 ‘악’으로 인한 수혜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은 테리를 일대 혼란에 빠뜨린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그 악을 잡아들이는 것만이 두 번째 삶을 살게 해준 기증자의 은혜를 갚는 방식이자 자기가 믿어온 삶에 대한 스스로의 보답이라고 받아들인다.
테리의 수사는 쓸쓸하고 고독하다. 총도 배지도 없는 그가 혈혈단신으로 이 운명의 수사를 시작하면서 맞닥뜨리는 것은 부족한 현장 경험과 형사들의 냉대다. 뛰어난 프로파일러로서의 자신을 기억해주는 것은 소수이고, 그마저도 경찰이 이미 결론지은 사건 파일을 귀찮게 들춰내려는 그저 그런 사립탐정으로 취급할 뿐이다. 그러나 한번 시작을 한 이상, 테리는 이 사건을 놓을 수가 없다. 이것은 단순히 심장 기증에 대한 고마움을 떠나, 그 자신이 믿고 겪은 삶이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앤서니 상 · 매커비티 상 수상!
《시인》에 이은 마이클 코넬리의 또 다른 걸작
마이클 코넬리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크라임 스릴러의 대가’로 통하지만 영미권 스릴러 작가들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정제되고 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초기작일수록 더욱 그러한데, 범죄 담당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얼한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할리우드 영화적인 액션이나 추격 장면은 매우 적은 편이다. 이러한 특징은 그의 대표작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의 초기작과 《시인》에서 여실히 드러나며 본 작품 《블러드 워크》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는 코넬리가 느린 호흡으로 주인공의 감정선을 그대로 따라가며 독자들을 진심으로 감정 이입시키는 서스펜스적 기법을 즐겨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도 없이 오로지 악을 쫓기 위해 평생을 바쳐온 뛰어난 프로파일러는 심장을 잃고, 자신에게 심장을 준 기증자를 죽인 자를 쫓아 도시를 헤맨다…. 평범한 독자와 그다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한 전직 프로파일러의 결정에 진심으로 몰입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또 다른 강점이라 할 플롯상의 반전과 치밀한 구성도 여전하고 독창적인 재미 역시 빼놓을 수 없지만 《블러드 워크》의 백미는 테리 매케일렙이라는 캐릭터와 이야기 전반에서 느껴지는 우수와 쓸쓸함이다. 코넬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이 작품을 통해 마음껏 느끼고 누려보길 권한다.

구매가격 : 13,860 원

사형수가 된 여자

도서정보 : Elizabeth Silver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7월 0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작품 소개

한순간의 실수로 사형수가 된, 촉망받던 여성의 슬픈 진실 찾기
살인과 처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돋보이는 수작
엘리자베스 L. 실버는 놀라운 데뷔작 《사형수가 된 여자》에서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 장학생에서 사형수가 된 노아 P. 싱글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보여준다. 한순간의 실수로 사형수가 된, 촉망받던 여성의 안타까운 삶을 통해 살인과 사형, 생명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최고의 책 중 ‘주목할 만한 데뷔작’, 〈오프라 매거진〉 ‘지금 읽어야 할 놀라운 데뷔작’에 선정되었으며 아마존, 〈캔자스시티 스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영국, 프랑스, 폴란드, 대만,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백 투 더 퓨처〉, 〈포레스트 검프〉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제작으로 영화화할 예정이다.
처형을 6개월 남긴 노아 P. 싱글턴에게 피해자의 어머니와 신출내기 변호사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소설은 변호사 올리버의 요청으로 노아가 자신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극배우인 미혼모의 무남독녀로 태어났지만 순탄하게 우등생으로 성장했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받고 명문대에 진학했다. 이런 노아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기에 그녀는 살인범이 되었을까? 더구나 사형까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노아는 살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는 10년 전 재판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재판 중에 자신을 변호하기 위한 증언을 거부했으며, 선고 이후에는 단 한 번도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회상을 통해 조금씩 밝혀지는 노아의 슬픈 진실은 책을 덮은 후에도 쉽게 가시지 않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더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할 것이다.

“새라가 내 비밀을 몰랐다면, 난 그녀를 죽이지 않았을까?”
잔인한 살인범이 된 노아 P. 싱글턴의 안타까운 비밀
내 이름은 노아 P. 싱글턴.
서른다섯 살이고, 거주지는 펜실베이니아 여자교도소이다.
고등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장학금을 받고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2003년 1월 1일, 내 삶은 끝났다.
재판은 딱 닷새 동안 진행됐고 나흘 후 평결이 나왔다. 사형.
10년을 복역했으며 11월 7일 시행될 의식만이 내게 남은 전부이다.
사형 집행까지 6개월이 남은 지금 나는 내 삶을 되짚어 보려 한다.

