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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3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심재혁은 김가(家)의 개였다.
처음부터 개로 태어났고, 개로 길러졌다.
텅 빈 마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정체 모를 허기만이 그 안에 가득했다.
차갑게 식은 재혁에게 온기를 전해주고, 끝없는 허기를 채워주는 것은 단 한 사람.
본래 그의 주인이었어야 할 김인환이었다.
‘인환의 몸을 갈라 그 심장을 꺼내 삼킨다면, 그렇게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면, 이 허기를 아예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김인환에게는 심재혁이 전부였다.
그의 고통의 자신의 것으로 느낀다.
‘살아 있다고, 난 아프다고, 말하란 말이다.’
김인환이 심재혁의 것이고, 심재혁이 김인환의 것이라는 것.
그것은 그들에게는 당연한 법칙과도 같은 것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볼모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
셰라자라, 거미줄.
구매가격 : 2,000 원
거미줄 2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심재혁은 김가(家)의 개였다.
처음부터 개로 태어났고, 개로 길러졌다.
텅 빈 마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정체 모를 허기만이 그 안에 가득했다.
차갑게 식은 재혁에게 온기를 전해주고, 끝없는 허기를 채워주는 것은 단 한 사람.
본래 그의 주인이었어야 할 김인환이었다.
‘인환의 몸을 갈라 그 심장을 꺼내 삼킨다면, 그렇게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면, 이 허기를 아예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김인환에게는 심재혁이 전부였다.
그의 고통의 자신의 것으로 느낀다.
‘살아 있다고, 난 아프다고, 말하란 말이다.’
김인환이 심재혁의 것이고, 심재혁이 김인환의 것이라는 것.
그것은 그들에게는 당연한 법칙과도 같은 것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볼모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
셰라자라, 거미줄.
구매가격 : 2,000 원
거미줄 1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심재혁은 김가(家)의 개였다.
처음부터 개로 태어났고, 개로 길러졌다.
텅 빈 마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정체 모를 허기만이 그 안에 가득했다.
차갑게 식은 재혁에게 온기를 전해주고, 끝없는 허기를 채워주는 것은 단 한 사람.
본래 그의 주인이었어야 할 김인환이었다.
‘인환의 몸을 갈라 그 심장을 꺼내 삼킨다면, 그렇게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면, 이 허기를 아예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김인환에게는 심재혁이 전부였다.
그의 고통의 자신의 것으로 느낀다.
‘살아 있다고, 난 아프다고, 말하란 말이다.’
김인환이 심재혁의 것이고, 심재혁이 김인환의 것이라는 것.
그것은 그들에게는 당연한 법칙과도 같은 것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볼모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
셰라자라, 거미줄.
구매가격 : 2,000 원
[세트] 거미줄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심재혁은 김가(家)의 개였다.
처음부터 개로 태어났고, 개로 길러졌다.
텅 빈 마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정체 모를 허기만이 그 안에 가득했다.
차갑게 식은 재혁에게 온기를 전해주고, 끝없는 허기를 채워주는 것은 단 한 사람.
본래 그의 주인이었어야 할 김인환이었다.
‘인환의 몸을 갈라 그 심장을 꺼내 삼킨다면, 그렇게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면, 이 허기를 아예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김인환에게는 심재혁이 전부였다.
그의 고통의 자신의 것으로 느낀다.
‘살아 있다고, 난 아프다고, 말하란 말이다.’
김인환이 심재혁의 것이고, 심재혁이 김인환의 것이라는 것.
그것은 그들에게는 당연한 법칙과도 같은 것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볼모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
셰라자라, 거미줄.
구매가격 : 8,000 원
끝이 좋으면 다 좋아요
도서정보 : 단청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N006]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어느 날, 하늘에서 돈이 쏟아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막다른 데까지 몰려 있던 프리랜서 작가 의민.
그저 하늘에서 눈 먼 돈 없을까 한숨을 쉬던 그에게 정말 돈벼락이 떨어졌다?!
길가다 노인을 도왔을 뿐인데 수억 유산을 물려준단다.
소시민 의민은 거절하려 하지만 상황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그리고 유산의 원래 주인인 노인의 손자 주하성.
그는 도저희 의민 같은 날백수에게 앉아서 제 돈을 뺏길 순 없었다.
‘죄송합니다!’
의민은 저에게 못되게 구는 하성만 보면 사과부터 했다.
왜? 너무 잘생겼으니까.
너무 잘생겼지만 못된 남자 주하성X소심하지만 양심 있는 남자 정의민.
두 사람을 둘러싼 유산과 사랑의 행방!
구매가격 : 2,000 원
나를 위한 소나타 3 (완)
도서정보 : 로로보스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5]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비올로첸 드 미네. 살아 있는 음악의 신, 마호스의 현신이라고도 불리는 천재 음악가.
리도 마이어. 비올로첸의 뒤를 이을 천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아직 학생에 불과한 리도에게 비올로첸의 그림자는 거대한 벽과도 같았다.
무엇을 하든 따라붙는 그의 이름은 리도에게 족쇄에 다름 아니었다.
하지만 비올로첸과 직접 대면한 순간, 그때까지의 고통은 경외가 되어 리도를 무너뜨렸다.
리도의 존재는 비올로첸에게 좌절을 주었다.
경외의 눈빛 뒤에 숨어 있는 폭발적인 재능은 위협일 뿐이었다.
