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펭귄_헨리와 준
도서정보 : 아나이스 닌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05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여인에게 내재된 두 가지 욕망!
관능적인 사랑을 알아가는 한 여인의 열정을 그린 에로틱 문학『헨리와 준』. 아나이스 닌이 <북회귀선>으로 잘 알려진 미국 작가 헨리 밀러와 그의 아내 준 밀러를 만난 1931년 말부터 1932년 말까지의 시기에 쓴 일기이다. 당시의 일기 중에서 아나이스, 헨리, 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편집하고, 원본에서 삭제되어 출간되지 못한 부분을 그대로 실었다.
1931년 파리, 평범하고 가정적인 은행가의 부인인 작가 아나이스는 자유분방한 예술가 헨리를 만나 관능적인 사랑에 눈떠 간다. 또 한편으로는 헨리 밀러의 매혹적인 아내 준을 통해 자신에게 숨겨진 남성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헨리에 대한 사랑과 준에 대한 사랑이라는 모순된 사랑의 덫에 걸린 아나이스의 내적 갈등은 점점 커져 가는데….
자신에게서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아나이스. 이 작품은 성과 욕망에 대해 노골적으로 묘사한 성애소설이지만, 단순한 외설을 넘어 인간의 복잡한 욕망의 실체를 그리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일기라는 형식을 통해 작가는 육체적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한 여성이 성과 사랑, 자기 정체성에 눈떠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구매가격 : 6,500 원
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
도서정보 : 고칸 메구미 / 걷는나무 / 2020년 12월 28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6년간 1000명의 환자를 떠나보낸 간호사가 깨달은
후회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법
2019년, 한 언론사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존엄사에 관한 설문 조사에서 ‘죽음과 연상되는 단어’를 물었다. 그 결과 고독, 불안, 종결, 후회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대다수였다. 임종까지의 극심한 고통, 본인 뜻과는 무관한 연명치료, 가족들의 간병 부담 등이 편안한 죽음을 맞을 수 없는 이유로 꼽혔다.
당신의 죽음은 어떤가? 미련이나 후회 없이 홀가분히 떠날 수 있겠는가. 소중한 사람을 보내주기 위한 준비는 되어 있는가.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음을, 소중한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 『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은 이별의 순간이 후회나 상처로 남지 않기 위해 알아둬야 할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16년간 간호사로서 1000명이 넘는 환자의 마지막을 함께한 저자는 이 책에서 갑작스러운 사고사, 오랜 간병 끝의 이별, 자살, 고독사 등 의료 현장에서 지켜본 다양한 죽음의 민낯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지난날을 후회하며 떠나는 죽음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연명치료의 허와 실, 종말기의 영양 공급법과 같은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은 물론,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후회하고 또 감사하는 것들까지 이야기하며 남은 생을 조금 더 잘 살기 위한 힌트를 건넨다.
생애 마지막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와 우리 삶을 뒤흔들고, 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죽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보내주는 입장에서도 후회를 남긴다. 조금 더 잘 해줄걸 하는 아쉬움, 아무것도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죄책감, 소중한 사람이 곁에서 사라진다는 상실감……. 그러나 남겨진 사람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기에, 2부에서는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새로운 일상을 살아갈 가족들의 입장을 더욱 세세하게 살펴본다. 후회와 죄책감, 상처로 얼룩지지 않는 배웅법과 죽음을 앞둔 사람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이 책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개정)
도서정보 : 박완서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01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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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
그가 가장 사랑했던 연작 자전소설
“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다”
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생전에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는 모두 출간된 지 20여 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한국 소설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이자 중·고등학생 필독서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 독자들의 끊임없는 애정으로 ‘160만 부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이 두 권은 결코 마모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완성한 고(故) 박완서 작가를 형상화한 듯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모티프로 재탄생했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박완서의 연작 자전소설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참혹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몸부림치던 스무 살 박완서의 자기 고백을 담고 있다. 작중 주인공 ‘나’가 스무 살의 성년으로 들어서던 1951년부터 1953년 결혼할 때까지 성년의 삶을 그려낸 이 소설은 공포스러운 이념 전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도 생명과 삶에 대한 갈망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낸다. 뒤틀린 이념 갈등 아래 삶의 공간을 생생하고도 눈물겹게 그려낸 이 작품은 미완으로 끝났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후속작이며, 작가가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작품으로 남아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개정)
