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린랩
콩콩콩 쿵쿵쿵 1권
도서정보 : 권유라(라온아토)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결혼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처녀귀신이 된 김지은.
도로 위를 떠돌다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간다.
사고를 당해 영혼이 비어버린 몸의 주인은 김지은과 이름이 같은 박지은.
완벽한 외모와 몸매에 완벽한 남편까지,
게다가 재산은 대충 계산해도 300억이 넘는 갑부. 하지만...
박지은과는 달리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솔직 담백하고 유쾌한 성격의 김지은은
박지은의 삶을 대신하면서
박지은이 모든 것을 가졌지만 힘들고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무거운 주제를 상큼발랄하게 풀어낸 인기 로맨스 작가 권유라(라온아토)의 코믹 로맨스!
구매가격 : 2,900 원
신음을 배달합니다 1권
도서정보 : 세피아로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듣지도 보지도 못한 택배 서비스, 환희택배.
배달하는 물건은 책도 식품도 가전제품도 아닌 섹스!
“택배 왔습니다.”
택배기사의 목소리와 함께 쾌락의 시간이 찾아온다
내용 中
현관문 옆에 붙은 창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더워서 열어 놓은 것 같았다.
이민영은 창틈으로 조심스럽게 집 안을 살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역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혹시?’
택배기사의 목소리를 잘못 들었을 리가 없다. 문득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혹시 택배기사가
강도로 돌변해 부인의 입에 마취제를 대서 재웠거나, 해코지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가지러 돌아가려는 찰나,
“아흐으응. 기사님, 거기…… 하흥…… 좀 더!”
옆집 부인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이민영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창에 바짝 귀를 댔다.
안방 쪽에서 미약한 신음이 연신 흘러나왔다. 관계를 맺을 때나 나올 법한 들뜨고 간드러진
신음이었다.
구매가격 : 0 원
콩콩콩 쿵쿵쿵 2권 (완결)
도서정보 : 권유라(라온아토)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결혼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처녀귀신이 된 김지은.
도로 위를 떠돌다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간다.
사고를 당해 영혼이 비어버린 몸의 주인은 김지은과 이름이 같은 박지은.
완벽한 외모와 몸매에 완벽한 남편까지,
게다가 재산은 대충 계산해도 300억이 넘는 갑부. 하지만...
박지은과는 달리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솔직 담백하고 유쾌한 성격의 김지은은
박지은의 삶을 대신하면서
박지은이 모든 것을 가졌지만 힘들고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무거운 주제를 상큼발랄하게 풀어낸 인기 로맨스 작가 권유라(라온아토)의 코믹 로맨스!
구매가격 : 2,900 원
신음을 배달합니다 2권
도서정보 : 세피아로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듣지도 보지도 못한 택배 서비스, 환희택배.
배달하는 물건은 책도 식품도 가전제품도 아닌 섹스!
“택배 왔습니다.”
택배기사의 목소리와 함께 쾌락의 시간이 찾아온다
내용 中
현관문 옆에 붙은 창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더워서 열어 놓은 것 같았다.
이민영은 창틈으로 조심스럽게 집 안을 살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역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혹시?’
택배기사의 목소리를 잘못 들었을 리가 없다. 문득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혹시 택배기사가
강도로 돌변해 부인의 입에 마취제를 대서 재웠거나, 해코지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가지러 돌아가려는 찰나,
“아흐으응. 기사님, 거기…… 하흥…… 좀 더!”
옆집 부인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이민영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창에 바짝 귀를 댔다.
안방 쪽에서 미약한 신음이 연신 흘러나왔다. 관계를 맺을 때나 나올 법한 들뜨고 간드러진
신음이었다.
구매가격 : 1,500 원
은황실비사록(銀皇室秘史錄) 1부 1권
도서정보 : 메론사탕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제가 사랑한 '이연'
'이연'이 사랑한 '소하'
그들의 슬픈 인연이 시작된다.
은황실비사록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전개됩니다.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장 한줄, 단어 하나까지 신중히 써내려간 은황실비사록은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신음을 배달합니다 3권
도서정보 : 세피아로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듣지도 보지도 못한 택배 서비스, 환희택배.
배달하는 물건은 책도 식품도 가전제품도 아닌 섹스!
