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린랩
그냥 대준다니까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화락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치마는 배꼽 위까지 말려 올라갔고 아무런 은폐막도 없이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아까 욕실 앞에서의 상황이 떠오르면서 흥분은 배가되었다. 내가 불두덩에 손을 갖다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내 손바닥에 자신의 그곳을 마찰시켰다. 까칠한 수풀의 느낌과 함께 미끈거리는 액체가 내 손바닥과 손가락을 적셨다. 그런 동안 그녀는 내 윗도리와 바지를 벗겨냈다.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된 그녀와 나 사이엔 더 이상 거리낄 게 없었다. 빨리 일을 치르고 싶다는 조급증에 나는 성급하게 내 그것을 그녀의 틈새로 들이밀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가슴을 밀며 고개를 저었다. “싫어. 너무 급하게 하지 마. 좀더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싶어. 으응?”
구매가격 : 1,000 원
세일러문 빨간 팬티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 안 돼요…!”윤미를 돌려세운 나는 그녀의 팬티를 도로 끌어내렸다.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했다. 세면대를 붙잡은 윤미가 자연스럽게 허리를 숙이며 엎드렸다. 바지춤에서 꺼내진 내 물건은 코 앞에 내밀어진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아주 수월하게 들어섰다. 그녀의 둔부 사이는 갓 흘러나온 소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흐윽… 찬호 오빠가 깨면 어떡해요. 찬호 오빠가 보면 안 되는데… 아흑!”윤미가 등 뒤를 돌아보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방 안에 들리지 않도록 애써 신음소리를 낮추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서 들락이는 나의 물건을 넋을 잃은 채 바라보았다. 그녀의 허연 엉덩이가 철썩철썩 내 하복부를 튕겨내고 있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노예섹스
도서정보 : 에로 1팀 / 야한 버스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소 도도하게 굴었던 옆방 대학원생. 그녀가 음탕한 화상채팅 매니아였다니… 난 그녀의 아이디를 알아낸 후…
<미나 누나는 강도처럼 침입한 나를 보고는 화들짝 놀라며 벌거벗은 몸을 양 손으로 가렸다. "무슨 짓이야! 너…너 미쳤어?" "누나가 나 갖고 싶다며…나한테 누나 조개를 내어 주고 싶다며…" "어엇…그걸 어떻게…" 혼미한 정신으로 나를 보던 미나 누나는 발딱 솟구친 내 육방망이를 보고는 입이 벌어지고 있었다. 특이한 귀두의 형태를 보고 자기가 채팅한 상대가 나라는 것을 이제야 안 모양이었다. "그…그럼 니가 나하고 화상채팅을 한…" "그래. 누나…" "아아…광호야. 정말 너였어?" >
구매가격 : 900 원
비상계단 아줌마
도서정보 : 에로 3팀 / 야한 버스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상계단을 통해 집에 올라가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옆집 사는 부부가 그곳에서 음탕한 촬영을 하고 있을 줄이야… 그런데 촬영만 하는 게 아니고…
<미숙아줌마는 나에게 설레발을 쳐대고 있었지만, 내 손을 막지는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한쪽 발목이 아픈 듯 연신 얼굴을 구기더니 이내 소파 위로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미숙아줌마의 발목이 소파에 올라가기 무섭게 원피스 자락이 허벅지를 타고 말아 올려졌다. 그와 동시에 나는 손바닥 가득 전해지는 보드라운 촉감의 살두덩이 살짝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이 느껴지자 나는 손가락을 급히 털구멍 안으로 집어넣으려 구부렸다. “허어억…허어억…흐어어억…현수야…끄으윽…” 내 손가락 끝이 밑구멍 틈을 푹 찌르자 내 어깨를 잡고 있던 손을 떨어트리며 미숙아줌마가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는 그녀의 다른 발목마저 소파에 올리고는 무릎을 짓눌렀다.>
구매가격 : 900 원
사다리 올라간 여자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하지만 나는 내색하지 않고 그녀의 작은 팬티를 벗겨냈다. 하얀 허벅지 사이로 검은 털이 드러났다. 그리 무성하지가 않아서 허벅지 사이로 한 선이 벌어진 사이로 분홍 색 살이 얼핏 보였다. 나는 힘으로 미정를 누르고 그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솟아오른 두 유방에 분홍색의 작은 유두가 솟아올라 있었다. 나는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입에 물다 급히 내 팬티를 벗고 살기둥을 꺼내들었다.
