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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에르체시아 2권

도서정보 : K.EUNA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모든 것이 다 정해진 운명일지니
이 운명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어.
설령 주신이라 해도...

... 그렇다면 내가 할 거예요.
... 그 운명, 내가 깨부순다고요.
모든 진실을 깨달은 그
그리고 이미 모든 것을 알고있던 그녀.

이젠 끝내야 할 시간이 온거예요
그러니 같이 끝내지 않을래요, 우리?

구매가격 : 2,300 원

사장님 뭐 해 1권

도서정보 : 파운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아…… 웬일로 이렇게 적극적이야?”
“음, 질투하니까?”
희주가 슬립의 어깨끈 밖으로 팔을 빼내며 키득거렸다. 질투야 질투지. 이렇게 농담하듯 말해도, 그게 사실이고 진심이다.
이 마음을, 이 남자는 알아주려나.
‘뭐래? 로맨스 영화 찍는 줄 알아? 헛물켜지 마셔, 윤희주.’
성현의 숨결이 거칠다. 긴 키스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섹스의 스위치가 켜진 남자답게 흥분해서일 거다.
이런 상태가 된 남자에게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하는 건 무리한 요구다. 엉덩이에 걸려서 더 내려가지 않는 슬립을 벗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가득할 테니.
희주는 허리와 다리를 차례로 들었다. 슬립이 피부를 스치고 지나간 뒤에 남은 건 성현의 손바닥이 피부에 직접 닿는 에로틱한 감각…….
“키스해 줘.”
희주가 두 팔을 뻗으며 속삭였다. 마치 떼쓰는 아이처럼. 점점 더 야한 기분이 되어 가지만, 그것은 동물적인 성적 쾌감이 아닌 애틋한 사랑이라고 끊임없이 되뇌며 성현을 유혹했다.
이게 일방적인 사랑이면 뭐 어때? 점점 내 치마폭으로 끌어들이면 되지. 스무 살짜리 어린애한테 위기의식 느낄 때가 아니잖아? 이 남자, 뺏기기엔 너무 아까운걸.
성현은 싱긋 웃으며 희주의 두 팔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애 딸린 아줌마가 왜 이리 풋풋한 척하실까?”
“애는 딸렸어도 스물일곱이면 아직 풋풋한 나이거든?”
그렇게 대꾸하고, 희주는 성현의 뒷머리를 끌어당겼다. 거의 입술이 부딪히듯 키스가 이어졌다.
“움…… 하웁, 아음…….”
서로의 입술을 가볍게 빨아들일 때마다 질척거리는 소리가 커져 갔다. 겹친 입술이 잠깐씩 떨어지려 하면 곧바로 서로의 혀를 내밀어 얽고는 다시 끌어당겼다.

구매가격 : 0 원

백합 1권

도서정보 : 백연미(수묵담채화)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뻔한 스토리에 지친 독자들을 위하여...

외모, 노래, 연기, 거기에 매너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것 없는 남자 강민혁.

심하게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두꺼운 뿔테안경,
그리고 멋스러운...은 아닌 살짝 후줄근한 트레이닝복 백하비.

여기까지만 보면 그렇고 그런 뻔한 신데렐라 러브스토리.
하지만 백하비의 진짜 정체는...?
완벽남 민혁과 민혁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하비의
수줍고 상큼한 사랑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사장님 뭐 해 2권

