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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좀 내려줄래?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19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고 들이닥친 나 때문에 놀란 누나는 당황한 나머지 치마를 내릴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향해 다가갔다. “누나야말로 주인도 없는 방에서 뭐 하는 거야?” “뭐, 뭐 하긴… 앗! 난 몰라!” 그제야 누나는 자기 차림새를 깨닫고는 황급히 치맛자락을 내렸다. “벌써 난 다 봤어. 누나… 하고 싶어? 누나한테 지금 필요한 건 나 아냐?” “그, 그게 무슨…?” 미숙누나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내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있었다.
* 아줌마의 팬티 고무줄을 이빨로 물어 끄집어 내렸다. 곱슬곱슬하고 거친 터럭들이 튀어나와 내 코를 간질였다. 그곳에 입술과 혓바닥을 갖다대고는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두 손을 제압당했기에 아줌마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엉덩이를 꿈틀거리는 일 뿐이었다. 요분질과도 같은 불두덩의 꿈틀거림… 아줌마의 의도와 달리 그것은 겁탈에의 욕구만을 부추길 따름이었다. 급기야 나는 재빨리 손을 가져와 아줌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뜯어내기 시작했다.
*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여러 겹의 주름으로 이루어진 미로처럼 생긴 그녀의 그곳! “누, 누나…” “남자 앞에서 이렇게 알몸으로 다리 벌리고 있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지 아니? 더 이상 날 부끄럽게 하지 말고 어서 올라와. 그리고 날… 가져.” 나를 향해 손을 뻗었다. 나는 기꺼이 그녀의 손을 잡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아랫도리를 끼운 채 나는 그녀의 입술을 덮어 눌렀다.
* 다시 그녀의 팬티를 돌돌 말아내기기 시작했다. 희뿌연 살결과 검은 터럭이 시작되는 경계지점이 드러난 건 다음 순간이었다. ‘우우~ 죽인다!’ 나는 내심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젖은 살에 납작하게 엉겨 붙은 여자의 곱슬거리는 터럭들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우우~ 너무 예뻐! 아아아아~!” 나도 모르게 소리치며 여자의 검은 터럭 바로 옆에다 입술을 밀착시키고 말았다. 그새 물기가 말랐는지 터럭 몇 가닥이 일어서며 코끝을 간질였지만…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1편이 실려있다.
구매가격 : 3,500 원
[체험판] 팬티 좀 내려줄래?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19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고 들이닥친 나 때문에 놀란 누나는 당황한 나머지 치마를 내릴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향해 다가갔다. “누나야말로 주인도 없는 방에서 뭐 하는 거야?” “뭐, 뭐 하긴… 앗! 난 몰라!” 그제야 누나는 자기 차림새를 깨닫고는 황급히 치맛자락을 내렸다. “벌써 난 다 봤어. 누나… 하고 싶어? 누나한테 지금 필요한 건 나 아냐?” “그, 그게 무슨…?” 미숙누나는 이렇게 말을 하면서 내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있었다.
* 아줌마의 팬티 고무줄을 이빨로 물어 끄집어 내렸다. 곱슬곱슬하고 거친 터럭들이 튀어나와 내 코를 간질였다. 그곳에 입술과 혓바닥을 갖다대고는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두 손을 제압당했기에 아줌마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엉덩이를 꿈틀거리는 일 뿐이었다. 요분질과도 같은 불두덩의 꿈틀거림… 아줌마의 의도와 달리 그것은 겁탈에의 욕구만을 부추길 따름이었다. 급기야 나는 재빨리 손을 가져와 아줌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뜯어내기 시작했다.
*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여러 겹의 주름으로 이루어진 미로처럼 생긴 그녀의 그곳! “누, 누나…” “남자 앞에서 이렇게 알몸으로 다리 벌리고 있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지 아니? 더 이상 날 부끄럽게 하지 말고 어서 올라와. 그리고 날… 가져.” 나를 향해 손을 뻗었다. 나는 기꺼이 그녀의 손을 잡고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아랫도리를 끼운 채 나는 그녀의 입술을 덮어 눌렀다.