도서정보 : 박완서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01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
그가 가장 사랑했던 연작 자전소설
“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다”
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생전에 그가 가장 사랑했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는 모두 출간된 지 20여 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한국 소설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이자 중·고등학생 필독서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 독자들의 끊임없는 애정으로 ‘160만 부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이 두 권은 결코 마모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완성한 고(故) 박완서 작가를 형상화한 듯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모티프로 재탄생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연작 자전소설의 첫 번째 이야기로, 1930년대 개풍 박적골에서 보낸 꿈같은 어린 시절과 1950년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서울에서의 스무 살까지를 그리고 있다. 강한 생활력과 유별난 자존심을 지닌 어머니와 이에 버금가는 기질의 소유자인 작가 자신, 이와 대조적으로 여리고 섬세한 기질의 오빠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1930년대 개풍 지방의 풍속과 훼손되지 않은 산천의 모습, 생활상, 인심 등이 유려한 필치로 그려지고 있다. 더불어 작가가 1940년대 일제 치하에서 보낸 학창 시절과 6·25전쟁과 함께 스무 살을 맞이한 1950년 격동의 한국 현대사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고향 산천에 지천으로 자라나던 흔하디흔한 풀 ‘싱아’로 대변되는 작가의 순수한 유년 시절이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수록 더욱 아련하게 그리워지는 아름다운 성장소설로, 박완서 문학의 최고작이라 일컬어진다.
구매가격 : 9,000 원
리얼 보카 베이직(리커버)
도서정보 : Claire Park / 뉴런 / 2020년 12월 28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24시간을 말할 때 쓰는 알 만한 영단어
영어 단어 교재. 어렵지 않고 활용도 높은 어휘를 선별해 일상 속에 일어나는 일들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지개 켜기, 계란 프라이 반숙, 옷 고르기, 치약 짜기, 치실, 퇴근시간, 건배하다. 방송 채널을 돌리다 등 하루에도 몇 번씩 경험하게 되고 말하게 되는 생활 단어 500개를 그림과 함께 제시했다. 가장 일상적인 문장 속에 단어를 녹여내 곧장 입에서 튀어나오도록 도왔다. 한글 해석 하나 없이 영어를 영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무리해서 암기를 하지 않고도 단어와 문장을 통째로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생활에서 숨어있던, 그러나 정말 필요했던 영어 단어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리얼 토킹 오피스(리커버)
도서정보 : Ellie Oh / 뉴런 / 2020년 12월 28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터파크 ‘최고의 책’
예스24 ‘올해의 책’
교보문고 25주 연속 1위
대한민국 500만 독자가 선택하고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했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여행 회화편!
인종, 국적 상관없이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보는 세계인의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 이 책의 여행 회화편 『리얼토킹 트래블』이 출간되었다. 기내에서, 호텔에서, 레스토랑에서, 쇼핑할 때, 관광할 때 등 여행할 때 필요한 짧고 굵은 표현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외국에만 나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야 마는가? 혹은 영어가 두려워서 이제껏 자유여행은 생각도 못해봤는가? 이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코로나로 인해 당장 여행을 가기는 힘들지만 다시 예전처럼 비행기를 타고 떠나 있는 나 자신을 상상하며 이 책을 공부해보자. 영어 실력이 훌쩍 자라 있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거창하게 말하려다 망치지 말자!
정확하고 명쾌하게, 여행에 알맞은 영어 회화
친구와 함께 외국에 나와 레스토랑에 갔다고 해보자. 샐러드를 시켰는데, 같이 간 친구가 자기는 야채에 드레싱을 뿌려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드레싱은 그릇에 따로 달라고 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다시 종업원을 부르는 당신. 이때 당신이 할 말은?
A.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영어 실력을 총동원해 “COULD YOU PUT THE DRESSING ON THE SIDE?”라고 완벽한 문장으로 말한다.
