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린랩
[세트] 탐애(貪愛)
도서정보 : 아인트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2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귀차니즘 수, 초능력자 수/ 뱀파이어 공, 견犬 공, 내남자에게만 다정하 공]
악마를 사냥하는 초능력자 집단 NOA의 SS급 멤버 이재하는 어느 날, 한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는다.
SS급인 그의 능력이 통하지 않은 데다 무기마저 통하지 않는 뱀파이어의 힘에 생을 포기했는데…
이 녀석, 뭔가 이상하다.
“저는 당신을 지키러 왔어요.”
졸지에 견공 한 마리를 입양하게 된 초능력자 이재하의 짧지만 긴 이야기.
구매가격 : 6,000 원
황성의 정원사 3 (완)
도서정보 : 금빛영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2] BL(boy's love) 작품입니다.
황성 한구석 외딴 성을 지키는 정원사 류한.
대마법사이지만 정원사로 은거한 류한에게 조그마한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나무 그늘 아래 너! 나와서 날 도와라!’
장미 덩굴에 처박혀 짧은 다리를 버둥거리던 것은 여섯 살 제국 황자 아델 페르디오 루카레안이었다.
장미 덩굴을 가꾸는 것만이 낙인 조용한 삶에 아델을 필두로 소란이 몰아치고,
류한은 어쩐지 자그마한 아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데…….
뒤뚱거리며 걷던 때부터 류한을 향한 독점욕을 보이던 아델,
그가 황금빛 맹수가 되어 류한을 차지하러 온다!
구매가격 : 2,000 원
황성의 정원사 2
도서정보 : 금빛영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2] BL(boy's love) 작품입니다.
황성 한구석 외딴 성을 지키는 정원사 류한.
대마법사이지만 정원사로 은거한 류한에게 조그마한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나무 그늘 아래 너! 나와서 날 도와라!’
장미 덩굴에 처박혀 짧은 다리를 버둥거리던 것은 여섯 살 제국 황자 아델 페르디오 루카레안이었다.
장미 덩굴을 가꾸는 것만이 낙인 조용한 삶에 아델을 필두로 소란이 몰아치고,
류한은 어쩐지 자그마한 아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데…….
뒤뚱거리며 걷던 때부터 류한을 향한 독점욕을 보이던 아델,
그가 황금빛 맹수가 되어 류한을 차지하러 온다!
구매가격 : 2,000 원
황성의 정원사 1
도서정보 : 금빛영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2] BL(boy's love) 작품입니다.
황성 한구석 외딴 성을 지키는 정원사 류한.
대마법사이지만 정원사로 은거한 류한에게 조그마한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나무 그늘 아래 너! 나와서 날 도와라!’
장미 덩굴에 처박혀 짧은 다리를 버둥거리던 것은 여섯 살 제국 황자 아델 페르디오 루카레안이었다.
장미 덩굴을 가꾸는 것만이 낙인 조용한 삶에 아델을 필두로 소란이 몰아치고,
류한은 어쩐지 자그마한 아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데…….
뒤뚱거리며 걷던 때부터 류한을 향한 독점욕을 보이던 아델,
그가 황금빛 맹수가 되어 류한을 차지하러 온다!
구매가격 : 2,000 원
[세트] 황성의 정원사
도서정보 : 금빛영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2] BL(boy's love) 작품입니다.
황성 한구석 외딴 성을 지키는 정원사 류한.
대마법사이지만 정원사로 은거한 류한에게 조그마한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나무 그늘 아래 너! 나와서 날 도와라!’
장미 덩굴에 처박혀 짧은 다리를 버둥거리던 것은 여섯 살 제국 황자 아델 페르디오 루카레안이었다.
장미 덩굴을 가꾸는 것만이 낙인 조용한 삶에 아델을 필두로 소란이 몰아치고,
류한은 어쩐지 자그마한 아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데…….
뒤뚱거리며 걷던 때부터 류한을 향한 독점욕을 보이던 아델,
그가 황금빛 맹수가 되어 류한을 차지하러 온다!
구매가격 : 6,000 원
폐허 위의 구원 1부 3 (완)
도서정보 : 메리제인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1]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전쟁의 화마가 지나간 자리, 아델하이드는 폐허 속에서 노예 카듀를 구해 왔다.
폐쇄된 군 안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주종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은 단단하게만 보였다.