* “단 맛이 나.” 나는 과즙이라도 흘러나올 듯 탐스러운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빨면서 말했다. 그리고 민희가 충분히 젖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더듬어 들어갔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촉촉한 습지를 건드리자 민희는 본능적으로 움찔하면서 내 침입을 막았다. 하지만 나는 혀로 그녀를 달래면서 다시 한번 다리 사이 찰진 틈새로 가운데 손가락을 쓰윽 넣어 보았다. “아악. 뭐야? 아파…하지 마.”
* 손가락을 푹 쑤셔 넣어 봤다. 누나의 조갯살 속엔 이미 질척한 물기가 흥건히 묻어나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서 자세를 교정시켰다. 그리고는 쪼가리를 씹음과 동시에 기둥을 조준했다. 누나도 한쪽 다리를 살짝 들었다. 그렇게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었다. 누나가 어디서 일하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물어보는 게 실례가 되는 것 같아 짐작만 하고 있는 수준이었다. 분명 화류계 계통에서 일을 한다면 여러 남자를 경험했을 것이다. 내가 어떻게 느껴질지도 몹시 궁금했다.
* 나는 호흡을 고르며 허리를 좌우로 살살 움직였다. 누나가 고개를 돌리며 소리쳤다. “그렇게 얍삽하게 돌리지 말고 그냥 쑤셔! 팍팍 눌러 찌르란 말야!” 퍼뜩 정신이 든 나는 그때부터 채찍을 맞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그러잡은 채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풀무질을 이어갔다. 누나의 젖가슴이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누나의 입에선 연신 자지러질 듯한 신음이 비어져 나왔다. 누나의 구멍 속에선 물이 들어간 장화처럼 절벅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알몸의 메이드
도서정보 : 적파랑 / so wh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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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거부의 몸짓을 하던 그녀가 이내 지그시 눈을 감고는 옷을 벗기는 내 행동을 돕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그녀가 태고적의 모습 그대로를 드러내놓고 있었다. 아기피부처럼 하얗고 뽀송뽀송한 피부와 알맞게 부풀어 오른 살집 좋은 젖가슴하며 무엇보다 그 밑에 자리 잡은 채 내 시야를 온통 어지럽히고 있는 하늘거리는 소담한 검은 수풀지대. 거칠어져 가는 숨소리를 그녀에게 들킬까봐 서둘러 그녀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 나는 거추장스럽게 누나의 몸에 걸쳐진 잠옷을 벗겨 내고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몸과 반대로 겹쳐져 69자세를 만들고는 열에 들뜬 아랫도리로 고개를 묻었다. 암내가 물씬 풍기는 누나의 다리가랑이 사이에 내 혀끝이 닿자 누나의 몸은 한차례 크게 출렁거렸다. 그리고 내가 본격적으로 두덩 위를 혀로 뭉개어 가자 미라 누나의 입은 내 육방망이를 단숨에 삼켜 버렸다.
* “이렇게 단단해져 있는데 빨긴 뭘 빨아 달라고 그래요!” 그녀는 움켜잡은 육봉을 이리저리 비틀며 말했다. “아줌마 때문이잖아요. 꼴려죽겠단 말예요.” “알았어요. 아랫도리 벗고 침대에 누워요.” “예?” “꼴려 죽겠다면서요? 나도 흠뻑 젖어 있는데 서로 핥고, 빨고 할 필요 뭐 있어요. 나 할 일 많아요.” “아아, 예….” 나는 비로소 말귀를 알아듣고, 얼른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던졌다. 예쁘고 세련된 것 못지않게 정말 화끈한 아줌마였다.
