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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첫사랑

도서정보 : 이현숙 / 청어람 / 2013년 02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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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같은 전문의 진혁이 햇병아리 인턴에게 먼저 말을 걸었었다. 그가 왜 자신에게 이렇게 친절한지, 하리는 아직도 알 수가 없었다.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예측불허인 곳, 종합병원. 인턴 강하리의 고군분투 의사수련기와 사랑쟁취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3,500 원

귀거래사 1

도서정보 : 백야 / 청어람 / 2012년 12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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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바라보았을 때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평탄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하지만 그래도 한 가닥 그리움이 남는 건, 그녀의 눈빛이었다.
체념한 듯, 혹은 아쉬운 듯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
그 눈빛은 그때 그 시절처럼-불과 넉 달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이미 먼 과거의 기억으로 퇴색한 그때처럼-꿈을 꾸듯 몽롱한 눈빛이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더 메모리 5(완)

도서정보 : 가람검 / 청어람 / 2013년 07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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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의 섬에 떨어져 버린 사내, 양휘문. 문득 다른 세계에 와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억과 본능에 의해 가장 소중한 무엇마저 이 세계 어딘가에 떨어졌다는 걸 느끼게 되는데…. 그저 아스라이 사라졌던 신화가 지금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귀거래사 2

도서정보 : 백야 / 청어람 / 2012년 12월 2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처음으로 바라보았을 때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평탄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하지만 그래도 한 가닥 그리움이 남는 건, 그녀의 눈빛이었다.
체념한 듯, 혹은 아쉬운 듯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
그 눈빛은 그때 그 시절처럼-불과 넉 달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이미 먼 과거의 기억으로 퇴색한 그때처럼-꿈을 꾸듯 몽롱한 눈빛이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더 스토리 1

도서정보 : 가람검 / 청어람 / 2013년 07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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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드리면 후회한다!!
내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면!
차라리.... 대마두로 살겠다!!!
'강자', '시검서생'의 작가 가람검 퓨전 무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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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그후?

도서정보 : 박미연 / 청어람 / 2012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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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그 남자를 사랑하여 결혼을 하였다.
하지만 그날 이후, 나는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남자-
그날이 오기 전까지 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날 이후, 나는 아내를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하는 여자와 사랑하지 않는 남자.
하지만 운명의 그날 이후로 두 사람의 감정은 바뀌고 말았다.
D-100, 그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구매가격 : 3,500 원

귀거래사 3(완)

도서정보 : 백야 / 청어람 / 2012년 12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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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바라보았을 때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평탄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하지만 그래도 한 가닥 그리움이 남는 건, 그녀의 눈빛이었다.
체념한 듯, 혹은 아쉬운 듯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
그 눈빛은 그때 그 시절처럼-불과 넉 달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이미 먼 과거의 기억으로 퇴색한 그때처럼-꿈을 꾸듯 몽롱한 눈빛이었다.

구매가격 : 3,200 원

더 스토리 2

도서정보 : 가람검 / 청어람 / 2013년 07월 3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 건드리면 후회한다!!
내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면!
차라리.... 대마두로 살겠다!!!
'강자', '시검서생'의 작가 가람검 퓨전 무협 장편소설

구매가격 : 3,200 원

광풍의 전사 1

도서정보 : 태백사 / 청어람 / 2013년 04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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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헤럴드 르 쥬신은 조상님 앞에 고합니다! ""피가 강을 이루고 시체가 산을 쌓아도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쥬신의 가문을 건드린 것을 땅을 치고 통곡하도록, 그들의 아내들이 치욕과 고통 속에 헤매도록, 그들의 자식들이 대를 두고 노예의 피를 저주하도록, 천 배, 만 배 복수할 것입니다."".. 대륙력 12,000년, 아이리스 왕국은 니힐리스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하고 검은 머리 쥬신 공작 가문은 몰살했다. 그러나 단 하나 죽지 않은 자가 있었으니… 훗날 니힐리스 제국을 피와 죽음으로 몰아넣을, 조상의 무공을 넘겨받은 어린 복수자가 어둠 속에서 복수의 검을 벼리며 자라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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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개정판] 1

도서정보 : 김도경 / 청어람 / 2013년 03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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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미유, 넌 이제 내 인형이다. 윤건 소유의 살아 있는 인형.”
일곱 살 꼬맹이는 그 순간부터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인형이 되어버렸다. 그만을 바라보고 사랑했다. 그가 자신을 바라봐 주기는 바라지도 않았다. 그는 자신에 비해 너무 아름답고 대단한 사람이었으니까. 그저 그를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고 행복했다. 그러나 운명은 그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다. 잔혹하게 유린하고 무너뜨렸다.
“후회할 거예요! 내 몸이 당신을 원한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이, 이건 동물적인 욕망일 뿐이에요. 더럽고 추악한……. 반드시 후회하게 될 거예요. 당신과 나…… 우리 둘 다 모두.”

―인형이 되고 팠던 아이, 그러나 그마저도 빼앗기고 잔혹한 운명의 굴레에 휩쓸린 여자, 채미유 또는 민다인.


아주 오래전, 어두운 연못가에서 작은 요정 한 명을 보았다. 처음에는 술에 취해서 헛것을 본 거라고 생각했다. 술에 취해 어른거리는 눈에도 어둠 속에서 눈이 부실 만큼 하얀 피부와 투명한 갈색 눈동자가 확연하게 보였다. 숲의 요정일까? 아니면 새끼 고양이의 현신일까…….
아마 그때부터 네가 내 심장에 박혔던 것 같다. 작은 빈틈을 비집고 들어와 점점 덩치를 키우더니 나중에는 도저히 빼낼 수 없을 정도로 깊이 박혀 버렸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흔적도 없이, 바람처럼, 연기처럼 그렇게…… 영영 잃어버린 줄 알았다. 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다. 이 감정이 뭔지는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아, 그저 넌 내 심장이다. 널 빼내려면 내가 죽어.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단 한 사람, 그녀를 위해 전부를 건 남자, 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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