* 다시 그녀의 팬티를 돌돌 말아내기기 시작했다. 희뿌연 살결과 검은 터럭이 시작되는 경계지점이 드러난 건 다음 순간이었다. ‘우우~ 죽인다!’ 나는 내심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젖은 살에 납작하게 엉겨 붙은 여자의 곱슬거리는 터럭들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우우~ 너무 예뻐! 아아아아~!” 나도 모르게 소리치며 여자의 검은 터럭 바로 옆에다 입술을 밀착시키고 말았다. 그새 물기가 말랐는지 터럭 몇 가닥이 일어서며 코끝을 간질였지만…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1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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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은 스무 살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19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좀더 벌려봐. 손가락으로 양쪽을 잡아서.” 박교수는 음탕하게 눈을 빛내며 미애에게 다가왔다. 책상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미애. 그녀의 손가락에 잡혀있는 붉은 색 꽃잎 사이로 핑크빛이 도는 꽃술이 드러나고 있었다. 침을 꿀꺽 삼키며 박교수가 손을 뻗었다. “어머, 만지지는 않겠다고 했잖아요!” 하지만 그는 미애에게 달려들더니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한꺼번에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미애의 젖가슴을 입으로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 “오빠가 젖 만져줬으니까 이번에는 영란이가 오빠 꺼 만져주면 안 될까?” 뜻밖이었던지 영란이가 흠칫 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그런 영란이를 넌지시 바라보다가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어머나! 오, 오빠!” “제발 부탁이야. 내가 만져준 것처럼 여길 좀 애무해 줘. 응?” “아이 참…” 차마 발기한 내 기둥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며 영란이가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얼른 영란이의 손을 잡아 내 기둥에 대주었다. “어멋!”
* “아띠, 이게 왜 안 풀어지는 거야? 오빠가 좀 풀어봐.” 진희가 짜증을 내며 휙 몸을 돌렸다. 하얀 등과 새까만 브라자 끈, 잘록한 허리는 나한테 색다른 흥분을 안겨주었다. 손을 뻗어 침을 꼴깍 삼키며 후크를 풀었고, 툭 후크가 풀어지자 진희가 어깨로 브라자 끈을 내려 빼내더니 휙 몸을 돌렸다. “자, 눈 똑바로 뜨고 봐.” 아! 컸다. 그리고 생고무처럼 탱탱한 탄력이 뼈저리게 느껴졌다.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듯한 젖꼭지는 또 얼마나…
* “엄마야! 오, 오빠!” 화들짝 놀란 경주가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 오줌을 누다 말고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움츠렸다. 그러나 나는 볼 수 있었다. 경주의 손에 들려 있는 플라스틱 막대기와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모습들을 말이다. “헉! 미안해, 경주야…” 나는 민망한 나머지 경주보다 더 놀란 몸짓을 해보였다. “난 몰라! 얼른 문 닫아!” 나는 문을 닫고 돌아서려다 말고 넌지시 물었다. “그, 근데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설마… 너!”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구매가격 : 3,500 원
[체험판] 물 많은 스무 살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19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좀더 벌려봐. 손가락으로 양쪽을 잡아서.” 박교수는 음탕하게 눈을 빛내며 미애에게 다가왔다. 책상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미애. 그녀의 손가락에 잡혀있는 붉은 색 꽃잎 사이로 핑크빛이 도는 꽃술이 드러나고 있었다. 침을 꿀꺽 삼키며 박교수가 손을 뻗었다. “어머, 만지지는 않겠다고 했잖아요!” 하지만 그는 미애에게 달려들더니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한꺼번에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미애의 젖가슴을 입으로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 “오빠가 젖 만져줬으니까 이번에는 영란이가 오빠 꺼 만져주면 안 될까?” 뜻밖이었던지 영란이가 흠칫 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그런 영란이를 넌지시 바라보다가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어머나! 오, 오빠!” “제발 부탁이야. 내가 만져준 것처럼 여길 좀 애무해 줘. 응?” “아이 참…” 차마 발기한 내 기둥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며 영란이가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얼른 영란이의 손을 잡아 내 기둥에 대주었다. “어멋!”
