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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3권 (완결)

도서정보 : 소우 / APBOOKS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발, 보지 마세요!!”
여자는 남편에 손에 의해 알몸이 되면서도, 목에 줄이 매인 채 개처럼 엎드려 끌려다니면서도, 내게 제발 눈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남편은 그런 여자의 맨 엉덩이에 채찍질을 가했다.
그 모습에 흥분하기 시작한 나.
그런데 그 모습을 쳐다보는 또 다른 여자가 있었다…

<극한의 오르가슴>의 외전증보판입니다.

나 혼자 두 여자랑 한 방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적잖이 흥분이 되었다. 옆에서 우리의 후배위를 지켜보던 경선 씨가 엎드려 있는 아름이 엄마의 배 밑으로 들어가 누웠다.
“아아아!”
아름이 엄마의 신음소리가 높아졌다. 그녀의 가슴 밑으로 들어가 누운 경선 씨가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있는 힘껏 하복부를 흔들었다. 아름이 엄마의 엉덩이가 충격을 이기지 못해 마구 출렁거렸다. 내 신음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낀 경선 씨가 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우진 씨. 나올 것 같으면 말해요. 내가 입으로 받아줄게요.”
색정적인 그녀의 말투에 나는 완전히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나, 나올 것 같아요! 으으으!”
“사정할 것 같으면 어서 빼요!”
나는 아름이 엄마의 중심부 속에서 다급하게 남성을 꺼냈다.
“아윽!”
절정의 비명을 지르는 것과 동시에 내 쪽으로 얼굴을 바짝 들이민 경선 씨가 내 남성을 재빨리 입으로 삼켰다.
“끄윽!”
나는 사지를 부르르 떨며 그녀의 입에 힘차게 사정했다.
경선 씨의 목구멍 깊숙이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최후의 순간을 마음껏 만끽했다. 그런데 그때 엎드려 있던 몸을 바로 잡은 아름이 엄마의 눈동자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나는 여전히 경선 씨의 입속에 남성을 집어넣고 사정을 하는 중이었다. 민망스러운 나머지 얼굴을 돌리려고 했지만 그녀가 먼저 내 시선을 피하며 경선 씨 쪽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입으로 다 받아들인 경선 씨가 요염한 표정으로 끝을 핥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흡족함이 가득 배어있었다. 아름이 엄마는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고만 있었다.
“어휴! 우진 씨, 건 다른 남자의 것보다 더 뜨거운 것 같아. 호호호. 아름이 엄마. 이쪽으로 와봐.”
경선 씨가 나긋한 목소리로 부르자 아름이 엄마가 주춤거리다가 그녀에게 다가갔다.
“아기씨들은 입으로 내가 받았으니까 자기가 깔끔하게 마무리 해 줘.”

구매가격 : 3,500 원

그냥 대준다니까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화락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치마는 배꼽 위까지 말려 올라갔고 아무런 은폐막도 없이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아까 욕실 앞에서의 상황이 떠오르면서 흥분은 배가되었다. 내가 불두덩에 손을 갖다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내 손바닥에 자신의 그곳을 마찰시켰다. 까칠한 수풀의 느낌과 함께 미끈거리는 액체가 내 손바닥과 손가락을 적셨다. 그런 동안 그녀는 내 윗도리와 바지를 벗겨냈다.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된 그녀와 나 사이엔 더 이상 거리낄 게 없었다. 빨리 일을 치르고 싶다는 조급증에 나는 성급하게 내 그것을 그녀의 틈새로 들이밀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가슴을 밀며 고개를 저었다. “싫어. 너무 급하게 하지 마. 좀더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싶어. 으응?”

구매가격 : 1,000 원

친구네 갔다가 그만…

도서정보 : 에로 4팀 / 야한 버스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막 욕실에서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팬티 하나만 걸친 채 뽀얀 유방을 드러내놓고 있는 그녀와 마주친 그 날이었다.

<그것을 본 누나는 어이가 없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누나와 나의 애액이 뒤범벅된 그놈을 씻지도 않고 입에 물었다. 욕실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누나는 머리를 내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들이밀고는 자루와 항문까지도 혀로 자극을 주었다. 누나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난 가만 서있는 것조차 힘들만큼 짜릿한 자극을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의 순간을 누나에게 알렸지만 누나는 그래도 입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내 물건을 입으로 혀로 핥았다. 난 얼른 아랫도리를 꺼낸 후 누나를 뒤로 돌려 세웠다. 평소 같으면 짝 붙어 있어야 할 누나의 엉덩이 틈새가 풀 쑨 것처럼 질척하게 젖은 채 벌어져 있었다. 난 그 곳에 내 심벌을 집어넣자마자 곧 폭발하고 말았다.>

구매가격 : 900 원

사상 최강 망나니의 차카게 살자 3권

도서정보 : 하노리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상 최강 망나니의 어쩌다 갱생 프로젝트...

