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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자위 옆집 아줌마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서너 발자국 떼었을 때였습니다. 나는 무엇에 걸린 것처럼 ‘어멋!’ 하는 비명을 지르며 바닥으로 나뒹굴었습니다. 목욕타월은 저절로 걷어졌고 벌거벗은 알몸을 드러낸 꼴이 되었습니다. 즉흥적으로 꾸며낸 연극이었습니다. 그 다음 장면은 만수가 놀라서 나에게 달려들어 일으켜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나는 일어나는 척하며 알몸을 만수의 품에 들이대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만수는 내 알몸을 애무하고, 나는 만수의 바지지퍼를 끄르고 방망이를 끄집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그 날 내가 즉흥적으로 꾸며낸 연극의 대본이었던 것입니다.

* 기겁을 한 민정아줌마가 카운터를 빠져나가자 나는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 주머니에 넣었다. 곧 출입문이 열리며 단골 여학생이 들어와 책장 사이로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민정아줌마가 구석에 있던 사닥다리를 들고는, 책장에 걸치는 것이었다. 어제 내가 말한 두 번째 상황이었다. ‘아우…미쳐…모르겠다…나도 모르겠다…’ 나는 곧장 출입문 자물쇠를 잠갔다. 그리고는 밖에서 보이지 책장 안쪽에서 막 사닥다리를 올라가고 있는 민정아줌마를 향해 달려갔다.

* 아줌마는 내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당연하다는 듯이 이불을 들추고, 나의 팬티를 끌어내리려 했다. 엉덩이를 들어주지 않자 아줌마는 기둥만 살짝 꺼내놓고는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간밤 그렇게 시달림을 당했는데도 나의 기둥은 아침이면 늘 그렇듯이 빳빳하게 고개를 세우고 있었다. 그 위에 아줌마의 뜨거운 숨결이 스친 순간 나는 한층 꼿꼿하게 긴장하고 말았다. 아줌마의 머리카락이 아랫배를 간질였지만 나는 눈을 뜨지 않았다.

*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이 들어갔다. 그리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음부로 입술을 박았다. “하악! 어멋!”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날 내려다보았지만, 나는 그대로 음부를 쪽쪽 빨아대며 질구를 비벼댔다. 콧등이 공알을 짓뭉갰고, 질구로 밀착된 입술이 구멍 속으로 바람을 넣었다가 쪼오옥 빨아들였다. 손바닥 가득 들어찬 엉덩이의 살집은 엄청 야들야들했다. “얘가 정말! 야!” 소리를 꽥지르던 아줌마가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통화를 계속 했다. “으응…. 아…. 아무 것도 아니야. 강아지가 자꾸 혀로 핥아서….”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구매가격 : 3,500 원

자매의 동시 사정

도서정보 : 적파랑 / so wh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유미는 언제 저렇게 섹시한 잠옷으로 갈아입었는지 내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호오! 섹시한데? 죽인다. 어서 와서 구멍 벌려 줘! 후후!” 그녀는 잠옷을 벗지도 않고 급했는지 내 몸 위로 올라와 내 거시기를 만져댔다. “잠깐 언니! 스톱!” 헉! 뒤이어 유정이 따라 들어오는 거였다. “언니? 이러는 게 어디 있어? 언니는 유부녀면서? 조 선생님은 나랑 섹스 할 거야!” “뭐? 조 선생님은 나랑 한다고 그랬어! 그렇지? 응? 이야기 해봐!”

* 가끔 현정이의 집에서 관계를 가질 때 그녀가 옆에서 실눈을 뜨고 우리의 관계를 지켜보고 있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면 난 현정이 몰래 그녀의 가슴을 만질 때도 있었고 내가 현정이와 후배위 자세로 할 때에는 몰래 그녀가 뒤에 와서 내 고환을 만져줄 때도 있었다. 그렇게 고환을 만져주다 간혹 내 엉덩이를 혀로 핥아줄 때도 있었는데 그러면 쾌감이 정말 엄청났었다. 물론 현정이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지만 한 번도 들킨 적은 없었다.

* 그런데 이상했다. 그 정도 되었으면 내 손을 밀어내고 난리였을 정란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얼굴을 가린 채 바동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슬며시 젖통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검은 음모가 비치는 치골 두덩이를 지그시 눌렀다. “야 너 아까 내가 다 들었는데, 하고 싶다면서…” “아! 몰라욧!” 그 순간 나는 여자란 참 묘하다고 생각했다. 좀 전까지 그렇게 앙탈을 부리던 정란이가 한 순간 잠잠해지자 묘한 기분까지 드는 것이었다.