* “아띠, 이게 왜 안 풀어지는 거야? 오빠가 좀 풀어봐.” 진희가 짜증을 내며 휙 몸을 돌렸다. 하얀 등과 새까만 브라자 끈, 잘록한 허리는 나한테 색다른 흥분을 안겨주었다. 손을 뻗어 침을 꼴깍 삼키며 후크를 풀었고, 툭 후크가 풀어지자 진희가 어깨로 브라자 끈을 내려 빼내더니 휙 몸을 돌렸다. “자, 눈 똑바로 뜨고 봐.” 아! 컸다. 그리고 생고무처럼 탱탱한 탄력이 뼈저리게 느껴졌다.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듯한 젖꼭지는 또 얼마나…
* “엄마야! 오, 오빠!” 화들짝 놀란 경주가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 오줌을 누다 말고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움츠렸다. 그러나 나는 볼 수 있었다. 경주의 손에 들려 있는 플라스틱 막대기와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모습들을 말이다. “헉! 미안해, 경주야…” 나는 민망한 나머지 경주보다 더 놀란 몸짓을 해보였다. “난 몰라! 얼른 문 닫아!” 나는 문을 닫고 돌아서려다 말고 넌지시 물었다. “그, 근데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설마… 너!”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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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남자경험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19년 06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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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애를 카운터 탁자에 엎어 놓고는 군침을 삼키며 교복 통치마를 움켜잡았다. ‘어후, 고등학생 따먹는 기분이야.’ 그 애의 미끈한 종아리와 허벅다리가 드러났을 때, 나는 격정을 참아내지 못하고 이렇게 중얼거렸다. 마침내 탱탱한 엉덩이만 남기고 그 애의 하체가 모두 드러났을 때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분홍빛 팬티와 감색 스타킹에 휩싸인 허벅다리… 그 매혹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치맛단을 말아 쥔 손끝에서 땀이 축축하게 배어 흘렀다.
*“보지마세요! 제 가슴, 너무 크죠? 아…창피해!” 나는 소정이의 상의를 구석에 휙 던져버리면서 대꾸했다. “이런 바보! 남자들은 여자들 유방이 크면 클수록 좋아하는 거야! 만져 봐도 돼?” 소정이는 내 칭찬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소정이의 브래지어 뒤쪽에 있는 후크를 따냈다. “아…창피해!” 커다란 유방이 뭉실 흘러나오자 소정이가 팔을 엑스자로 가렸다. 나는 소정이의 팔을 떼어내면서 커다란 유방을…
* 마침내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자, 윤희가 온몸을 비비꼬며 얼굴을 붉혔다. 나는 얼른 다 벗겨 버린 뒤 윤희의 유방과 사타구니를 입과 손으로 애무했다. 그러다가 옷을 훌렁 벗고 윤희의 몸 위로 올라갔다. “윤희야, 이제 널 가질래. 사랑해…” 꿈틀거리며 물건 끝을 윤희의 관문에 맞추고 끄응 힘을 주자 힘겹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관문이 너무 좁은 탓이었다. 콱콱 조여 오는 속살의 쾌감을 어쩌지 못하고 나는 오래지 않아 폭발해 버렸다.
* 이것이 처녀의 계곡인가? 야무지게 입을 다물고 있는 계곡을 감상한다. 골짜기의 윗부분은 숲을 이루고 있지만 클리토리스 아래쪽은 완전히 민둥산이다. 침을 삼키면서 그 곳을 살짝 열었다. 오!! 분홍빛 살이 층층이 벌어졌다. 혀로 건드리니 모습을 드러냈다. 다른 곳은 분홍빛인데 유독 클리토리스는 맑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혀로 그것을 살짝 건드렸다. 욱!! 정미의 얕은 신음소리와 함께 두 다리가 내 머리를 순간적으로 조였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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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첫 남자경험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19년 06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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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애를 카운터 탁자에 엎어 놓고는 군침을 삼키며 교복 통치마를 움켜잡았다. ‘어후, 고등학생 따먹는 기분이야.’ 그 애의 미끈한 종아리와 허벅다리가 드러났을 때, 나는 격정을 참아내지 못하고 이렇게 중얼거렸다. 마침내 탱탱한 엉덩이만 남기고 그 애의 하체가 모두 드러났을 때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분홍빛 팬티와 감색 스타킹에 휩싸인 허벅다리… 그 매혹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치맛단을 말아 쥔 손끝에서 땀이 축축하게 배어 흘렀다.
