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 시선 118 - 그리운 섬아!

양채영 | 문학아카데미 | 1999년 03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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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65년 [문학춘추]와 [신문학]을 통해 등단한 원로시 인의 여섯 번째 시집.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래서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향리의 풀포기 하나에도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시인은 이러한 사물들을통해 그리움과 외로움, 서러움 등의 정서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양채영
1935년 경북 문경 출생

1952년 문경서중학교 졸업이후, 충주사범학교, 방송통신대. 국민대 교육대학원 졸업(국어교육 전공)

1965년 文學春秋와 時文學지에 金春洙선생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옴

1969년 韓國時 동인 활동

1971년 文協 충주지부 창립을 추진하고 內陸文學 동인회를 발기함

1980년 文協 충주지부장 역임 (~88년)

현재 한국문협, 한국시협, 한국현대시협, 국제펜클럽 한국회원, 서세루시동인, 中原 文學會長

시집 <노새야>(1974), <善. 그눈>(1977), <은사시나무잎 흔들리는>(1984), 合同詩集<內陸集>(1977) 등

목차소개

새의 몸은

독자를 위하여

Ⅰ. 섬 아!

섬아! 1

섬아! 2

섬아! 3

섬아! 4

섬아! 5

섬아! 6

섬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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