절대악이라 불리던 사상 최강 망나니 강준악.
어느 날 그가 세상 그 누구보다 착한 나선인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

뭐지?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세상 착한 외모와 예상치 못한 선한 결과.
그로 인해 오해가 쌓이며 준악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들.
게다가 각성자가 된 이후로 처음 받아보는 따듯한 시선까지.

얘네들 반응이 왜 이래? 돌아버리겠네. 나 착한 사람 아니라고!!

그래서, 결심했다. 본때를 보여주고 말겠다고!

구매가격 : 2,300 원

낚시로 랭킹 1위 8권

도서정보 : 준돌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직도 게임할 때 사냥하니? 난 낚시로 레벨업해!

28세 알바몬 강태곤.
겜먹 방송으로 일확천금을 노릴 기회가 생기는데...

“세상을 건져 올린 낚시꾼? 흥! 그게 뭔데?”

알바로 다진 처세술과 히든 클래스로
방송계만 평정하면 모든 게 끝.
자, 이제부터 돈 좀 낚아볼까!

히든 클래스라면 방송 콘텐츠는 따 놓은 당상!
히든 클래스로 ATLANTIS 레벨업!

참~ 쉽죠?
재밌게 보셨으면 구독,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편의점 노팬티 아줌마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이 들어갔다. 그리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음부로 입술을 박았다. “하악! 어멋!”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날 내려다보았지만, 나는 그대로 음부를 쪽쪽 빨아대며 질구를 비벼댔다. 콧등이 공알을 짓뭉갰고, 질구로 밀착된 입술이 구멍 속으로 바람을 넣었다가 쪼오옥 빨아들였다. 손바닥 가득 들어찬 엉덩이의 살집은 엄청 야들야들했다. “얘가 정말! 야!”

* 그녀의 사타구니는, 앳되게 보이는 그녀답지 않게, 무성한 치모로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다. 보슬보슬하게 감겨오는 치모를 헤치고 더듬어 들어가자, 계곡 깊숙이에서 도톰하게 도드라진 두덩이 몰랑몰랑하게 닿아왔다. 성긴 치모 사이로 오동통한 두덩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나가자, 곧바로 길게 갈라진 틈새가 촉촉해지면서, 틈새 사이에서 미끌미끌한 속살이 도드라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 그녀는 불쑥 몸을 일으켰다. 짧은 순간, 나는 탕 위로 솟아오른 그녀의 눈부신 알몸을 고스란히 목격하고 말았다. 탱글탱글하게 부풀어 있는 그녀의 유방과 군살 한 점 없이 매끈한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타이트하게 올라붙은 그녀의 풍만한 둔부와 그 아래로 매끈하게 뻗어 있는 그녀의 두 다리 그리고 앙증맞은 수풀이 수줍게 덮여 있는 비너스의 삼각주까지… 그것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성숙한 여자의 알몸이었다.

* 남편의 것이 들어올 때는 그저 자궁이 터질 듯한 아찔한 통증과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홍콩에 갈 수 있었는데… 그의 펌프질이 계속되자 나는 짐승처럼 울어대며 온몸을 들썩거려야 했다. 그 흉측하게 생긴 가운데 다리가 깊이 들어와 자궁벽을 긁어댈 때는 마치 엉덩이를 뚫고 저 살 밖으로 나올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살인적인 쾌감이었다. 아마 가운데 다리에 링처럼 돌출된 것 때문인 것 같았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고장난 화장실 문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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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무슨 짓이에요!”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오줌 때문에 팬티를 올리지 못하고 쭈그려 앉아있던 미연이 놀라며 돌아봤다. 취기가 가시지 않아 정감사의 기름기 좔좔 흐르는 얼굴이 돼지처럼 보였다. “흐으흐… 어, 엉덩이가 추워보여서 말이지. 아이고, 참 탐스런 엉덩이야, 응?” 정감사는 미연의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었다. 손바닥에 매끄럽고 말랑한 살이 감촉되자 자기도 모르게 손이 계곡 쪽으로 향했다. “오줌… 다 눴나 어디 좀 보지.” 미연이 반항할까봐 걱정이 된 정감사가 손가락을 얼른 구멍에 갔다댔다. 미끌한 속살과 축축한 물기가 동시에 느껴지자 정감사는 끄응,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잇, 무슨 짓이에요.”