*“보지마세요! 제 가슴, 너무 크죠? 아…창피해!” 나는 소정이의 상의를 구석에 휙 던져버리면서 대꾸했다. “이런 바보! 남자들은 여자들 유방이 크면 클수록 좋아하는 거야! 만져 봐도 돼?” 소정이는 내 칭찬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소정이의 브래지어 뒤쪽에 있는 후크를 따냈다. “아…창피해!” 커다란 유방이 뭉실 흘러나오자 소정이가 팔을 엑스자로 가렸다. 나는 소정이의 팔을 떼어내면서 커다란 유방을…
* 마침내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자, 윤희가 온몸을 비비꼬며 얼굴을 붉혔다. 나는 얼른 다 벗겨 버린 뒤 윤희의 유방과 사타구니를 입과 손으로 애무했다. 그러다가 옷을 훌렁 벗고 윤희의 몸 위로 올라갔다. “윤희야, 이제 널 가질래. 사랑해…” 꿈틀거리며 물건 끝을 윤희의 관문에 맞추고 끄응 힘을 주자 힘겹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관문이 너무 좁은 탓이었다. 콱콱 조여 오는 속살의 쾌감을 어쩌지 못하고 나는 오래지 않아 폭발해 버렸다.
* 이것이 처녀의 계곡인가? 야무지게 입을 다물고 있는 계곡을 감상한다. 골짜기의 윗부분은 숲을 이루고 있지만 클리토리스 아래쪽은 완전히 민둥산이다. 침을 삼키면서 그 곳을 살짝 열었다. 오!! 분홍빛 살이 층층이 벌어졌다. 혀로 건드리니 모습을 드러냈다. 다른 곳은 분홍빛인데 유독 클리토리스는 맑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혀로 그것을 살짝 건드렸다. 욱!! 정미의 얕은 신음소리와 함께 두 다리가 내 머리를 순간적으로 조였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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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먹고 갈래?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19년 06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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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선생님 음부가 이렇게 깨끗하고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구멍까지 다 핥아버릴 거야!”나는 이렇게 소리치며 선생님 사타구니에 박힌 머리통을 마구 흔들어댔다. 그러자 선생님이 숨넘어갈 듯 헐떡거리며 가랑이를 쫙 벌리는 것이었다. 훤히 드러난 선생님의 핑크빛 털구멍은 나에게 감격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그 촉촉한 균열을 바라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나는 급기야 혓바닥을 다시 내밀었다. 야들야들한 속살이 혀끝에 감겼다.
*“자, 잠깐, 아직 넣지 마. 나도 니 꺼 만지고 싶단 말야.”누나가 내 껄 만져준다고? 내가 어어 하는 사이에 나는 누나한테 떠밀려 발랑 눕고 말았다. “이제 내가 너 해줄게.” 몸을 비틀어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은 누나가 방망이를 불끈 쥐자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하웃, 누나~~” 나는 이를 악물었다. 내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앤 줄만 알았더니 아주 늠름한데.”“아욱, 누나아~~”금방이라도 퍼엉, 터질 기세였다.
* “어딜 보는 거야? 보, 보지 마, 창피하단 말야!” 그녀는 두 팔로 가슴을 가리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앙증맞게도! 내가 무릎걸음으로 다가가자 침대가 출렁거리며 그녀가 몸의 중심을 잃고 갸우뚱거렸다. 가랑이가 활짝 벌어졌고, 가슴을 가리고 있던 팔도 축 늘어졌다. 자기 사타구니가 활짝 드러난 것을 모를 리가 없는 그녀였지만, 아랫도리도, 그리고 젖도 가리지 않은 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흐흐, 지금 흥분해서 후끈 달아오른 거지?”
