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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 10권 (완결)
도서정보 : 요시카와에이지 / 씨에스케이 / 2019년 11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장 읽기 쉽고 재미있는 삼국지.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1939~1943년 「마이니치(?日)신문」에 연재되어 큰 히트를 쳤고 1948년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일본 삼국지의 정석처럼 굳어 버렸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출간한 삼국지도 이 작품을 의역한 작품이 많았다. 정비석 삼국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 배철수의 만화열전도 요시카와 에이지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완역본으로 출간한 바 있는데, 이 개정판에서는 익숙지 않은 한자어 표현을 평이한 한글로 더욱 다듬었다.
제10권 오장원(五丈原) 편. 후한의 제12대 영제의 시대부터 무제가 오를 멸망시키기까지의 약 100년 동안에 걸친 치란이 담긴 중국의 고전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가 대가 요시카와 에이지에 의해 거듭났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뛰어난 극적 묘사가 특징이며 유비, 관우, 조운, 장비, 조조, 손권 등 호걸들의 다채로운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구매가격 : 4,500 원
일본 경제침략 실패시나리오
도서정보 : 윤주영 / 책들의정원 / 2019년 11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후 봇물 터지는
대한민국의 보이콧 재팬, GSOMIA 종료, WTO 제소…’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경제독립운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019년 7월초,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 심사 강화’로 시작된 일본의 경제 보복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이어지고 있다. 그 사이에 7월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를 겨냥한 아베 신조 총리의 전략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의회의 과반수를 차지하고도 여전히 한국을 향한 비난 수위와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사실 이러한 일본의 불합리한 공세의 시작은 한국 대법원의 ‘일본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일본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을 들먹이며 강하게 반발하였고, 한국은 협정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삼권분립에 의한 사법권의 독립성을 존중하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일본의 이러한 행동이 반드시 역사적 사실을 감추고 왜곡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1980년대 반도체 산업으로 전 세계를 장악하던 일본의 도시바, 히타치, 후지쯔, 미쓰비시, NEC 등 5개 기업의 몰락, 덧붙여 한국의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 1위를 차지하면서 위기감이 팽배했을 것은 자명하다. 이러한 어려움은 타 산업으로까지 퍼져나가 버블경제 몰락이라는 엄청난 충격파를 던졌음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장기불황의 심화, 아베노믹스의 지지부진한 성과 등이 맞물려 침체일로에 빠져들고 있는 일본의 돌발행동들의 이유를 경제적인 관점과 함께 정치, 역사, 사회적 시각으로 분석해본다. 더불어 현재 한국이 일본의 부당함을 공론화하기 위해 WTO에 공식 제소한 사항들과 함께 그 이전에 한일 간 경제 및 무역의 관점에서 충돌했던 사항들을 WTO를 통해 정확하고도 디테일하게 살펴본다.
구매가격 : 10,000 원
디지털 트렌드 2020
도서정보 : 연대성 / 책들의정원 / 2019년 11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슈퍼리치로 부상한 뉴미디어 신흥부자들,
모바일과 IT를 제1전략으로 꼽는 글로벌 기업들…
#1. 국세청이 꼽은 ‘New-Rich(신흥 부자)’ 명단에는 유튜버, 웹작가 등 IT 관련 인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의사·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이나 프로 운동선수에 못지않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2. ‘한국 50대 부자’ 순위를 살펴보면 대기업 오너 일가가 아닌 자수성가형 부자 가운데 상당수는 디지털 관련 산업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의 김정주 회장과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대표적 사례다. 부자 순위는 개인의 부(富)뿐만 아니라 산업 지형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 지표다.
#3. 전통 산업인 ‘자동차 제조’의 명가 벤츠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 위해 외부 업체와 협업하고 있다. ‘냉장고 만드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GE는 아예 가상공간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하고 있다. 또한 에어비앤비나 우버는 ‘숙박업이나 운수업조차 오프라인에서만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디지털’은 모든 변화와 기회의 중심지다
이제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중심에는 항상 디지털이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디지털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디지털 트렌드를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매일 새로운 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는 거짓 정보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일부 기업과 기관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계획을 부풀려 거대한 발견을 한 듯이 발표하기도 한다. 그럴싸한 이야기에 대중은 속을 수밖에 없다.