B.간결하고 명확하게, “DRESSING ON THE SIDE, PLEASE.”라고 말한다.
모두 정답이다. 심지어 그냥 “DRESSING, SIDE, PLEASE.”라고만 해도 알아듣는다. 만국공통 언어인 바디랭귀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 실력이 들통나면 안 된다는 긴장감에 A 같은 답변을 하려다 B같은 답변도 못 하는 상황에 처하고는 한다.
여행할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하고 화려한 영어가 아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거칠더라도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정확한 영어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짧고 간결한 표현을 담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비행기 안에서 가볍게 한 번만 훑어보자. 적시적기마다 필요한 표현이 마법처럼 떠오를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리얼 토킹 트래블(리커버)
도서정보 : Ellie Oh / 뉴런 / 2020년 12월 28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터파크 ‘최고의 책’
예스24 ‘올해의 책’
교보문고 25주 연속 1위
대한민국 500만 독자가 선택하고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했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여행 회화편!
인종, 국적 상관없이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보는 세계인의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 이 책의 여행 회화편 『리얼토킹 트래블』이 출간되었다. 기내에서, 호텔에서, 레스토랑에서, 쇼핑할 때, 관광할 때 등 여행할 때 필요한 짧고 굵은 표현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외국에만 나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야 마는가? 혹은 영어가 두려워서 이제껏 자유여행은 생각도 못해봤는가? 이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코로나로 인해 당장 여행을 가기는 힘들지만 다시 예전처럼 비행기를 타고 떠나 있는 나 자신을 상상하며 이 책을 공부해보자. 영어 실력이 훌쩍 자라 있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거창하게 말하려다 망치지 말자!
정확하고 명쾌하게, 여행에 알맞은 영어 회화
친구와 함께 외국에 나와 레스토랑에 갔다고 해보자. 샐러드를 시켰는데, 같이 간 친구가 자기는 야채에 드레싱을 뿌려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드레싱은 그릇에 따로 달라고 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다시 종업원을 부르는 당신. 이때 당신이 할 말은?
A.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영어 실력을 총동원해 “COULD YOU PUT THE DRESSING ON THE SIDE?”라고 완벽한 문장으로 말한다.
B.간결하고 명확하게, “DRESSING ON THE SIDE, PLEASE.”라고 말한다.
모두 정답이다. 심지어 그냥 “DRESSING, SIDE, PLEASE.”라고만 해도 알아듣는다. 만국공통 언어인 바디랭귀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 실력이 들통나면 안 된다는 긴장감에 A 같은 답변을 하려다 B같은 답변도 못 하는 상황에 처하고는 한다.
여행할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하고 화려한 영어가 아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거칠더라도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정확한 영어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짧고 간결한 표현을 담았다.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비행기 안에서 가볍게 한 번만 훑어보자. 적시적기마다 필요한 표현이 마법처럼 떠오를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리얼 보카 어드밴스드(리커버)
도서정보 : Claire Park / 뉴런 / 2020년 12월 28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쓸모없는 단어 백 개 외우는 것보다
매일 쓰는 단어 한 개를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쓸모없는 단어 싹 뺀 보카책
영어 공부를 마음먹으면 가장 먼저 하는 일, 단어 외우기. 하지만 단어를 외우고 또 외워도 영어 실력은 잘 늘지 않는다. 왜일까? 우리는 이미 일상생활에 필요한 단어를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다. 우리가 아는 단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살면서 한 번 쓸까 말까 한 단어 백 개를 외우는 것보다 매일 쓰는 단어 한 개를 더 잘 이해하는 게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리얼보카 베이직』과 『리얼보카 어드밴스드』는 일상적인 회화를 구사하고 영어의 기초를 닦는 데 꼭 필요하지만 정작 우리가 잘 모르는 영단어를 각각 700개씩 뽑아 활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 나오는 단어들을 어떻게 쓰는지만 알아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표현이 가능하다. 단어 많이 외웠다고 뿌듯해하는 공부는 그만! 이제는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우는 공부를 시작할 차례다.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의 24시간을 기반으로 한 영어 공부
‘기지개를 켜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치약을 짜다’는? ‘퇴근 시간’이나 ‘치실’은? 어째서 우리는 어려운 단어들은 잘 알면서 매일 사용하지만 퍽 쉬워 보이는 단어와 표현은 잘 모르는 걸까?