* “아! 뭐, 뭐하려고?” 나는 대꾸도 없이 그녀의 시커먼 털 두덩 밑으로 쭉 찢어진, 통통한 조갯살을 쪼옥 빨아버렸다. “하아!” 음부를 흠뻑 빨린 그녀가 전율을 하듯 사타구니를 바르르 떨었다. 그녀의 울창한 두덩 털을 위쪽으로 쓸어 넘겨 조갯살이 확실히 드러나게 했다. “아!” 그녀의 조개는 너무 작았다. 그러나 클리토리스는 발기가 되어있었다. 혀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쫄깃하게 찔러주었다. “하아 아아! 나, 나… 못 참겠어!”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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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나… 먹고 갈래?
도서정보 : xtc / 레드망고 / 2019년 06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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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선생님 음부가 이렇게 깨끗하고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구멍까지 다 핥아버릴 거야!”나는 이렇게 소리치며 선생님 사타구니에 박힌 머리통을 마구 흔들어댔다. 그러자 선생님이 숨넘어갈 듯 헐떡거리며 가랑이를 쫙 벌리는 것이었다. 훤히 드러난 선생님의 핑크빛 털구멍은 나에게 감격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그 촉촉한 균열을 바라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나는 급기야 혓바닥을 다시 내밀었다. 야들야들한 속살이 혀끝에 감겼다.
*“자, 잠깐, 아직 넣지 마. 나도 니 꺼 만지고 싶단 말야.”누나가 내 껄 만져준다고? 내가 어어 하는 사이에 나는 누나한테 떠밀려 발랑 눕고 말았다. “이제 내가 너 해줄게.” 몸을 비틀어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은 누나가 방망이를 불끈 쥐자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하웃, 누나~~” 나는 이를 악물었다. 내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앤 줄만 알았더니 아주 늠름한데.”“아욱, 누나아~~”금방이라도 퍼엉, 터질 기세였다.
* “어딜 보는 거야? 보, 보지 마, 창피하단 말야!” 그녀는 두 팔로 가슴을 가리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앙증맞게도! 내가 무릎걸음으로 다가가자 침대가 출렁거리며 그녀가 몸의 중심을 잃고 갸우뚱거렸다. 가랑이가 활짝 벌어졌고, 가슴을 가리고 있던 팔도 축 늘어졌다. 자기 사타구니가 활짝 드러난 것을 모를 리가 없는 그녀였지만, 아랫도리도, 그리고 젖도 가리지 않은 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흐흐, 지금 흥분해서 후끈 달아오른 거지?”
* “아! 뭐, 뭐하려고?” 나는 대꾸도 없이 그녀의 시커먼 털 두덩 밑으로 쭉 찢어진, 통통한 조갯살을 쪼옥 빨아버렸다. “하아!” 음부를 흠뻑 빨린 그녀가 전율을 하듯 사타구니를 바르르 떨었다. 그녀의 울창한 두덩 털을 위쪽으로 쓸어 넘겨 조갯살이 확실히 드러나게 했다. “아!” 그녀의 조개는 너무 작았다. 그러나 클리토리스는 발기가 되어있었다. 혀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쫄깃하게 찔러주었다. “하아 아아! 나, 나… 못 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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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벗고 시작합시다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2019년 06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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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테이블 잡고 엎드려서 뒤로 한번 보여줄래요? 그럼 진짜 자극이 될 것 같은데…" 여자는 어이가 없다는 듯 픽픽 웃음을 흘렸다. "자기 꼭 변태 같다. 그러다 나중에 채찍이라도 휘두르는 거 아냐?" "그것도 괜찮지. 자, 어서." 잠시 망설이던 여자는 테이블에서 몸을 돌리고 테이블을 두 손으로 딛고 선 채 다리를 벌렸다. 엉덩이가 벌어지면서 도톰한 조갯살이 드러났다. 일자로 찢어진 음부 밑으로 터럭이 수염처럼 매달려 있었다. "으음… 괜찮은데?"
