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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목소리가 들려 외전

도서정보 : 권이은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물이 하는 말을 모두 다 알아들을 수 있다면?

평민들이 꼽는 신의 직장, 왕국 시녀 공개 채용에 당당하게 1등으로 합격해 궁에 발을 내딛게 된 다이애나. 그녀의 숨겨진 능력은 동물들의 말을 듣는다는 것!

그러나 21년 동안 숨긴 비밀을 입궁한 지 단 세 시간 만에 들키고 말았다?
그녀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왕국 최고의 검, 앨버트 레녹스 울프의 정체는 사실……?

[그는 사람이 아니야!]

고양이의 경고에도 자꾸만 가까워지는 둘의 관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와 진짜 동물(?)의 사랑 이야기!

구매가격 : 1,000 원

[세트] 하이힐을 신은 저승사자 전 5권

도서정보 : 뚜이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염라대왕의 실수로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환생을 하려다 저승사자가 된 은묘.

“널 저승사자로 임명한다. 한 놈만 잡아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저승사자라니요?”

천사보다 착한 남자 정비유! 츤츤대는 저승사자 서열 1위 천울!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퓨전현대 로맨스.

구매가격 : 12,000 원

하이힐을 신은 저승사자 1

도서정보 : 뚜이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염라대왕의 실수로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환생을 하려다 저승사자가 된 은묘.

“널 저승사자로 임명한다. 한 놈만 잡아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저승사자라니요?”

천사보다 착한 남자 정비유! 츤츤대는 저승사자 서열 1위 천울!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퓨전현대 로맨스.

구매가격 : 0 원

하이힐을 신은 저승사자 2

도서정보 : 뚜이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염라대왕의 실수로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환생을 하려다 저승사자가 된 은묘.

“널 저승사자로 임명한다. 한 놈만 잡아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저승사자라니요?”

천사보다 착한 남자 정비유! 츤츤대는 저승사자 서열 1위 천울!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퓨전현대 로맨스.

구매가격 : 3,000 원

하이힐을 신은 저승사자 3

도서정보 : 뚜이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염라대왕의 실수로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환생을 하려다 저승사자가 된 은묘.

“널 저승사자로 임명한다. 한 놈만 잡아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저승사자라니요?”

천사보다 착한 남자 정비유! 츤츤대는 저승사자 서열 1위 천울!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퓨전현대 로맨스.

구매가격 : 3,000 원

하이힐을 신은 저승사자 4

도서정보 : 뚜이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염라대왕의 실수로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환생을 하려다 저승사자가 된 은묘.

“널 저승사자로 임명한다. 한 놈만 잡아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저승사자라니요?”

천사보다 착한 남자 정비유! 츤츤대는 저승사자 서열 1위 천울!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퓨전현대 로맨스.

구매가격 : 3,000 원

하이힐을 신은 저승사자 5(완)

도서정보 : 뚜이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염라대왕의 실수로 고양이에서 인간으로 환생을 하려다 저승사자가 된 은묘.

“널 저승사자로 임명한다. 한 놈만 잡아와.”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저승사자라니요?”

천사보다 착한 남자 정비유! 츤츤대는 저승사자 서열 1위 천울!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퓨전현대 로맨스.

구매가격 : 3,000 원

[세트] 작정하고 스캔들 전 3권

도서정보 : 김동혜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뭐? 가장 결혼하고 싶은 남성 1위인 오성그룹의 후계자가 평범녀에게 차였다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초대형 스캔들의 장본인은 무존재감의 극치, 무명의 보석 디자이너 나수지.
우연히 오성백화점 사장 오제일의 연애 스캔들에 휘말리며 그의 구 여친 위장 연애 계약을 맺게 되는데…….

아슬아슬 살 떨리는 초긴장 위장 연애는 두 사람의 눈빛에 스파크가 튀면서 더욱 위험해진다. 결국 먼저 계약 위반을 하는 오제일.

“우리 앞의 수식어 다 빼고 진짜로 사귑시다!”

과연 두 사람은 가짜 연애 말고 진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본문 中>

“어때요, 이왕 스캔들이 터진 마당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는 게?”
제일이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수지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다.
큰 눈을 깜빡깜빡하며 수지는 제일의 말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귓바퀴가 달아오르게 왜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얘기하는지도 모르겠다.
“저보고 당신을 찬 구 여친 역할을 맡으라는 거예요?”
“당신도 싫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반지를 보며 꿈꾸는 표정을 하는 걸 보면 꽤나 바라던 게 아니었던가요?”
“꿈꾸는 거야 자유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쯤 서울에서도 이미 기사가 떴을 텐데, 다시 생각해 봐요.”
“이 무슨 대국민 애정 사기극인가요? 당장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하겠어요.”
“진심인가요?”
“당연하죠. 앞길 창창한 꽃다운 처녀 혼삿길 막을 일 있어요?”
수지는 흥분해 빨갛게 물든 입술을 잘근 깨물더니, 대들 듯 제일의 제의를 거부했다. 물론 그녀 인생에 이런 엄친아와 스캔들 날 일이 있을 리 없지만 말이다.
제일은 알 듯 모를 듯 묘한 웃음을 지을 뿐이다. 마치 수지가 또 다른 대답을 하게 될 것을 아는 것처럼.