11월 7일에 죽음이 예정된 채 하루하루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고 있는 노아 P. 싱글턴.
사형 집행일을 6개월 남긴 그녀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변호사 일을 막 시작한 신출내기 변호사 올리버 스탠스테드와 그의 상사이자 노아가 죽인 새라의 어머니 말린 딕슨. 말린은 피해자의 가족인 자신이 도와줄 테니 사형을 면할 수 있도록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자고 제의하지만 노아는 거절한다. 말린 딕슨의 진짜 의도도 노아를 도우려는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고통을 끝내기보다는 감옥에서 평생 고통 받으며 살기를 바란 것이었다. 말린의 의도와는 달리 올리버는 노아의 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데 의문을 품고 노아와 면담을 계속하면서 재조사를 시작한다.
10여 년 전인 2003년 1월 1일, 노아 P. 싱글턴은 임신한 새라 딕슨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노아가 아버지의 연인이자 부유한 집안 딸인 새라를 질투해서 죽였다고 단정 짓고 그녀가 충분히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증언을 모은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증거보다는 상황과 심증으로 사형이 확정된 것이다. 더 이상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떤 증언을 하더라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노아조차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올리버는 10년 동안 아무도 묻지 않았던 살인 사건의 진실에 대해 묻고, 노아는 이때부터 그동안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그날의 진실에 대해 글로 남기기 시작한다. 범죄와 아무런 연관도 없었던 노아가 어쩌다 사람을 죽였을까? 정말 그녀가 죽인 것일까? 그녀의 회상을 통해 조금씩 2003년 1월 1일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사형수가 된 여자》의 주인공 노아 P. 싱글턴에게서는 그 어떤 악의도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처형을 앞둔 상황에서도 유머와 평정을 잃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온다. 그래서 소설 도입부에서 분명하게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녀가 살인을 하기는 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내용에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이 소설은 노아의 진실을 밝히는 것과 동시에 사형수 노아의 입을 통해 살인과 사형, 생명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노아는 새라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죽인 것이 확실한 것으로 판단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만약 새라가 임신한 사실을 몰랐거나 새라가 임신 중이 아니었다면 종신형이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작가는 노아의 입을 통해 묻는다. “특히나 가증스럽고 사악하며 잔혹하고 악랄한 살인? 정부 공무원을 죽이거나,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거나, 조직 폭력단에 얽힌 살인이거나, 규제 약물을 불법 거래 중 죽이거나, 인질을 죽이거나, 임신한 여자를 죽이는 경우? 이를 테면, 3주째든 3개월째든 희생자의 임신을 인지한 상태에서 죽이는 경우? 하지만 임산부가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죽였으니 그렇게 악랄하지 않잖아요, 라고 우길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인간이 만든 법도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고 모든 살인은 똑같이 나쁘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9,450 원

클로저 이상용 10

도서정보 : 최훈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6월 29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신을 인정하고 약점의 벽을 넘어 본 적이 있는가?
제2군에서 시작한 이상용, 하지만 이제 불쌍하지 않다!

미국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1군과 2군이 있다. 이제 이상용은 더 이상 2군 투수가 아니다. 점점 팀에서는 이상용을 찾는 횟수가 많아진다. 투수는 야구의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다. 프로야구 선수 대부분은 일단 투수로 야구를 시작했던 경우가 많을 정도로 투수라는 포지션은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동시에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이다. 특히 시합의 마지막 순간을 책임지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마무리 투수에겐 가장 무거운 책임이 주어진다. 그의 공 끝 하나에 시합이 승리로 돌아갈 수 있고, 이기고 있던 시합이 패배로 귀결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마무리 투수는 클로저(CLOSER)라고 부른다. 이제 이상용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뻔한 기승전결로는 막강팀과 승부를 겨를 수 없다.
<무한도전>, <런닝맨>처럼, 술수와 비공식 전략을 써서라도 상대방을 제압하라!

너무 막강한 상대에게는 심리전이 최고. 우리의 최종은 우승. 그 사이 그들의 기를 꺾을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은 너무 가리지 않을 것. 이상용은 결코 오르지 않는 구속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출난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투수와 타자의 구위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최종 목적지인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이기는 길을 발견해 나아가는 이상용. 그러한 반칙도 스마트함으로 다가오는 것은 비단 당신뿐만이 아니다.