『리얼보카 베이직』과 『리얼보카 어드밴스드』는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시험 점수에 필요한 영어가 아닌,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언어로서의 영어에 집중한 영어책인 것이다. 이를 위해 영어 전문가들이 모여 각 권에 들어갈 단어를 선정하고 각 단어의 쓰임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문장과 표현을 덧붙였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아침밥 먹기, 입을 옷 고르기, 출근하기, 직장에서 일하기, 쇼핑하기, 청소하기 등 우리의 일상을 바탕으로 한 짧은 에피소드로 목차를 구성하였다. 이 두 권의 책이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이들, 실제 영어 회화 및 영작법에 필요한 표현을 원하는 이들 모두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에디션 레드) 보바리 부인
도서정보 : 귀스타브 플로베르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20년 12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경전,
끝없는 병적 욕망을 뜻하는 ‘보바리즘’을 낳은 소설
“플로베르는 사물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_마르셀 프루스트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대표작 『보바리 부인』이 《펭귄클래식 에디션 레드》으로 재탄생했다.
에밀 졸라, 기 드 모파상, 조르주 상드 등 동시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현대 작가들에게도 소설 작문 기법의 교과서로 추앙받는 『보바리 부인』은 출간 당시 유부녀의 간통을 미화하여 종교적 윤리와 미풍양속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대중의 뭇매를 맞으며 기소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것은, 이 작품에 직접적인 성애의 장면이나 노골적인 묘사는 조금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독자 스스로가 격정적인 장면을 상상하게 할 뿐이다.
주인공 엠마 보바리를 통해 담아낸 결혼생활에 대한 권태, 현실과 이상의 간극, 영원한 불만족, 환멸 등 인간의 심리와 욕망을 간파해내며 ‘보바리즘’을 탄생시킨 이 작품은 비단 주인공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이자, 영원히 풀어낼 수 없는 숙명이기에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구매가격 : 7,000 원
(에디션 레드) 헨리와 준
도서정보 : 아나이스 닌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20년 12월 2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관능적인 사랑에 눈떠 가는 여인의 격정을
생생히 되살린 에로티시즘 문학의 대명사
“어젯밤 나는 흐느껴 울었다. 내가 여자가 된 과정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두 눈으로 현실을 직시했기 때문에….” _본문에서
스물아홉의 아나이스는 자유분방한 예술가 헨리 밀러를 만나 관능적인 사랑에 눈뜬다. 또 한편으로는 그의 아내 준을 흠모하며 그녀를 향한 광기 어린 사랑에 빠져든다. 마음속으로만 꿈꾸던 외설적 경험을 차마 글로 드러낼 수 없었던 청교도 소녀는 그 무렵 헨리 밀러의 문체와 어휘에 영향을 받아 관능과 열정에 눈떠 가는 자신의 모습과 직면한다.
이 작품은 『북회귀선』으로 알려진 미국의 대표작가 헨리 밀러와 그녀의 부인 준 밀러를 만난 1931년 10월부터 그 이듬해 사이에 쓰인 아나이스 닌의 일기를 수록한 것이다. 작품 전반에는 아나이스 닌만의 독특하고 섬세한 필치가 녹아들어 있고, 그녀가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격정적 사랑이 서정적인 문체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단순히 성애 소설로만 생각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다양하고 복잡한 욕망의 실체들을 다뤘으며, 작가 개인의 고유한 경험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일기라는 내밀한 형식을 통해 과감한 감정 노출과 육체적 경험에 대한 노골적 묘사를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헨리와 준』은, 어렵고 추상적인 비유법 대신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단어를 선택함으로써 독자와의 거리를 최소한으로 좁혀나가며 시종일관 긴장감을 안긴다.
구매가격 : 5,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