* 정말 자극적인 화면이 펼쳐져 있었다. 밑에 깔린 여자는 천장을 향하고 두 다리를 모은 채 바동거리고 있었고, 그런 여자를 깔고 뭉갠 또 다른 여자는 엉덩이를 드러낸 채 두 다리는 八자로 벌려 쭉 뻗었는데 벌어진 다리 사이로 모아진 밑에 깔린 여자의 다리가 갇혀져 있던 것이다. ‘우와! 그럼 두 여자를 동시에…!’ 나는 두 손으로 두 여자의 음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안돼! 안돼! 아우욱!” “아흐흐흥~!” 그때였다!
* 한 손으로 난희의 음부를 쑤셔가면서 다른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동안 참고 있던 내 물건이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고 잔뜩 발기가 돼있었다. 내 불기둥을 쥐어 잡고 난희의 흠뻑 젖은 질 입구에 대고 귀두 끝으로 한참동안 문지르다가 그 속으로 푸욱 찔러 넣었다. “아흐흑, 으으… 누구야?” 그제야 난희가 엎드리고 있던 고개를 들어 뒤를 돌아보았다. 난 모른 척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하흑! 너, 너… 빨리 안 빼!”
* “이제 내가 벗을 차롄가?”나는 누나가 보는 앞에서 하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 앞부분이 텐트처럼 불룩하게 솟아 있는 걸 본 누나의 눈빛이 반짝거렸다. 내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며 누나는 몇 줄 더 타자를 두드렸다. 모니터엔 연철이의 벗은 몸은 생각보다 꽤 훌륭했다, 라고 쓰여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이건 누나가 벗겨줄래?” 누나는 잠시 내 얼굴을 응시하더니 곧장 팬티를 끌어내렸다. “어머, 이렇게 큰 줄 몰랐어. 정말이지…”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체험판] 일단 벗고 시작합시다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2019년 06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거기 테이블 잡고 엎드려서 뒤로 한번 보여줄래요? 그럼 진짜 자극이 될 것 같은데…" 여자는 어이가 없다는 듯 픽픽 웃음을 흘렸다. "자기 꼭 변태 같다. 그러다 나중에 채찍이라도 휘두르는 거 아냐?" "그것도 괜찮지. 자, 어서." 잠시 망설이던 여자는 테이블에서 몸을 돌리고 테이블을 두 손으로 딛고 선 채 다리를 벌렸다. 엉덩이가 벌어지면서 도톰한 조갯살이 드러났다. 일자로 찢어진 음부 밑으로 터럭이 수염처럼 매달려 있었다. "으음… 괜찮은데?"
* 정말 자극적인 화면이 펼쳐져 있었다. 밑에 깔린 여자는 천장을 향하고 두 다리를 모은 채 바동거리고 있었고, 그런 여자를 깔고 뭉갠 또 다른 여자는 엉덩이를 드러낸 채 두 다리는 八자로 벌려 쭉 뻗었는데 벌어진 다리 사이로 모아진 밑에 깔린 여자의 다리가 갇혀져 있던 것이다. ‘우와! 그럼 두 여자를 동시에…!’ 나는 두 손으로 두 여자의 음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안돼! 안돼! 아우욱!” “아흐흐흥~!” 그때였다!
* 한 손으로 난희의 음부를 쑤셔가면서 다른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동안 참고 있던 내 물건이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고 잔뜩 발기가 돼있었다. 내 불기둥을 쥐어 잡고 난희의 흠뻑 젖은 질 입구에 대고 귀두 끝으로 한참동안 문지르다가 그 속으로 푸욱 찔러 넣었다. “아흐흑, 으으… 누구야?” 그제야 난희가 엎드리고 있던 고개를 들어 뒤를 돌아보았다. 난 모른 척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댔다. “하흑! 너, 너… 빨리 안 빼!”
* “이제 내가 벗을 차롄가?”나는 누나가 보는 앞에서 하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 앞부분이 텐트처럼 불룩하게 솟아 있는 걸 본 누나의 눈빛이 반짝거렸다. 내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며 누나는 몇 줄 더 타자를 두드렸다. 모니터엔 연철이의 벗은 몸은 생각보다 꽤 훌륭했다, 라고 쓰여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이건 누나가 벗겨줄래?” 누나는 잠시 내 얼굴을 응시하더니 곧장 팬티를 끌어내렸다. “어머, 이렇게 큰 줄 몰랐어. 정말이지…”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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