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린랩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도서정보 : 포슈 / 페이퍼버드 / 2023년 05월 0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게 다 제 탓인 것만 같아요.”
자신의 문제를 곱씹으며 지쳐가는 마음
정말 그 모든 문제의 원인이 당신에게 있을까?
우리의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고, 마음이 무너질 때면 모든 게 내 잘못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스스로를 책망하며 자신의 잘못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고 결론 내린다. “직장에서 일이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것도, 주변인들과의 관계가 삐걱거리는 것도, 당신의 몸과 마음의 균형이 무너진 것도, 어쩌면 당신의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
‘부모님께 칭찬받기 위해서’ ‘남의 눈치가 보여서’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자신도 모르는 새에 ‘착한 아이’로만 살아왔다면 이제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 당신만의 행복을 찾을 때이다. 내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나를 몰고 가는 수많은 방해꾼을 제치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남고 싶은 당신을 위한 38가지 심리 솔루션.
구매가격 : 12,750 원
괴들남의 현실공포 1 : 산 사람을 위한 제삿밥
도서정보 : 괴들남(김성덕) / 부커 / 2023년 05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튜브 채널 '괴들남' 애청자가 제보한 경험담을 모아서 엮은 책이다. 그동안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레전드 사연은 물론 유튜브에서 삭제된 미공개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 섬뜩하고 충격적인 이야기, 이해하고 나면 더욱 무서운 이야기가 골고루 담겨 있다.
최근 공포 방송이 가장 활발한 곳은 유튜브다. '괴들남 공포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현실공포 최강자로 불리는 괴들남의 장점은 너무나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기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도시전설인 줄 알았던 ‘택시 괴담’이나 ‘노래방에는 귀신이 많다’는 소문의 실제 당사자가 등장해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매일 지나다니던 우리 동네가 공포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심령 현상, 무속 신앙 체험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언론에서는 공개되지 못한 사건 등 말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어디에선가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 익숙해야 할 장소에서 느껴지는 기괴한 분위기, 일상이 비틀릴 때 전해지는 극한의 공포, 내 곁에서도 벌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과 흥분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구매가격 : 3,300 원
괴들남의 현실공포 2 : 택시에서 사라진 손님
도서정보 : 괴들남(김성덕) / 부커 / 2023년 05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튜브 채널 '괴들남' 애청자가 제보한 경험담을 모아서 엮은 책이다. 그동안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레전드 사연은 물론 유튜브에서 삭제된 미공개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 섬뜩하고 충격적인 이야기, 이해하고 나면 더욱 무서운 이야기가 골고루 담겨 있다.
최근 공포 방송이 가장 활발한 곳은 유튜브다. '괴들남 공포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현실공포 최강자로 불리는 괴들남의 장점은 너무나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기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도시전설인 줄 알았던 ‘택시 괴담’이나 ‘노래방에는 귀신이 많다’는 소문의 실제 당사자가 등장해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매일 지나다니던 우리 동네가 공포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심령 현상, 무속 신앙 체험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언론에서는 공개되지 못한 사건 등 말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어디에선가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 익숙해야 할 장소에서 느껴지는 기괴한 분위기, 일상이 비틀릴 때 전해지는 극한의 공포, 내 곁에서도 벌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과 흥분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구매가격 : 3,300 원
괴들남의 현실공포 3 : 낯선 여자의 위험한 초대
도서정보 : 괴들남(김성덕) / 부커 / 2023년 05월 0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튜브 채널 '괴들남' 애청자가 제보한 경험담을 모아서 엮은 책이다. 그동안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레전드 사연은 물론 유튜브에서 삭제된 미공개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 섬뜩하고 충격적인 이야기, 이해하고 나면 더욱 무서운 이야기가 골고루 담겨 있다.
최근 공포 방송이 가장 활발한 곳은 유튜브다. '괴들남 공포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현실공포 최강자로 불리는 괴들남의 장점은 너무나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기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도시전설인 줄 알았던 ‘택시 괴담’이나 ‘노래방에는 귀신이 많다’는 소문의 실제 당사자가 등장해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매일 지나다니던 우리 동네가 공포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심령 현상, 무속 신앙 체험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언론에서는 공개되지 못한 사건 등 말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어디에선가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 익숙해야 할 장소에서 느껴지는 기괴한 분위기, 일상이 비틀릴 때 전해지는 극한의 공포, 내 곁에서도 벌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과 흥분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구매가격 : 3,300 원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도서정보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가갸날 / 2023년 05월 2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잔이 (내게) 최고의 본보기였으며,
세잔이 죽은 다음 어디든 그의 흔적을 따라다녔다” -릴케
화가 세잔의 작품세계를 다룬 최초의 미술비평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아내 클라라 릴케에게 쓴 편지 가운데 화가 폴 세잔Paul Cezanne에 관한 비평만을 모은 책이다. 1907년 10월 파리에서 열린 전위미술전 살롱 도톤Salon d’Automne의 중심전시 가운데 하나는 1년전 세상을 떠난 세잔 회고전이었다. 두 개의 전시실에 56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세잔의 작품이 전시되기는 처음이었다. 전시회를 찾은 릴케는 불화살을 맞은 것처럼 가슴에 섬광이 이는 것을 느꼈다. 그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자신이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을 사건의 한복판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살롱 도톤이 열리는 20여 일 동안 릴케는 거의 매일처럼 전시장을 찾았다. 그는 깊이 관찰하고 분석한 편지를 독일에 떨어져 지내고 있던 아내 클라라 릴케에게 보냈다. 이는 화가 세잔과 세잔의 작품세계를 다룬 최초의 본격 미술비평이었다. 편지를 고이 간직하고 있던 클라라 릴케는 반세기 가까운 시간이 흐른 1952년에 세잔에 관한 부분만 추려 한 권의 책(Briefe Uber Cezanne)으로 그 내용을 세상에 공개하였다.
