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린랩
옆집 음탕녀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동기를 내려놓고 로우터를 꽃술에 밀착시키고 있었습니다. “하앙아….”찢어질 듯한 쾌감이 온 몸을 감싸면서 저는 신음을 내고 말았습니다. 밑으로 내려간 로우터가 강한 진동을 전해주면서 축축한 주름을 마구 자각했습니다. 곧, 제 몸에 이상한 기운이 찾아왔습니다. 몸이 화염에 휩싸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특히, 동굴 깊숙한 곳에서 불이 나고 있었고 그곳은 도가니처럼 뜨거워졌습니다. 꽃술보다 더 음란한 구멍이 어떤 것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빨리 로우터를 거기에 넣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물론, 그런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퓨처리빌더, 내 머릿속의 공략집 4권
도서정보 : 범미르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히든 피스? 다중분신으로 모두 독식해 주지.”
제국이 모든 것을 지배한 지옥 같은 미래.
강대해진 제국을 막을 방법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뿐.
작전에 필요한 사람은 여섯.
과거로 온 사람은 한 명.
다중분신 능력과 절대 기억 능력을 발휘, 모든 히든 피스를 손에 넣어야 한다.
신지후는 과연 미래를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500 원
퓨처리빌더, 내 머릿속의 공략집 1권
도서정보 : 범미르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히든 피스? 다중분신으로 모두 독식해 주지.”
제국이 모든 것을 지배한 지옥 같은 미래.
강대해진 제국을 막을 방법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뿐.
작전에 필요한 사람은 여섯.
과거로 온 사람은 한 명.
다중분신 능력과 절대 기억 능력을 발휘, 모든 히든 피스를 손에 넣어야 한다.
신지후는 과연 미래를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
구매가격 : 0 원
다 뒤엎어 버리겠어 7권
도서정보 : 서재현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들먹거리는 것들,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그래. 결심했어.
잘못된 선택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지난 인생을 뒤엎어 버리자.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해서, 누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을 치워 버리자.
사람도, 사랑도, 집안도, 그룹까지. 모두 다!
우연한 사고에 휘말려 과거로 돌아간 이강혁.
후회로 점철된 지난 생을 되돌리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앞을 막는 것은 까부수고.
거들먹거리는 것들은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순간
드러난 거대한 음모의 실체.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미래가 걸린 큰 승부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2,400 원
돌 먹는 헌터 12권
도서정보 : 파한울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은 0. 마법을 글로 배웠답니다.
대한민국 각성자 평균 마나량 150,000이지만 강태운의 마나량은 고작 10.
누구보다 강해질 자신도 있었고 잘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 내려진 헌터 사형 선고...
포기하려는 그때 특별한 마정석이 태운의 손에 들어오는데.
[스킬 ‘마정석 흡수’를 얻습니다.]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구매가격 : 2,500 원
선풍수열탄 : 신선들의 전쟁 2권
도서정보 : 섭풍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환허에 도달한다면 세상은 너의 발밑에 놓이게 될 것이다!
진선(眞仙)을 향한 수도사들의 현란한 싸움.
그리고 기인이사들의 표홀함.
상식을 초월하는 요수들과 수많은 기물이보.
작가의 전작 [영웅협행]과 이어지는 방대한 세계관.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의 끝을 넘어서는 대작의 풍미가 가득하다.
-일타50자(30년 무협소설 독자)
숙부의 배신으로 부모를 잃은 유정.
도망자 신세인 유정 앞에 한 선인이 나타난다.
“내가 원수를 갚아준다면 너는 반드시 나의 제
구매가격 : 2,500 원
섹스에 눈뜬 여동생
도서정보 : 적파랑 / so wh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어라? 가만히 있네?’ 은근히 선희도 이걸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나는 더욱 과감해져서 아예 두 팔로 팬티의 허리 밴드를 잡고 까 내렸다. 팬티 앞부분이 허벅지까지 말려 내려오고 아랫도리가 개방되자 부르르…선희의 몸에 잔 경련이 일어났다. ‘우욱!’ 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코앞에 드러난 선희의 아랫도리는 그야말로 별천지였다. 검은 숲이 우거져 있고, 두 장의 꽃잎은 조개껍질처럼 꽉 다물려 있었지만 그 음란한 모습은 내 눈알을 빙빙 돌게 만들었다.
* “그럼 선아는 입만 벌리고 있어. 오빠가 다 알아서 할게.” 그러더니 내가 입을 벌리기도 전에 굵은 대가리를 내 입안으로 팍 찔러 넣었다. “흐읍! 컥! 으읍!” 물건이 벅찬 버거움으로 입안을 가득 메우자 숨이 턱 막히면서 혼절할 것처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더구나 오빠는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엉덩이를 거칠게 흔들어 내 입안을 마구 휘젓는 것이었다. 계속 그러다간 기절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난 울먹이는 목소리로 애원하기에 이르렀다. “허업! 오빠! 그만! 숨을… 못 쉬겠어! 제발… 빼줘… 커어억! 캐액!”
* “다리를 벌려. 가랑이 사이를 마사지 해줄게.” 끝도 없이 이어지는 경호의 요구는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처럼 앞으로만 달려갔다. 하지만 민지는 그것만은 들어줄 수가 없다는 판단이었다. 그렇게 되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음부는 물론 조갯살의 벌어짐까지 고스란히 드러날 것이었다. 그걸 드러낸다는 것은 치욕이고 수치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경호의 손질은 여전히 현란한 율동으로 히프를 자극해나갔다. 엉덩이의 계곡 틈새를 야금야금 섭렵해가며 가랑이 사이를 파고들어 음부를 조금씩 벌려대기 시작했다.
