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박영만은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의미 있는 웃음과 생의 진실을 발견해내고자 매일같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고의 방랑자이다.
지은 책으로 [끝내지 않은 마침표],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크리스천 유머],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유머 70가지]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O.헨리 단편집 <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가 있다.
상지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오랜 출판계 생활을 거쳐 현재는 프리윌출판사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