구매가격 : 1,000 원

색녀 베이비시터

도서정보 : 창작집단 뻘 / BOOK 19 / 2022년 04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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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은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옷을 쥐어뜯기 시작했다. 간단히 알몸이 되어 버린 영림은 침대 위로 올라가 벌렁 누우며, 그때까지 멍하니 서 있는 종수에게 어서 옷을 벗으라고 소리쳤다. 멈칫거리던 종수가 영림의 새까만 수풀 지대와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힐끔거리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 순간, 영림은 또다시 소리치고 말았다. “잠깐! 바지와 팬티는 한꺼번에 벗어!” 대학 시절, 준이 그랬던 것이다. 마침내 종수의 바지와 팬티가 벗겨졌다. 준의 방망이보다도 길고 굵은 방망이가 튀어나와 영림을 향해 삿대질을 해댔다. 영림은 어정쩡한 자세로 침대 머리에 서 있는 그를 향해 네 활개를 활짝 벌렸다. “어서 와서 맘껏 먹어. 빨리!”

구매가격 : 1,000 원

다 벗고 자는 새엄마

도서정보 : 중2엄마 / so what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시커먼 털이 뒤덮고 있는 밑 두덩은 엷은 적갈색으로 물들어있고, 오동통한 조갯살이 주름 잡혀있었다. 그러나 양 입술이 떡 하니 붙어있어 안의 구멍은 딴 세계 마냥 닫혀있었다. 나는 찹쌀떡처럼 붙어있는 두 개의 통통한 주름살을 손끝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다. 순간 아줌마의 다리가 움찔대는가 싶더니 다시 끄응,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화들짝 놀라 얼굴을 들었다. 이불에 가려진 아줌마의 얼굴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곧 가라앉았다. 나는 재차 고개를 숙여 착 달라붙은 조갯살을 좌우로 슬쩍 벌려보았다.

* 엉덩이를 파르르 떨며 새엄마는 하체를 뒤틀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새엄마의 질 속을 혀로 맛보던 나는 머리를 들었다. 혀가 뽑혀나간 새엄마의 벌어진 음부 속에서 맑은 애액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새엄마는 기진맥진한 표정으로 중심을 잃고 벽에 붙은 거울에 등을 기댄 채 헐떡거렸다. “넣어줘요? 새엄마?”나는 발기된 육봉을 손으로 쥐고 앞뒤로 훑으며 잔인하게 물었다. 새엄마는 달아오른 얼굴로 안타까운 듯 얼굴을 찌푸렸다. 아마 자신의 입으로 경멸하던 나에게 넣어달라고 차마 얘기하지는 못할 것이었다.

* 흠칫 놀란 나는 고개를 들어 아줌마의 얼굴을 보았다. 입이 딱 벌려진 채, 눈을 부릅뜨고 고개를 마구 도리질을 치는 아줌마의 목 아래로 똘똘 뭉쳐져 침에 축축하게 젖은 팬티뭉치가 보였다. 보아하니 혀로 팬티뭉치를 밀어낸 모양이었다. "흐흐흐! 좋아? 좋냐고 새엄마년아!" 나는 일부러 그녀를 자극하기 위해 새엄마 소리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것에 상관도 하지 않는 듯 했다. "좋아 죽겠어. 이런 몽둥이 처음이야. 어서, 어서 날 죽여줘! 아으응!" 만약 팔을 풀어준다면 벌떡 상체를 일으켜 날 껴안고 생 지랄을 떨고도 남을 정도로 아줌마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 스커트를 발목에서 벗겨내자마자 곧장 나지막한 신음을 터뜨려야만 했다. 새엄마의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던 거다. 그제야 새엄마가 노팬티 차림이었다는 게 떠올랐다. “호호~ 어때? 처음 감상하는 새엄마 몸매가? 아직까진 쓸만하지?”새엄마는 요염한 미소와 함께 두 다리를 살짝 벌려주며, 자신의 은밀한 사타구니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잘 익은 석류가 활짝 벌어진 것처럼 새엄마의 조갯살은 두툼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야설 쓰는 여자 로맨스 쓰는 남자 3권

도서정보 : 필머 / 스토리야 / 2022년 04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쉿, 정체를 들키면 안돼요!

수위 높은 야설로 유명한 ‘대물마초’ 작가,
그의 정체는 꽃다운 모태솔로 여성 한초연?

두근두근 달콤한 로맨스 소설로 유명한 ‘로맨틱 블루베리’ 작가,
그의 정체는 운동 좋아하는 모태솔로 남성 현재진?

서로의 정체를 숨기고 집필 활동을 하는 두 사람은 허구한 날 투닥거리는 앙숙 이웃…
“내가 그쪽 방에서 소음 들은 게 하루이틀인 줄 알아요?”
“그게 거기까지 들린다고요?”

이면서 서로의 팬…
“어머, 역시 로맨틱 블루베리 언니는…!”
“크으, 역시 대물마초 형님은…!”

이면서 서로 반한 사이?!
‘와, 예쁘다. 나도 저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오, 훈남…! 저런 남자랑 연애하고 싶다…’

이 꼬이고 꼬이고 꼬인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2,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