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사람의 힘
도서정보 :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18년 03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웅진그룹의 총수 윤석금 회장이 첫 번째 책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책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를 펴냈다.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첫 책에서는 평범한 세일즈맨이 웅진이라는 대그룹의 총수가 되기까지, 그가 일과 인생에 도전하며 얻은 열정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출간 당시 리더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광적 지지 속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지금껏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그리고 10년, 크나큰 위기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윤석금은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에서 기업의 존재 이유와 기업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핵심동력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4월호
도서정보 : 엄마는 생각쟁이 편집부 / 웅진씽크빅 / 2018년 04월 01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4월호]
<엄마는 생각쟁이>는 교육, 육아, 도서, 문화, 나들이 등 엄마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미라클 일주일 지갑
도서정보 : 요코야마 미쓰아키 / 리더스북 / 2018년 03월 0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식비를 지배하는 자, 가계를 지배한다!
지갑에는 딱 일주일분의 식비만!
작심일주일만 해도 돈이 모인다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가장 쉬운 재테크
『미라클 일주일 지갑』은 가장 쉬운 재테크를 표방하며 작심일주일이어도 돈 버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지갑에 일주일분의 식비와 생활비를 넣어두면 준비 완료. 이제 당신도 적자에 허덕이는 생활과 작별하고 절약을 넘어 저축으로 나아가 단숨에 돈 버는 체질로 개선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요코야마 미쓰아키는 1만 명의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는 고객을 플러스 인생으로 탈출시킨 일본 최고의 재테크 컨설턴트이다. 이 책은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90일 완성 평생 돈 버는 습관』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90일이라는 기간 동안 돈 버는 습관 개선을 제안했다면 이번에는 일주일이라는 더 짧은 기간에 도전한다.
그가 제안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식비 전용 지갑을 하나 마련하여 일주일간 생활하면서 지갑에 식비 영수증을 모은다. 일주일 후 식비를 계산해 평균값으로 예산을 정하고 그 금액의 현금만을 지갑에 넣어두고 생활하며 조금씩 절약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이게 다다. 정말 쉽지 않은가. 이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당신도 적자 생활에서 벗어나 저축하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무엇이든 ‘꾸준히’라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 책에는 일주일 지갑의 단계별 해야 할 일과 낭비를 줄이는 습관이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 방법을 실행해 효과를 본 가족 단위별, 상황별 사례를 제시하여 독자들의 도전 의욕을 불태워준다.
구매가격 : 9,100 원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도서정보 : 대니얼 코일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3월 16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2018년 《워싱턴포스트》 리더십 추천 도서
애덤 그랜트, 찰스 두히그, 세스 고딘… 세계적 비즈니스 구루들의 극찬!
“왜 어떤 팀은 부분의 합보다 위대해지는가”
구글, 픽사부터 미 특수부대, 보석 도둑단까지
환상적인 케미로 세계 1%가 된 팀들의 특별한 문화를 파헤치다
소규모 벤처 회사에 불과했던 구글은 어떻게 대기업 오버추어와의 경쟁에서 승리했을까? 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만 들어가면 실력이 형편없던 농구 선수들도 최고 승률을 올리는 걸까? 네이비실 대원들이 상관의 별다른 지시 없이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저널리스트 대니얼 코일이 신작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로 돌아왔다. 최고라는 사람들을 모아놓는다고 최고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리더와 구성원 모두 제아무리 열심히 한들 최고가 되지도 않는다. ‘부분의 합보다 위대해지는 팀의 비결은 도대체 뭘까?’ 저자의 여정은 이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부터 외식 프랜차이즈, 특수부대, 프로 스포츠 팀, 전설적인 도둑단에 이르기까지. 그는 3년 동안 전 세계를 직접 돌아다니며 각 분야의 1등 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성공 비결을 밝혀냈다.
집요한 추적과 방대한 연구가 집대성된 결과물인 이 책은 ‘유능한 인재가 유능한 팀을 만든다’라는 낡은 명제를 뒤집는 동시에, 긴밀한 협업이 어떻게 높은 성과로 이어지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해낸다.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애덤 그랜트가 “조직 문화를 다룬 다른 책들은 전부 물에 던져버려도 좋다”라고 극찬할 만큼, 일의 효율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조직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역작이다.
남다른 성취를 만드는 차이는 팀 안에서 최상의 케미스트리가 일어나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그 촉매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우리 팀의 숨겨진 능력과 열정을 남김없이 끌어내고 싶다면, 지금 몸담은 조직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그 비밀이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에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공부해서 너 가져
도서정보 : 김범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03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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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공연 제작사가 손꼽아 기다린 김범의 새 장편소설
오쿠다 히데오 뺨치는 유쾌한 반란
“지금 당신을 행복하게 할 특별한 침이 준비되었습니다!”
첫 장편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판권이 모두 계약된 주목받는 신인 작가 김범의 성장소설. 학교 폭력과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고생 김별이 일명 ‘개간지 아저씨’를 만나 자유와 행복의 가치에 눈을 뜨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유년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 영어만 잘하는 여고생 김별, 한 손엔 침을 들고 다른 손으로 개떼를 부리는 ‘개간지 아저씨’, 잭나이프를 들고 다니는 학교 짱 백도혜, 엄친딸 반장 윤세정, 꽃집 아가씨가 되고 싶은 덩치 큰 유도선수 장덕화 등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내세워 유쾌한 반란기를 그린다.