구매가격 : 12,500 원
교사라는 세계
도서정보 : 김자영, 이승희, 김민지, 주연 / 리더북스 / 2023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30 교사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교직생활
교실과 학급, 수업, 학생과 학부모, 학교 내 인간관계까지
90년대생 교사에게 듣는 요즘 학교 이야기
서울교사노동조합이 기획하고 2030 초·중·고등 교사 4명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추락한 교권, 무너진 교실, 비민주적인 교육행정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이자 슬기로운 교직생활 이야기이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교사라서 고민하고, 정답은 없어도 빛나는 교사생활을 꿈꾸는 90년대생 교사와 오늘의 학교를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90년대생 교사들이 임용을 준비하며 배웠던 교육이론과는 확연히 다른 학교 현실 앞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면서 학교에서 울고 웃었던 소소한 일화에서부터 각자의 학급 경영 비법, 우리나라 교육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었던 신규교사 네 명이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하며 각자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던 과정을 담담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담았다.
학교가 헤쳐온 변화를 온몸으로 겪었던 선배 교사들도 이 책을 읽으며, 2030 교사들의 시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90년대생 교사들의 경험을 통해 젊은 교사의 눈에 비친 학교를 살피는 일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교육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학부모들도 조용하지만 큰 변화를 겪고 있는 학교에 대해 보다 생생하게 느끼는 기회가 되어 학교의 안과 밖이 보다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질 높은 관계를 통해 교육의 가치를 공감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10,000 원
챗GPT 교실 수업을 위한 지도와 칼
도서정보 : 이주원 / 리더북스 / 2023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챗GPT를 선두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교육 현장에서 현명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
챗GPT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의 핵심은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에 있다. 이 책은 한국표준협회 공인 인공지능 교육전문가이자 20년 차 현직 교사가 챗GPT를 실제 교육 현장에 활용 가능하도록 개발한 STAR’S 방법론을 담고 있다. STAR’S 모델에 따라 시작질문, 목표질문, 추가질문, 심사/평가질문을 하고 확산적 사고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챗GPT와 함께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질문하는 학생과 대답하는 챗GPT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쯤 있게 될 인공지능 시대의 교사들에게 든든한 ‘지도와 칼’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면접 질문관처럼 챗GPT에 묻지 않게 될 것이고, 챗GPT를 친근한 질문 친구로, 수업에 도움을 주고 삶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친구를 얻는 기분이 들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도서정보 : 조찬웅 / 책들의정원 / 2023년 06월 22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에 쌓여 있던 영어책을 전부 버렸다!
어렵고 복잡한 영어는 이제 그만. 누구나 아는 쉬운 단어로 쉽게 배우자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자. 만약 친구에게 감기가 옮았다면 이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감기는 cold이고 ‘병을 옮기다’를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니 infect라는 단어가 나온다. 처음 보는 단어인데 단어장에 적어놓고 외워야 할까?
아니다. 옮기다는 give로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give의 준다는 의미는 ‘안 좋은 것을 주다’라는 의미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만약 이를 몰랐다면 어려운 단어를 외우고 어렵게 표현을 해야 됐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표현하면 된다.
My friend gave me his cold.
(친구가 내게 감기를 옮겼어.)
위의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이렇듯 동사의 활용만 숙지한다면 어떤 상황이라도 손쉽게 표현할 수 있다.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는 가장 많이 쓰이는 동사 48개의 다양한 쓰임새를 알려주고 이를 통해 모든 상황에서 ‘영어 입’이 뚫리게 해준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모두 당신이 아는 동사일 테니까. 당신은 그 활용법을 몰랐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제 활용법을 알아갈 차례다.
구매가격 : 16,500 원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
도서정보 : 임현우 / 책들의정원 / 2023년 07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돈이 어디에 몰리는지, 어디로 흘러가는지 파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는 것이다.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는 지금 당장 알아야 할 100가지 경제 이슈를 선별했다. 중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준으로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 뉴스 기사를 보여주며 생동감을 살렸으며 질문을 통해 경제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했다. 하루만 쉬어도 트렌드를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이 책은 경제적 생존을 위한 필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7,250 원
나도 돈이란 걸 모아보고 싶어졌다
도서정보 : 길시영 / 부커 / 2023년 07월 1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회생활 n년 차인데
내 통장은 왜 이렇게 가벼울까?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친구들은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나는 왜 제자리인 것만 같은지 고민해본 적 있는가? 해외여행에 비싼 취미생활…. SNS를 보면 다들 오늘만 사는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통장이 텅장 된 건 나뿐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 왔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한푼 두푼 모은다고 해서 정말 몇 년 후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지 의문이고 시작이 반이라던데 지금이라도 돈 공부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대체 돈이란 건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하는 건지 조금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제 당신도 인생 첫 돈 공부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돈을 어디에 쓸까’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다룰까’를 처음 고민해보는 당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저축부터 주식, 펀드, 부동산까지, 똑똑하게 돈 모으는 법을 쉽고 알차게 정리했다. 대기업 금융사에 근무했지만 통장에 모인 돈은 ‘0원’이었던 금융문맹 신입사원에서 30살에 투자로 30억의 수익을 올린 저자 길시영이 알려주는, 세상 모든 금융문맹인을 위한 알기 쉬운 돈 이야기!
구매가격 : 1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