구매가격 : 6,400 원

작정하고 스캔들 1

도서정보 : 김동혜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뭐? 가장 결혼하고 싶은 남성 1위인 오성그룹의 후계자가 평범녀에게 차였다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초대형 스캔들의 장본인은 무존재감의 극치, 무명의 보석 디자이너 나수지.
우연히 오성백화점 사장 오제일의 연애 스캔들에 휘말리며 그의 구 여친 위장 연애 계약을 맺게 되는데…….

아슬아슬 살 떨리는 초긴장 위장 연애는 두 사람의 눈빛에 스파크가 튀면서 더욱 위험해진다. 결국 먼저 계약 위반을 하는 오제일.

“우리 앞의 수식어 다 빼고 진짜로 사귑시다!”

과연 두 사람은 가짜 연애 말고 진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본문 中>

“어때요, 이왕 스캔들이 터진 마당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는 게?”
제일이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수지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다.
큰 눈을 깜빡깜빡하며 수지는 제일의 말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귓바퀴가 달아오르게 왜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얘기하는지도 모르겠다.
“저보고 당신을 찬 구 여친 역할을 맡으라는 거예요?”
“당신도 싫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반지를 보며 꿈꾸는 표정을 하는 걸 보면 꽤나 바라던 게 아니었던가요?”
“꿈꾸는 거야 자유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쯤 서울에서도 이미 기사가 떴을 텐데, 다시 생각해 봐요.”
“이 무슨 대국민 애정 사기극인가요? 당장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하겠어요.”
“진심인가요?”
“당연하죠. 앞길 창창한 꽃다운 처녀 혼삿길 막을 일 있어요?”
수지는 흥분해 빨갛게 물든 입술을 잘근 깨물더니, 대들 듯 제일의 제의를 거부했다. 물론 그녀 인생에 이런 엄친아와 스캔들 날 일이 있을 리 없지만 말이다.
제일은 알 듯 모를 듯 묘한 웃음을 지을 뿐이다. 마치 수지가 또 다른 대답을 하게 될 것을 아는 것처럼.

구매가격 : 0 원

작정하고 스캔들 2

도서정보 : 김동혜 / 누보로망 / 2018년 1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뭐? 가장 결혼하고 싶은 남성 1위인 오성그룹의 후계자가 평범녀에게 차였다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초대형 스캔들의 장본인은 무존재감의 극치, 무명의 보석 디자이너 나수지.
우연히 오성백화점 사장 오제일의 연애 스캔들에 휘말리며 그의 구 여친 위장 연애 계약을 맺게 되는데…….

아슬아슬 살 떨리는 초긴장 위장 연애는 두 사람의 눈빛에 스파크가 튀면서 더욱 위험해진다. 결국 먼저 계약 위반을 하는 오제일.

“우리 앞의 수식어 다 빼고 진짜로 사귑시다!”

과연 두 사람은 가짜 연애 말고 진짜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본문 中>

“어때요, 이왕 스캔들이 터진 마당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는 게?”
제일이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수지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했다.
큰 눈을 깜빡깜빡하며 수지는 제일의 말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귓바퀴가 달아오르게 왜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얘기하는지도 모르겠다.
“저보고 당신을 찬 구 여친 역할을 맡으라는 거예요?”
“당신도 싫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반지를 보며 꿈꾸는 표정을 하는 걸 보면 꽤나 바라던 게 아니었던가요?”
“꿈꾸는 거야 자유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쯤 서울에서도 이미 기사가 떴을 텐데, 다시 생각해 봐요.”
“이 무슨 대국민 애정 사기극인가요? 당장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하겠어요.”
“진심인가요?”
“당연하죠. 앞길 창창한 꽃다운 처녀 혼삿길 막을 일 있어요?”
수지는 흥분해 빨갛게 물든 입술을 잘근 깨물더니, 대들 듯 제일의 제의를 거부했다. 물론 그녀 인생에 이런 엄친아와 스캔들 날 일이 있을 리 없지만 말이다.
제일은 알 듯 모를 듯 묘한 웃음을 지을 뿐이다. 마치 수지가 또 다른 대답을 하게 될 것을 아는 것처럼.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