《공부해서 너 가져》는 대한민국 교육 현장 한복판에서 만나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성장하면서 맨 처음 가지게 되는 학업성적에 대한 욕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정면 대응한다. 김범이 언제나 만만치 않은 사회적 테마를 선택하지만 “한국의 오쿠다 히데오”라는 평을 얻는 것은 이처럼 개성 넘치는 인물과 유쾌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줄 알기 때문이다. “공부해서 남주나?”라는 자조어린 푸념 대신 “공부해서 너 가져”라는 진정어린 응원을 전하는 소설이 드디어 우리 문학에도 생겼다. 뜨거운 성장의 시기를 지켜줄 기적과 감동의 이야기, 아이를 아이답게 만드는 진짜 어른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도서정보 : 야마자키 나오코라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1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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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열정적이었다”
마쓰모토 겐이치 주연 동명의 영화 원작 소설!
미술전문학교의 신입생인 ‘나’는 선생님이지만 친구 같은 여선생 유리에게 끌린다. 어느 날, 유리는 나에게 자신의 데생 모델이 되어 달라 부탁한다. 그렇게 화가와 모델로서 시작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서로를 순수하게 받아들이게 된 두 사람.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유리는 점점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고 관계는 쉽게 회복되지 못한다. 나는 아파하기 시작한다.
일본의 흔한 여자 이름인 나오코와 콜라의 합성어인 ‘나오코라(Nao-cola)’라는 특이한 필명을 쓰는, 젊은 여성 작가의 지극히 도발적인 제목의 이 작품은 발표 직후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유명한 문예상을 수상하며 일약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저도 모르게 질투가 날 정도의 재능’(다나카 야스오), ‘단어 하나하나가 살아있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작품’(다카하시 겐이치로)이라며 열렬한 지지와 찬사를 보냈다. 2007년에는 마쓰야마 겐이치, 나가사쿠 히로미, 아오이 유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높은 흥행 성적을 거뒀다.
사랑에 들뜨고 괴로워하는 인물의 심상을 포착해내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이 돋보이는 이 소설은 서른아홉 아이 같은 여자 유리와 열아홉 어른스런 남자 ‘나’의 사랑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고 헤어지는 그 쩨쩨하고 치사하며 지난한 연애의 과정을 차분하게 보여주는 수작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피시 스토리
도서정보 : 이사카 고타로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2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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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사카 월드는 처음이지?”
이사카 고타로 첫 단편집 개정 출간!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마왕』 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첫 단편집. 표제작 「피시 스토리」는 한 의문의 작가가 남긴 소설이 남긴 문장이 시공간을 넘어 변주되면서,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인생에 개입한다. 만년에 폐가에 칩거했다는 한 소설가의 문장이, 무명의 록 밴드가 남긴 마지막 노래의 가사가 되고, 그 연결고리들의 숨겨진 관계성 안에서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아름답게 그려진 수작으로, 일본에서 동명의 영화로도 개봉된 바 있다. 이 밖에 매일 밤 동물원 바닥에 누워서 자는 수수께끼의 남자를 추적하는 「동물원의 엔진」, 행방불명된 남자를 찾는 사이 오래된 마을의 기묘한 풍습을 알게 되는 도둑의 이야기 「새크리파이스」, 빈집털이 남자와 그의 친구들이 한 야구선수를 구제하기 위해 분투하는 「포테이토칩」까지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대화와 장난기 많고 천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은 미스터리에서 휴먼드라마까지 이사카 고타로 특유의 색채를 맛볼 수 있는 일종의 베스트앨범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
도서정보 : 류성현 / 리더스북 / 2018년 02월 0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2018 최신 세법 반영, 전면 개정판! **
“아는 만큼 덜 내고, 덜 낸 만큼 부자 된다!”
제대로 모르면 억울하게 당하는 세테크 지식 총정리!
납세자들이 가장 많이 묻고 상담하는 생생한 사례로만 구성!
세금에 관한 기초상식부터 최신 개정안, 실제 해법까지 총망라!
구매가격 : 12,600 원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도서정보 : 최정화 / 리더스북 / 2018년 03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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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5인의 통역사,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하기 멘토
최정화 교수가 들려주는 ‘격 있는 소통법’
유창하게 건네기도 어렵지만 세련되게 꺼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말’이다.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내심 강한 표현을 건넸다가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멋지게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가볍고 얕은 말만 튀어나와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조리 있고 세련된 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전두환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5인의 정상회담 통역사이자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해온 최정화 교수. 각계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 CEO들의 말하기 멘토이기도 한 그녀는 말로써 상대를 사로잡는 비결로 ‘통력(通力)’을 꼽는다. 통력은 단순히 언변이 유창한 것과는 다르다. 통력이 뛰어난 이들의 말은 단단하고 힘이 있으며, 태도에서는 품격이 느껴진다. 말에 ‘메시지’와 ‘품격’이 모두 탄탄하게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창하게 말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 대신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격 있게 말하고 듣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막말의 시대, 도처에서 가볍고 얄팍한 말이 넘쳐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26가지 말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통력의 내공을 지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세계 도서관 기행
도서정보 : 유종필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2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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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서관 기행』은 과거 국회도서관장을 지냈고, 현재 서울의 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있으면서 도서관 문화 사업에 매진 중인 저자가 전 세계 유수의 도서관에서 세계의 지성과 호흡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엮은 책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혁명의 땅 쿠바에서 만난 카스트로의 도서관과 교육 강국 덴마크의 왕립도서관, 알프스가 품은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수도원도서관이 추가되어 여행의 감동과 사색의 깊이를 더했다.
도서관은 학문과 지혜의 수도요, 새로운 사상과 지식의 요람이다. 또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새겨진 지식의 나이테인 동시에, 지식과 정보의 유비쿼터스가 만들어나갈 첨단의 미래다. 도서관 마니아이자 한 사람의 탐독가로서 세계의 도서관을 누빈 저자와 함께 책이 만든 아름다운 공간 속 위대한 지식과 통찰의 세계를 지금 만나보자.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