* “경석아… 나 지금 너무 달아올라… 좀 만져 줘." 영미는 지금까지와 다른 음색을 내며 경석의 손을 좀더 그녀의 안쪽으로 인도했다. 경석의 손끝에는 그녀의 팬티 안 수북하게 조성된 수풀 숲이 만져졌다. 경석도 달아오르긴 마찬가지였고 평소 흠모하던 영미가 자기 앞에 다리를 벌린 지금의 상황에서 자기가 무엇을 해야할지는 너무도 명확한 것이었기에 손바닥을 오므려 그녀의 수풀을 잡아 압박했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음탕한 구멍이야기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선배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딱딱하고 뜨거운 심볼이 만져졌다. 문득 여자애의 구멍 속에 들어가던 모습이 떠올랐다. 갑자기 화가 솟구치면서 어떻게든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나는 윗도리와 브래지어를 훌러덩 위로 올렸다. 박꽃처럼 하얀, 풍만한 유방이 드러나자 선배는 숨이 막히는지 컥, 소리를 냈다. 이젠 어떤 말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유방을 내놓은 채 치마의 지퍼를 내렸다. 치마가 강의실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나는 선배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천천히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배꼽 밑에 걸쳐져 있던 팬티가 점점 밑으로 내려왔고, 무성하게 뒤엉킨 검은 털이 모습을 나타냈다.

구매가격 : 1,000 원

자위남녀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라! 더 이상 못참겠다.’ 난 마침내 침대 위로 몸을 날렸다. 피로에 젖어 숨을 고르던 그녀는 갑자기 침대 옆에서 웬 사내가 뛰어오르자 눈이 튀어나올 듯이 커지며 비명을 질렀다. “꺄악!” “아가씨! 일단 한 판 뜨고 나서 얘기해요. 나 미치겠어요.” 난 늠름하게 곤두 선 양물을 앞세우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했다. 그녀의 그곳은 과연 꽃잎이 다 벌어지고 꽃구멍이 입을 쩍 벌린 채 벌렁거리고 있었다. 마치 어서 삽입해달라고 손짓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날 알아보았다. “주, 주인아저씨 아니에요?” “맞아요.” “아, 아저씨! 이게 무슨 짓이에요?” “일단 한 판 하고나서 얘기하자니깐요.” 난 그녀가 하체를 다물지 못하게 꽉 붙잡고는 구멍을 향해 살기둥을 그대로 박아 넣었다. 살덩이 속으로 또 다른 살덩이가 들어가며 두 육체가 하나가 되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누나랑 떼로 섹스

도서정보 : 에로 2팀 / 야한 버스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신해 보이던 누나가 실은 아주 문란한 여자였다는 것도 충격인데, 아뿔싸! 나랑 섹스를 하겠다고 지금 옷을 벗고 있다! 오 마이 갓!

<20여 분간 갖가지 자세로 K양을 만족 시켜주었다. 그리고 정희 누나에게 한번 싸서 그런지 전혀 사정을 할 것 같지도 않았다. K양은 이미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상태이다. 그러나 그 오르가즘의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난 2차전을 시작 하였다. 그녀는 또? 하면서도 전혀 싫어하는 기색이 아니었다. 두 번째 섹스가 거의 끝나갈 무렵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누나는 매우 화가 난 것 같았다. 누나의 얼굴을 보니 조금은 후회가 됐다. K양을 거부하고 차라리 누나를 선택할 것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매가격 : 900 원

맛있는 엘리베이터 걸

도서정보 : 에로 4팀 / 야한 버스 / 2022년 04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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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가 예쁘긴 예쁜 모양이다. 타는 놈마다 내 엉덩이에 비벼대니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회장님의 둘째 아들, 첫째 아들, 이어 회장까지…

<회장님 아들은 제 허벅지를 잡고 허벅지를 빨아 대기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하아! 아아! 안 돼요! 네? 그만 하세요! 여기 엘리베이터 안이에요! 네?’ 그러나 회장님 아들은 들은 척도 않고 제 허벅지 부분을 계속 해서 빨아 대는 것이었어요! 저는 제 치마를 두 손에 꼭 잡고 내리지도 못하고 위로 올려놓았어요! 그러자 그는 발목을 위로 올려서 팬티를 다 벗겨 내었어요! 그리고 제 다리를 벌리고 제 음부 주변까지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 했어요.>

구매가격 : 900 원

울면서 벌려준 형수

도서정보 : 중2엄마 / so wh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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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정말 형이 출근하자마자 형수는 옷을 다 벗고 내게 달려들었다. “호호! 이제 집에 우리 둘밖에 없으니 홀랑 다 벗고 있자! 응? 주인님도 어서 벗어!” 아! 그렇게 하루 종일 나와 형수는 홀랑 옷을 벗고 꼴린다 싶으면 바로 섹스를 해 댔다. 하루 종일 나와 형수는 네 번도 더 삽입을 했나보다. 그런데도 형수의 조개 구멍에서는 만족이 안 되는지 물이 촉촉이 계속 젖어있었다. “어휴! 형수 정말 그동안 섹스에 많이 굶주렸나 봐요?”

* 한동안 내 배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던 사돈처녀는 뭔가 미진한 듯 몸을 일으킨 뒤 침대 모서리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뒤로 해줘. 강간하듯이 날 콱콱 짓눌러 줘. 어서!” 사돈처녀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그러잡은 채 아랫도리를 구멍 속으로 들이밀었다.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사돈처녀의 엉덩이 골 사이로 내 그것이 들락거리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해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흐으응… 더 세게 콱콱 박아! 더 세게!”