개인플레이는 어림 없다.
똘똘 뭉친 전략군단으로 실전에 임하라!
혼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함께 만들 동료를 찾기 시작하는 이상용. 그가 꺼낸 히든 카드는 과연 무엇? 무적의 타선 램스와 경기하려면 아무리 엘리게이터 악어라도 양에게 지고 마는 법. 최고의 선택이 아니라면 옆으로 살짝 돌아가다 보면 돌발상황에서도 그들만의 노하우와 감으로 이길 수 있음을 직감한다. 과연 그에게 기회의 빛이 찾아올 것인가? 그리고 그의 팀이 과연 막강 상태를 대적할 수 있을까?


<클로저 이상용 10> 줄거리
1대 1 막강 램스와 벌이는 아슬아슬한 게이터스의 추격전. 램스의 대형 홈런으로 램스와의 싸움은 곧 신경전으로 벌어진다. 이상용은 게이터스 선수와 램스 선수의 개인 성향 파악으로 고단수의 전략을 짜고.. 좀처럼 램스를 따라잡지 못하는 게이터스. 한편 전력분석실에서는 램스의 약점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당장 실전 게임을 해야 하는 상황. 연습 없이 감으로 공을 잡아야 하는 한계에 이르고 만다.
한편 선데빌스와 블레이저스의 경기에서 블레이저 경기는 게이터스와 램스의 경기에 영향을 주게 되어 점점 다음 경기 횡보를 누구도 알 수 없다. 한편 게이터스는 선발 신경전으로 상대팀을 제압하며 경기가 시작되고, 중간중간 상대의 기를 꺾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고 넘어가면서, 점점 승패를 가릴 수 없을 지경에 이르게 되는데.

구매가격 : 9,100 원

클로저 이상용 11

도서정보 : 최훈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6월 29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야구 안목을 업그레이드 해줄 야구만화 <클로저 이상용>
드디어 최종 완결!!

<클로저 이상용>은 2013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스포츠동아>에 757회에 걸쳐 연재된 인기스포츠카툰이다. 야구 만화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2014년 1월부터 책으로 출간되어 2016년 6월, 드디어 11권 최종화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상용을 비롯한 팀 전체의 오랜 동안의 능수능란한 분석능력, 그리고 운이 따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오롯이, 그리고 간절히 드러나 있다. 오랫동안 사랑 받은 시리즈 최종화 출간으로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연재팬들의 목마름을 드디어 달랠 수 있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을 나의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어라!
수중 전 속에서 빛나는 그의 성공 전략

시합일에 내리는 비는 모든 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크나큰 부담이다. 시합이 취소될까, 진행될까 고민하는 순간, 이상용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시기라는 것을 캐치해낸다. 내가 힘들면 상대편도 힘든 법. 이 틈을 노려 그는 자신의 공을 흔들리지 않고 던져낸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경기를 좀더 믿음직스러운 선수를 믿고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끄러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걱정하는 사이, 그의 팀의 눈빛은 더욱 초롱초롱해진다. 더욱 우승이 간절한 그들에게 과연 신은 그들의 손을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힘들어도 좋아. 승리만 할 수 있다면.

하루 경기는 모든 선수들의 진을 다 빼는 것이 기본. 그러나 이번 최종화는 더욱 치열하다. 경기 일정을 위해 더블 헤더를 해야 하는 상황. 과연 그들은 이 막강한 체력을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이기기까지 산전수전 다 겪는다고 하지만 이번은 저자가 캐릭터들을 엄청나게 마운드를 돌리는 형상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독자들의 재미는 더해가는 법이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놓치면 질 것 같은 급박함 속에서 독자들은 손에 땀띠가 나게 주먹을 움켜지고 봐야 할지도 모른다.


당장 6:0이라도 9회말은 끝나야 아는 법
1회초나 9회초나 우승 가능성은 매한가지!

한방에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 윷놀이에 모 열 번 윷 열 번 나면 게임 끝이듯, 야구의 끝은 9회말을 가야 알 수 있는 것이다. 긴 경기 시간으로 기운이 빠져가는 가운데, 선수들은 이상 증상을 보이고, 그들을 응원하든 팬들은 그들의 변화에 놀랄 수 밖에 없는데. 고생한 만큼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과연 그들은 스스로에게 던진 열등이라는 가시를 이번 기회에 뽑아버릴 수 있을까? 최종 경기로 이상용과 그 군단이 이끄는 게이터스의 결말을 드디어 공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