* “안에는 안돼요! 밖에다가 싸야 되요!”“젠장할! 왜?” “어쨌든 빨리 빼요! 빨리!” 지연은 강제로 형일의 물건을 빼내다시피 해서 위로 쳐들었다! “어엇! 무슨 짓이야?” 형일이 당황해서 소리쳤지만 지연은 형일의 남성을 손에 잡고 마치 호스처럼 흔들기 시작했다! “허어…헉!” 마치 자위를 하듯 허연 액체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자, 형일은 숨가쁜 희열을 터트렸다! 포물선을 그린 액체는 소파 위에 후두둑 떨어지면서 그 파편을 적나라하게 남기고 있었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커플섹스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희는 지금의 난관을 어떻게 빠져나와야 할지 난감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남자의 눈앞에는 그녀의 야무진 꽃잎과 꽃술이 옹달샘의 물을 한껏 머금은 채 촉촉이 젖어있었다. 다소곳이 접혀있는 꽃잎 사이로 남자의 손길이 다가와 살짝 펼치더니 입술을 대다가 혀를 집어넣었다. “안 돼!”선희는 남자를 냅다 밀쳐버렸다. 허둥거리던 남자의 몸이 허공으로 뜨는가 싶더니 베드 아래로 떨어졌다. 선희는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남자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표정을 내보이지 않았다.“이젠 됐어요. 우리가 서로 씻겨줄 거예요. 나가세요!”
구매가격 : 1,000 원
화끈하고 뜨거운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흐흐흐… 끄윽, 어제 말야. 나 위층 아줌마 거시기 봤다. 그 아줌마… 끄윽 굉장히 까진 거 같어… 팬티도 안 입고… 말야… 확 따먹어 버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이왕 스와핑 시작한 거 그 아줌마도 한번 꼬셔 볼까.” “흐흑… 하학! 뭐야… 스와핑… 날 꼬셔…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스와핑 부부가 이 사람들이었다니. 지연은 잠시 멍하니 벽에 얼굴을 묻었다. 남자의 묵직한 물건이 질 속을 오가며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지만 몇 초간의 충격으로 그녀는 혼이 나가는 충격을 받았다. 그녀가 정신을 차린 것은 남자의 절정에 오른 듯한 목소리 때문이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언니도 넣은 거야?
도서정보 : 에로 1팀 / 야한 버스 / 2022년 04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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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애인한테 흑심을 품고 있던 나. 결국 참지 못 하고 그녀를 덮치는데… 헉! 이게 웬 일인가!!
<나는 불기둥을 뽑아내는 척하다가 팍팍 꽂아대며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어댔다. “그럼 당신은 병호 형?” “얘가 왜 이래? 그러면 더 흥분되니? 알았어~ 죽여줄 테니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 하기야 그녀가 그렇게 나오고 보니 내가 꼭 생전 모르는 여자를 겁탈하는 것 같아 그 쾌감도 쏠쏠했다. 그녀가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면 나로서는 첫 경험에 대한 감상에 젖어 마음이 울적했을 터인데, 역설적으로 나오다보니 희한한 쾌감이 스멀스멀 기어올랐다. “다리를 활짝 벌려!”“제발~ 제발 빼~ 아파~ 찢어질 것 같단 말이야~” 어찌나 연기력이 좋은지 그녀의 하소연이 정말처럼 여겨지는 것 같은 착각까지 들었다. 차츰 폭발의 징후처럼 아랫도리에서 뭔가 찔끔찔끔 뿜어 나오는 것 같았다.>
구매가격 : 900 원
자위 돕던 간호사를
도서정보 : 에로 3팀 / 야한 버스 / 2022년 04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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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영계 환자를 따먹은 김간호사. 그런데 그걸 훔쳐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니…
<“으윽…누, 누나…보고 싶어, 보여 줘.” “기다려…” 나는 재빨리 치마를 벗고는 발을 번갈아 들면서 팬티를 빼냈다. 내 엉덩이가 씰룩거릴 때마다 명기는 연신 침만 삼켰다. 팬티를 벗은 나는 신발을 벗고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저리 비켜봐.” 명기는 벌떡 일어나 침대 끝에 쪼그려 앉았고, 나는 침대 머리맡을 차지한 다음 등을 벽 보드에 대고 다리를 벌렸다. “자, 실컷 봐…” 빨려 들어가듯 내 사타구니로 쏠리는 명기의 눈을 의식하는 순간 나는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 “이게 여자의 비밀이야. 금단의 열매지…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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