* 그러면서도 나는 형수님의 치마 속을 곁눈질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사실 내가 놀란 이유는 팬티의 검은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아냈기 때문이었다. 그건 검은색 천이 아니라 그녀의 치모였다. 팬티가 너무 얇아 둔덕의 두툼함과 쪽 째진 틈새의 굴곡까지 여과 없이 들여다보였던 것이다. 거기에 바닥으로 척 내리깔린 엉덩이의 탱탱한 살결이 엿보이자 나는 입을 쩌억 벌린 채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난 형수를 껴안고 같이 애무를 해댔다. 형수는 내가 애무를 해 대자 신이 났는지 자기가 브래지어 후크를 푸르고 팬티까지 벗어 던져 버린다. 형수는 속옷을 다 벗자 내 몸 위로 올라온다. 하아! 형수의 살이 내 몸에 닿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짜릿함을 느낀다. 형수는 내 몸 위에 올라타자 바로 삽입을 시도한다. 아! 내 꼴린 거시기! 그것도 귀두가 형수의 구멍에 닿는다. 형수의 구멍이 축축하다. 정말 음란한 여자이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젖어있다니!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편의점 노팬티 아줌마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이 들어갔다. 그리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음부로 입술을 박았다. “하악! 어멋!”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날 내려다보았지만, 나는 그대로 음부를 쪽쪽 빨아대며 질구를 비벼댔다. 콧등이 공알을 짓뭉갰고, 질구로 밀착된 입술이 구멍 속으로 바람을 넣었다가 쪼오옥 빨아들였다. 손바닥 가득 들어찬 엉덩이의 살집은 엄청 야들야들했다. “얘가 정말! 야!”

* 그녀의 사타구니는, 앳되게 보이는 그녀답지 않게, 무성한 치모로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다. 보슬보슬하게 감겨오는 치모를 헤치고 더듬어 들어가자, 계곡 깊숙이에서 도톰하게 도드라진 두덩이 몰랑몰랑하게 닿아왔다. 성긴 치모 사이로 오동통한 두덩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나가자, 곧바로 길게 갈라진 틈새가 촉촉해지면서, 틈새 사이에서 미끌미끌한 속살이 도드라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 그녀는 불쑥 몸을 일으켰다. 짧은 순간, 나는 탕 위로 솟아오른 그녀의 눈부신 알몸을 고스란히 목격하고 말았다. 탱글탱글하게 부풀어 있는 그녀의 유방과 군살 한 점 없이 매끈한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타이트하게 올라붙은 그녀의 풍만한 둔부와 그 아래로 매끈하게 뻗어 있는 그녀의 두 다리 그리고 앙증맞은 수풀이 수줍게 덮여 있는 비너스의 삼각주까지… 그것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성숙한 여자의 알몸이었다.

* 남편의 것이 들어올 때는 그저 자궁이 터질 듯한 아찔한 통증과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홍콩에 갈 수 있었는데… 그의 펌프질이 계속되자 나는 짐승처럼 울어대며 온몸을 들썩거려야 했다. 그 흉측하게 생긴 가운데 다리가 깊이 들어와 자궁벽을 긁어댈 때는 마치 엉덩이를 뚫고 저 살 밖으로 나올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살인적인 쾌감이었다. 아마 가운데 다리에 링처럼 돌출된 것 때문인 것 같았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옆집 음탕녀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동기를 내려놓고 로우터를 꽃술에 밀착시키고 있었습니다. “하앙아….”찢어질 듯한 쾌감이 온 몸을 감싸면서 저는 신음을 내고 말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간 로우터가 강한 진동을 전해주면서 축축한 주름을 마구 자각했습니다. 곧, 제 몸에 이상한 기운이 찾아왔습니다. 몸이 화염에 휩싸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특히, 동굴 깊숙한 곳에서 불이 나고 있었고 그곳은 도가니처럼 뜨거워졌습니다. 꽃술보다 더 음란한 구멍이 어떤 것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빨리 로우터를 거기에 넣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물론, 그런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오빠, 내 친구도 넣어줘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대에서 물건을 집어든 손님이 카운터로 왔을 때, 미쯔코는 더욱 곤혹스러워졌다. 티를 안 내려고 다리를 비비꼬며 버텨보지만, 그럴수록 카운터 밑의 손길은 집요해진다. 아무리 두 다리 사이를 꼭 붙여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슬금슬글 간지럼까지 태워가면서 다리 사이를 비집고 올라오는데, 도저히 다리를 벌리지 않고는 못 배길 상황이 되어버렸다. 허벅지 안쪽으로 뜨거운 액이 흘러내리며 처음엔 주먹 하나가 들어갈 것 같은 다리 사이의 간격이 어느새 얼굴이 들어갈 정도로 넓어졌다. “헉!” 그건 분명히, 팬티 밑으로 느껴지는 감촉은 분명히 끈적한 혀끝에 의한 촉감이었다. 안 그래도 젖어있던 팬티가 꽃잎에 달라붙어 껄끌껄끌한 자극을 전해주었다. “사, 삼천 오백엔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