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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온 남자 2 (완)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0]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어디서 왔는데?’
‘조선이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유하.
추악한 사람들의 내면에 둘러싸여 메말라가던 그때, 그 앞에 조선시대 순수 선비가 뚝 하고 떨어졌다?
정신 나간 인간인가 했는데, 이건 진짜배기다.

유하는 엉겁결에 남자를 제 집에 들이지만, 그저 바르기만 한 선비가 영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나… 아무리 차갑게 대하려 해도 선비의 곧고 바른 태도는 어느새 유하의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고 있었다.

‘네 마음을 읽을 수 없는 건, 네가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이어서겠지. 그래서 난…….’

조선시대에서 건너온 뻣뻣한 구식 남자x상처 가득한 미래 남자!

구매가격 : 2,000 원

과거에서 온 남자 1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0]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어디서 왔는데?’
‘조선이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유하.
추악한 사람들의 내면에 둘러싸여 메말라가던 그때, 그 앞에 조선시대 순수 선비가 뚝 하고 떨어졌다?
정신 나간 인간인가 했는데, 이건 진짜배기다.

유하는 엉겁결에 남자를 제 집에 들이지만, 그저 바르기만 한 선비가 영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나… 아무리 차갑게 대하려 해도 선비의 곧고 바른 태도는 어느새 유하의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고 있었다.

‘네 마음을 읽을 수 없는 건, 네가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이어서겠지. 그래서 난…….’

조선시대에서 건너온 뻣뻣한 구식 남자x상처 가득한 미래 남자!

구매가격 : 2,000 원

[세트] 과거에서 온 남자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10]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어디서 왔는데?’
‘조선이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유하.
추악한 사람들의 내면에 둘러싸여 메말라가던 그때, 그 앞에 조선시대 순수 선비가 뚝 하고 떨어졌다?
정신 나간 인간인가 했는데, 이건 진짜배기다.

유하는 엉겁결에 남자를 제 집에 들이지만, 그저 바르기만 한 선비가 영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나… 아무리 차갑게 대하려 해도 선비의 곧고 바른 태도는 어느새 유하의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고 있었다.

‘네 마음을 읽을 수 없는 건, 네가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이어서겠지. 그래서 난…….’

조선시대에서 건너온 뻣뻣한 구식 남자x상처 가득한 미래 남자!

구매가격 : 3,600 원

혼돈 속으로 5 (완)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유배지와 같은 홍콩 땅에서, 재성은 헤이룬과 만난다.
목숨을 노리는 자와 목숨을 노림받는 자로서.

단 한 방의 총알이 재성을 헤이룬이라는 덫에 갇히게 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의 굴레 속에.

재성이 쏜 총알이 갈비뼈에 박혔을 때, 헤이룬은 심장이 두근댐을 느꼈다.
육체의 총알은 뽑아내었지만, 심장에 박힌 사람은 뽑아낼 수 없었다.
재성의 존재는 심장에 틀어박힌 총알과 같았다.
헤이룬의 공허한 삶 속에 유일한 온기.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존재.

‘날 보내줘, 한국으로.’
‘당신을 보면 심장이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합니다.’

사슬로 얽힌 듯 상대에게 얽매인 두 사내.
박재성과 헤이룬, '거미줄'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자의 처절하고도 격정적인 사랑!

구매가격 : 2,000 원

혼돈 속으로 4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유배지와 같은 홍콩 땅에서, 재성은 헤이룬과 만난다.
목숨을 노리는 자와 목숨을 노림받는 자로서.

단 한 방의 총알이 재성을 헤이룬이라는 덫에 갇히게 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의 굴레 속에.

재성이 쏜 총알이 갈비뼈에 박혔을 때, 헤이룬은 심장이 두근댐을 느꼈다.
육체의 총알은 뽑아내었지만, 심장에 박힌 사람은 뽑아낼 수 없었다.
재성의 존재는 심장에 틀어박힌 총알과 같았다.
헤이룬의 공허한 삶 속에 유일한 온기.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존재.

‘날 보내줘, 한국으로.’
‘당신을 보면 심장이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합니다.’

사슬로 얽힌 듯 상대에게 얽매인 두 사내.
박재성과 헤이룬, '거미줄'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자의 처절하고도 격정적인 사랑!

구매가격 : 2,000 원

혼돈 속으로 3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유배지와 같은 홍콩 땅에서, 재성은 헤이룬과 만난다.
목숨을 노리는 자와 목숨을 노림받는 자로서.

단 한 방의 총알이 재성을 헤이룬이라는 덫에 갇히게 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의 굴레 속에.