하지만 여리고 어리던 카듀가 완연한 성인 남성으로 자라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변해가는데…….
전쟁과 군부, 신전과 왕실… 복잡하게 얽히는 정치와 혼란 속에 서로만을 의지하는 두 사람.
‘주인님의 가장 곁에 서고 싶습니다. 눈을 내리면 보이는 가장 밑에서 엎드리고 싶습니다.’
‘검은색. 아주 새카맣고 새카만 검은색. 그래서 바라보면, 나를 그대로 비추는… 검은 거울 같다.’
카듀의 유일한 주인 아델하이드,
아델하이드의 유일한 빛 카듀.
일그러진 세계 속에서 서로의 구원이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폐허 위의 구원 1부 2
도서정보 : 메리제인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1]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전쟁의 화마가 지나간 자리, 아델하이드는 폐허 속에서 노예 카듀를 구해 왔다.
폐쇄된 군 안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주종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은 단단하게만 보였다.
하지만 여리고 어리던 카듀가 완연한 성인 남성으로 자라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변해가는데…….
전쟁과 군부, 신전과 왕실… 복잡하게 얽히는 정치와 혼란 속에 서로만을 의지하는 두 사람.
‘주인님의 가장 곁에 서고 싶습니다. 눈을 내리면 보이는 가장 밑에서 엎드리고 싶습니다.’
‘검은색. 아주 새카맣고 새카만 검은색. 그래서 바라보면, 나를 그대로 비추는… 검은 거울 같다.’
카듀의 유일한 주인 아델하이드,
아델하이드의 유일한 빛 카듀.
일그러진 세계 속에서 서로의 구원이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폐허 위의 구원 1부 1
도서정보 : 메리제인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1]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전쟁의 화마가 지나간 자리, 아델하이드는 폐허 속에서 노예 카듀를 구해 왔다.
폐쇄된 군 안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주종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은 단단하게만 보였다.
하지만 여리고 어리던 카듀가 완연한 성인 남성으로 자라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변해가는데…….
전쟁과 군부, 신전과 왕실… 복잡하게 얽히는 정치와 혼란 속에 서로만을 의지하는 두 사람.
‘주인님의 가장 곁에 서고 싶습니다. 눈을 내리면 보이는 가장 밑에서 엎드리고 싶습니다.’
‘검은색. 아주 새카맣고 새카만 검은색. 그래서 바라보면, 나를 그대로 비추는… 검은 거울 같다.’
카듀의 유일한 주인 아델하이드,
아델하이드의 유일한 빛 카듀.
일그러진 세계 속에서 서로의 구원이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세트] 폐허 위의 구원 1부
도서정보 : 메리제인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1]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전쟁의 화마가 지나간 자리, 아델하이드는 폐허 속에서 노예 카듀를 구해 왔다.
폐쇄된 군 안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주종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은 단단하게만 보였다.
하지만 여리고 어리던 카듀가 완연한 성인 남성으로 자라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변해가는데…….
전쟁과 군부, 신전과 왕실… 복잡하게 얽히는 정치와 혼란 속에 서로만을 의지하는 두 사람.
‘주인님의 가장 곁에 서고 싶습니다. 눈을 내리면 보이는 가장 밑에서 엎드리고 싶습니다.’
‘검은색. 아주 새카맣고 새카만 검은색. 그래서 바라보면, 나를 그대로 비추는… 검은 거울 같다.’
카듀의 유일한 주인 아델하이드,
아델하이드의 유일한 빛 카듀.
일그러진 세계 속에서 서로의 구원이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
구매가격 : 5,400 원
말할 수 없는
도서정보 : 단청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N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도영민과 이지환, 고교 때부터 친구인 두 사람의 관계는 진작에 변질되어 있었다.
티 없이 맑던 관계가 변한 것은 정확히 고교 졸업식 날.
그날, 영민은 지환에게 화대를 제시했다.
자신을 안는 대가로.
‘만져보고 싶다. 좀 더 닿고 싶다. 좀 더, 내가 널 만지고 싶은 것처럼… 너도 나를 안아주면 좋겠는데.’
그저 한 번 닿기 위해, 영민이 제시할 수 있었던 건 돈밖에는 없었다.
농담이라고 치부하고 싶었지만, 넘치는 연심이 입을 막았다.
돌이킬 기회를 지나쳐 버린, 엇갈리는 두 사람의 연심.
말할 수 없는…….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