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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들의 반란 애원하게 만들어줘

도서정보 : 스테이시 케네디 / 비즈앤노블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동안 꿈꿔온 성적 판타지의 세계에 문을 두드리는 4명의 베스트프렌드.
그들은 내면에 숨겨왔던 가장 깊고 어두운 욕망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자 유혹의 서약을 맺는다. 이제 그들은 운명에 손에 자신들을 맡겨보려고 한다. 두 번째 타자인 벨라는 유혹의 서약을 지키기 위한 시도를 해보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상실감에 휩싸인 그녀를 지켜보던 콜…
섹스 클럽, ‘달콤한 인생을 위한 성’의 도미넌트인 콜과 벨라는 서로의 판타지와는 상관 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콜은 벨라의 성적 성향을 알아채고 사실은 그가 그녀의 판타지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려 그녀를 유혹한다.
마침내 콜은 벨라를 BDSM(기학적 성적 성향)의 세계에 몰입 하게 한다. 하지만 혈기왕성하고 거침없으며 자존심이 강한 성격의 벨라는 그에게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다. 결국 벨라는 그에게 도망치려 하지만 그녀의 몸은 따라주지 않는다. 한편 벨라의 생각을 읽은 콜은 그녀의 도미넌트로서 쾌락과 처벌을 반복하며 그녀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며, 점점 더 그녀에게 자신의 존재를 더욱 확고히 하려고 하는데…

구매가격 : 4,000 원

여교사들의 반란 오르가즘을 걸고 내기를!

도서정보 : 스테이시 케네디 / 비즈앤노블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동안 꿈꿔온 성적 판타지의 세계에 문을 두드리는 4명의 베스트프렌드.
그들은 내면에 숨겨왔던 가장 깊고 어두운 욕망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자 유혹의 서약을 맺는다. 이제 그들은 운명에 손에 자신들을 맡겨보려고 한다. 마지막 서약의 주자인 키라의 서약은 두명의 파트너와 즐겨보는 것. 그녀는 달콤한 인생을 위한 성에서 그녀의 판타지에 딱 맞는 듀오를 만나게 된다. 키라의 눈에 들어온 그들은 스미스와 브록으로 상반된 매력으로 숨 돌릴 틈 없이 키라를 밀어 붙힌다. 두 남자는 재미로 시작한 내기 게임에서 점점 내기의 판을 키워간다.
새로운 제안: 섹스 클럽, ‘달콤한 인생을 위한 성‘에서 파트너 공유하기
우승선물: 섹시한 키라
두 남자는 네명의 친구들의 유혹의 서약을 만족시키고, 키라의 판타지를 실현시켜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곧 두 남자 사이의 내기에는 흥미로운 약속 하나가 더 붙는다. 바로 키라의 쾌락.
키라가 두 남자와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몸부림칠수록 그들을 향한 그녀의 욕망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구매가격 : 4,000 원

SEX 청부업자 1

도서정보 : 록시 슬론 / 비즈앤노블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명석하고 아름답지만 가난에 허덕이는 ‘킬리’와 무패기록의 섹스청부업자 ’본‘이 억만장자의 유산을 걸고 펼치는 욕망의 심리게임.

나는 절대로 여자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겠노라고 맹세했고, 몇 년 동안 그렇게 하며 기계처럼 살아왔다.
감정도 필요하지 않았고 한 여자만을 만나지도 않았다. 단지 내 것을 단단하게 발기시켜 줄 여자의 젖은 곳만 있으면 충분했다. 그게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다. 내가 하는 일도 꾸준히 나에게 여자를 공급해 주었고 거기에는 늘 끝이 있었다. 나는 어떤 애착이 생길 정도로 길게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일단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낀 현장에서 벗어나면, 나는 그 여자에 대해선 단 1초도 생각하지 않는다. 매정할 수 있지만 그것이 나의 생존을 위해 내가 선택한 방식이다.
내 직업은 섹스 청부업자다.