재성이 쏜 총알이 갈비뼈에 박혔을 때, 헤이룬은 심장이 두근댐을 느꼈다.
육체의 총알은 뽑아내었지만, 심장에 박힌 사람은 뽑아낼 수 없었다.
재성의 존재는 심장에 틀어박힌 총알과 같았다.
헤이룬의 공허한 삶 속에 유일한 온기.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존재.

‘날 보내줘, 한국으로.’
‘당신을 보면 심장이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합니다.’

사슬로 얽힌 듯 상대에게 얽매인 두 사내.
박재성과 헤이룬, '거미줄'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자의 처절하고도 격정적인 사랑!

구매가격 : 2,000 원

혼돈 속으로 2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유배지와 같은 홍콩 땅에서, 재성은 헤이룬과 만난다.
목숨을 노리는 자와 목숨을 노림받는 자로서.

단 한 방의 총알이 재성을 헤이룬이라는 덫에 갇히게 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의 굴레 속에.

재성이 쏜 총알이 갈비뼈에 박혔을 때, 헤이룬은 심장이 두근댐을 느꼈다.
육체의 총알은 뽑아내었지만, 심장에 박힌 사람은 뽑아낼 수 없었다.
재성의 존재는 심장에 틀어박힌 총알과 같았다.
헤이룬의 공허한 삶 속에 유일한 온기.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존재.

‘날 보내줘, 한국으로.’
‘당신을 보면 심장이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합니다.’

사슬로 얽힌 듯 상대에게 얽매인 두 사내.
박재성과 헤이룬, '거미줄'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자의 처절하고도 격정적인 사랑!

구매가격 : 2,000 원

혼돈 속으로 1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유배지와 같은 홍콩 땅에서, 재성은 헤이룬과 만난다.
목숨을 노리는 자와 목숨을 노림받는 자로서.

단 한 방의 총알이 재성을 헤이룬이라는 덫에 갇히게 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의 굴레 속에.

재성이 쏜 총알이 갈비뼈에 박혔을 때, 헤이룬은 심장이 두근댐을 느꼈다.
육체의 총알은 뽑아내었지만, 심장에 박힌 사람은 뽑아낼 수 없었다.
재성의 존재는 심장에 틀어박힌 총알과 같았다.
헤이룬의 공허한 삶 속에 유일한 온기.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존재.

‘날 보내줘, 한국으로.’
‘당신을 보면 심장이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합니다.’

사슬로 얽힌 듯 상대에게 얽매인 두 사내.
박재성과 헤이룬, '거미줄'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자의 처절하고도 격정적인 사랑!

구매가격 : 2,000 원

[세트] 혼돈 속으로

도서정보 : 셰라자라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T00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유배지와 같은 홍콩 땅에서, 재성은 헤이룬과 만난다.
목숨을 노리는 자와 목숨을 노림받는 자로서.

단 한 방의 총알이 재성을 헤이룬이라는 덫에 갇히게 했다.
벗어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집착의 굴레 속에.

재성이 쏜 총알이 갈비뼈에 박혔을 때, 헤이룬은 심장이 두근댐을 느꼈다.
육체의 총알은 뽑아내었지만, 심장에 박힌 사람은 뽑아낼 수 없었다.
재성의 존재는 심장에 틀어박힌 총알과 같았다.
헤이룬의 공허한 삶 속에 유일한 온기.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존재.

‘날 보내줘, 한국으로.’
‘당신을 보면 심장이 욱신거리며 통증을 호소합니다.’

사슬로 얽힌 듯 상대에게 얽매인 두 사내.
박재성과 헤이룬, '거미줄'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자의 처절하고도 격정적인 사랑!

구매가격 :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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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단청 / 녹턴 / 2017년 0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녹턴N008] BL(boy's love) 작품입니다.

빨간 샤쓰의 남자가 말했다.
“소원을 말해봐.”

15년 전, 겨울. 부모를 잃고 천애고아가 된 유준.
그날 이후로 되는 일 없이 그저 재수 없는 나날만 보내던 그에게 웬 산타가 오더니 사기처럼 어머니의 유품을 털어간다. 그리고는 뻔뻔스럽게도 앞으로 다 잘될 거라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는 게 아닌가.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냉골 단칸방 안에 벌거벗은 남자가 유준과 한 이불을 덮고 있다?
벌거벗은 남자 曰, ‘내가 네 산타다.’
남자는 유준의 일일 산타가 되어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단다. 이건 꿈일까, 생실까?

크리스마스에 꼭 맞는 단청 님의 신작!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