《디지털 트렌드 2020》은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정보로 디지털이 불러올 특이점을 최대한 쉽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장에서 수년 이상 검증된 업체, 수개월 이상 관찰을 통해 확인된 실험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최대한 많은 부분을 직접 검증했다. 아마존·MS·삼성·네이버·카카오 등 국내외 기업의 전략을 수록하고, 국내 IT 선도 기업 및 조직과의 인터뷰를 담아 생생한 현장감도 놓치지 않았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미래를 준비하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빠르고 정확한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민주주의는 만능인가?
도서정보 : 김영평, 최병선, 배수호, 구민교, 이민창, 이혁우, 김서영 / 가갸날 / 2019년 11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1세기 들어 민주주의는 무섭게 후퇴중이다. 민주주의의 모범국가라고 하는 영국과 미국에서까지 위기론이 나오고 있다.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처럼 연약하다. 헌법만으로는 실패를 막지 못한다. 한마디로 민주주의는 만능이 아니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 법의 지배의 원리, 이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든든한 둑이고 제방이다. 3권분립 등을 통한 견제와 균형의 원리, 그리고 법의 지배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언론을 포함하여 이 원리를 담보하는 기관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허망하게 무너진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 유수 대학의 교수들이다. 저자들은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가 널리 퍼져 있으며, 초중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기초적인 민주주의 소개 내용에조차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오류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런 환경 속에서 저자들은 우리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의 집필에 나섰다. 저자들은 ‘민사모’(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임)를 만들어 2014년부터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동작업을 진행해 왔다. 집필한 원고를 난상토론해 가며 다른 사람들이 거듭 수정하는 힘들고도 독특한 방식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둘러싼 수많은 논란거리 모두에 답을 제시하려는 게 아니다. 민주주의가 도대체 무엇이고, 민주주의를 올바로 이해하는 일이 왜 그리고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 일인지 널리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 제2대 대통령 존 아담스는 “민주주의는 영속되는 법이 없다. 곧 쇠퇴하고, 탈진하고, 자살한다. 이제껏 자살하지 않은 민주주의는 없다”고 말하였다. 이 책은 민주주의 개론서이면서, 이 땅의 민주주의가 자살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고자 하는 원로, 중견 학자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2,800 원
그리고 다시 너 외전
도서정보 : 박지영 / 도서출판 청어람 / 2019년 0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사랑이었다.
그 사랑은 설탕 가루 같은 눈이 내린 날,
산산이 부서졌다.
그리고 9년…….
정지된 시계 속에 갇혀 버린 내게
세상의 벽 뒤에 숨어버린 내게
환은 말한다.
“제이야.
내게 있어 너는, 하늘이고 빛이고 숨이다.
너는 내 세상이다.”
언제나 그렇듯
언제나 그래왔듯
굳건히 나를 나로 보아주는 남자, 환.
나의 환.
온전한 감성 멜로
<그리고…… 다시 너>
구매가격 : 300 원
[세트]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전 5권
도서정보 : 아슈크림 / 누보로망 / 2019년 0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게이설에 휘말린 NY그룹 부사장 이강준.
폐업을 철회해 달라며 강준을 찾아온 결혼정보업체 ‘잘 살아주오’의 관리자 차여주.
강준은 묘하게 자신을 도발하는 여주에게 제안을 하나 한다.
“날 성혼(成婚)시키는 조건이야. 성사되면 폐업 보류는 물론 당신의 정년까지 보장하지.”
결혼 생각은 1도 없는 강준은 폐업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미끼 삼아 재미있는 제안을 한다.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여주.
여주는 강준에게 맞는 여자를 주선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는데, 며칠 후 그의 비서로부터 그가 게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고 분노한다.
결국 그 제안을 포기하고 폐업을 받아들이기로 한 그녀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난다.
“왜? 난 성혼시킬 자신이 없나? 내가 너무 잘나서? 하긴 이 키에, 이 외모에 집안, 학력, 직업.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지. 완벽해도 너무 완벽하지. 그것뿐이면 말도 안 해. 마음만 먹으면 어떤 여자라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거든…….”
과연 여주는 이 프로젝트, 성사시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0,300 원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1
도서정보 : 아슈크림 / 누보로망 / 2019년 0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게이설에 휘말린 NY그룹 부사장 이강준.
폐업을 철회해 달라며 강준을 찾아온 결혼정보업체 ‘잘 살아주오’의 관리자 차여주.
강준은 묘하게 자신을 도발하는 여주에게 제안을 하나 한다.
