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 행복을 채우는 詩 138편

박영만 | 프리윌 | 2006년 10월 16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8,500원

전자책 정가 4,250원

판매가 4,250원

도서소개

국내외 명시 138편을 선정하여 새롭게 고쳐 쓴 시집. 푸쉬킨, 워즈워드, 릴케, 이육사, 황진이 등 전세계의 유명시인들의 작품을 패러디하였다. 각 시인의 시를 기본 틀과 운율은 살리면서, 소재와 내용을 새롭게 하여 시대 정서를 의미와 웃음으로 담아내고 있다. 일상의 다양한 상황을 풍자적으로 묘사해 시를 통한 웃음과 생의 진실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지은이 박영만은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의미 있는 웃음과 생의 진실을 발견해내고자 매일같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고의 방랑자이다.
지은 책으로 [끝내지 않은 마침표],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크리스천 유머],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유머 70가지]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O.헨리 단편집 <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가 있다.
상지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오랜 출판계 생활을 거쳐 현재는 프리윌출판사 대표로 있다.

목차소개

제1장 사랑의 다리를 놓고…

제2장 행복, 너는 얄밉다

제3장 누구의 깜찍한 사랑입니까?

제4장 마음 안의 새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