아마존 독자 리뷰
“빠른 전개에, 스릴 넘치고… 책을 편 그 순간부터 음란하고 야한 소설! 더티한 드립을 치는 상남자가 취향이라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 금발머리와 빨강머리의 책 블로그
매우 좋았다. 야하고 음란한 서막! 전개도 빠르고 섹시하고 더티하고 베일에 싸인 수수께끼와 스릴까지 만점이다. 다음 권도 꼭 읽어야지. 기대 만빵!! 미즈
본한테 ‘올해의 더티 토크 상’을 내 맘대로 수여하기로 했다. 이 소설에는 극적인 드라마와 긴장감과 절박함, 섹스, 섹스, 또 섹스, 불타는 섹스, 배신, 혼란, 거기다 순수한 사랑까지 나온다. ‘헐...! 난 어디 저런 남자 없나?’ 하게 되는 사랑임. 1권 질러라! 나머지도 질러라 두 번 질러라! 가치가 충분함! 쉬러브

구매가격 : 4,000 원

절대 동안의 그녀

도서정보 : 독고향 / NUDI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에! 저렇게 어려 보이다니!!
게다가 저런 퇴폐적인 관능미라니……!!
이야기는 입주 첫날 알몸의 여인과 마주치는 것에서 시작한다.

구매가격 : 3,150 원

카메라에 비친 그녀(전2권)

도서정보 : 하림 / NUDI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뭐해? 안 벗고?”
“네?”

미지는 강 실장이 또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벗었잖아요?”
“벗긴 뭘 벗어? 지금 입고 있으면서……”

강 실장이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쳐다봤다.
그 말을 듣고 미지는 정신이 아찔해서 하마터면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을 뻔했다.
‘지금 입고 있다니? 그럼, 지금 이 속옷을 벗으라는 말인가?’ 미지는 도저히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 침을 한 번 꿀꺽 삼키고는 다시 되 물었다.

“이 속옷 말이에요?”

미지가 당황해서 그를 쳐다봤다.

“지금 그거 말고 뭐 또 있어?”

구매가격 : 3,150 원

카메라에 비친 그녀 1

도서정보 : 하림 / NUDI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뭐해? 안 벗고?”
“네?”

미지는 강 실장이 또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벗었잖아요?”
“벗긴 뭘 벗어? 지금 입고 있으면서……”

강 실장이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쳐다봤다.
그 말을 듣고 미지는 정신이 아찔해서 하마터면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을 뻔했다.
‘지금 입고 있다니? 그럼, 지금 이 속옷을 벗으라는 말인가?’ 미지는 도저히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 침을 한 번 꿀꺽 삼키고는 다시 되 물었다.

“이 속옷 말이에요?”

미지가 당황해서 그를 쳐다봤다.

“지금 그거 말고 뭐 또 있어?”

구매가격 : 0 원

카메라에 비친 그녀 2

도서정보 : 하림 / NUDI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뭐해? 안 벗고?”
“네?”

미지는 강 실장이 또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벗었잖아요?”
“벗긴 뭘 벗어? 지금 입고 있으면서……”

강 실장이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쳐다봤다.
그 말을 듣고 미지는 정신이 아찔해서 하마터면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을 뻔했다.
‘지금 입고 있다니? 그럼, 지금 이 속옷을 벗으라는 말인가?’ 미지는 도저히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 침을 한 번 꿀꺽 삼키고는 다시 되 물었다.

“이 속옷 말이에요?”

미지가 당황해서 그를 쳐다봤다.

“지금 그거 말고 뭐 또 있어?”

구매가격 : 3,150 원

오래된 연인(전2권)

도서정보 : 소우 / NUDI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야! 윤세희,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내 말을 무시한 채, 그녀가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맞잡았다. 그리고 모아진 그 가슴 사이로 내 그것을 끼워 넣었다. 그 바람에 그것의 뭉툭한 앞부분만 가슴 위로 살짝 돌출이 되었고, 기둥과 뿌리가 물컹거리는 흰 살결 속으로 말려들어가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가슴이 정말 큰 여자들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었고, 그녀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애무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무의 하나였다. 예전에 나는 그런 체위로 그녀의 큼직한 가슴에 수도 없이 뜨거운 액체를 뿌려놓았었다.
삽입 중에라도 사정의 기미가 보일라치면 그녀의 상반신으로 허겁지겁 올라 그녀가 손바닥으로 모아 쥔 가슴에 마음껏 액체를...황홀한 오르가즘에 전신을 마구 떨었었다. 더러는 응축되어 있던 액체가 힘차게 폭발하면서 그녀의 입술과 얼굴에 여지없이 묻어나는 것도 부지기수였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개의치 않고 나의 노고를 치하하듯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아 끄덕거리는 그것을 잡고 흐르는 액체를 샅샅이 핥으며, 입에 넣어 힘차게 애무해주는 것으로 뜨거운 둘 간의 섹스를 마무리 해주었다.
허옇게 입가에 묻어난 액체를 혀로 핥는 것을 위에서 지켜보면서 그토록 그녀가 섹시하고 요염하며 사랑스럽게 보였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아!’