* “후훗…. 경진이도 자위를 다 할 줄 아는 구나…. 하도 얌전해서 못 할 줄 알았는데.” 그러면서 나는 경진이 치마 속으로 손바닥을 집어넣었다. 그리곤 앙증맞은 궁둥이를 덮어 잡자 경진이가 “오빠!” 하면서 한 손으로 그런 내 손등을 덥석 덮어 잡았다. 순간 여며 잡고 있던 블라우스가 벌어지며 경진이의 탐스러운 왼쪽 유방이 탈랑 드러났고, 나는 눈이 부시게 뽀얀 경진이 유방을 쳐다보며 꿀꺽 침을 삼켰다. “아! 경, 경진아….” 그리곤 쥐어 잡고 있던 오른 쪽 유방을 놓으면서 왼쪽 유방을 쥐어 잡았고, 이어 주물럭주물럭 거리면서 발기된 젖꼭지를 요리조리 삐죽거렸다.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돌 먹는 헌터 13권
도서정보 : 파한울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능은 0. 마법을 글로 배웠답니다.
대한민국 각성자 평균 마나량 150,000이지만 강태운의 마나량은 고작 10.
누구보다 강해질 자신도 있었고 잘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 내려진 헌터 사형 선고...
포기하려는 그때 특별한 마정석이 태운의 손에 들어오는데.
[스킬 ‘마정석 흡수’를 얻습니다.]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구매가격 : 2,500 원
낚시로 랭킹 1위 4권
도서정보 : 준돌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직도 게임할 때 사냥하니? 난 낚시로 레벨업해!
28세 알바몬 강태곤.
겜먹 방송으로 일확천금을 노릴 기회가 생기는데...
“세상을 건져 올린 낚시꾼? 흥! 그게 뭔데?”
알바로 다진 처세술과 히든 클래스로
방송계만 평정하면 모든 게 끝.
자, 이제부터 돈 좀 낚아볼까!
히든 클래스라면 방송 콘텐츠는 따 놓은 당상!
히든 클래스로 ATLANTIS 레벨업!
참~ 쉽죠?
재밌게 보셨으면 구독,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다 벗고 자는 새엄마
도서정보 : 중2엄마 / so wh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시커먼 털이 뒤덮고 있는 밑 두덩은 엷은 적갈색으로 물들어있고, 오동통한 조갯살이 주름 잡혀있었다. 그러나 양 입술이 떡 하니 붙어있어 안의 구멍은 딴 세계 마냥 닫혀있었다. 나는 찹쌀떡처럼 붙어있는 두 개의 통통한 주름살을 손끝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다. 순간 아줌마의 다리가 움찔대는가 싶더니 다시 끄응,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화들짝 놀라 얼굴을 들었다. 이불에 가려진 아줌마의 얼굴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곧 가라앉았다. 나는 재차 고개를 숙여 착 달라붙은 조갯살을 좌우로 슬쩍 벌려보았다.
* 엉덩이를 파르르 떨며 새엄마는 하체를 뒤틀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새엄마의 질 속을 혀로 맛보던 나는 머리를 들었다. 혀가 뽑혀나간 새엄마의 벌어진 음부 속에서 맑은 애액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새엄마는 기진맥진한 표정으로 중심을 잃고 벽에 붙은 거울에 등을 기댄 채 헐떡거렸다. “넣어줘요? 새엄마?”나는 발기된 육봉을 손으로 쥐고 앞뒤로 훑으며 잔인하게 물었다. 새엄마는 달아오른 얼굴로 안타까운 듯 얼굴을 찌푸렸다. 아마 자신의 입으로 경멸하던 나에게 넣어달라고 차마 얘기하지는 못할 것이었다.
* 흠칫 놀란 나는 고개를 들어 아줌마의 얼굴을 보았다. 입이 딱 벌려진 채, 눈을 부릅뜨고 고개를 마구 도리질을 치는 아줌마의 목 아래로 똘똘 뭉쳐져 침에 축축하게 젖은 팬티뭉치가 보였다. 보아하니 혀로 팬티뭉치를 밀어낸 모양이었다. "흐흐흐! 좋아? 좋냐고 새엄마년아!" 나는 일부러 그녀를 자극하기 위해 새엄마 소리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것에 상관도 하지 않는 듯 했다. "좋아 죽겠어. 이런 몽둥이 처음이야. 어서, 어서 날 죽여줘! 아으응!" 만약 팔을 풀어준다면 벌떡 상체를 일으켜 날 껴안고 생 지랄을 떨고도 남을 정도로 아줌마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 스커트를 발목에서 벗겨내자마자 곧장 나지막한 신음을 터뜨려야만 했다. 새엄마의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던 거다. 그제야 새엄마가 노팬티 차림이었다는 게 떠올랐다. “호호~ 어때? 처음 감상하는 새엄마 몸매가? 아직까진 쓸만하지?”새엄마는 요염한 미소와 함께 두 다리를 살짝 벌려주며, 자신의 은밀한 사타구니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잘 익은 석류가 활짝 벌어진 것처럼 새엄마의 조갯살은 두툼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