도서정보 : 파운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아…… 웬일로 이렇게 적극적이야?”
“음, 질투하니까?”
희주가 슬립의 어깨끈 밖으로 팔을 빼내며 키득거렸다. 질투야 질투지. 이렇게 농담하듯 말해도, 그게 사실이고 진심이다.
이 마음을, 이 남자는 알아주려나.
‘뭐래? 로맨스 영화 찍는 줄 알아? 헛물켜지 마셔, 윤희주.’
성현의 숨결이 거칠다. 긴 키스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섹스의 스위치가 켜진 남자답게 흥분해서일 거다.
이런 상태가 된 남자에게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하는 건 무리한 요구다. 엉덩이에 걸려서 더 내려가지 않는 슬립을 벗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가득할 테니.
희주는 허리와 다리를 차례로 들었다. 슬립이 피부를 스치고 지나간 뒤에 남은 건 성현의 손바닥이 피부에 직접 닿는 에로틱한 감각…….
“키스해 줘.”
희주가 두 팔을 뻗으며 속삭였다. 마치 떼쓰는 아이처럼. 점점 더 야한 기분이 되어 가지만, 그것은 동물적인 성적 쾌감이 아닌 애틋한 사랑이라고 끊임없이 되뇌며 성현을 유혹했다.
이게 일방적인 사랑이면 뭐 어때? 점점 내 치마폭으로 끌어들이면 되지. 스무 살짜리 어린애한테 위기의식 느낄 때가 아니잖아? 이 남자, 뺏기기엔 너무 아까운걸.
성현은 싱긋 웃으며 희주의 두 팔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애 딸린 아줌마가 왜 이리 풋풋한 척하실까?”
“애는 딸렸어도 스물일곱이면 아직 풋풋한 나이거든?”
그렇게 대꾸하고, 희주는 성현의 뒷머리를 끌어당겼다. 거의 입술이 부딪히듯 키스가 이어졌다.
“움…… 하웁, 아음…….”
서로의 입술을 가볍게 빨아들일 때마다 질척거리는 소리가 커져 갔다. 겹친 입술이 잠깐씩 떨어지려 하면 곧바로 서로의 혀를 내밀어 얽고는 다시 끌어당겼다.

구매가격 : 1,500 원

백합 2권 (완결)

도서정보 : 백연미(수묵담채화)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데렐라 콤플렉스의 뻔한 스토리에 지친 독자들을 위하여...

외모, 노래, 연기, 거기에 매너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것 없는 남자 강민혁.

심하게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두꺼운 뿔테안경,
그리고 멋스러운...은 아닌 살짝 후줄근한 트레이닝복 백하비.

여기까지만 보면 그렇고 그런 뻔한 신데렐라 러브스토리.
하지만 백하비의 진짜 정체는...?
완벽남 민혁과 민혁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하비의
수줍고 상큼한 사랑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사장님 뭐 해 3권

도서정보 : 파운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아…… 웬일로 이렇게 적극적이야?”
“음, 질투하니까?”
희주가 슬립의 어깨끈 밖으로 팔을 빼내며 키득거렸다. 질투야 질투지. 이렇게 농담하듯 말해도, 그게 사실이고 진심이다.
이 마음을, 이 남자는 알아주려나.
‘뭐래? 로맨스 영화 찍는 줄 알아? 헛물켜지 마셔, 윤희주.’
성현의 숨결이 거칠다. 긴 키스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섹스의 스위치가 켜진 남자답게 흥분해서일 거다.
이런 상태가 된 남자에게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하는 건 무리한 요구다. 엉덩이에 걸려서 더 내려가지 않는 슬립을 벗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가득할 테니.
희주는 허리와 다리를 차례로 들었다. 슬립이 피부를 스치고 지나간 뒤에 남은 건 성현의 손바닥이 피부에 직접 닿는 에로틱한 감각…….
“키스해 줘.”
희주가 두 팔을 뻗으며 속삭였다. 마치 떼쓰는 아이처럼. 점점 더 야한 기분이 되어 가지만, 그것은 동물적인 성적 쾌감이 아닌 애틋한 사랑이라고 끊임없이 되뇌며 성현을 유혹했다.
이게 일방적인 사랑이면 뭐 어때? 점점 내 치마폭으로 끌어들이면 되지. 스무 살짜리 어린애한테 위기의식 느낄 때가 아니잖아? 이 남자, 뺏기기엔 너무 아까운걸.
성현은 싱긋 웃으며 희주의 두 팔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애 딸린 아줌마가 왜 이리 풋풋한 척하실까?”
“애는 딸렸어도 스물일곱이면 아직 풋풋한 나이거든?”
그렇게 대꾸하고, 희주는 성현의 뒷머리를 끌어당겼다. 거의 입술이 부딪히듯 키스가 이어졌다.
“움…… 하웁, 아음…….”
서로의 입술을 가볍게 빨아들일 때마다 질척거리는 소리가 커져 갔다. 겹친 입술이 잠깐씩 떨어지려 하면 곧바로 서로의 혀를 내밀어 얽고는 다시 끌어당겼다.