“날 성혼(成婚)시키는 조건이야. 성사되면 폐업 보류는 물론 당신의 정년까지 보장하지.”
결혼 생각은 1도 없는 강준은 폐업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미끼 삼아 재미있는 제안을 한다.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여주.
여주는 강준에게 맞는 여자를 주선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는데, 며칠 후 그의 비서로부터 그가 게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고 분노한다.
결국 그 제안을 포기하고 폐업을 받아들이기로 한 그녀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난다.
“왜? 난 성혼시킬 자신이 없나? 내가 너무 잘나서? 하긴 이 키에, 이 외모에 집안, 학력, 직업.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지. 완벽해도 너무 완벽하지. 그것뿐이면 말도 안 해. 마음만 먹으면 어떤 여자라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거든…….”
과연 여주는 이 프로젝트, 성사시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0 원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2
도서정보 : 아슈크림 / 누보로망 / 2019년 0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게이설에 휘말린 NY그룹 부사장 이강준.
폐업을 철회해 달라며 강준을 찾아온 결혼정보업체 ‘잘 살아주오’의 관리자 차여주.
강준은 묘하게 자신을 도발하는 여주에게 제안을 하나 한다.
“날 성혼(成婚)시키는 조건이야. 성사되면 폐업 보류는 물론 당신의 정년까지 보장하지.”
결혼 생각은 1도 없는 강준은 폐업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미끼 삼아 재미있는 제안을 한다.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여주.
여주는 강준에게 맞는 여자를 주선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는데, 며칠 후 그의 비서로부터 그가 게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고 분노한다.
결국 그 제안을 포기하고 폐업을 받아들이기로 한 그녀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난다.
“왜? 난 성혼시킬 자신이 없나? 내가 너무 잘나서? 하긴 이 키에, 이 외모에 집안, 학력, 직업.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지. 완벽해도 너무 완벽하지. 그것뿐이면 말도 안 해. 마음만 먹으면 어떤 여자라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거든…….”
과연 여주는 이 프로젝트, 성사시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900 원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3
도서정보 : 아슈크림 / 누보로망 / 2019년 0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게이설에 휘말린 NY그룹 부사장 이강준.
폐업을 철회해 달라며 강준을 찾아온 결혼정보업체 ‘잘 살아주오’의 관리자 차여주.
강준은 묘하게 자신을 도발하는 여주에게 제안을 하나 한다.
“날 성혼(成婚)시키는 조건이야. 성사되면 폐업 보류는 물론 당신의 정년까지 보장하지.”
결혼 생각은 1도 없는 강준은 폐업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미끼 삼아 재미있는 제안을 한다.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여주.
여주는 강준에게 맞는 여자를 주선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는데, 며칠 후 그의 비서로부터 그가 게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고 분노한다.
결국 그 제안을 포기하고 폐업을 받아들이기로 한 그녀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난다.
“왜? 난 성혼시킬 자신이 없나? 내가 너무 잘나서? 하긴 이 키에, 이 외모에 집안, 학력, 직업.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지. 완벽해도 너무 완벽하지. 그것뿐이면 말도 안 해. 마음만 먹으면 어떤 여자라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거든…….”
과연 여주는 이 프로젝트, 성사시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900 원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4
도서정보 : 아슈크림 / 누보로망 / 2019년 01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게이설에 휘말린 NY그룹 부사장 이강준.
폐업을 철회해 달라며 강준을 찾아온 결혼정보업체 ‘잘 살아주오’의 관리자 차여주.
강준은 묘하게 자신을 도발하는 여주에게 제안을 하나 한다.
“날 성혼(成婚)시키는 조건이야. 성사되면 폐업 보류는 물론 당신의 정년까지 보장하지.”
결혼 생각은 1도 없는 강준은 폐업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미끼 삼아 재미있는 제안을 한다.
“그 결혼, 제가 해드릴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여주.
여주는 강준에게 맞는 여자를 주선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는데, 며칠 후 그의 비서로부터 그가 게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고 분노한다.
결국 그 제안을 포기하고 폐업을 받아들이기로 한 그녀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난다.
“왜? 난 성혼시킬 자신이 없나? 내가 너무 잘나서? 하긴 이 키에, 이 외모에 집안, 학력, 직업.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지. 완벽해도 너무 완벽하지. 그것뿐이면 말도 안 해. 마음만 먹으면 어떤 여자라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거든…….”
과연 여주는 이 프로젝트, 성사시킬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