신음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다.
물컹물컹하지만 단단한 가슴의 압력을 받은 내 페니스의 살가죽이 그녀의 손짓에 따라 위 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가장 좋아하는 이 애무를 강력한 무기 삼아 그녀는 지금 내 의지를 흔들어 놓으려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짓이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만큼의 속도만큼 내 의지는 소리 없이 허물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더 빨라졌다.
밀려오는 기분 좋은 쾌감에 자꾸만 신음이 비어져 나온다.
아무리 입을 굳게 다물어도 신음이 저절로 입술 밖으로 흘러나왔다. 말랑말랑한 그녀의 살이 물에 머금은 듯 촉촉해졌다.

구매가격 : 5,400 원

[세트] 공범(전2권)

도서정보 : 김현 / NUDI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화장실을 나와 소파로 돌아오다가 준하는 멈칫했다. 여자가 소파 위에 길게 엎드려 있는 모습이 보였던 것이다. 원피스는 거의 팬티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위로 치켜 올라가 있었고 어깨 끈도 양쪽 다 아래로 흘러 내려와 있었다.

"아, 미안. 갑자기 허리하고 어깨가 좀 뻐근해서…… 괜찮죠?"

그러면서 그녀는 팔로 자신의 어깨와 허리를 주무르는 시늉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전혀 미안하거나 어색한 기운이 없었다. 준하가 다시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그녀가 잠깐만, 하며 팔을 들었다.

"저…… 미안하지만, 나 요기 조금만 주물러주면 안 될까요? 갑자기 왜 이렇게 결리는지 모르겠네. 아이, 참."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목덜미 언저리를 가리키고 있었다. 유혹 받고 있다는 느낌이 확연히 들었지만 준하는 단호하게 거절할 수가 없었다. 준하가 머뭇거리고 있자 그녀는 연해 손짓을 하며 짐짓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하는 수 없이 준하는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섰다.

"어디가 결리신다구요?"

"응, 요기 요쪽하고 요쪽이 제일 결리네."

여자는 준하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목덜미 근처를 이리저리 더듬었다. 준하는 허리를 굽힌 채 그녀가 가리킨 부위를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준하의 팔을 확 잡아당기며 말했다.

"아이, 그러지 말고 좀더 가까이 붙어서 해 봐요. 자세가 안 나오잖아."

준하는 여자가 시키는 대로 소파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채 그녀의 어깨와 목덜미를 주물렀다. 생각보다 그녀의 피부는 훨씬 더 탄력이 있었다. 준하가 안마를 시작하기가 무섭게 그녀의 입에서는 고양이가 앓는 소리가 비어져 나왔다.

구매가격 : 6,300 원

[세트] Give everything (전2권)

도서정보 : 은서향 / NUDI / 2016년 11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유. 예전에 내가 했던 말…… 잊지 않았지? 난 이제 젊지 않아. 당신만 좋다면…… 이렇게 함께 있고 싶어. 많은 걸 욕심내는 게 아니야. 미유가 싫다면 결혼 같은 건 생략해도 좋아. 그냥…… 그래, 그냥 내 마음을 나누고 싶을 뿐이야. 정말이야. 미유. 그러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주지 않겠어?”

역시 그랬구나…… 표시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지만 그동안 그는 힘들었던 것이다. 매몰찼던 내 거절이 가뜩이나 여린 그의 마음에 생채기를 낸 모양이었다.

“…… 알았어요. 진지하게 생각해볼게요.”

한 번도 동거 같은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혼자서 생활하는 것이 편할 거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하지만 지금은 권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나중에 또 다시 거절을 하게 되더라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권찬이 편안한 마음으로 쉬게 해주고 싶었다.

“고마워……”

구매가격 : 5,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