구매가격 : 1,500 원

로이(虜夷) (무삭제판)

도서정보 : 권유라(라온아토)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로이(虜夷)
사로잡을 로(虜) 오랑캐 이(夷)

"다시 만날 땐 내 너를 오롯이 갖게 될 것이다."

병자호란 당시 청으로 끌려간 은홍.

오랑캐에 사로잡힌 신세였지만
조선 여인의 당당함으로 청을 사로잡아버리다.

청 황제 홍타이준의 품에 안겨
청의 역사를 바꿔버린 조선 여인 은홍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구매가격 : 2,500 원

[합본] 사장님 뭐 해

도서정보 : 파운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아…… 웬일로 이렇게 적극적이야?”
“음, 질투하니까?”
희주가 슬립의 어깨끈 밖으로 팔을 빼내며 키득거렸다. 질투야 질투지. 이렇게 농담하듯 말해도, 그게 사실이고 진심이다.
이 마음을, 이 남자는 알아주려나.
‘뭐래? 로맨스 영화 찍는 줄 알아? 헛물켜지 마셔, 윤희주.’
성현의 숨결이 거칠다. 긴 키스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섹스의 스위치가 켜진 남자답게 흥분해서일 거다.
이런 상태가 된 남자에게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하는 건 무리한 요구다. 엉덩이에 걸려서 더 내려가지 않는 슬립을 벗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가득할 테니.
희주는 허리와 다리를 차례로 들었다. 슬립이 피부를 스치고 지나간 뒤에 남은 건 성현의 손바닥이 피부에 직접 닿는 에로틱한 감각…….
“키스해 줘.”
희주가 두 팔을 뻗으며 속삭였다. 마치 떼쓰는 아이처럼. 점점 더 야한 기분이 되어 가지만, 그것은 동물적인 성적 쾌감이 아닌 애틋한 사랑이라고 끊임없이 되뇌며 성현을 유혹했다.
이게 일방적인 사랑이면 뭐 어때? 점점 내 치마폭으로 끌어들이면 되지. 스무 살짜리 어린애한테 위기의식 느낄 때가 아니잖아? 이 남자, 뺏기기엔 너무 아까운걸.
성현은 싱긋 웃으며 희주의 두 팔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애 딸린 아줌마가 왜 이리 풋풋한 척하실까?”
“애는 딸렸어도 스물일곱이면 아직 풋풋한 나이거든?”
그렇게 대꾸하고, 희주는 성현의 뒷머리를 끌어당겼다. 거의 입술이 부딪히듯 키스가 이어졌다.
“움…… 하웁, 아음…….”
서로의 입술을 가볍게 빨아들일 때마다 질척거리는 소리가 커져 갔다. 겹친 입술이 잠깐씩 떨어지려 하면 곧바로 서로의 혀를 내밀어 얽고는 다시 끌어당겼다.

구매가격 : 3,000 원

황궁의 봄

도서정보 : 브리사 / 심야책방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작 그딴 이유로 황비를 맞아 들인거냐?!
황비가 있었다는 사실도 까먹어?"

'영요궁'
궁 안에 있지만 마치 다른 곳처럼 멀리 떨어져 있고
기화 요초가 가득하여 인간이 사는 곳이라기 보다는 선녀와 신선들이 사는 곳 같이 아름다운 궁.
이제 봄이 다가와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영요궁이지만
그곳의 주인이자 황비인 '봄'의 입에서는 한숨만 새어 나온다.

황제의 부인이 된지 어언 2년.
하지만 황제의 얼굴 한번 보지 못한 '봄'에게
아름다운 영요궁은 혹독한 귀양지와 다를 바 없었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결혼을 하고
결혼하고 2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황비를 찾지 않은 황제의 품에
황궁의 '봄'은 안길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900 원

알몸 백화점 1권

도서정보 : 위시레인 / 야맨스 / 2016년 11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품 90% 할인 백화점!
대신 옷을 100% 벗어라!

소문을 듣고 백화점에 찾아간 여자들,
그녀들을 맞이하는 수치스러운 진실……

훔쳐보기와 수치플레이의 섹스판타지!
알몸 백화점에 잠입한 두 여자들을 조명한다!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