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린랩
[GL] 본능의 끝
도서정보 : 신사임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원인을 알 수 없는 크고 작은 재난이 연속되는 21C의 대한민국.
어느 날, 돌연 여성들만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남성들만 남은 혼돈의 시대가 도래하는데…….
그 ‘본능’의 시대 끝에 온 인류가 멸종된 가운데 최후의 인류인 ‘그녀’가 눈을 뜬다.
한 나라의 최고 권위자인 여성 군주 설제와,
그녀의 사랑하는 연인이자 호위 무사인 적덕.
그리고 태어난 순간부터 노예의 삶을 사는 남자들.
이 대전제 속에서 갈등하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자와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의 이야기.
구매가격 : 4,000 원
네 심장을 먹다 1권
도서정보 : 선아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로맨스 #궁중물 #뒤바뀐 운명 #차원이동 #마녀 #약고어 #약19 #직진남 #애절한 남주
눈을 뜨자 그곳은 마녀와 마법이 존재하는 이(異)세계였다.
그곳에서 마녀의 심장을 운반하는 운반책의 업을 갖게 된 김제윤,
일곱 살에 단명할 운명을 가지고 있는 왕, 여리아,
그리고 꿈속에서만 자신의 진짜 삶을 살 수 있는 13왕자, 메시아.
김제윤은 살인을 했고,
여리아는 너무 오래 살아 있었으며,
메시아는 자기 자신을 잃었으니…….
이 모든 것은 그가 그녀의 심장을 먹은 순간 시작되었다.
“아주 많이 좋아한다, 제윤아. 너는 모를 것이다. 내가 너를 얼마나 은애하는지. 너는 내게 꽃이 아니다. 꽃은 한 철만 피고 시드니……. 네게 꽃이란 비유보다는… 그래, 너는 내 나무다. 나의 나무.”
여리아는 제윤을 끌어안았다. 제윤은 그 품에 폭 안긴 채 달아오른 뺨을 식히려고 애썼다.
“…여인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냥 나무가 아니라 절대로 지지 않고, 항시 푸른 나무다. 시들지 않은 나무. 설령 시들더라도 그 모습조차 아름다운 나무. 내게 있어서 너는 그렇다, 제윤아.”
구매가격 : 0 원
네 심장을 먹다 2권
도서정보 : 선아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로맨스 #궁중물 #뒤바뀐 운명 #차원이동 #마녀 #약고어 #약19 #직진남 #애절한 남주
눈을 뜨자 그곳은 마녀와 마법이 존재하는 이(異)세계였다.
그곳에서 마녀의 심장을 운반하는 운반책의 업을 갖게 된 김제윤,
일곱 살에 단명할 운명을 가지고 있는 왕, 여리아,
그리고 꿈속에서만 자신의 진짜 삶을 살 수 있는 13왕자, 메시아.
김제윤은 살인을 했고,
여리아는 너무 오래 살아 있었으며,
메시아는 자기 자신을 잃었으니…….
이 모든 것은 그가 그녀의 심장을 먹은 순간 시작되었다.
“아주 많이 좋아한다, 제윤아. 너는 모를 것이다. 내가 너를 얼마나 은애하는지. 너는 내게 꽃이 아니다. 꽃은 한 철만 피고 시드니……. 네게 꽃이란 비유보다는… 그래, 너는 내 나무다. 나의 나무.”
여리아는 제윤을 끌어안았다. 제윤은 그 품에 폭 안긴 채 달아오른 뺨을 식히려고 애썼다.
“…여인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냥 나무가 아니라 절대로 지지 않고, 항시 푸른 나무다. 시들지 않은 나무. 설령 시들더라도 그 모습조차 아름다운 나무. 내게 있어서 너는 그렇다, 제윤아.”
구매가격 : 2,000 원
네 심장을 먹다 3권 (완결)
도서정보 : 선아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로맨스 #궁중물 #뒤바뀐 운명 #차원이동 #마녀 #약고어 #약19 #직진남 #애절한 남주
눈을 뜨자 그곳은 마녀와 마법이 존재하는 이(異)세계였다.
그곳에서 마녀의 심장을 운반하는 운반책의 업을 갖게 된 김제윤,
일곱 살에 단명할 운명을 가지고 있는 왕, 여리아,
그리고 꿈속에서만 자신의 진짜 삶을 살 수 있는 13왕자, 메시아.
김제윤은 살인을 했고,
여리아는 너무 오래 살아 있었으며,
메시아는 자기 자신을 잃었으니…….
이 모든 것은 그가 그녀의 심장을 먹은 순간 시작되었다.
“아주 많이 좋아한다, 제윤아. 너는 모를 것이다. 내가 너를 얼마나 은애하는지. 너는 내게 꽃이 아니다. 꽃은 한 철만 피고 시드니……. 네게 꽃이란 비유보다는… 그래, 너는 내 나무다. 나의 나무.”
여리아는 제윤을 끌어안았다. 제윤은 그 품에 폭 안긴 채 달아오른 뺨을 식히려고 애썼다.
“…여인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냥 나무가 아니라 절대로 지지 않고, 항시 푸른 나무다. 시들지 않은 나무. 설령 시들더라도 그 모습조차 아름다운 나무. 내게 있어서 너는 그렇다, 제윤아.”