‘웃겼다. 당돌하고. 그리고 죽이고 싶었다. 아니다, 죽이는 것보단 가둬놓고 잊혀지게 만들고 계속 연주하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
‘당신은 마에스트로였고 나의 지배자였다. 그러했다. 이 순간 확신할 수 있었다. 당신은 날 지배하고 있었다.’
좌절과 경외, 탄식과 탄성. 하지만 그것은 욕망의 다른 이름이기도 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에 놓여 있었다.
천재들의 시기와 좌절, 욕망,
그리고 사랑.
구매가격 : 2,000 원
나를 위한 소나타 2
도서정보 : 로로보스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5]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비올로첸 드 미네. 살아 있는 음악의 신, 마호스의 현신이라고도 불리는 천재 음악가.
리도 마이어. 비올로첸의 뒤를 이을 천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아직 학생에 불과한 리도에게 비올로첸의 그림자는 거대한 벽과도 같았다.
무엇을 하든 따라붙는 그의 이름은 리도에게 족쇄에 다름 아니었다.
하지만 비올로첸과 직접 대면한 순간, 그때까지의 고통은 경외가 되어 리도를 무너뜨렸다.
리도의 존재는 비올로첸에게 좌절을 주었다.
경외의 눈빛 뒤에 숨어 있는 폭발적인 재능은 위협일 뿐이었다.
‘웃겼다. 당돌하고. 그리고 죽이고 싶었다. 아니다, 죽이는 것보단 가둬놓고 잊혀지게 만들고 계속 연주하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
‘당신은 마에스트로였고 나의 지배자였다. 그러했다. 이 순간 확신할 수 있었다. 당신은 날 지배하고 있었다.’
좌절과 경외, 탄식과 탄성. 하지만 그것은 욕망의 다른 이름이기도 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에 놓여 있었다.
천재들의 시기와 좌절, 욕망,
그리고 사랑.
구매가격 : 2,000 원
나를 위한 소나타 1
도서정보 : 로로보스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5]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비올로첸 드 미네. 살아 있는 음악의 신, 마호스의 현신이라고도 불리는 천재 음악가.
리도 마이어. 비올로첸의 뒤를 이을 천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아직 학생에 불과한 리도에게 비올로첸의 그림자는 거대한 벽과도 같았다.
무엇을 하든 따라붙는 그의 이름은 리도에게 족쇄에 다름 아니었다.
하지만 비올로첸과 직접 대면한 순간, 그때까지의 고통은 경외가 되어 리도를 무너뜨렸다.
리도의 존재는 비올로첸에게 좌절을 주었다.
경외의 눈빛 뒤에 숨어 있는 폭발적인 재능은 위협일 뿐이었다.
‘웃겼다. 당돌하고. 그리고 죽이고 싶었다. 아니다, 죽이는 것보단 가둬놓고 잊혀지게 만들고 계속 연주하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
‘당신은 마에스트로였고 나의 지배자였다. 그러했다. 이 순간 확신할 수 있었다. 당신은 날 지배하고 있었다.’
좌절과 경외, 탄식과 탄성. 하지만 그것은 욕망의 다른 이름이기도 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에 놓여 있었다.
천재들의 시기와 좌절, 욕망,
그리고 사랑.
구매가격 : 2,000 원
[세트] 나를 위한 소나타
도서정보 : 로로보스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5]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비올로첸 드 미네. 살아 있는 음악의 신, 마호스의 현신이라고도 불리는 천재 음악가.
리도 마이어. 비올로첸의 뒤를 이을 천재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아직 학생에 불과한 리도에게 비올로첸의 그림자는 거대한 벽과도 같았다.
무엇을 하든 따라붙는 그의 이름은 리도에게 족쇄에 다름 아니었다.
하지만 비올로첸과 직접 대면한 순간, 그때까지의 고통은 경외가 되어 리도를 무너뜨렸다.
리도의 존재는 비올로첸에게 좌절을 주었다.
경외의 눈빛 뒤에 숨어 있는 폭발적인 재능은 위협일 뿐이었다.
‘웃겼다. 당돌하고. 그리고 죽이고 싶었다. 아니다, 죽이는 것보단 가둬놓고 잊혀지게 만들고 계속 연주하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
‘당신은 마에스트로였고 나의 지배자였다. 그러했다. 이 순간 확신할 수 있었다. 당신은 날 지배하고 있었다.’
좌절과 경외, 탄식과 탄성. 하지만 그것은 욕망의 다른 이름이기도 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에 놓여 있었다.
천재들의 시기와 좌절, 욕망,
그리고 사랑.
구매가격 : 5,400 원
모텔 카운터의 남자
도서정보 : 백설황녀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4] BL(boy's love) 작품입니다.
2년 째 모텔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인하.
모텔 카운터라 하면 뭔가 특별할 것 같지만 실상은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일 뿐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일상의 어느 날, 방 값에 포함된 세면도구 값을 묻는 손님이 나타난다.
세면도구는 과연 모텔비에 속한 것일까?
잔잔한 일상에 파문을 던진 그 남자는 계속해서 인하에게 수상한 접근을 해온다.
‘그 손님 뭐야?’
그리고 동호.
인하에게 접근하는 손님을 유난히 경계하는 인하의 오랜 친구.
아슬아슬한 경계에 서 있던 인하와 동호의 관계는 수상한 손님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데…….
흔들리는 인하와 경계하는 동호, 그리고 수상한 남자.
세 남자와 함께 춤추는 모텔 카운터의 남자!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