“택배 왔습니다.”
택배기사의 목소리와 함께 쾌락의 시간이 찾아온다
내용 中
현관문 옆에 붙은 창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더워서 열어 놓은 것 같았다.
이민영은 창틈으로 조심스럽게 집 안을 살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역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혹시?’
택배기사의 목소리를 잘못 들었을 리가 없다. 문득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혹시 택배기사가
강도로 돌변해 부인의 입에 마취제를 대서 재웠거나, 해코지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가지러 돌아가려는 찰나,
“아흐으응. 기사님, 거기…… 하흥…… 좀 더!”
옆집 부인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이민영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창에 바짝 귀를 댔다.
안방 쪽에서 미약한 신음이 연신 흘러나왔다. 관계를 맺을 때나 나올 법한 들뜨고 간드러진
신음이었다.
구매가격 : 1,500 원
은황실비사록(銀皇室秘史錄) 1부 2권
도서정보 : 메론사탕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제가 사랑한 '이연'
'이연'이 사랑한 '소하'
그들의 슬픈 인연이 시작된다.
은황실비사록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전개됩니다.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장 한줄, 단어 하나까지 신중히 써내려간 은황실비사록은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음마루애 9권
도서정보 : 혼월랑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력신공(情力神功)을 바탕으로 펼치는 시알리수(屎斡釐手).
초기공 마조휘수투(魔粗諱受透)로 금강불괴의 육체를 완성하라!
가마수투라(假魔手鬪裸)의 가공할 위력 앞에 절대 고수들이 무릎 꿇다!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뛰어든 강호.
주자성, 그가 있는 곳엔 신음이 난무할지어다!
본문 中에서
“벌려!”
“어딜요?”
“됐어. 내가 하지.”
“아욱! 무, 무슨!”
초령은 우악스럽게 음문을 파고드는 손가락의 감촉에 질겁한 얼굴로 주자성을 쳐다보았다.
“내 눈을 봐!”
“갑자기 그게…….”
초령은 살짝 인상을 찡그리며 주자성과 눈을 마주쳤다가 이내 눈의 초점이 풀렸다.
정력신공(情力神功) 패투시(敗透時)편 포온색(砲瘟色).
바람둥이였던 하도교문의 12대 장문인이 자신에게 협박을 가하던 홍등가의 여인에게 최초로 사용했다는 무공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통증 1권
도서정보 : 권유라(라온아토)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있을 수 있는 우연과 오해를 통털어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는거야. 그리고 우리의 운명은 지금부터 시작인거고. 불의의 사고로 통증을 안고 사는 은우와 자신에게 반해 우물로 빠져든 나씨 아자씨만큼 자뻑 심한 지훈의 좌충우돌 이야기
전자책 출간과 함께 연재본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교정을 새로 보고 예쁜 편집으로 스크롤 연재와는 다른 느낌으로 '통증'을 볼 수 있습니다. 스크롤 압박에 연재보기 정주행이 힘겨웠다면 깔끔하게 편집된 전자책으로 읽어보세요^^
구매가격 : 2,700 원
음마루애 10권
도서정보 : 혼월랑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력신공(情力神功)을 바탕으로 펼치는 시알리수(屎斡釐手).
초기공 마조휘수투(魔粗諱受透)로 금강불괴의 육체를 완성하라!
가마수투라(假魔手鬪裸)의 가공할 위력 앞에 절대 고수들이 무릎 꿇다!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뛰어든 강호.
주자성, 그가 있는 곳엔 신음이 난무할지어다!
본문 中에서
“벌려!”
“어딜요?”
“됐어. 내가 하지.”
“아욱! 무, 무슨!”
초령은 우악스럽게 음문을 파고드는 손가락의 감촉에 질겁한 얼굴로 주자성을 쳐다보았다.
“내 눈을 봐!”
“갑자기 그게…….”
초령은 살짝 인상을 찡그리며 주자성과 눈을 마주쳤다가 이내 눈의 초점이 풀렸다.
정력신공(情力神功) 패투시(敗透時)편 포온색(砲瘟色).
바람둥이였던 하도교문의 12대 장문인이 자신에게 협박을 가하던 홍등가의 여인에게 최초로 사용했다는 무공이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