구매가격 : 2,000 원
바람의 정령 티퐁
도서정보 : 솜꼬리토끼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삐이~”
깊은 숲속에서 태어난 바람의 정령, 아기 새 티퐁.
우연히 만난 아름답고 냉철한 황자, 라신에게 포옥 빠져 버렸다?!
“티퐁, 다른 이들의 손길이 아닌 내 손길만을 즐겁게 여기고 나만을 바라봤으면 좋겠다.”
“내가 라신만 만져 줬으면 좋겠어?”
“그래. 그리고 나만 좋아했으면 좋겠다.”
황좌를 두고 치열하게 싸워 온 라신 역시
어느새 지고지순 순정파 티퐁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데…….
순진하고 귀여운 바람의 정령, 티퐁과
아름다운 냉미남 황자, 라신의 꽁냥꽁냥 러브스토리!
구매가격 : 3,600 원
[BL] 꽃 같은 녀석들
도서정보 : 진유이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화랑들이 믿고 따르는 화랑도의 부제 미노.
풍월주의 딸 난설의 성화에 평민을 낭도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하지만 곧 얼토당토않은 황당한 상황을 겪는데.
“처음 발을 디딜 때부터 부제를 각인했어요.
제 눈에는 부제만 보입니다.”
반면,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진심을 외면당하는 율랑.
결국 보답 받을 수 없는 마음에 조바심을 느껴
혈침으로 미노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첫 관계를 가진다.
“제 걸로 만들 겁니다!
부제는 저만 가질 수 있습니다!”
신라시대 꽃 같은 사내들의 조직이었던 화랑도.
미노와 율랑, 그들의 마음은 서로를 향해 이어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4,000 원
사막에서 온 메이드
도서정보 : 호이지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막 출신의 용병 레오루는 삼촌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풀기 위해
황실 공주인 이노클의 하녀로 들어간다.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하녀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불행하게 자란 공주님의 비뚤어진 성격 탓에 지칠 때도 많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견뎌야 한다.
모든 것이 풍족한 황궁, 화려한 차림의 귀족들.
이노클은 첩의 딸이라는 이유로 별궁에 방치되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포악해진 외로운 공주가
편견 없는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하녀와 만난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앞으로 함께할 두 소녀의 이야기.
구매가격 : 4,000 원
도둑과 마법사 3권 (완결)
도서정보 : 서아온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란한 도둑질 기술로 악덕 귀족들의 뒤통수를 치기로 유명한 엘링.
어느 날 어머니의 유품을 얻기 위해 도둑질을 하던 중,
성격 나쁘기로 유명한 대마법사 에터에게 덜컥 뒷목이 잡힌다.
그리고 어처구니없는 노예계약을 맺게 되는데!
“이걸 찾아? 어지간히도 중요한 것인가 봐?”
‘설마, 함정일 줄은 몰랐는데. 어떡하지.’
“줄까? 대신 조건이 있어.”
‘조건?’
“네가 원하는 물건을 모두 주겠어.
대신 너는 한 달 동안 내 하녀 노릇을 해야 해.”
무료하단 이유로 잡아들인 도둑을 곁에 두는 백작님과
대마법사 무서운 줄 모르고 할 말 다 하는 하녀의
꽁냥꽁냥 러브 스토리!
구매가격 : 2,800 원
[BL] 꽃길을 깔아주마
도서정보 : 김귤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끔찍한 사건에서 자신을 구해준 도경을 신으로 여기고 따랐던 선우.
그러나 죽음의 순간까지 도경은 단 한 번도 선우를 돌아봐 주지 않았다.
그 대신, 도경의 명령에 따라 선우가 배신했던 목찬이 마지막까지 곁을 지켜 주게 된다.
‘나를 선택했으면 당신이 이렇게 되도록 두지 않았을 거예요.’
도경 대신 선우의 상처 받은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던 목찬을 하루라도 더 빨리 만났더라면 둘의 어긋난 운명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정말, 당신을 선택했으면 달라졌을까?
마음에 품었던 이가 처참하게 죽어가는 광경을 본 목찬은 선우가 상처받기 전, 운명을 막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과거로 돌아온다.
이제 막 오메가로 발현한 열여덟 살의 선우를 만난 서른두 살의 목찬. 선우에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 힘든 일들은 미리 치워두고, 선우만을 위한 꽃길을 깔아주는데…….
구매가격 : 4,000 원
[BL] 원형세계 1권
도서정보 : 8다트 / SWEETSIDE / 2017년 09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상물/잔잔물/친구>연인/사랑꾼공/순진수]
어렸을 때부터 늘 함께였던 이원형이 요즘 들어 이상하다.
후배와 통화하다가 장난으로 전화를 끊었는데,
(네. 데이트 기대하고 있을게요.)
실수로 스피커폰을 누른 것이다.
“혹시 오해하는 거면 그런 거 아니다. 후배인데 밥 사 달라고 해서.”
“그래.”
“…진짜 오해하면 안 된다.”
그러더니 이쪽을 빤히 쳐다봐 온다. 그 표정은 뭐야?
“오해하면 안 되냐.”
“…어?”
“왜 내가 오해하면 안 되는데.”
지금 얼굴 너무 가깝지 않아?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그런데 멍청한 이원형 때문에
나도 요즘 들어 이상해진 것 같다.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