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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 청어 | 2009년 07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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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여러 가지 인정세태를 주제로 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소설들은 세태소설의 유형에 속한다. 하지만 작가는 사회의 무거운 진실들을 주제로 삼고 있으면서도 끝까지 해피엔딩을 지향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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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월간문학 신인상 데뷔. 1997년 소설집『미친 대추나무의 노래』발간. 2002년 소설집『시간의 덫』발간.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세계펜클럽 회원
이층 왼쪽 방 남자 유실된 금요일 김치와 프라이드 인자 씨의 아파트 낮잠 자매 내일 평화를 빕니다 아무 일도 없는 행복 파죽지세의 난(亂) <평론> 속악한 현실을 향한 교시(敎示)의 서사(敍事)들 / 오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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